파라과이 남성 가사노동참여 확대

파라과니 남성들은 주11시간을 가사노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는 세계 20개국을 대상으로 남성들의 가사노동참여도를 조사한 앙케이트로 파라과이의 경우 전문가들은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장려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가사노동분담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면서 공동분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빠뜨리시아 데벨류 박사는 20여 개국에서 25세~65세 사이의 5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파라과이의 경우 남성의 주간 가사노동시간은 11시간, 여성은 16시간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파라과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남성의 가사노동시간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30세 미만의 청년 인구층에서는 직장을 가진 어머니를 둔 자녀들이 늘어나면서 가사노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진데다 가사노동을 위한 기계들이 많아지면서 남성들의 가사분담이 높아지는 원인으로 부석된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 전반적으로 가사노동보다 직업적 성취를 우선하는 경향 때문에 전업주부와 가사도우미에 대한 처우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또 남성의 육아휴직이나 가족에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청할 수 있는 휴직도 보장해야한다는 지적이다.

남성 가사노동시간 늘어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