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지반을 파내려가던 건축현장 부근의 도로가 일요일인 9일 오후 쏟아진 폭우로 지반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아순시온의 떼니엔떼 베라 길 교차로 지점의 산 마르틴 길의 한쪽 차선이 도로 옆 건축현장의 지반 파내려가기 공사 때문에 유실된 것이다. 시청교통국은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해당지역 부근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도로붕괴는 9일 오후 4시경 발생했으며 시교통경찰국은 시멘트를 붓기 위해 해당 건축현장에서 지반을 파내려간 공사로 지반이 노출 된데다 이날 내린 폭우로 도로 밑 지반이 쓸러 내려가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교통국은 공사현장 부근의 산마르틴 길 통행을 금지시키고 건축사측의 출두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