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나 산타 연휴기간 준비 돌입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 준비 돌입
화요일부터 중장거리 버스 시간표 자유화–수요일 찌빠 엑스포

세마나 산타 연휴를 앞둔 준비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건설통신부 교통청과 아순시온 버스터미널관리국 등은 세마나 산타 귀향인파들을 운송할 만반의 준비가 완료됐으며 11일부터 교통청 등록 중-장거리 버스 배차시간표 대신 버스회사들이 자율적으로 배치하는 자유시간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귀향이 시작되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앞서 터미널 이용객들이 붐비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3월 화재발생으로 2층 매표창구 및 일부 시설 피해를 입은 터미널측은 아직 완전 복구이전이지만 여행객들의 버스터미널 이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지역을 비롯한 센트랄 지역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뎅게열, 치꾼꾸냐, 지카 바이러스 등의 발생이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의 대대적인 인파이동으로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된다는 판단에서 보사부는 고열이 나타나는 환자나 시민들은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열병뿐 아니라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어
한편 물티플라사 호텔에서는 세마나 산타 기간 세시 풍습인 찌빠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요일인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물티플라사에서 진행될 찌빠 엑스뽀에는 국내 유명 찌빠 생산 업체들이 참여하며 찌빠 뿐만 아니라 파라과이 전통예술 공연, 요리시연 등이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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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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