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잔돈 보급처, 시중은행으로 이동 중앙은행 일반인 창구 1개소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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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까지의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시중에 잔돈및 지폐를 보급하는 역할은 이제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인을 상대로하는 중앙은행 창구는 현재 1개소로 축소됐으며 시중은행에서 잔돈을 교환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중앙은행보고서는 3월말 기준 시중 유통액을 10조2천억과라니(18억5천만달러 상당)으로 보고 있으며 총 6억8670만개의 화폐가 유통중인 것으로 집계했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시중의 소액 화폐 부족현상에 대해 일반 은행을 통해 시장의 필요성에 따라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면서 잔돈 부족현상이 발생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으며 일반 고객이 아닌 슈퍼마켓, 대중교통회사등에서 소액 화폐를 필요로하고 있지만 이들은 거래은행을 통해 직접 필요한 양을 공급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소액화폐 공급은 더이상 중앙은행의 업무가 아니라 일반 은행들의 업무라고 단언하고 중앙은행은 점차 잔돈 공급 업무를 줄여나가고 있어 현재 일반인창구는 1개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일반인 창구는 소규모 수요자들은 알마센, 데스펜사등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평균 30만, 40만 과라니의 잔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전자결재 시스템의 공급으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도 중앙은행이 일반인 서비스를 축소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는데 방카드의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파라과이에서 크레딧 카드 및 데빗 카드를 이용한 결재액이 26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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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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