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 엇갈려 5월중 달러환율 5600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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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의 5월중 경제전망을 조사한 중앙은행의 발표에 의하면 달러화 움직임에 대한 전망이 일부 경제전문가들의 달러화 인상과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월간 경제전망 예상 설문조사(EVE)를 실시하는 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 금융기관 등 경제단체들은 5월중 평균 환율이 5600과라니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0.3%의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국민총생산액 역시 중앙은행이 예상하고 있는 연 4% 성장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금리 수준 역시 5.50%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VE 조사는 중앙은행이 매달 경제분야의 대표적인 단체들은 은행, 피난시에라, 신용등급평가 기구, 증권회사, 독립적 경제분석가들, 대학 관계자등 경제및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할만한 기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를 종합한 것이다.
5월 EVE 조사에 응답한 조사대상자는 94%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5월-6월중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 물가 인상율은 4월과 비슷한 수준인 0.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달러환율은 4월의 5620과라니 보다 도리어 20포인트 낮아진 5600과라니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6월 환율은 소폭 오른 5616과라니 선을 예상하고 있다. 통화금리 및 경제성장율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각기 5.50%와 4%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이는 중앙은행의 전망과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 경제성장율에서는 중앙은행의 4.2% 성장율보다 낮은 4% 성장에 그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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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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