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파라과이 칠레 대사관에서는 파라과이와의 교역량증가에 따라 아순시온에 칠레 이끼께 면세항 사무소를 개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끼께 면세항 주식회사는 칠레 정부와 계약을 맺은 단체로 아시아와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지역 교역의 주요 중계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레대사관은 파라과이의 경우 중남미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데다 파라과이와 칠레의 교역량 역시 확대되고 있어 1년반전부터 아순시온에 칠레 무역진흥 사무소 PRO-CHILE가 활동하고 있을 정도라면서 이끼께 항 사무소의 아순시온 분소 개설로 양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파라과이는 칠레에 총 5억달러를 수출했는데 이중 4억달러는 쇠고기 수출로 올린 실적이다. 파라과이는 쇠고기를 비롯한 농산물을 수출하고 칠레에서 의약품, 공산품 및 건축자재, 전문서비스등을 수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