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15일 아레구아의 딸기 페리아가 문을 열었다. 앞으로 3개월동안 이 페리아에서는 딸기와 딸기를 재료로 만든 각종 디저트들을 판매한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며 제철과일인 딸기는 킬로당 3만과라니부터 판매되고 있다.
딸기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딸기축제를 위해 아레구아를 찾은 손님들을 위해서 피자, 엠빠나다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는 소식이다.

토요일인 15일 아레구아의 딸기 페리아가 문을 열었다. 앞으로 3개월동안 이 페리아에서는 딸기와 딸기를 재료로 만든 각종 디저트들을 판매한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며 제철과일인 딸기는 킬로당 3만과라니부터 판매되고 있다.
딸기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딸기축제를 위해 아레구아를 찾은 손님들을 위해서 피자, 엠빠나다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