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군수송기 C-5 루께 공항에

미군수송기C-5.jpg

세계에서 가장 큰 군용수송기인 C-5가 파라과이땅을 밟았다. 파라과이에 기증하는 약품과 의료장비등을 싣고 온것이다.
이 수송기가 파라과이에 착륙한 것은 20년만이다. C-5 수송기는 토요일인 15일 밤 21시 경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내렸으며 이 항공기를 통해 의약품, 수출장비를 비롯해 이따구아 병원에서 의료지원활동을 벌이게될 의료팀들도 입국했다.
미군 의무관들은 21일부터 27일까지 이따구아 국립병원에서 무료 의료지원을 진행하며 외과수출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