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이면 클리니카 병원이 세워진지 123주년을 맞는다. 대표적인 공립병원으로 꼽히는 끌리니까 병원을 찾는 환자숫자는 지난해 469.314명을 기록했다. 2011년의 274.000명보다 약 2배가 증가한 것이다. 입원환자숫자는 2011년 18000건에서 2016년 43.881건으로 증가했다.
환자숫자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인것과는 달리 병원관련예산은 감축에 감축을 거듭했다. 2011년 당시 4600억과라니의 예산을 배정받았던 끌리니까 병원 예산은 2016년 4070억 과라니로 도리어 감소했다. 병원측이 의회에 상정했던 예산액은 7400억과라니였다.
병원측은 5년전부터 내원환자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예산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의료서비스 제공을 축소하지 않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요청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