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상반기부터 이집트와 멕시코에 파라과이산 쌀 수출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청과류및 곡물 위생검역센터의 오스칼 까브레라 청장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확인했다.
파라과이의 쌀 수출을 위한 관련 기술 자료들을 양국에 송부했으며 양국 정부가 이를 검토후 승인하는대로 파라과이산 쌀이 수출된다. 위생검역센터 측은 이제 쌀재배 농가들이 가격과 수출조건에 대해 협상해야할 것이라면서 파라과이 정부는 병충해에 대한 공식 개런티를 확인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멕시코의 경우 인구 1억명의 경제규모로 브라질의 경제위기로 인해 파라과이산 농산물의 대안시장으로 유망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쌀재배 면적은 30만헥타에 달하고 있으나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농산물 위생검역센터에서는 파라과이산 바나나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수출을 성사시킨 것처럼 파라과이산 농산물의 수출대상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바나나의 경우 벌써 아르헨티나에서 7%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