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부스 노선 관련 공사로 주변 상권이 위협받고 있다. 현재 에스티가리비아길 4차선중 3개차선이 공사중이어서 통행이 금지된 상태인데 도로 주변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상인들뿐만 아니라 에스티가리비아길에 소재한 택시정류장 회원들도 함께 공사일정을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들과 택시기사들은 처음 공사 시작당시 8일이면 공사가 끝난다고 약속했으나 실제 작업중인 인부는 할당된 20명중 4명뿐이었으며 그나마 작업시간도 2-3시간에 불과하다며 한달이상 통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서둘러 공사를 마쳐줄 것을 호소했다.
지역 상인들은 해당 구간의 공사 감독관을 면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방송국 카메라가 동반한 것을 보고는 면담을 거부하고 있으며 공사 지연의 원인에 대한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