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7. 5. 토요일

뉴질랜드의 한 의사가 목에 뼛조각이 걸려 찾아온 환자에게 콜라를 마시라는 처방을 내려 화제를 모았다.

2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웰링턴에 사는 여성 베스 브래시는 지난달 30일 식당에서 닭 요리를 먹다가 목에 작은 뼛조각이 걸렸다. 브래시는 곧 괜찮아질 거라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주말 동안에도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그는 월요일 아침 응급실을 찾았는데, 브래시를 진찰한 의사 “뼈가 작아서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며 “닭뼈를 녹이기 위해 설탕이 든 콜라 4캔을 마셔라”고 조언했다.

브래시는 의사의 특이한 처방에 놀랐지만 고통이 잦아들길 바라며 곧장 슈퍼마켓으로 달려갔고 단숨에 콜라 4캔을 마셨다.

다음날 브래시는 정말로 상태가 호전돼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콜라가 사람용 드레이노(하수구 청소 용액 브랜드(상표)) 같았다”며 “닭뼈가 부식됐다는 게 정말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일반의사협회 회장인 브라이언 베티 박사는 “이전에 이런 치료법을 접해본 적은 없으나 설탕이 든 콜라는 산성음료로서 치아의 에나멜을 분해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이나 내시경, 추가 시술을 피하기 위함이었다면 브래시를 진찰한 의사는 합리적인 처방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악어와 결혼’ 멕시코 시장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전통 혼례 재현

멕시코 한 작은 도시의 시장이 악어와 결혼하면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빅토르 우고 소사 시장은 지난달 30일 악어와 결혼식을 올리며 조상의 의식을 재현해냈다.

멕시코 테후안테펙스무스 인근 도시인 산페드로화멜룰라의 시장 소사는 알리시아 아드리아나라는 이름의 악어와 결혼했다.

소사는 “저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책임을 인정한다. 그것은 중요하다”며 “사랑 없이는 결혼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사람과 악어의 결혼은 수세기 전부터 있던 멕시코 원주민 사회의 전통으로,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이는 1789년부터 공식 행사로 지정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른바 ‘어린 공주’로 불리는 악어 신부는 지구를 상징하는 신으로 여겨지며 지역 지도자와 결혼한 것은 인간과 신의 결합을 뜻한다.

아울러 “우리는 두 문화의 결합을 축하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소사 시장은 밝혔다.

커다란 흰 소 한 마리가 3분의 1 지분만으로도 144만달러(약 19억원)에 팔리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에 등극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사 잡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이날 브라질 아란두(Arandú)에서 열린 경매에서 비아티나-19 마라 이모베이스라는 이름의 4살반된 네로르(Nelore) 품종 소는 소유권 3분의 1이 이 가격에 팔렸다.

이날 팔린 이 소의 가치를 소 전체로 환산하면 430만달러에 달한다. 이 소의 소유권 절반은 2022년에 약 80만 달러에 팔렸는데 이도 그 당시 최고 기록이었다. 이 소의 3분의 1 지분을 사간 곳은 네로르 HRO다.

네로르 소는 어깨 위에 뚜렷한 구근 모양의 혹이 있는 밝은 흰색 털을 특징으로 하는 품종이다. 미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에 따르면, 그들은 느슨하고 축 처진 피부와 많은 유럽 품종보다 두 배나 크고 30% 더 많은 땀샘 덕에 태생적으로 더위에 대한 높은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이 품종은 인도에서 유래했으며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넬로르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소는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품종 중 하나다. 효율적인 신진대사로 인해 질 낮은 사료를 먹고도 잘 크는 능력 때문이다.

이 때문에 네로르 정액은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다. 브라질에서 네로르 소 정액의 판매는 소의 전체 인공 수정 시장 정액의 65%를 차지한다. 2018년 가디언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가치 있는 엘리트(우수) 황소의 정자는 0.55㎖당 5000달러나 했다.

오클라호마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악천후에 탑승객 1명 불과 3시간 동안 전세 내고 비행…”승무원들과 친해져 연락처 교환”

지난 주말 미국 각지에서 악천후로 인해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한 가운데 18시간을 기다렸다가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이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정한 ‘승자’로 회자됐다. 탑승한 승객이 자신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린즈버러에 사는 부동산업자 필 스트링거는 25일(현지시간) 오전 6시20분 오클라호마 공항을 출발하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를 예약했다. 그러나 이날 악기상으로 인해 7번이나 출발이 지연됐고 다음 날 오전 0시12분이 돼서야 간신히 이륙할 수 있었다.

이날 해당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은 단 1명, 스트링거에 불과했다. 그는 “탑승한 승객은 나밖에 없다.승무원들이 모두 모여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을 담은 영상을 틱톡에 올렸다. 그러면서 1명의 탑승객을 위해 호텔방을 나서야 했던 승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스트링거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이날 승객은 비록 1명에 불과했지만 그럼에도 승무원들은 최선을 다해 비행했다. 탑승구에 앉아 있던 승무원이 이따금씩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기내 반입 수화물도 챙기고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도 빠짐 없이 진행했다.

스트링거가 노스캐롤라이나 공항에 도착한 건 이륙 3시간이 지난 25일 오전 3시35분이었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18시간에 달하는 항공기 지연으로 집에서 잠을 자지 못하고 출근했지만, 승무원들과 기내에서 연락처도 주고받았을 정도로 친해졌다며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 준 승무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곱슬·직모’ 너무 다른 쌍둥이…DNA 검사 결과 “엄마 한 명, 아빠 두 명”

쌍둥이 딸이 커갈수록 생김새가 달라지자 의심한 아빠가 DNA 검사를 했다가 친자가 아닌 사실을 알고 충격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베트남 매체 VTC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A씨(37)는 자신의 쌍둥이 딸의 외모가 너무 달라 몰래 DNA 검사를 했다가 뒤로 넘어갈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토로했다.

A씨는 2년 전 아내의 출산 당시 의사로부터 “당신은 헤어스타일은 다르지만 매우 아름다운 쌍둥이 공주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처음에 큰 차이를 몰랐지만, 쌍둥이가 두 살쯤 됐을 때부터 외모 차이가 점점 뚜렷해져 의심하기 시작했다.

A씨는 “의심되면 DNA 검사를 해보라”는 지인의 권유에 딸들이 잠든 틈을 타 머리카락을 뽑아 DNA 센터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때 한 명은 곱슬머리였고, 다른 한 명은 직모의 헤어스타일이었다고.

검사 결과 한 명의 DNA는 A씨와 일치했지만, 다른 한 명은 친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A씨는 아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었다는 생각에 집으로 돌아와 아내의 머리카락을 채취, 재차 DNA 검사를 의뢰했다.

두 아이의 DNA는 아내의 유전자와 일치했다. 다시 말해 쌍둥이의 엄마는 같지만, 아빠는 다르다는 결과였다.

하노이에 위치한 DNA 분석 및 유전자 기술 센터의 B 소장은 “매우 드문 사례지만 의학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엄마의 난자 두 개에 각각 다른 남성의 정자가 수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후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딥페이크 의혹 부른 변종 ‘잉글리시 파우터’ 화제 수세기 선택적 번식한 관상용…1900만 조회 기록

틱톡에서 2000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롱다리 비둘기 영상은 조작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틱톡에서 약 19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해당 영상에 대해 보도하며 “조류 관찰자와 누리꾼들이 딥페이크라고 의심할 정도로 큰 가슴과 다리를 가진 ‘변종 비둘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 등장한 비둘기는 머리 앞으로 크게 부푼 가슴을 뽐내며 몸길이와 비슷한 긴 다리로 뒤뚱뒤뚱 걷고 있는 모습이다. 또 발 부분은 멋드러진 하얀 깃털로 덮여있다.

이 비둘기는 실존하는 ‘잉글리시 파우터'(English Pouter) 품종으로 밝혀졌다. 목에 있는 모이주머니를 크게 부풀릴 수 있으며, 수 세기에 걸친 선택적 번식을 통해 사육된 관상용 새로 비둘기계의 ‘슈퍼모델’로 언급되기도 한다고 뉴욕포스트는 설명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멧갈라 의상처럼 보인다”, “벌크업한 비둘기”, “진짜 안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남미동아뉴스]

까뿌또 경제장관은 달러 대량 유입으로 딜레마에 직면했다.
그는 환율 안정 아니면 외환보유액 증가를 선택해야 한다.
시장은 수출 달러의 강한 유입을 기대하고있다.
정부는 환율 상승 압력에 대해, 달러를 구매하거나 개입하지 않을 선택을 갖고있다.

시장은 7월 수출업체로부터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따라서 까뿌또 경제장관은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는 것과, 환율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에 달러가 유입되는 것을 결정할 딜레마에 있다.

현재로서는 최근 높은 달러 수요가 있기 때문에 수출 달러가 외환시장으로 유입되도록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가들의 예상이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수요를 위해 달러를 공급해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증가하고, 외환 채권 지불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보유액을 늘릴 필요가 있다.
예상하면, 까뿌또는 기업 부채 해결이나 유사한 대량 달러 제공이 더많이 나타나 달러 매입으로 이어질 것을 선호한다.

균형 찾기
수출업체들의 달러는 일부 기업이나 지방정부 채권 발행으로 대규모로 유입되는 달러와 다르다.
수출 달러는 조금씩 나눠져 유입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무청이 매입하는 것이 어렵다.
한 경제전문가는, 정부가 이제 시장을 더 흔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면서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는 재무청이나 중앙은행이 외화를 매입해야 할 것이며, 아마도 지난주처럼 대규모 달러 매도 제안이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도 높다고 언급했다.

오스띤 블석가는, 우리는 정부가 많은 달러를 매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는 기대를 낮추고, 인플레이션을 하락시키기 위해 환율을 계속해서 안정화하는 것을 우선시 할것이다. 풍부한 달러 공급으로 페소화를 점진적으로 절상하는 것은 재정 균형이나 정책을 변경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방지 전략으로 가능하다고 발언했다.

다른 전문가는, 경제팀은 시장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신호를 피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같다. 외환보유액을 증가하기 위한 적극적인 개입은 달러 공급의 일부를 흡수해 환율 상승을 자극하기에,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 목표에 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극단적인 변동을 막기 위한 메커니즘으로 관리된 상승은 사용할 것이지만, 근본적인 추세를 바꾸려는 것은 아니며, 진행 중인 인플레이션 둔화 과정을 위한 차분한 환율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사 대표인 빠블로는, 아마도 현물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는 개입은 없을 것이며, Bonte 2030 채권 발행 같은 것으로 외환보유액을 확보하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외화 공급이 줄어들고 환율 상승 압력이 증가하면, 단발적으로 선물환율에 개입할 수 있지만, 큰 충격을 배제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도매환율은 어제 1,229 페소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다.

콩의 가격 하락으로 450 달러 이하로 거래, 높은 국가위험도, 외부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경제, 중앙은행의 적자 외환보유액 등이다.
정부가 신뢰를 유지하고, 재정 원칙을 지키고, 외환보유액을 늘리면 환율은 오르겠지만 급격한 상승은 없을 것이다.
올해 말 환율은 1,370 페소 정도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달러 매수는 권장되지 않지만, 잠재적인 위험과 변동성에 대비해 환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MEP 환율은 1,238.60 페소,
CCL 환율은 1,235.72 페소로 각각 마감했다.
많은 부문에서 낮은 환율로 고통받기 시작하는 것은 우려된다.
그러나 환율의 기술적 가치는 1,200 페소 수준이며, 이는 도매환율과 일치하고, 다른 환율보다 10~17 페소 낮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계의 환전 감소로 달러 공급이 약화되어, 선거까지 긴장이 고조될 수도 있다.

밴드의 상한선 (1400 페소)까지 넘을까 ?
적어도 선거 전까지는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선거에서 밀레이가 승리한다면, 환율은 인플레이션 정도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인플레이션보다 낮게 오를수도 있다.
왜냐하면 투자 자본이 유입될 것이기 때문이다.
BOPREAL 시리즈 4, 낮은 관심
중앙은행은 어제 실시된 BOPREAL 시리즈 4 채권 입찰에서 2600 만 달러를 조달했다. (최대 목표는 21억 9천만 달러였다)
현재까지 시리즈 4로 조달한 액수는 8억 3600만 달러이다.
오는 7월 16일 (수) 마지막 입찰이 실시될 시리즈 4는, 4월 11일에 시작된 경제 프로그램 3단계에서 추진된 것으로 외환 체제 정상화 과정의 핵심 보완 요소이다.

녹색 숫자
시장은 어제 약간 반등해 주식, ADR, 채권 모두 조금씩 올랐다.
Merval 지수는 1.6%, ADR은 2% 이상 각각 상승했고, 달러 채권도 이번주 처음으로 상승했다.
국가위험도는 685bp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에 중요한 날
외환보유액은 다음주 중요한 고비를 맞는다.
7월 9일 글로벌 채권과 Bonares 채권의 원금과 이자로 43억 달러를 지불해야한다.

글로벌 차원의 기대
세계시장은 미국 공화당 정부가 제출한 연방 예산 법안의 진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국제적 관세 수준에서 무역협정이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 제품의 환적 지점이라고 비난했던 베트남이 20%의 일반 세율에 합의한 첫번째 국가 중 하나지만, 중국에서 환적된 제품에 대해서는 40%의 세율로 두 배가 된다. (이에 중국이 대응할 것으로 예상)
반면 미국은 중국에 대한 반도체 칩 설계 및 소프트웨어 판매에 대해 5월 말 부과한 제한을 해제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과 아시아 증시는 상승과 하락이 번갈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월스트리트는 0.1% 정도의 소폭 상승을 보이고있다.

[남미동아뉴스]

[좋은아침] 브라질 연방대법원(STF)이 룰라 행정부와 의회 간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졌던 금융거래세(IOF) 인상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
알레산드리 지 모라이스 연방대법관은 4일, 룰라 대통령이 발동한 금융거래세 인상 행정명령과 이를 무력화한 의회의 입법령 모두의 효력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모라이스 대법관은 결정문에서 “행정부와 입법부의 반복되는 적대적 조치는 권력의 독립과 조화를 명시한 헌법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지적하며, “민주 법치국가의 근간인 권력 분립의 조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갈등 해결을 위해 오는 15일,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 법무부, 검찰 등 핵심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조정 청문회를 열 것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청문회에서 합의안이 도출되거나 대법원의 추가 결정이 있기 전까지 금융거래세 인상은 전면 보류된다.

대법원의 결정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는 즉각 반응이 나왔다.
우고 모타 하원의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회 다수와 사회의 바람에 부응하는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정부 측 역시 대법원의 중재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르지 메시아스 법무부 장관은 “이번 결정의 진정한 승리자는 삼권분립 원칙”이라며 “정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레이지 호프만 정무 장관도 “청문회를 통한 해결을 기대한다”면서도 “세수 확보에 차질이 생긴 만큼, 연방 예산 집행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며 현실적인 우려를 표했다.

앞서 루이스 호베르투 바호소 연방대법원장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소송보다는 합의를 통한 해결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어, 이번 조정 청문회의 역할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사안은 행정부가 재정 균형을 이유로 금융거래세 인상을 단행하자, 의회가 민생 부담을 이유로 이를 무력화하는 법령으로 맞서면서 촉발됐으며, 관련 위헌 소송 3건이 대법원에 접수된 상태였다.

[남미동아뉴스]

[좋은아침] 브라질한국문학협회(대표 김진해)가 지난 6월 29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에서 상반기 독서·낭독 과정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상파울루뿐만 아니라 히우데자네이루, 페르남부쿠 등 브라질 각지와 네덜란드 등 해외에 거주하는 회원들까지 참여했다. 이들은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함께 낭독하며 한국 문학을 통한 교감과 언어 역량 심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근 교육원장을 비롯해 주앙 루이스 카발칸치 카헤이라 ‘CEU 메니누스’ 통합교육센터 교장 등 현지 교육계 인사가 특별 손님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카헤이라 교장은 격려사에서 ‘채식주의자’에 대한 깊은 감상을 전했으며, 이후 회원들이 작품의 주요 부분을 낭독하며 과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진해 대표는 “문학이란 각자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라며 “이번 과정이 단순한 독서와 낭독을 넘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이번 과정에서는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교재로 삼아 참여자들의 언어적 표현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원들은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온라인과 대면으로 꾸준히 참여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평이다.

브라질한국문학협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동포 사회는 물론 한국 문학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미동아뉴스]

온타리오 주정부가 무릎과 고관절 수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민간병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온타리오주 보건부는 앞으로 2년 동안 민간병원에서 최대 2만 건의 정형외과 수술을 더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계획은 덕 포드 주총리가 추진 중인 지역 중심 의료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 예산으로 지원되는 공공 의료 서비스(OHIP)를 민간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보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주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칫 의료 무법지대 될 수도”… 전문가들 우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정부가 민간 병원 관리에 실패하면 환자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유당 소속 아딜 샴지 주의원(응급의학과 전문의)은 “이대로 가면 아무 업체나 수술을 하겠다고 나서는 ‘의료 무법지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온타리오 홈케어 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로 들었다. 실제 지난 3월, 온타리오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던 민간 의료 장비 회사(Ontario Medical Supply)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약 20만 명의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름, 연락처, 처방 장비 정보까지 모두 노출됐다.
현재 온타리오주는 해당 사건을 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걱정되는 환자들은 전용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옵션 선택 등 비급여 강요될까 걱정”… 주정부 “문제없다”
또 다른 우려는 민간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인공관절, 입원실 업그레이드 등 옵션 선택을 강요할 가능성이다.
이에 대해 온타리오 보건부는 “비급여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급여 수술을 거부할 수 없다”며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수술은 누구에게나 제공된다”고 밝혔다.
현재 온타리오주에는 엑스레이, 혈액검사 등 기본 진료를 제공하는 민간 병원이 약 900곳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런 구조는 수십 년 전부터 보수·진보 정권을 가리지 않고 이어져 왔다.

잠시 물러났던 찜통 더위가 이번 주말 다시 찾아온다.
연방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이번 더위가 2일(수)부터 시작해 3일, 4일 잠시 주춤했다가 주말엔 본격적으로 더워질 것이라 예보했다.

여기에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예보에 따르면3일(목)과 4일(금)에는 낮 기온이 각각 27도와 26도로 약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더위는 5일(토) 다시 기세를 올릴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습도 때문에 체감온도는 30도 후반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5일(토), 6일(일) 양일 모두 소나기 확률은 30% 안팎으로 낮은 편이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미동아뉴스 7. 3. 목요일

[남미동아뉴스]

이탈리아 법원이 10초 이상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져야 성추행이 성립한다는 이유로 성추행범에게 무죄를 선고해 누리꾼들이 격분하고 있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지난 2022년 4월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17세 소녀가 학교 관리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학교 관리인은 그녀의 바지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그녀가 몸을 돌려 항의하자 그 관리인은 “그냥 장난이었다”고 응수했다.

소녀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검찰은 남성을 성추행 혐의로 기소하면서 3년6개월의 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법원은 최근 “성추행이 10초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전 이탈리아가 격분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10secondi’라는 해시태그(핵심어 표시)를 달고 이를 널리 알리는 한편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특히 일부 젊은이들은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10초 이상 만지는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고 있다.

배우 파올로 카밀리가 처음으로 이같은 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리자 수많은 젊은 누리꾼들이 이를 따라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성이 동의하지 않으면 남성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단 1초도 만지면 안 된다”며 이탈리아 법원의 이상한 성의식을 성토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네발로 기어 다닐 수밖에 없는 장애인으로 한때 길거리에서 구걸했던 중국의 한 여성이 육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연간 690만 위안(약 12억4000만원)의 수입을 올려 중국 장애인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남부 윈난성 이빈시에 사는 판위엔샹(43)씨다.

판씨는 어릴 때 의료 과실로 하반신 마비가 됐다. 이후 그는 네발로 기어 다니는 법을 배웠다. 그는 여느 장애인과 달리 기죽지 않고 네발로 기어 다니며 일반인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살았다.

판씨는 23세 때 직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취직을 시도했으나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매번 거절당하자 한때는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기도 했다.

그는 결국 자신의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주위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으로 소액의 종잣돈을 모은 그는 가축을 키우는 사업에 손을 댔다. 어렸을 때부터 가축을 키우는 데는 자신이 있었다.

마침 기계화가 많이 진행돼 장애가 있음에도 큰 어려움 없이 가축을 키울 수 있었다.

오리 농장을 운영할 때 조류 독감이 발생, 농장이 망하는 등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금은 육우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사업은 번창해 연간 수입이 690만 위안 정도 된다.

그는 “장애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무서운 것은 꿈 없이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나 자신을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내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거나 기다리지 않는다”며 “나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장애인들의 영웅이다” “존경과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中SNS서 부부 대화 담긴 동영상 확산

도주 30년만에 경찰에 체포된 살인자가 자신의 아내에게 ‘새 남편을 찾으라’고 말한 영상이 중국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우씨와 지인 3명은 지난 1993년 후베이 상양에서 다투던 왕 모씨를 살해했다. 당시 3명의 공범은 경찰에 잡혔으나 저우 씨는 최근까지 도주 생활을 했다.

그러다 지난달 말 상양 판청경찰은 살해 용의자 저우 씨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저우 씨는 체포된 후 옆에 있던 그의 처제에게 “이미 이혼서류에 사인을 했다”며 “나는 (감옥에서) 나올 수 없으니 나를 기다리지 말고, 꼭 다른 사람이랑 결혼할 것을 설득해다”고 말한다.

이에 그의 부인은 그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는 듯이 저우 씨의 입을 막고 “나는 대답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말하며 그를 껴안고 눈물을 흘린다.

저우씨는 현지 언론에 “어린시절 저지른 잘못된 일을 후회한다”며 “지난 몇년간 부모님을 뵙지도 못했고, 부모님에 효도도 못했다”고 전했다.

저우 씨와 그의 부인의 ‘눈물의 이별’ 장면이 담긴 영상은 중국 웨이보 등을 통해 수천만회 재생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들은 서로를 너무 사랑하지만, 과거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그를 동정할 필요가 없다”, “그가 양심이 남아있었다면 경찰에 자수했어야 했다” 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정은지 기자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

<<멕시코 대선후보 “BTS 군대 갔다오면 초청하겠다” 공약 내걸어>>

멕시코의 한 대선 후보가 BTS를 초청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매체 엘 피난시에로에 따르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전 멕시코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이달고 지역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관련 축제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멕시코 집권 여당 국가재건운동(모레나)의 예비 대선후보인 에브라르드 전 장관은 축제 참가자로부터 BTS를 초청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2025년쯤 그들이 군 복무를 마치는 즉시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그들을 (멕시코에) 올 수 있도록 하기를, 아니면 그들이 나를 초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브라르드 전 장관은 BTS 팬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버터’ 포스터를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그는 K팝 팬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지난 4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멕시코 대선은 내년 6월 2일 실시될 예정이다.

소녀들 가정 형편 사정 알고 식당 취업으로 속여

베트남 10대 소녀 2명이 강제 결혼을 위해 중국으로 끌려갈 위기에 처했다가 공안에 구출됐다.

8일 베트남 현지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따르면 10대 소녀 2명을 중국으로 팔아넘기려 한 혐의로 호아이와 응억 등 여성 2명을 중북부 응에안성 공안은 만 16세 미만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공안은 이들이 14세와 15세 소녀를 중국에 팔아넘기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한 달 넘게 수사를 벌여왔다.

용의자들은 소녀들의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점을 알고 식당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중국 인근 뚜옌꽝성에 머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은 이들로부터 소녀들의 소재지를 파악해 구출한 뒤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냈다.

공안은 관련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키어스틴 힐먼 주미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트럼프 협박에 무릎을 꿇은 캐나다는 협상에서 어떤 결실을 거둘 수 있을까.

협상단 수석 대표를 맡고 있는 키어스틴 힐먼 주미 캐다다 대사는 “트럼프 관세 전면 철폐가 우리 목표”라고 주장한다.  
힐먼 대사는 1일 캐나다 데이 행사가 열린 워싱턴 주재 대사관에서 기자들이 “전면 철폐는 여전히 현실적인 목표인가”라고 묻자 “그것이 우리의 계획이며, 우리가 싸우고 있는 이유”라고 답했다.

그러나 미국 발언은 상반된다. 미국 협상대표인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은 “미국은 궁극적으로 캐나다산 자동차, 철강, 기타 제품 수입을 전면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최근까지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는 철회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연방정부 협상 방향에 대한 미묘한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국내 주요 산업 단체들은 최근 정부로부터 “감당 가능한 관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문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관세 전면 철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일부 관세 유지를 전제로 ‘차선의 협상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간 통상협정에서도 미국은 일부 보복관세를 완화하긴 했지만 완전 철폐는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캐나다는 트럼프가 부과한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50% 관세,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로 인해 미국의 무역 상대국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여기에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적용을 받지 않는 품목에 대해서도 25% 관세가 추가로 부과된 상태다. 원유·가스·칼륨 등 일부 자원에만 10%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이른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카라페구아에 서리가 내렸다.

기온이 눈에 띄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농작물에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에스코바르 지역의 헤르만 아발로스와 같은 지역 농가들은 주말에 내린 풍부한 강수량 덕분에 농작물이 비교적 잘 보호되었다고 말한다.

아발로스는 “토양의 수분이 서리로부터 보호막 역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쿠이쿠이호에서는 기온이 섭씨 2도에서 영하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며칠 동안 서리가 지속될 경우, 생산적인 농장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지역 농부들은 여전히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날씨를 예의주시하고 농작물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 7. 2. 수요일

기상수문학부 국장은 파라과이에 눈이 내릴 수 있는지 여부와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폭설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사진: EFE.

기상 및 수문학부 의 에두아르도 밍고 국장은 화요일에 라디오 모뉴멘탈 1080 AM에서 눈은 “여러 요소가 섞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라과이에서는 눈이 올 수 없다고 말했다. 기록상 가장 낮은 최저 기온은 항상 맑은 하늘 덕분이었기 때문이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려면 구름이 많아야 한다. 보통은 상자 안에 이런 음수 값이 있는데, 구름 속 기온은 300~400미터 상공에서 영하 10도, 영하 15도 정도여야 한다. 파라과이는 그런 값을 가지고 있지만, 하늘은 맑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아르헨티나의 눈
기상학자는 이번 월요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미라마르에서 해변이 눈으로 뒤덮인 것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반면, 코르디예라 지역에서는 습기가 모두 얼음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방의 여러 해안 도시에 극심한 한파가 몰아쳐 해변과 휴양 도시가 눈으로 뒤덮였다. 이는 2013년 이후로 볼 수 없었던 특이한 현상이다.

중국 10층 이상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고양이 최소 15 마리를 패대기쳐 대부분 고양이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 누리꾼들이 잔혹범죄에 몸서리치고 있다고 성도일보 등 중국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지난 22일 중국 동북부의 항구도시 톈진시 허베이구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아파트 10층 이상에서 아래로 고양이 여러 마리를 패대기쳤다.

실제 이 아파트의 바닥에서 15마리의 고양이 시체가 발견됐다. 이 남성이 최소 15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패대기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모습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상에 널리 퍼지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주민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멀쩡하게 살아있는 고양이들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천인공로 할 만행이다” “인간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나” 등의 댓글을 달며 문제의 남성을 일제히 성토하고 있다.

누리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관계 당국은 범인 색출에 나섰으며, 체포하면 동물 학대 혐의 등으로 엄벌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중국에서 딸이 침대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창문 밖으로 딸을 거꾸로 매단 아버지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 북부인 랴오닝성의 한 아버지가 딸이 침대에 실례를 했다는 이유로 아파트 2층에서 딸을 창밖으로 거꾸로 매달았다.

웃옷을 벗은 아버지가 딸의 발목을 잡고 창밖으로 딸을 매달았다. 2~3살로 보이는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었다.

이웃 주민들이 말렸지만, 그는 “아이의 버릇을 잡아야 한다”며 이 같은 행위를 2~3분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딸이 고치겠다는 약속을 한 뒤에야 다시 올려주었다.

이웃 주민이 이 같은 모습을 촬영해 중국의 SNS에 올림에 따라 이같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누리꾼들은 “아버지도 아니다” “금수만도 못하다” “아버지를 아동학대로 처벌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비정한 아버지를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송아지를 밖으로 끌어내 트럭에 실은 모습 – 웨이보 갈무리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송아지 7마리를 키우려던 중국 농부가 이웃 주민들의 민원으로 결국 하루 만에 포기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중국 서부 쓰촨성 농촌의 한 아파트에서 한 주민이 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10~20㎏ 정도 나가는 송아지 7마리를 키웠다.

그러나 하루 만에 이웃 주민들이 소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고 악취가 진동한다며 관공서에 민원을 제기했다.

지방정부는 지난 17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송아지 7마리를 모두 밖으로 끌어냈다.

공무원들이 송아지를 밖으로 끌어내자 주인은 이를 다시 아파트로 데려가려 하는 등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송아지를 모두 밖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는 이 아파트 주민들이 대부분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일부 주민들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닭을 키우는 등 농촌 생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SCMP는 전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닭과 소는 차원이 다르다며 관공서에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송아지들이 불쌍할 뿐이다” “건물이 튼튼하게 지어진 것은 틀림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돌고래도 사람 공격한다” 日해변서 수영하던 6명 부상

상어와 달리 온순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돌고래에 의해 일본 해변에서 모두 6명이 부상당했다고 B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돌고래들이 상어처럼 포식자는 아니지만 수영하는 사람들이 진로를 방해할 경우, 사람을 들이받을 수 있다고 BBC는 전했다.

16일 일본 후쿠이현 미하마 마을 앞 바다에서 60대 남성이 돌고래에 부딪혀 갈비뼈가 부러졌다.

앞서 40대 남성도 돌고래에 부딪혀 갈비뼈가 다친 것은 물론 팔을 물렸다. 이외에 다른 3명도 최근 돌고래에 의해 부상을 당했다.

후쿠이현은 올 들어 모두 6명이 돌고래에 공격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마을은 해변에 “돌고래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라”는 표지판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돌고래는 인간에게 공격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돌고래가 인간을 공격한 것은 돌고래가 인간과 함께 수영하는 것에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 사건 이외에 최근 아일랜드에서도 2명의 여성이 돌고래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 돌고래는 일반적으로 운순한 동물이지만 때때로 포악해질 수 있다고 BBC는 전했다.

박형기 기자 sinopark@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처럼 한 남성이 두 달 동안 표류 끝에 구조

‘캐스트 어웨이’ 현실판…두 달 간 생선 잡아먹으며 생존한 남성 구조

톰 행크스가 무인도에 홀로 갇혔다가 섬을 탈출하는 생존기를 그린 영화 ‘캐스트 어웨이’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좌초된 배에서 두 달 동안 빗물을 마시고 날생선을 잡아먹으며 영화처럼 버티다가 구조된 호주인 팀 섀독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멕시코 해변 도시 라파스에서 출발해 약 6000㎞를 항해한 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향할 예정이었던 섀독과 반려견 벨라는 거친 파도에 휩쓸려 좌초됐다.

파도에 휩쓸리면서 선박은 크게 훼손됐고 전자 장치들이 고장나면서 그는 반려견과 함께 광활한 태평양 바다에서 표류하게 됐다.

두달 후 그는 겨우 참치잡이 배에 의해 구출됐다.

그는 오로지 낚시 장비만을 가지고 두 달 동안을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보트 및 캐노피에 몸을 피해 뜨거운 햇볕을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 섀독은 바다에서 생선을 잡아먹으며 살아남았고, 외관상 매우 초췌해보이긴 했지만 매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섀독은 “바다에서 매우 힘든 시련을 겪었다”면서 “오랫동안 바다에 혼자 있었기에 휴식과 좋은 음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출된 섀독과 벨라는 곧 멕시코로 돌아갈 예정이다.

대만 신베이시 바다에서 11m에 달하는 초대형 ‘산갈치’와 수영하는 다이버의 모습이 SNS에 공개돼 화제다.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최근 다이빙 강사 왕청루는 대만 신베이시 루이팡 구 인근 바다에서 동료 다이버들과 대형 물고기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왕청루와 동료들은 약 11m 크기에 달하는 대형 ‘산갈치’를 발견한 뒤 신비로운 분위기에 모두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모양새와 빛깔은 우리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인 갈치처럼 생겼지만 물고기의 정체는 산갈치(oarfish)다.

이 물고기는 약 650피트∼3300피트(약 198m∼1006m) 깊이의 물에서 살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일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진의 징조라고 여겨 ‘지진 물고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왕 씨는 “15년 동안 다이빙을 해왔다”며 “대만의 북동쪽 해안에선 놀라운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고, 수중 전망이 매우 아름답다. 하지만 이처럼 거대한 산갈치를 본 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진으로 인해 산갈치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 같지는 않다”며 “죽어가는 게 틀림없어 보였다”고 부연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
미국 백악관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장은 30일 “캐나다가 디지털세를 철회함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즉각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셋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양측이 즉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갈 것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며 협상 재개를 공식화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 연방 총리에게 “디지털세(DST)를 철회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해셋 위원장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세 철회를 협상의 조건으로 내걸었고, 캐나다가 이를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방정부는 지난해 대형 글로벌 IT 기업들(Meta, 구글, 우버, 에어비앤비 등)에 연 3%의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첫 납부일은 6월 30일로 예정돼 있었다. 정부는 전날 자정 직전 디지털세를 철회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캐나다와 미국은 현재 무역 및 안보협정을 위한 포괄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캐나다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철강·알루미늄에 최대 50%의 관세, 자동차에 25% 관세가 부과돼 있다. 또 미·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외 수출 품목 전반에도 일괄적인 고율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카니 총리는 G7 회담에서 오는 7월 21일까지 무역협상을 타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에는 USMCA 재협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 7, 1. 화요일

7월 1일은 전국적으로 매우 낮은 기온이 예상되며 , 4개 지역에서는 0~1°C의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화요일에 예상되는 최저 기온은 엔카르나시온 이 0°C , 최고 기온은 첫 10°C,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카르나시온 쇼핑가를 둘러보는 사람들.


필라르 와 산 후안 바우티스타 에서는 앞으로 이틀 동안 최저 기온이 1°C 로 예상된다 .

카사파 의 경우 , 화요일 최저 기온은 1°C 로 예상되지만, 수요일에는 2°C 로 약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순시온의 추위
아순시온의 내일 최저 기온은 2°C , 최고 기온은 12°C 이고 , 수요일에는 약간 상승하여 최저 기온은 4°C , 최고 기온은 14°C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절한 의복 : 모자와 장갑을 포함한 여러 겹의 옷을 입는 것은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취약 계층을 보호하세요 . 추위에 더 취약한 어린이, 노인, 기존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세요.

홈 케어 : 난방 시스템이 안전한지, 집이 잘 단열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수분 섭취 :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신체 온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지식 공유 프로젝트는 KOICA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역량개발(CIAT) 장학 프로그램 아래 재정 지원하며,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파라과이 국가재난사무국(SEN)과 자위소방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행기관으로서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는 SEN의 아르세니오 사라떼 대령(장관)의 주재로 열렸으며, 파라과이 경제재정부(MEF) 관계자, 자위소방대 대표, 국군 및 국가경찰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총 45명의 소방관 및 공무원이 장학 수혜를 받았으며, 이번 기수에서는 추가로 42명이 교육을 받게 되어, 재난 대응의 이론과 실습을 이수한 수혜자가 80명을 넘어설 예정입니다.

파라과이의 안전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참여 기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채널 ‘유지니아 쿠니(Eugenia Cooney)’ 갈무리

구독자 21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유지니아 쿠니(Eugenia Cooney)가 거식증을 공개적으로 홍보하자 일부 소셜 미디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지니아 쿠니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바비’에 등장하는 바비인형 의상들을 직접 착용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6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유지니아 쿠니는 “바비 하울을 할 거다. 영화 보고 너무 신났다. 멋질 것 같다. 오늘은 내가 바비처럼 온갖 종류의 옷을 입어볼 거다”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하지만 영상 속 유지니아는 뼈만 남아있을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모습이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13년부터 뷰티, 패션 유튜버로 활동해 오고 있는 그는 오랜 시간 섭식장애를 앓아왔다. 키 170㎝에 몸무게는 39㎏에 불과하다.

대다수 구독자는 그의 걱정스러울 정도로 마른 몸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어떻게 극도로 아픈 소녀가 수백만 명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하냐. 그녀의 계정은 폐쇄돼야 하고 그녀는 입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슬프고 무섭다”, “끔찍하다”, “안타깝다. 그녀는 빨리 도움받지 못하면 죽을 거다. 팔로우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누구지?”, “걱정스럽다. 그녀가 괜찮기를 바란다”, “저 사람이 저렇게 죽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영감을 받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16년 진행된 유지니아의 유튜브 활동을 일시적으로 막고 의료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청원에는 1만80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유지니아는 “어떤 분들은 제가 여자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나는 결코 유튜브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의도가 없다”며 “나는 누구에게도 나처럼 외모를 바꾸거나 체중을 감량하라고 한 적 없다”고 항변했다.

한편 거식증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와 먹는 것에 집착하게 만드는 섭식 장애다. 증상으로는 마른 외모, 피로, 불면증, 현기증, 무월경, 변비 및 복통, 저혈압 등이 있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늘에 ’24㎞ 거대 성기’ 그린 조종사…무슨 일이?

하늘에 24㎞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를 그린 조종사가 “불만이 있어서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일 유로뉴스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 착륙하려던 독일 루프트한자 조종사가 항로 변경을 요청받은 후 인근 하늘에 남성 성기 모양의 비행경로를 그렸다고 전했다.

항공기 팬들은 24㎞에 달하는 항공기 패턴을 발견해 이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기의 목적지였던 카타니아·폰타나로사 공항은 터미널이 건물 화재로 폐쇄되면서 수차례 비행기 회항과 지연, 취소가 된 바 있다.

공항을 관리하는 회사는 이와 관련한 대응이 느리고 항공사들과의 소통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들은 바람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이러한 전환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현지 이탈리아 언론은 불만을 품은 조종사가 우회로에 항의하기 위해 남근 모양의 비행 경로를 그렸다고 주장했지만 관계자들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라고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모양은 비행기가 착륙 지점에서 멀어지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비행기 조종사가 하늘에 이처럼 남성의 성기 모양을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군 소속 비행기가 시리아의 러시아 기지에서 실수로 하늘에 성기 모양을 그렸다.

당시 미공군도 “승무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두 발로 서 있던 곰이 사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자 동물원 측이 해명에 나섰다.

31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날 중국 항저우의 한 동물원이 공식 SNS를 통해 말레이시아 태양곰(말레이곰) 사진과 함께 “일부 사람들은 내가 인간처럼 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웨이보 등에서는 곰들이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이 확산됐다. 곰들은 직립보행 하듯 두 발로 선 채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있다. 엉덩이 부분은 인형 탈이 구겨진 것처럼 주름져 있다. 이를 두고 ‘곰의 탈을 쓴 사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중국의 몇몇 동물원에서는 개를 염색해 늑대나 아프리카 고양이처럼 보이도록 하거나 당나귀를 얼룩말처럼 보이도록 색칠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의혹이 커지자 동물원 측은 “태양곰의 몸집은 커다란 개와 비슷하고 뒷다리로 서 있으면 키가 130㎝ 정도”라며 “키가 최대 280㎝인 다른 곰들에 비해 왜소해서 좀 다르게 보이지만 동물원에 있는 태양곰은 진짜 곰”이라고 해명했다.

또 “여름에는 기온이 40℃까지 오르는데 사람이 곰 의상을 입었다면 더위 때문에 몇 분 안에 쓰러질 것”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유목민인 케냐의 마사이족과 결혼해 그의 두 번째 부인이 된 일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일본 유명 시사주간지 ‘분슌(주간문춘)’은 지난 2005년 마사이족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나가마쓰 마키(55)와의 인터뷰를 두 차례에 걸쳐 실었다.

나가마쓰가 처음 케냐를 찾은 건 1989년, 21살 때다. 20살부터 일본의 여행 가이드인 첨승원(添乘員)으로 일한 그는 사다 마사시의 노래 ‘바람에 맞선 사자’를 듣고 아프리카로 향하기로 결심했다. 이 노래는 아프리카에 의료 활동을 떠난 일본인 의사가 일본에 두고 온 애인에게 쓴 편지를 노래로 만든 곡으로, 소설과 영화로도 제작됐다.

그는 케냐 첫 방문을 ‘최악’이라고 회상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거리를 안내해주겠다며 다가온 한 남성이 “지금까지 안내해줬으니 카메라를 내놔라”고 협박한 것. 그래도 섭씨 20도 안팎의 기온은 나가마쓰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는 케냐 현지에서 마타투(합승 미니버스. 봉고차를 개조한 모습으로 케냐의 대표적인 이동수단)를 직접 몰기에 이른다.

나가마쓰는 “‘바람에 서는 사자’에도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현실을 담은 가사가 나온다”며 “진짜 눈으로 보면 어떨지 궁금했고, 케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가마쓰는 몇 해 뒤 마타투 매니저였던 케냐인과 결혼해 귀국했지만, 남편이 일본 생활에 적응을 어려워해 곧 갈라섰다.

나가마쓰는 “어쨌든 1990년대 케냐는 개발도상국이라 선진국에 대한 동경이 굉장했다. 선진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부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나이로비의 젊은이들은 좋은 차를 타고, 최첨단 휴대전화를 가지는 등 물질적 풍요로움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강했다”며 “그런 데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고 가족에 가치를 두던 게 마사이족이었다. 마사이족을 만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나가마쓰는 1996년 본격적으로 케냐에 이주했다. 현지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일부 개방된 마사이족 마을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사이족이 성인식을 진행하는 모습.(나가마쓰 인스타그램 갈무리).

마사이족에 깊이 빠지게 된 계기이자 지금의 남편 잭슨을 만난 건 마사이족의 성인식을 보러 갔을 때다. 마사이족 남자 청소년들은 16세가 되면 성인식의 일환으로 할례를 받고, 1~2개월 가족과 떨어져 살며 집단 훈련을 받는다. 다만 정착 생활을 하는 마사이족이 늘며 일부 절차는 생략하기도 한다.

나가마쓰는 “가장 화려하고 어려운 시절을 졸업하는 자랑스러움, 외로움 등이 섞여 남자들이 울음을 터뜨렸다”며 “그것을 보며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중 가장 ‘와일드한 남자’가 잭슨이었다. 그때 어른이 되기 위한 수행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던 직후였는데, 아직 인간 사회로 내려오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접근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뿜었다”고 말했다.

성인식을 보고 난 뒤 나가마쓰가 가장 많이 했던 혼잣말은 “넌 왜 마사이족이니?”였다. 상사병 아닌 상사병에 걸린 나가마쓰는 자신이 성인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주변 마사이족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들에게 “잭슨을 보면 내가 사진을 주고 싶어한다고 전해달라”고 했고, 실제로 잭슨은 다음날 나가마쓰가 묵고 있던 호텔로 찾아왔다. 공통 화제가 없던 탓에 나가마쓰는 성인식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괜찮다면 우리 마을에도 놀러 오라’는 잭슨의 권유에 마을을 찾았고, 마을 장로가 결혼 얘기를 꺼냈다. 잭슨에게는 이미 첫 번째 부인이 있던 터였다. 더군다나 나가마쓰는 세계 각국을 다니는 여행 가이드였기 때문에 “집에 있을 일이 별로 없는데 마사이족과 결혼하는 것이 가능한지 고민된다”고 묻자, 장로는 “일이 있을 때는 당신의 삶에 보람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면 되고, 일이 없을 때는 마을로 돌아오면 된다”고 답했다.

나가마쓰는 마사이족 생활에 불편함은 없느냐는 물음에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게 힘들다”며 “야생동물이 있는 밤에는 특히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또 “소똥으로 된 전통 가옥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는데, 온몸에 200군데 정도 벼룩에 찔렸다”며 “벌레가 많은 건 신경 쓰이지 않아서 살 수 있겠지 싶었는데 마사이족과 똑같이 살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들과는 피부의 질, 내성 모두 다르더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사이족은 상대방의 삶의 방식이나 문화를 매우 존중한다. 그들과 같은 집에 살지 않아도 되고, 같은 것을 먹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는 같은 것을 한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런 마사이족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나가마쓰는 지난 2014년 <내 남편은 마사이 전사>를 펴낸 뒤 일본 곳곳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남편의 이름을 딴 잭슨교육기금 등 케냐 현지인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방 법원에 근무 중 서울로 출장 와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지방 법원에서 근무 중인 A(42)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조건만남식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판사는 서울 출장 중 ‘조건 만남’ 채팅 앱으로 만난 30대 중반의 여성에게 15만원을 지급하고 강남 한 호텔에 함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판사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받고 근처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경찰은 A판사가 떠난 후 여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은 뒤 A판사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A판사 신분을 밝힌 뒤, 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A판사는 성범죄 관련 판결에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판사의 소속 재판부는 지난해 1심에서 수개월의 징역형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성매매 업주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남미동아뉴스]

[남미동아뉴스]

지구촌에 때아닌 후추 대란이 벌어졌다. 값이 전 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다.

미국 향신료 수입업체 머제스틱 스파이스(Majestic Spice)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후추 가격은 6% 급등했고,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급난으로 인해 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베트남, 인도, 브라질 등 주요 생산국의 작황 부진과 농가 작물 전환이 원인이다. 식품 유통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재배가 어려워진 데다, 농민들이 더 수익성 있는 커피나 카카오로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출국 현지 가격이 2년 만에 43% 급등했다. 특히 베트남산 후추 현지 기준 가격은 2023년 초 1kg당 4.30달러에서 최근 6.10~6.20달러까지 치솟았다. 인도산 후추 생산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베트남도 7% 줄었다.
 
캐나다 물가에도 영향… 소비자 체감은 낮아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향신료·소스 등 식품 부재료 품목 물가는 5월 기준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하지만 후추는 구매 빈도가 낮아 소비자들의 체감은 적은 편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1년에 1~2번 후추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가격 변동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공급난이 장기화될 경우 결국 음식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요리연구가들은 후추 대체재로 핑크 페퍼, 알레포 페퍼, 화이트 페퍼 등을 제안한다. 향은 다르지만 비슷한 풍미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후추는 소금처럼 반드시 필요한 향신료는 아니지만,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다. 전문가들은 이번 후추 대란을 계기로 다양한 향신료를 실험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남미동아뉴스]

마크 카니 연방총리가 트럼프 협박에 백기를 들었다. ‘디지털 서비스세(DST)’를 전격 철회한 것이다.  

이로써 중단됐던 캐나다-미국 무역 안보 포괄 협상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세 부과를 이유로 “캐나다와 모든 무역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나왔다.
연방정부는 29일 밤늦게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와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미국 IT 기업들에 부과하기로 했던 디지털 서비스세를 공식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마존, 알파벳(구글 모회사), 메타, 우버, 에어비앤비 등 미국 거대 IT기업들이 주요 타깃이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금요일, 해당 디지털세가 미국 기업들에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하며 “캐나다와 모든 협상을 중단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디지털세 첫 납부일은 6월 30일로 예정돼 있었으며,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처음 납부해야 할 총 세액은 약 20억 US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연방 정부는 성명에서 “카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7월 21일까지 양국 간 무역협정에 대한 협상 타결을 목표로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디지털 서비스세는 전 세계 연매출 11억 달러 이상인 다국적 디지털 기업이 캐나다에서 벌어들인 디지털 서비스 수익 가운데 2천만 달러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3% 세율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주요 과세 대상은 검색엔진, 소셜미디어 플랫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으로, 미국 대형 플랫폼 기업이 대부분 해당됐다.

이번 철회 결정은 파국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가 불가피하게 트럼프에 굴복한 셈이다.

[남미동아뉴스]

대외 수지 적자
2025년 1분기 아르헨티나의 대외 수지는 51억 91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경상수지가 크게 악화되었다.
이는 주로 서비스 부문의 많은 지출로 인한 것으로 45억 200만 달러의 마이너스를 보였고, 1차 소득 적자가 33억 3300만 달러의 적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2024년 같은 기간에는 1억 7600만 달러 흑자였다.
반면 무역은 20억 6천만 달러 흑자였고, 2차 소득 계정은 5억 8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 액수는 관광, 운송, 외채 이자 지불을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밀레이 정부가 수입에 관한 규제를 철폐한 덕분에 수입은 빠르게 증가했다.

수입업체는 두 배로 늘었고, 해외 제품 유입도 급증했다.
올해 1분기 수입은 GDP의 32%를 차지했고, 이는 한 세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안정적인 환율과 외부 자금조달 접근성 확대 그리고 무역개방 및 지원으로 해외 제품 공급과 다양성을 확대했다.

이 때문에 무역흑자를 감소시키고 산업 부문에는 경종을 울리고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무역자유화를 목표로 하고있지만, 중소기업에 대해 국내 생산에 어려운 과제를 던져준다.
중소기업은 진입 장벽이 낮은 저렴한 수입 제품과 경쟁을 해야한다.

2025년 꼬리엔떼스주 선거
여당인 자유전진당은 꼬리엔떼스 주에서 현 주지사인 구스따보 발데스 (급진시민영합당, UCR)와 합의가 거의 이루어져, 뻬론주의를 긴장시키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8월 31일 실시될 지방선거를 위한 동맹 발표 마감일이다.

발데스 주지사는 연합후보 (같은 후보가 여러 정당의 후보로 출마하는 것) 금지 법령을 발표해, 큰 비난을 받았다. (주 : 자유전진당과 UCR의 동맹은 되지만, 여러 당으로 갈라진 뻬론주의 정당들이 한 후보를 모든 뻬론주의 당의 후보로 출마하는 것은 금지)

자유전진당과 UCR의 동맹은 차꼬주에서 시행된 것과 유사할 것이다.
정의당 (PJ, 뻬론당)은 회의에서 끄리스띠나 전 대통령, 마사 전 대통령 후보, 끼실로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 사이의 화해 제스처를 보여주었고, 선거 출마 후보를 통합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일주일 간의 긴장과 혼란 속에서 뻬론주의 3개 파벌과 다른 정당 조국연합 (Unión por la patria)이 합의를 위한 협상 조건을 완화하는데 접근했다.

중앙은행, 시중은행 지불 준비 완화
중앙은행은 A8263 통지문을 통해 2025년 7월부터 시중은행들이 충족해야 하는 페소화 지불 준비에 대한 일일 요건을 없애고, 월 평균만 유지한다고 알렸다.

이는 시중은행에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LEFI (재무청 단기 채권)의 폐지를 위해서다.

[남미동아뉴스]

아르헨티나 한국학회 제 14회 학술대회 개최


아르헨티나 한국학회는 지난주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Cerrito 1250에 위치한 아우스뜨랄 대학교에서 제 14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사관, 한인회, 상공인연합회, 평통 지부, 한국학 중앙연구원이 후원했다.

특히 상공인연합회는 지난 모든 대회와 이번 대회도 경제적으로 지원해 오고있다.


다음은 일정과 발표 주제이다.
환영사 및 학술대회 개막식

*가브리엘 아스따르로아 아우스뜨랄 대학교 법대 학장
*이용수 대사
*알폰소 산띠아고 아우스뜨랄 대학교 국제관계 학장
*임승관 상공인연합회장
*루시아노 볼리나가 한국학회장


아르헨티나와 한국 간의 이민 60주년 토론 및 평가

진행 : 루시아노 라나레
*까롤리나 메라 (UBA) : 네트워크 짜기, 아르헨티나와 라틴아메리카에서 한인 이민자의 사회 자본 역활
*아드리아나 요우네스 및 세르히오 나에센스 (UNT) : 뚜꾸만주에서 한인 공동체의 문화적 기여
*아구스띠나 사아베드라 (UNT) :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자의 모성과 출산, 결정 요인으로서의 이주 지역
*나프낀 그로네볼드 (UNDMP) : 마르 델 쁠라따시의 한인 이주, 도시에서 정착과 통합 방식

한반도의 국제 관계 및 지정학
진행 : 알도 로뻬스
*루시아노 볼리나가 (AUSTRAL) : 한반도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헤게모니 경쟁의 영향
*로시오 스빠노 및 나딸리아 까스뜨로 (USAL) : 윤정부 시대의 인도 – 태평양 지역에서 글로벌 중심 국가를 향한 한국의 노력
*세실리아 루비오 (UNR) :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에서 한국 분쟁
*이보네 하라 (AUSTRAL) : 한국과 일본, 역사적 영토적 이분법과 인도 – 태평양 지역의 안보 과제 사이

한국의 소프트 파워 : 문화 산업
진행 : 바르바라 바보레스

*로미나 델몬떼 (UBA) : 한식, 문화 자원과 미식 외교.
한국 요리에 대한 담론의 글로벌 및 지역 유통
*델 바졔 게라 (UAB) : 아르헨티나에서 K-POP을 통한 유교적 경험
*마리아 하이덴라이히 (USAL) : K-POP의 전통과 현대성, 음악을 통한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
*플로렌시아 세라피까 (UBA) : 서울의 탈북 예술가, 선무
*또마스 도따 (국립미술관)

한국학 연구 서적 발표
진행 : 까롤리나 메라

*루시아노 라나레 (UNLP) : 1962 ~ 1986년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한국의 기적과 노동자
*단떼 앤더슨 (UNC) : 또다른 한국
*앙헬레스 라사 (UNLP) : 비날론의 나라, 나의 북한 여행
*신소현 및 리까르도 모쏘 (KOWIN) : 아르헨티나의 한국 여성 이민자 연대기
*후안 아이메스 (UNAM) : 한국전쟁 70년, 휴전과 미해결 갈등의 지정학적 복합성

아르헨티나에서 한국학 연구의 문화적 관점
진행 : 세르히오 나에센스

*셀레스떼 까스띠글리오네 (UNPAZ) : 메시지와 교육으로서 K- 드라마, 묘지와 장례 의식
*로시오 빨라시오 (UNC) :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문학 소개, 화랑 출판사의 경우
*아고스띠나 지크소 (USAM) : 직물 건너편, 한국 문화적 가치가 어떻게 플로레스 지역에 대규모 상업 중심지를 형성했는가 ?
*루시아 루드 (UBA) : 정반대 상황의 유아기, 한국에서 아르헨티나 애니메이션과 아동문학 유통
*까밀라 곤살레스 (AUSTRAL) : 그림자에서 대화로, 한국의 정신 건강과 사회적 변화
*프란시스꼬 띠따 (UNC) : 한국의 문제적 알코올 소비 원인, 역사, 사회,

위생 결과 그리고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 및 해결 정책
역사적 요인에서 본 한국학 연구
진행 : 세실리아 루비오

*김선주 (평통) : 한국의 평화 정책과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적 경험과 교훈
*단떼 앤더슨 (UNC) 및 루시아노 라나레 (UNLP) : 무에서 국가 건설, 북한에 대한 일간지들의 보도 (1974)
*미겔 깐디아 및 아구스띤 페르또나니 (UNC) : 최초의 국내 발언을 통한 한국전쟁에서 중국의 존재
*최 하비에르 (평통, 전문인협회장) : 평화통일자문위원회 남아메리카 지부
*줄리안 메사 (UNCPBA) : 일제 강점기의 지식인 시각으로 본 농민들의 민족정신 추구와 정체성

아르헨티나와 한국 관계에 대한 의회 외교
진행 : 루시아노 볼리나가

참여자 : 후안 신꾸네기 (AUSTRAL)
마르띤 예자 (하원의원)
막시밀리아노 페라로 (하원의원)
까리나 반피 (하원의원)
마르셀라 빠쏘 (하원의원)
‘과거와 대화, 현재에서 소녀상에 보내는 편지’ 공모전 시상식
공모전 주최 : 한인회 및 한국학회
시상식 담당자 : 최도선 한인회장
루시아노 볼리나가 한국학회장
셀레스떼 까스띠글리오네 한국학회 부회장

남미동아뉴스 6. 30. 월요일

시민등록소는 전국적으로 시민 결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모든 관심 당사자를 위해 무료 지역 결혼식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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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결혼”은 취약한 상황에 처한 커플과 수년간 동거했지만 정식으로 결혼하지 못한 커플을 우선으로 하여 완전 무료로 결혼식을 올려주는 이니셔티브입니다.

민사등록국장인 막시밀리아노 아얄라는 국내 연간 결혼율이 10%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이 기회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화합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민 결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고 그는 1080 AM 라디오에서 말했습니다.

등록은 8월까지 가능하며, 관심 있는 분은 0984 771 151로 연락하여 여기 https://forms.gle/NteD41oBwBkBdEcE6 에서 등록하세요 .

아얄라에 따르면, 결혼은 9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 지금까지 150쌍이 등록했습니다.”

아순시온 남부 습지에 위치한 한 주택의 옹벽이 무너져 일부 주택이 잔해에 파묻혔다. 집주인은 개가 짖는 소리에 놀라 대피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아순시온의 로베르토 L. 페티트 동네에 있는 32 프로이엑타다스 거리와 브라질 거리가 교차하는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어제 내린 폭우로 인해 땅 일부가 무너졌고 , 두 개인 주택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옹벽도 무너졌다 .

관심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월요일에 Super Tucano 항공기 도착이 확정되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C9N에 개가 짖는 소리에 상황을 알게 되었으며 , 그 개는 몇 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감지했다고 말했다.

“남편이 ‘너무 짖어대니까, 어서 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보니 벌써 우리 쪽으로 오고 있더라고요. ‘나가, 벽 전체가 우리 쪽으로 오고 있어 ‘라고 소리쳤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가족들은 제시간에 집을 대피할 수 있었고, 산사태가 발생한 후에도 누구도 다치지 않아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폭우에 벽의 위태로움이 더 해져서 더욱 심각해졌다고 여성은 말했다. ” 이 문제로 이미 (이웃들과) 많은 문제를 겪었는데, 그들은 우리 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

이 가족은 붕괴 이후 모든 것을 잃었고 , 이제 대중의 연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델리아 로만(0982 636 65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10대가 모터사이클(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부모가 물려준 아파를 반값에 처분했으나 부모의 소송으로 판매가 취소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올해 18세로 허난성 정저우에 살고 있는 샤오화(가명)씨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아파트를 모터사이클을 사기 위해 시세의 반값에 팔았다.

이 아파트는 시세가 7만2000 달러(약 9662만원)를 호가하나 절반 가격에 이를 처분한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부모는 법원에 아들이 미성년자라며 부동산 판매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중국 허난성 지방법원은 샤오화가 18세인 점 등을 고려해 거래가 불공정하다고 판단하고 부모의 손을 들어 주었다.

법원은 판매 자체는 합법적 절차에 의해 이뤄졌지만 부동산 중개인이 경험 없는 10대에게 부동산을 시세보다 훨씬 싸게 팔도록 유도한 점은 인정된다며 판매 취소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아파트 판매가 취소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누리꾼들은 “법원이 합리적 판단을 했다”며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모터사이클을 사기 위해 집을 파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라며 “전형적인 철부지 금수저의 행동”이라는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한 운전자가 한밤 도로 위 맨발로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있던 여성을 간신히 발견해 피했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지난 13일 유튜브 ‘한문철TV’에는 ‘도로에 누워있는 이 여성,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블랙박스(운행기록장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지난해 5월24일 오후 11시쯤 울산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야간 출근 중 겪은 일을 공유했다.

A씨는 “이 도로가 시속 50㎞ 도로인데, 이 시간에는 차량이 없어 보통 시속 70㎞ 이상 달리는 차들이 많은 곳”이라며 “저는 안전 운전하는 편이라 신호 바뀌고 천천히 출발했고, 40㎞ 미만 정도로 주행했다”고 운을 뗐다.

이때 A씨는 희미한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고. 그는 “도로 왼쪽에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어서 노란색 안전 펜스가 떨어져 나온 줄 알았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소름 끼쳤다.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로 한가운데에 반바지에 맨발 차림의 여성이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서 손짓하고 있었다.

깜짝 놀라 경적을 울린 A씨는 “다리가 떨려서 오른쪽에 정차했다. 별생각이 다 들더라. 제가 전방주시 태만 또는 과속으로 그냥 지나쳤다면 아마 범죄자가 돼서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술을 좀 마신 것 같더라. 아마 극단 선택 목적으로 누워 있었던 것 같은데 목적 달성을 못해서 소리 지르며 술주정한 거로 알고 있다”며 “정말 화가 난다. 운전자는 무슨 죄냐”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당시 1차선에 정차 후 비상등 켜고 112 신고하고 경찰에게 인계하고 왔어야 하는데, 그때는 그 생각을 왜 못 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사망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운전자가 속도를 내지 않아서 다행이다.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中여성들, 다리 길어 보이려고 붙여”…가짜 가슴·엉덩이·쇄골 보조 장치도 인기

최근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가짜 배꼽’ 붙이기 열풍이 불고 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실제 배꼽보다 위 지점에 붙이는 가짜 배꼽 스티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짜 배꼽 스티커는 붙이는 문신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로 매력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중 하나인 핀둬둬(Pinduoduo)를 이용중인 한 판매자는 4위안(약 730원)의 가격에 32개의 배꼽 스티커 2장을 제공하면서, 총 4400건 이상의 주문을 받았을 정도로 해당 제품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스티커의 인기는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Xiaohongshu)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 이용자는 “여름마다 늘 고민이다.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의상을 꼭 입고 싶은데 몸매 때문에 망설이게 되고, 잘 어울리지 않고 자신감이 부족했다”며 “하지만 이 스티커는 쉽게 떨어지지 않고, 빛에도 반사되지 않으며 방수 기능도 있다”고 말했다.

여성은 “나는 이 ‘가짜 배꼽 스티커’를 2023년의 가장 성공적인 발명품이라고 부르고싶다”고 극찬했다.

중국판 틱톡 더우인(Douyin)의 한 사용자는 “내 상반신과 하반신의 신체비율인 ‘1대1’과 작별을 고할 수 있는 도구다. 이건 가짜 배꼽 스티커가 아니다”고 만족감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가짜 배꼽 스티커 외에도 가짜 가슴, 가짜 엉덩이, 가짜 쇄골 심지어 가짜 코 등의 보조 장치를 이제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은 SNS를 통해 메이크업으로 스티커를 주변 피부색과 혼합하는 등 ‘가짜 스티커’를 더 사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웨이보(Weibo)에서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미스 난’은 “‘뷰티 어플’이 그래왔던 것처럼 많은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도구가 되고 있다. 아름다움이란 사람들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면서 “육체적인 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기쁨은 거부하기 힘들다. 성장 과정을 겪게 될 것이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부연했다.

하늘에서 뱀이 뚝 떨어져…매 사냥감으로 추정 발톱에 긁히고 뱀에 감기고…생명 지장은 없어

텍사스주에서 뱀과 매의 공격을 연달아 받고도 살아남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CNN은 텍사스주 실스비에 거주하는 페기 존스(64)가 겪었던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존스는 지난달 25일 오후 정원 잔디를 깎던 중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떨어진 뱀의 공격을 받았다.

너무 놀란 존스는 뱀을 떨어뜨리려 했지만 1.3m나 되는 뱀은 곧바로 그의 오른팔을 휘감으며 얼굴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존스는 뱀에게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럴수록 뱀은 더 강하게 그의 팔을 감았다.

존스는 같이 잔디를 깎던 남편 웬델에게 도와달라며 비명을 질렀지만 그는 너무 멀리 있어 듣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매 한 마리가 나타나 페기의 팔에서 뱀을 낚아채려고 했다.

하지만 뱀은 계속 강하게 그의 팔을 감았고 매가 뱀을 채어가려고 시도할 때마다 존스는 팔이 뽑힐 것처럼 위로 튀어올랐다.

그러다 매는 결국 뱀을 채어가는 데 성공했고 존스의 팔은 발톱 자국과 긁힌 상처로 피에 뒤덮였다. 뱀이 감았던 부분에는 시퍼런 멍이 잔뜩 올라왔다.

존스는 매가 사냥감이었던 뱀을 어쩌다 공중에서 놓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이해했다고 CNN에 전했다.

구사일생으로 존스는 남편에게 발견돼 응급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었다.

존스는 팔이 독사에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고 변색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봤지만 다행히 그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스는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 잠에 제대로 들지 못한다면서도 살아남은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스스로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생존자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90살을 바라보는 한 여성이 젊은 괴한이 자신의 집에 침입해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밤 미국 메인주(州) 브런즈웍에 거주 중인 87세 마조리 퍼킨스의 집에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한 소년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퍼킨스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배고프다고 하는 범인에게 간식을 주는 등 차분히 기지를 발휘해 경찰이 올 때까지 무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한은 퍼킨스의 집에 들어와 “당신을 자를 것(cut)이다”라고 외쳤다. 퍼킨스는 “얼굴 곳곳에 멍이 들 정도로 나를 벽에 밀치고 때렸다”면서 “범인이 스스로 질릴 때까지 계속 내게 위협적인 행동을 지속했다”고 무서웠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다 괴한은 부엌에 멈춰 서서 그에게 배고프다며 오랫동안 아무도 못 먹었다고 말했다. 35년 동안 교사 생활을 했던 퍼킨스는 “(괴한에게) 땅콩버터와 꿀 크래커 한 상자, 그리고 귤 등 간식을 줬다”고 했다. 이어 그녀는 괴한이 식사하는 동안 경찰에 전화했고 범인은 신발 한 켤레 남긴 채 도망쳤다고 밝혔다.

해당 괴한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이미 떠났지만, 경찰은 퍼킨스가 진술한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한 소년을 추적·구금했다가 인근 청소년 발달 센터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절도, 협박, 폭행 및 경미한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 수영하다 떠내려간 60대男, 5시간 만에 구조…낚싯대로 깃발 만들어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떠내려간 60대 미국 남성이 5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 남성은 셔츠와 부러진 낚싯대를 이용해 임시 깃발을 만들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야후 뉴스포털 등은 미국 뉴욕에 사는 63세 남성 댄 호가 바닷물에 휩쓸린 지 5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서픽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5시경 댄은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시더비치에 수영을 하러 갔다가 조류에 휩쓸려 2.5마일(약 4km) 떨어진 대서양 한가운데로 떠내려갔다.

댄은 물속에서 부러진 낚싯대를 발견했다. 그는 지나가는 선박에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낚싯대에 자신의 옷을 묶어 흔들었고, 근처에서 이동하던 낚싯배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 당시 낚싯배에 타고 있던 두 남성은 “무언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걸 봤다”며 “한 남성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조 당시 댄은 다행히 의식은 있었지만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었다. 피부는 창백했으며 고열과 함께 몸을 떨고 있었다. 남성들은 댄이 심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자, 선박용 무전기를 사용해 해안 경비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비대는 댄을 보트로 옮겨 응급 처치를 한 뒤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댄을 구조한 남성들은 “이 지역은 (구조된 곳까지) 보트가 멀리 나오지 않는다”며 “한 시간만 늦었어도 구조가 힘들었을 것”이라 전했다.

지난 1일 댄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하나 ?
연말 선물환율은 1,372 페소에 거래됐다.
선물환율은 금리와 연관있다.
금리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선물환율은 계속 높게 유지될 것이다.

원천징수세 감세 연장
정부는 콩을 제외한 보리와 밀에 대한 원천징수세 감세 세율 9.5%를 2026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농업계의 바람
농업계는 밀레이 대통령이 대두의 원천징수세를 이전 세율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결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환율에 대한 큰 압력 ?
시장은 하반기에 환율에 대한 큰 압력을 예상한다.
보너스 수령, 곡물 추수 마침, 원천징수세 이전 세율 적용, 10월 선거 같은 측면이 환율에 압력을 가할 것이다.

합의 확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런던에서 중국과의 회담에서 무역협정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위협과 시장 상승
시장이 상승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를 위해 연준 의장에게 위협을 가하고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리인하와 거리를 두고있다.



경제
연방정부, 중국 감시카메라 업체 하이크비전 퇴출

“국가 안보 위협…심층 검토 후 결정”… “중국 국적 문제 삼았다” 반발


브램튼에서 부자 절도단이 붙잡혔다. 이들 아버지와 아들은 주로 LCBO를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왔다.

LCBO를 주로 털어온 부자(父子) 절도단이 붙잡혔다.
필(PEEL) 지역 경찰은 브램튼 일대 주류판매점(LCBO)을 상대로 한 연쇄 절도 사건과 관련해 55세와 32세 남성 두 명을 체포해 총 116개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 두 남성은 아버지와 아들이다.

필 경찰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LCBO 조직범죄 수사팀과 협력해 이들 절도단을 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케네디 로드(Kennedy Road)와 딕시 로드(Dixie Road) 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상점과 개인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인 두 남성을 주요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램튼에 거주하는 이들 부자 절도단은 지난 6월 23일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강도, 흉기 사용 폭행, 범행을 위한 위장 복장 착용, 협박 등 중범죄 혐의를 포함해 총 116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도 혐의만도 59건에 이르며 모두 5,000달러 이하의 소액 절도다.

경찰은 이들이 체포 당시에도 이미 여러 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있었으며 여러 개 보호관찰 명령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필 지역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은 905-453-2121로 연락하거나 익명 제보가 가능한 필 크라임 스토퍼스(Peel Crime Stoppers) 1-800-222-TIPS(8477)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미동아뉴스 6. 29.일요일

토요일 밤(28일)에 한파가 도착한 후, 일요일 내내 대부분 지역에서 날씨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동부와 북동부 지역에는 간헐적인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하루 종일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과 관련하여,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기온이 하락하여 오늘 저녁 여러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11°C에서 14°C 사이로 예상된다.

최고 기온은 14°C에서 17°C 사이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늘이 흐리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바람은 남쪽에서 불어오겠고, 특히 서쪽을 중심으로 약한 바람이 불겠다.

산로렌조 시는 산로렌조 시장 주차장을 점거하고 있는 모든 상인에게 즉시 퇴거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조치를 취할 것이다.

산 로렌조 시청은 시민들의 반복적인 불만을 반영하여 시에서 발표한 공지에 따라 시장 지역의 주차 공간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 알림은 산 로렌조 시장 상업 구역 내 무료 공공 주차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각 상인에게 전송되었다.

이 조치는 시정 서비스 총국과 시 교통 경찰에 의해 시행되었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지자체는 공공 공간의 사용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 모든 카트, 상자 또는 기타 물건을 즉시 제거하고 이후 파기하겠다고 경고한다.

루케의 호세 엘리사르도 아키노 국립학교에서 열린 산후안 축제에서 16세 소년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루케 제3경찰서 소속 경찰이 산후안 학생 축하 행사를 손상시킨 사건에 개입했다.

16세 소년이 19세 남자에게 칼에 찔렸는데, 19세 남자는 경찰에 체포되어 검찰에 구금되었다.

사건 발생 후 피해자는 즉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치료를 받았다.

구금된 청년에 대한 심리가 검찰에 의해 기소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

남미동아뉴스 6. 28. 토요일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강도의 소나기와 뇌우가 내릴 수 있으며, 가끔 강한 돌풍과 우박이 내릴 수도 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는 날씨가 시원하거나 상쾌할 것으로 예상되고, 오후에는 약간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 동부 지역의 중부, 동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60~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대사관 소식]

[대사관 소식]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과 파라과이 대표 시인들의 작품을 읽고 서로 감정과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숭이들이 난입해 주요20국(G20) 정상회의를 망치지 않도록 인도 정부가 원숭이를 쫓아낼 임무를 맡은 ‘원숭이맨’ 30명 이상을 고용했다. 이들은 원숭이 울음 소리와 비명 소리를 흉내낼 수 있도록 훈련됐다.

30일 AFP통신에 따르면 뉴델리 시의회는 다음달 9~10일 뉴델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원숭이들이 난입해 꽃 전시물을 씹어먹거나 사람들에게 달려들지 않도록 이들을 고용했다. 또 원숭이 실물 크기의 상도 세우고 진짜처럼 착각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장치도 부착할 예정이다.

사티시 우파드하이 뉴델리 시의회 부의장은 “원숭이들을 자연 서식지에서 없앨 수는 없기에 이들을 겁주기 위해 훈련된 30~40명의 남성을 배치했다”면서 “대표단이 머물 호텔과 원숭이가 목격된 장소에 각각 한 명씩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숭이들은 종종 정원, 사무실, 주택 옥상을 파괴하고 심지어 음식을 뺏으러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경찰은 정상회담 기간 동안 수도 중심부를 거의 폐쇄할 예정이다. 도로가 봉쇄되고 휴일이 선포되어 업소들의 영업이 중단된다.

그간 원숭이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인도 정부는 갖가지 방법을 써왔다. 수십 년 동안 뉴델리 순찰대가 훈련된 원숭이를 데리고 거리를 다니며 원숭이를 막는 방법도 썼지만 법원이 야생인 원숭이들을 훈련시켜 이용하고 가두고 하는 것이 잔인하다고 판결하면서 그 관행은 끝났다.

뉴델리의 다른 지역에서는 감시원들이 새총과 막대기를 이용해 원숭이를 쫓아낸다. 일부 지역은 플라스틱 원숭이를 설치하고 녹음기로 소리를 재생해 들려줬다. 하지만 3일만에 원숭이들이 알아채고 원숭이상을 산산조각 냈는데, 일부 사람들은 이번 원숭이 정책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중국에서 당사자들의 동의도 없이 남자의 아버지가 결혼식 날짜를 잡아 만약 결혼식에 안 나타나면 사진결혼식이라도 올릴 것이라고 우기는 사건이 발생,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중국 광둥성에 사는 한 여성은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사전에 상의도 없이 10월 1일을 결혼식 날짜로 잡았으며, 만약 신랑 신부가 그날 나타나지 않으면 사진결혼식이라도 강행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남친의 아버지는 식장 예약 등으로 이미 10만 위안(약 1813만 원)의 돈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이들에게 “준비가 안 됐다는 말은 하지 말라”며 “이날 고향에 와서 무조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는 남친의 아버지가 이들의 결혼식을 빨리하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커플은 아버지의 뜻이 워낙 완강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이 같은 사연을 SNS에 올렸다. 이에 따라 순식간에 이 사연이 널리 퍼지고 있다.

중국의 누리꾼들은 결혼을 빨리 시키려는 기성세대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는 너무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시아버지 될 사람이 공포스럽다. 나라면 하루빨리 그 가족에게서 도망가겠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그런 시아버지 밑에서 살면 숨 막혀 죽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해 기성세대와 큰 갈등을 빚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한편 중국 혼인율 역대 최저에 동부의 한 지방 정부가 결혼하는 25세 이하 여성에게 1000위안(약 18만원)을 지급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 창산현은 신부가 25세 이하일 경우 부부에게 1000위안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는 초혼에 대한 나이에 맞는 결혼과 출산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창산현은 아이를 양육하는 부부에게 보조금도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책은 중국의 혼인·출산율이 가파르게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혼인율은 680만건으로 전년 대비 80만건이나 줄어 198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의 중국인구학회 연례회의에서는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인 1.09명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추산하기도 했다.

지난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된 ‘한 자녀 정책’의 여파로 중국은 부유해지기 전에 늙을 수 있다는 경고가 그간 잇따랐다.

중국 식당에서 장난꾸러기 아들이 말썽을 일으키자 아들을 식당 기둥에 테이프로 묶은 아버지의 훈육법에 대해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 저장성의 한 ‘푸드코트’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이 식당을 마구 돌아다니고 떠들자 투명 테이프로 아들을 기둥에 묶어 두고 부인과 함께 식사를 했다.

주위의 시민이 이 같은 모습을 찍어 동영상을 SNS에 올리자 이같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동영상이 퍼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찬반양론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은 “아동학대”라며 아버지의 처사가 과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며 “아버지가 엄격한 훈육을 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의 한 태권도 무술팀이 한국에서 열린 국제 품세 대회에서 청나라 의상을 입고 좀비 댄스를 춰 회원 자격이 박탈되는 것은 물론 코치는 면허를 취소당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7월 24일 한국 성남시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한마당 축제에 참가한 중국 팀이 태권도에 좀비 댄스 동작을 섞어 공연을 했다.

이는 관중을 즐겁게 했지만 대회 주최측을 당황하게 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태권도협회는 해당 팀의 회원 자격을 박탈하고 코치의 면허도 취소했다. 해당 팀은 선전에 본거지를 둔 ‘X-태권도 짐’이다.

중국 태권도협회는 “좀비 댄스를 춤으로써 중국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강화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누리꾼은 “홍콩 공포 영화에 나오는 강시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제의 태권도팀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중국 전통 문화를 홍보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였다”며 이 팀을 두둔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파키스탄에서 탑승객 8명을 태운 케이블카 줄이 끊어지는 아찔한 사고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영국 BBC는 지난 22일 오전 7시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州)의 한 산악지역에서 벌어진 사고 당시 드론으로 근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줄 하나에 매달린 채 기울어져 있는 케이블카의 모습이 담겼다. 탑승객들은 약 274m의 허공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케이블카 안에서 손잡이 등을 붙잡으며 숨을 죽인 채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 현장이 워낙 외진 곳이어서 구조헬기가 도착하는 데만 4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사고 당일 바람이 강해 헬기가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구조 당국은 헬기를 통해 케이블카 안으로 밧줄을 전달해 청소년 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1개의 케이블마저 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임시 집라인을 만들어 나머지 탑승객들을 구조하기로 했다.

군 당국과 집라인 전문가들은 케이블에 연결한 체어리프트를 활용해 1, 2명씩 태워 나오는 방식으로 탑승객들을 구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사고 발생 12시간 만에 남은 7명의 탑승객을 무사히 구조했다.

케이블카는 오지에서 산악지대 마을을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등하교나 출퇴근하는 주민 150여명이 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와르 울 하크 카카르 파키스탄 총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파키스탄 전역의 케이블카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호주에서 자신이 채식주의자라는 이유로 딸의 머릿니를 방치하는 엄마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뉴욕포스트는 호주 여성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A씨는 “제 일곱 살 된 딸은 채식주의자 가족인 옆집 소녀와 가장 친한 친구 사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옆집 가족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도 “문제는 최근에 우리 집에 놀러 온 딸의 친구가 머리를 심하게 긁고 있었는데 이가 아이의 머리에 기어다니고 있는 걸 발견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충격적인 건 옆집 엄마가 자신의 딸 머리에 이가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는 ‘채식주의자는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는 황당한 이유로 딸의 머릿니를 방치하고 있었다. 대신 정원에서 아이의 머리를 빗질해 이를 죽이지 않고 떼어낸다고 말했고, A씨는 “이를 듣고 입이 쩍 벌어졌다”고 말했다.

A씨는 “나는 아이들을 떼어놓고 싶지 않지만 정원에서 빗질을 하는 방법은 이 제거에 효과가 없을 것이고, 나는 내 딸이 이로 뒤덮이는 걸 원치 않는다”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머릿니는 사람의 머리카락에서 서식하는 작은 기생 곤충으로 피를 빨아먹고 살며, 크기가 깨알만 하고 빛을 피해 다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로 머릿니가 까놓은 알(서캐)을 발견함으로써 머릿니 감염을 알 수 있다.

전문가들은 머릿니는 전염성도 높아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힘들기 때문에 전염이 안 되게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이미 생긴 머릿니를 없애기 위해서는 약을 처방받거나 일반 샴푸가 아닌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의 머리카락에서 서식하는 작은 기생 곤충으로 피를 빨아먹고 살며, 크기가 깨알만 하고 빛을 피해 다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로 머릿니가 까놓은 알(서캐)을 발견함으로써 머릿니 감염을 알 수 있다.

전문가들은 머릿니는 전염성도 높아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힘들기 때문에 전염이 안 되게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이미 생긴 머릿니를 없애기 위해서는 약을 처방받거나 일반 샴푸가 아닌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남미동아 뉴스]

핵심 사항
공식적인 신뢰 : 정부는 낮은 인플레이션 (5월 1.5%)과 함께 재정 및 통화 준수가 외환보유액 목표 미달을 상쇄할 것으로 믿는다.

금융 상품 : Bonte 30 채권 발행과 REPO (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한 20억 달러의 조달은 페소 발행없이 외환보유액을 추가한 핵심으로 강조된다.

마이너스 외환보유액 :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순 외환보유액은 마이너스 (60억 달러 추정)이지만, 경제 프로그램 시작 때의 82억 1300만 달러 마이너스 보다는 개선되었다.

위험성과 미래 전망 : 성장을 공고히 하고, 자발적으로 시장에 완전히 접근하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현재 목표 달성 부족이 경제 프로그램을 탈선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IMF는 달성된 거시경제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전체 방향이 확고하다면 달성하지 못한 목표에 대한 유연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남미동아뉴스 6. 27. 금요일

[남미동아뉴스]

[대사관 소식] 출입국 관서 사칭 전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부는 전화로 여권 도용 여부를 안내하거나, 번호 입력를 유도하거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사칭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미동아뉴스]

[대사관 소식] 대사관은 6.24(화) K-치안 솔루션 비즈 커넥트 행사 개최하였습니다.

동 행사에 파라과이 내무부 장관 Enrique Riera, 차관 Oscar Pereira, 그리고 경찰청 Carlos Humberto Benitez 청장, Ramon Morales Ojeda 차장 등 파라과이 치안분야 고위급 인사 30여명을 포함, 간부진 50여명이 참석하여, 양국간 치안 협력 방안의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남미동아뉴스]

美텍사스 지역에서 10대 투입해 인플루언서 대상 시범운행

“차도로 튀어나온 행인에 자연스럽게 정차…앰뷸런스에 길 내주기도”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테슬라의 무인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를 시승한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하버트 엉은 이렇게 말했다.

테슬라는 이날 약 10대의 전기차 모델Y를 투입해 초대받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텍사스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로보택시는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다. 이날 운행엔 조수석에 테슬라 직원이 앉아 ‘안전 감시자’ 역할을 했다. 향후 테슬라는 원격으로 로보택시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악천후와 복잡한 교차로 등은 피하고 18세 미만 승객도 탑승을 제한할 계획이다.

엉은 테슬라 애플리케이션으로 로보택시를 호출하고 몇 블록을 걸어가 로보택시에 탑승했다. 뒷좌석에 달린 스크린의 ‘주행 시작’ 버튼을 누르자 로보택시가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은 “지금 시속 39마일로 달리고 있는데 완벽하다”며 “로보택시가 주변 교통 흐름에 맞춰 주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인플루언서도 로보택시의 기능을 추켜세웠다.

한 이용객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조금 전 질커 메트로폴리탄 공원을 지나가던 중 한 남성이 인도를 벗어나 도로 위로 나왔는데 로보택시가 정차했다”며 “정차는 매우 부드러웠고, 남성이 다시 인도로 돌아간 후에 주행을 다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이용객이 엑스에 게재한 영상을 보면, 로보택시는 앰뷸런스가 근처로 지나가려고 하자 도로 옆에 잠시 차를 세웠다. 이용객은 상황을 설명하며 “대박”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중국의 한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전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진 ‘p형’ 혈액형이 발견됐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원산 장족·묘족 자치주 혈액센터는 지난 16일 ‘p형’ 혈액형을 발견했다.

P형 혈액형은 이 센터가 설립된 지 22년 만에 누적 57만 명의 헌혈자 중 처음으로 나왔다.

센터 측은 추가 확인을 위해 광저우 혈액센터 임상수혈연구소와 협력해 O형 헌혈자의 혈액에 대한 항체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p형인 사실을 발견했다.

A·B·AB·O형과 다른 P형은 기존 ABO와 Rh 혈액형 시약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 P형은 다시 P1·P2·P1k·P2k·p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도 p형 혈액형이 나올 확률은 100만분의 1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p형은 같은 종류의 피만 수혈받을 수 있고, 여성이 p형인 경우 습관성 유산과 태아 사망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쉐라톤 호텔 체인과 퍼듀팜스 상속받은 미치 퍼듀, 평생 검소한 삶 눈길

16억 결혼반지 팔아 전쟁 인도주의 활동 기부

“자선·노동이 삶에 충만함 줘”

침실 한개짜리 아파트 거주. 중고 옷 착용. 이동할 땐 지하철, 출장 갈 때는 이코노미석.

세계적인 호텔 체인 쉐라톤 호텔과 대형 육가공업체 퍼듀팜스. 도합 220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인 두 거대 기업의 상속녀, 미치 퍼듀(84)의 이야기다.

16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천은 퍼듀가 부유층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며 그의 소박한 생활방식을 집중 조명했다.

쉐라톤 호텔 가문에서 태어난 미치는 26살 때 아버지 어니스트 헨더슨이 별세하면서 지분을 상속받았다.

이후 그는 ‘치킨의 왕’으로 불리는 퍼듀팜스의 창립자 프랭크 퍼듀와 결혼했다. 프랭크가 2005년 사망한 뒤 미치는 퍼듀팜스의 지분도 물려받았다.

이렇게 부자인데도 미치는 수년째 메릴랜드주 솔즈베리의 침실 1개짜리 아파트에 거주한다. 이웃들은 대부분 노동자 계층이다. 이 집의 1년 치 월세가 미치 친구들의 한 달 월세와 맞먹는다고 한다.

가까운 곳에 갈 때는 지하철을 타고, 출장을 갈 때는 항상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탑승한다. 미치는 “개인 전용기만 타고 다니면 현실 세계를 어떻게 알겠는가?”라며 소박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린 시절부터 물려받은 옷을 입고 공립학교에 다녔다. 이런 성장 환경은 성인이 돼서까지 이어졌다. 새 신발을 사기보다는 신던 것을 수선해서 신고, 비싼 디자이너 의류에는 관심이 없다.

미치는 “비싼 옷을 입는다고 칭찬받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스카우트의 최고 등급인 이글 스카우트가 되거나 해비타트 같은 단체에서 봉사하는 게 칭찬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는데도 미치는 은퇴하지 않고 일을 계속했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인근에 농업 실험을 위한 땅을 구입했고, 이후 농업과 정신건강 분야를 취재하는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을 취재하기 시작했으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남편에게 받은 120만 달러(약 16억 원)짜리 약혼반지를 팔아 인도주의 활동 기금으로 사용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트라우마 치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미치가 검소한 삶을 사는 이유는 ‘받는 것의 공허함’과 ‘주는 것의 기쁨’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거대한 요트나 실크 파자마 같은 사치가 만족을 주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자선 활동과 성실한 노동만이 삶에 충만함을 준다고 말했다.

헨더슨 가문과 퍼듀 가문이 100년 이상 기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그는 ‘청지기 정신’을 꼽았다. 그는 “우리는 소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관리자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도축돼 양고기와 돼지고기로 판매될 위기에 처했던 고양이 1000여마리가 구조됐다.

CNN은 중국 동부의 장쑤성에서 경찰이 도축장으로 향하던 고양이 1000마리를 구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매체 더 페이퍼에 따르면 이달 초 동물보호단체의 제보를 받은 중국 경찰은 고양이를 수집해 운반하던 차량을 적발했다.

차량에는 1000여 마리의 고양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양이들은 도살되어 중국 남부로 이송된 뒤 양고기와 돼지고기로 둔갑해 양꼬치, 소시지 등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구출된 고양이들은 인근 보호소로 보내졌다.

더 페이퍼는 동물단체가 못이 박힌 나무 상자에 많은 수의 고양이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자 일대를 순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트럭이 고양이를 도살장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매체는 한 활동가의 말을 인용해 “고양이 한 마리를 도축하면 약 2kg 내외의 분량이 나온다”며 “이렇게 도축된 고양이는 kg당 1만원 가량으로 판매된다”고 밝혔다.

중국에는 가축 및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법안은 있지만 반려동물이나 유기동물 등 동물 학대를 다루는 법안은 없다. 중국의 한 온라인 사용자는 “조속히 동물보호법이 제정되길 바란다”며 당국의 움직임을 촉구했다.

[남미동아뉴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외교안보분과(분과장 홍현익)는 6월 23일 오후 2시에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재외동포청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동포정책 현안과 향후 이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외교안보분과 위원 및 재외동포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재외동포청의 주요 업무 현안 및 추진 정책과 함께 소관 공약들의 이행 방안 마련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재외동포청은 신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동포사회와의 연대를 통한 통합과 성장’을 목표로 ①동포사회 핵심민원 적극 대응 ②동포역량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기여 ③역사적 헌신‧희생 동포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 확대 △복수국적 허용연령 하향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적극적 공공외교 추진 △국내체류 동포 전담조직 신설 △동포사회와의 실질적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한 보다 구체화되고 발전된 이행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홍현익 외교안보분과장은 동포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 추진과 적극적 과제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동포청이 컨트럴타워로서 동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미동아뉴스]

[남미동아뉴스]

남미동아뉴스 6. 26. 목요일

최근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두 명 발생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클리니카 병원 전문가가 예방 조치를 설명한다.

주의. 추운 날씨에는 옷을 잘 입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위로 인한 사망은 어떻게 일어날까? 일반적으로 37도 정도를 오르내리는 체온이 그보다 1도만 낮아져도 저체온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중추 신경계에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된다.

“환자는 잠이 들기 시작하면서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잠자는 동안에는 추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활동량이 더욱 줄어들고, 추위는 점점 더 심해진다. 잠이 들면서 호흡이 점점 줄어들고, 신체 조직에 산소 공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라고 클리니 카스 병원 성인 응급 서비스 코디네이터인 알렉시스 부에노 박사는 설명한다.

조직 산소 공급 감소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축적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체온이 32도 또는 33도에 도달하면 심장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

알코올 남용을 피하라는 것이다. 특히 알코올 남용이 요즘 노숙자 사망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

“알코올은 잘못된 온기를 느끼게 하지만, 열 손실을 촉진하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추운 날씨에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더 빨리 체온이 내려갈 수 있다. 왜 그럴까?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치료 권고 사항은 주로 삶의 극한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 그룹에는 어린아이와 노인이 포함된다.

그는 또한 기온이 매우 낮은 날에 노숙자를 발견하면 주 또는 지방 자치 단체의 헬프라인이나 경찰에 전화해서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노숙자를 신고하려면 (0986)111-001로 SEN 쉼터에 연락하거나 경찰의 911 시스템에 연락하면된다.

[대사관 소식] 대한민국대사관은 6월 24일 화요일, 파라과이 간 외교관계 강화에 기여한 소중한 공로에 감사하는 에두아르도 나카야마 파라과이 우호국회 위원장을 대상으로 에두아르도 상원의원을 인정하는 행위를 실시하였습니다.

헌정사는 의회외교와 양국 간 우호교류의 틀 안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국가를 하나로 하나되는 협력, 상호 존중, 우호의 결속을 재확인합니다.

대사관은 신뢰와 공유된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는 이 우정에 지속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이카 소식] 6월 25일, 162기 지유나, 조경수 봉사단원들은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지유나 단원은 물리 치료사로 산또 도밍고에서 활동하셨고 조경수 단원은 미술 교육 단원으로 산 호세 오브레로 초등학교에서 활동하셨습니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임기 동안 단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사랑과 감사를 담아 전하는 감동적인 영상 헌정을 통해 기념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파라과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념행사는 오늘 (25일,수요일) 12시에 노인회관에서 있었다.
행사는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후원과 대사관 및 한인회가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아르헨티나 지회가 주관했다.
최도남 향군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1. 개회사
    2.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2. 6.25 노래 제창
  3. 이희철 지회장 인사말 순서로 이뤄졌다.

행사 후에는 향군 여성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참석자 70여명에게 대접했다.
식사 자리의 건배사는, 유일하게 참석한 김태섭 님이 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노인회원, 박성광 민주평통 간사, 이효성 한인회 고문, 박일선 한인회 부회장 그리고 한인회 임원 3명이 참석하였다,

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국이 인구 4000만명을 넘는 나라 중에서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낮은 수치였다. OECD는 한국의 경우 가족 정책에 대한 공공 지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계속 감소한다며 공적 지원은 직접적인 재정 지원보다는 보육의 질과 접근성 향상, 육아 휴직제도 개선, 노동시장 개혁에 활용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운항 중이던 중국의 한 항공기에서 개가 짖는 듯한 소리가 들려 비상착륙 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중국 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저장성 원저우로 향하던 에어차이나 CA8524편 안에서 갑자기 개가 짖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항공기는 고도 8000m를 비행하던 중이었다.

당시 항공기 내부를 촬영한 장모씨는 산시성 현지 언론 메트로폴리탄 익스프레스에 “이륙 중에는 소리가 안 났는데, 고도가 올라가자 짖는 소리가 비행기 전체에 들릴 정도로 매우 커졌다”고 설명했다.

개 짖는 소리는 약 30분 동안 지속됐고, 승객들은 동요하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항공기는 시안과 원저우 중간 지점인 우한 톈허 국제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행기 안에 개가 갇힌 것 같다” “개가 짖는 소리가 아니라 비행기에 있는 장치가 작동하는 소리”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지만, 비행기에서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에어차이나 측은 “비행기 안전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목적지인 원저우까지 안전하게 비행했다”며 “비행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시적인 오작동일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플로리다 휴가지 바닷가서 안타까운 사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뒤늦은 허니문을 보내던 남성이 바닷가 산책 중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와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출신의 제이크 로젠크란츠(29)는 20일(현지시간) 신혼여행차 플로리다주 중부 뉴 스머나 해변을 찾았다.

로젠크란츠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발목까지 오는 깊이의 바닷물에 발을 담갔고, 순간 벼락에 맞고 말았다.

응급 구조대가 로젠크란츠를 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조처를 했지만 결국 숨졌다. 이들은 2023년 결혼했지만 뒤늦게 신혼여행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주는 번개가 자주 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매년 이 지역에서 평균 약 120만 건의 번개가 친다고 밝혔다. 걸프만과 대서양 연안에서 부는 해풍, 반도 지형, 더위와 습도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 日 도카라열도 닷새간 지진 400회…’7월 대재앙설’ 공포 확산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5일째 400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지진 발생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 근해를 진원으로 하는 군발지진(특정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지진)은 21일부터 시작해 25일 오전 8시(현지시간)경까지 총 406회 발생했다.

닷새 동안 발생한 지진의 최대 규모는 5.2로, 22일 오후 5시쯤 발생했다. 진도는 4 수준이다. 23일과 24일에도 진도 4 수준의 지진이 총 6회 관측됐다. 진도 4는 전등과 같이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불안정한 물체들이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은 일본 인기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예측한 ‘7월 대재앙설’과 맞물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 책은 타츠키 료(70) 작가가 1999년 꾼 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예측했다고 해서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송송이 기자)

= “한일관계 좋다” 한국인 55% ‘첫 과반’…일본인 52%도 같은 생각

한국일보와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3~15일 한국인 1000명과 일본인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한일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55.2%였다.

이는 1995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50%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한일관계를 좋다고 평가한 이들은 42.5%였는데 무려 12.7%포인트(P) 급등한 것이다.

일본인 응답자들도 52%가 “관계가 좋다”고 답해 지난해(50%)에 이어 과반을 유지했다. 한국의 긍정 평가가 일본보다 높게 나타난 건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양국 관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한 배경으로는 2023년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문화·인적 교류가 꼽힌다.

K팝 그룹의 일본 방송 출연과 일본 가수의 한국 공연 등 대중문화 교류가 활발해진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길이 다시 열리면서 지난해 양국 상호 방문객 수가 약 1200만 명에 달했다. (강민경 기자)

= 블랙핑크 콘서트 뜨자 티켓사기 횡행…싱가포르·홍콩 피해 속출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구하려다 사기를 당하는 사건이 급증했다고 중화권 연합조보 등이 25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경찰은 “지난 10일 이후 2주간 11월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콘서트 ‘데드라인 월드 투어’와 관련된 사기 신고가 최소 18건 접수됐다”며 “현재까지 피해 금액은 2만6000싱가포르달러(약 2765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텔레그램, 샤오훙슈, 페이스북 메신저 등 메신저나 소셜 플랫폼에서 티켓 판매 정보를 접하고 ‘암표’ 구매에 나섰다고 전했다.

일부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신뢰를 억기 위해 위조된 티켓의 캡쳐본이나 결제 영수증 영상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티켓의 수량이 많지 않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는 이유 등으로 입금을 먼저 받고 티켓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내년 홍콩에서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콘서트를 앞두고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은 24일 온타리오주 일대에 내려졌던 폭염 경보가 25일쯤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더위는 월요일(23일)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환경부에 따르면 25일(수)부터 기온이 2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최고기온은 34도였으며, 습도까지 더해 체감온도는 42도에 달했다. 26일(목)부터 28일(토) 사이에는 20도대의 낮은 기온과 함께 비 소식도 예보됐다.

하지만 다시 29일(일)과 30일(월)엔 각각 29도, 30도의 더운 날씨가 예고돼,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전망이다.
23일 토론토 기온은 36도로, 6월 23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1921년과 1983년에 기록된 32.8도였다.
환경부는 이날 토론토를 포함해 온타리오 전역에서 총 21개 도시가 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기존보다 3.2도 상승해 기록 경신 폭이 가장 컸다.

이번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배리(Barrie): 34.3도 (기존 32.2도, 1975년)
*구엘프(Guelph): 33.8도 (기존 31.7도, 1983년)
*무스코카(Muskoka): 33.9도 (기존 31.1도, 2013년)
*옥빌(Oakville): 35.1도 (기존 34.5도, 1983년)
*오샤와(Oshawa): 33.7도 (기존 32.5도, 2002년)
*오타와(Ottawa): 35.2도 (기존 33.3도, 1983년)
*페타와와(Petawawa): 34.8도 (기존 33.9도, 1975년)
*서드베리(Sudbury): 32.4도 (기존 31.5도, 2003년)
*트렌튼(Trenton): 33.9도 (기존 31.7도, 1966년)

또한 토론토는 6월 기준 습도 지수(humidex)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일)  피어슨 국제공항 습도지수는 무려 46이었다. 이는 1995년 7월 14일 기록된 50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한편, 이번 폭염은 미국 동부 전역을 덮친 고기압 ‘히트돔(Heat Dome)’ 현상과 관련돼 있다. 미국 기상청은 시카고, 피츠버그, 뉴욕, 볼티모어, 롤리 등 주요 도시들에 극심한 폭염 경고를 발령했다.

6월24일 세인트조셉 병원에서 6천만달러 기부 행사가 열렸다. 왼쪽에서 5번째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 피터 길건 매터미 홈즈 CEO,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아들아, 저 병원이 네가 태어난 곳이란다.”
어릴 적 근처를 지날 때마다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병원을 가리키며 해주던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 북미 최대 주택건설업체 매터미 홈즈(Mattamy Homes)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피터 길건(Peter Gilgan). 그는 바로 그 병원, 세인트 조셉 병원(St. Joseph’s Health Centre)에 6천만 달러를 기부했다.

24일(화) 아침, 병원 앞 흰 천막 아래에서 길건 가족과 의료진, 지역 정치인,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이 소식을 함께 나눴다. 이번 기부금은 세인트 조셉 병원에 들어설 신규 환자를 위한 건물 건립에 사용된다. 응급실과 수술실, 정신건강 병동 등이 대폭 확장될 예정이다.
“이건 단순한 기부가 아닙니다. 공동체에 대한 깊은 헌신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세인트 조셉 병원의 모기관 유니티 헬스(Unity Health)의 대표인 팀 럿지 박사는 감사를 전했다.
토론토 서부 지역 시민50만 명 이상이 이 병원에 의지하고 있다. 그 중에는 길건 최고경영자 가족도 있다. 길건 본인을 포함해 그의 자녀와 손주들 모두 이 병원에서 태어났고, 그는 과거에도 부모님을 기리며 1천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가족이야말로 제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길건은 짧지만 진심 어린 말로 소감을 전했다.
새 병동 공사는 오는 2028년부터 약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길건 가족들이 병원이 거액 기부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엔 어린이병원(SickKids) 1억 달러, 2022년 미시사가 트릴리엄병원에 1억5백만 달러 등 2천년 대 이후 3천만, 4천만 달러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상파울루 주유소, 가격 표시 위반사례 빈번…소비자 기만 우려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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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최근 상파울루 시내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주유소들이 기름값 가격 표시와 관련된 법규를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소비자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소비자보호기관(Procon-SP)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1,466건의 주유소 위반이 적발됐으며, 이 중 88건은 가격 표시의 불투명성과 관련된 사안으로 조사됐다.

법적으로 주유소는 결제 수단에 따라 가격 차등을 둘 수 있으나,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는 ‘기본 가격(실제 펌프 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상당수의 주유소가 Pix, 앱 결제 등 할인 가격만 강조하고 실제 가격은 눈에 띄지 않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혼동시키고 있었다.

보도팀이 상파울루 남부 지역 수십 개 주유소를 일주일간 조사한 결과, 많은 주유소에서 LED 전광판에는 할인 가격만 크고 선명하게 표시돼 있었고, 실제 펌프 가격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나 색상으로 처리되어 있었다. 일부 주유소는 작은 글씨로 할인 조건을 기재하거나, 할인 금액의 상한선도 제대로 고지하지 않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한편, 일부 주유소는 오히려 “하나의 가격만 운영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