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6. 14. 토요일


El lunes 16 de junio la Embajada de Corea permanecerá cerrada por el traslado del feriado Paz del Ch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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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 국내 교육기술기관 방문을 통해 CIT 운영자 역량 강화

▪️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등 ICT 산업 동향 파악

▪️ 방법론 교류, 공부 계획 및 교사 연수를 통해 교육의 질 향상.

▪️ 파라과이와 한국의 문화적 경제적 체험을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합니다.

학습과 국제 협력을 위한 좋은 기회! 🇵🇾🤝🇰🇷

중국에서 올해 92세 할머니가 한 번에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92세의 리모씨로 6월 초 중부 후난성 장화족 야오족 자치현에서 열린 야오족 소수민족 축제에서 장수 비결을 이같이 밝힌 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집에서 기자들의 요구에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해냈다.

그는 “비가 자주 내려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편리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이같은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일 저녁 뜨거운 물로 족욕을 한다”며 장수 비결을 밝혔다.

그는 1959년 후난성 창사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수십 년 동안 유치원 교사로 일했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한 누리꾼은 “난 92세가 아닌 29세인데, 팔굽혀펴기를 10개도 못 한다”며 놀라워했다. 누리꾼들이 이구동성으로 그의 건강 장수를 기원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병원 옮겨졌으나 7시간만에 숨져”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중국 하이난성에서 20대 여성이 독사에 물려 사망했다고 중국 계면신문 등이 4일 보도했다. 유족들은 병원에서 제 때 치료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렀다며 부검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0대 여성인 리 씨는 지난 1일 남자친구와 함께 밤 비행기를 타고 싼야로 여행을 갔다. 그는 호텔 인근에서 산책을 하던 중 잔디밭에서 튀어나온 독사에게 발가락을 물렸다.

산책로가 어두웠기 때문에 어떤 동물에 물린지는 불분명했고, 즉시 그를 업고 호텔로 돌아가 상처를 물로 씻어내며 독혈을 짜내려 했다는 것이 남자친구의 설명이다.

리 씨의 남자친구인 장펑 씨에 따르면 새벽 1시가 넘어 첫번째 병원인 싼야 중심병원으로 이동했으며 해당 의료진은 인근의 425병원으로의 전원을 권유했다. 이 때 이미 리 씨는 의식을 잃고 있었다고 장 씨는 덧붙였다.

남자친구는 현지 언론에 “독사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 후 병원으로 가는 길에 한 차례 구토를 했고 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혀가 마비되고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두번의 혈액검사를 받고 3시간이 지난 후에야 의사는 ‘뱀에 물렸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병원 의료진이 전원을 제안해 구급차로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3시간 이후에 의사는 응급처치가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장 씨는 “구급차에서 의식을 잃었을 당시 이미 새벽 4시 반으로 이미 독사에 물린 지 4시간이 지난 후였다”며 “리 씨가 425병원의 4인실 병동에 배치됐으나 오전 7시 20분께 사망을 선고받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 싼야 중심병원과 싼야시 위생건강위원회 관계자는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에서 독사를 포함한 동물 수십마리를 들여오려던 밀수업자가 인도 뭄바이 공항에서 적발됐다.

AFP통신과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뭄바이 세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즈 국제공항에서 인도인 남성 밀수업자를 밀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독사를 포함한 동물을 당국의 허가 없이 태국에서 인도로 몰래 반입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세관에 따르면 밀수업자의 수하물에는 거미꼬리뿔살무사 3마리와 인도네시아섬살무사 44마리, 아시아잎거북 5마리 등 총 52마리의 동물이 들어있었다. 이중 인도네시아섬살무사 1마리는 폐사한 상태였다.

이중 거미꼬리뿔살무사와 아시아잎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 Ⅱ(아직 멸종 위기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무분별한 거래로 위협받을 수 있는 종)로 분류되는 종이다.

밀수업자는 이 동물들을 플라스틱 상자에 교묘하게 숨겨 수하물로 반입을 시도했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요게시 바르카드 인도 야생동물 범죄통제국 부국장은 “살아 있는 동물을 수입하려면 대외무역국장의 허가가 필요하다”며 “이는 CITES 및 수입 정책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동물들은 압수됐으며 다시 태국으로 돌려보내기 전까진 뭄바이의 비쿨라 동물원에서 보호될 예정이다.

“여성 노숙자에 200만원 주겠다”는 정부에 “임시방편” 비판 쏟아져

필리핀의 한 하수구에서 여성 노숙자가 기어 나오는 모습이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를 구하기 위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까지 나선 가운데, 이를 계기로 필리핀의 노숙자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늦은 오후 마카티시의 번화가 모퉁이에서 ‘로즈’라는 이름의 여성 노숙자가 기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옷과 반바지는 매우 더러웠고 머리카락은 먼지로 가득했다.

이 사진은 필리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이후 마르코스 대통령은 사회복지부에 빈민가에서 로즈를 찾고 그를 ‘처리 센터’로 이송해 ‘종합적인 평가와 적절한 지원’을 받도록 지시했다.

이후 렉스 가차리안 사회복지개발부장관은 29일 로즈를 소개하며 그가 작은 동네 가게를 열 수 있도록 8만 필리핀 페소(약 200만 원)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찾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숙인의 열악한 사정을 무시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록키 갈만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좋지만, 먼저 교육을 제공하고 집과 식량을 보장한 후 일할 수 있는 능력이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적절한 교육이나 훈련 없이 돈을 주면 그냥 낭비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필리핀의 주택 부족과 노숙자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인구 1400만 명이 사는 수도 마닐라의 노숙자 인구는 300만 명 이상이다. 이들은 판잣집이나 임시로 만든 손수레인 ‘카리톤’, 도로 옆, 묘지, 폭우 배수관과 하수도 등에서 살고 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보르겐 프로젝트는 필리핀 노숙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극심한 빈곤, 가정 폭력, 인신매매, 자연재해 등을 꼽았다.

고용부 명령 “사측 제안 조합원들이 투표로 결정하라”…노조 강력 반발
장기화되고 있는 캐나다포스트 노사갈등에 정부가 강제 해결에 나섰다.

패티 하이두 연방 고용부 장관은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 노조원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최종 단체협약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이를 “노동권 침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하이두 장관은 12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18개월 간 협상, 200차례 회의, 33일간 파업과 직장폐쇄 등으로 지역사회에 타격이 컸다”며 “공익을 위해 노조 조합원들이 사측의 최종 제안에 투표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산업관계위원회(CIRB)가 주관하며, 2주 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CUPW)는 성명을 통해 “정부와 사측이 결탁해 단체교섭권을 무력화시켰다”며 “강제 합의로는 노동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이번 제안을 거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 노조는 전면 파업 대신 지난달 23일부터 초과근무 거부 등 제한적 파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캐나다포스트 사측은 5월 28일, 4년간 13% 임금 인상과 1000달러 서명 보너스를 포함한 ‘최종 제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이후 정부에 찬반투표 명령을 요청했다.
사측은 “장기간 협상 교착 속에서 조합원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을 기회가 필요하다”며 정부 결정을 환영했다.

노조는 그러나 투표가 오히려 갈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반발한다. 노조는 최근 사측이 노조를 뛰어 넘어 조합원들에게 직접 접근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산업관계위원회에 공식 제소한 상태다.

브라질 3대 방송사 SBT,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방영…월~금요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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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주요 민영 방송사중에 하나인 SBT(Sistema Brasileiro de Televisão)가 월요일(현지시간)부터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Meu Amor das Estrelas)를 정규 편성해 오후 4시 45분부터 첫 방영한다.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브라질 지상파 방송에서도 한국 드라마가 전파를 타게 되면서, 한류의 영향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SBT는 브라질 전역에 방송을 송출하는 대표적인 지상파 민영 방송사로, 1981년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오락, 뉴스,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가족 중심의 편성과 대중적인 콘텐츠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TV 글로보(TV Globo), 헤지 헤코드(RecordTV)와 함께 브라질 3대 방송사로 꼽힌다.

일찌기 브라질에서는 일본문화에서 비롯된 일본어를 그대로 옮겨 한국 드라마를 ‘도라마(Dorama)’라고 부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도라메이라’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드라마 마니아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한류의 열풍이 있다. 이번 SBT의 드라마 편성은 이러한 현지 팬덤의 성장을 반영한 결정이다.

이에 앞서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인 ‘봉헤찌로(Bom Retiro)’를 찾은 해당 방송국 한 리포터는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부르노)측의 협조를 받아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한국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공간으로, 거리에는 한글 간판과 한국 음식점, 패션 매장이 즐비하다고 소개하며,  한류 팬들은 “한국 드라마는 사랑, 가족, 예의, 꿈 등 일상의 정서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한다”며 “짧고 강렬한 구성, 감정 표현이 인상 깊다”고 전했다.

브라질 시청자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는 한국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다. 우주에서 온 남자와 지구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는 이미 현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높은 인기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제는 TV 지상파를 통해 더 넓은 시청자층과 만난다.

한 시청자는 “코로나19로 가족을 잃고 우울증을 앓았지만, 한국 드라마가 위로와 희망을 줬다”며 “이 드라마를 보며 다시 삶의 감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현재 브라질에는 약 5만 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90%가 상파울루에 집중돼 있다. ‘봉헤찌로’ 지역에는 약 1만 명의 한인이 모여 살고 있으며, 이 지역은 1980년대부터 유대인들이 떠난 자리를 중심으로 한인 사회가 형성돼왔다. 지금은 ‘브라질 속 작은 한국’으로 불릴 만큼 정체성을 갖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SBT 측은 “한국 드라마는 짧고 몰입도 높은 구성으로 브라질 시청자들과 정서적으로 닮아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미동아뉴스 6. 13. 금요일

주파라과이대사관은 2025.6.16.(월) 파라과이 대통령령(3047호)으로 지정된 차코전쟁휴전기념일(Paz del Chaco)대체공휴일로서 대사관 및 영사과도 휴무이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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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8세 될 때 공개하기로 기밀유지계약도 서명>>

1조7500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미국 남성이 가족들에게 당첨 사실을 누설한 전 애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에 거주하는 남성 A는 최근 전 애인 사라 스미스가 기밀유지계약(NDA)을 깨고 복권 당첨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려 정신적 고통과 괴롭힘을 당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A는 지난 1월 미국 메가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돼 상금 약 13억5000만 달러(약 1조7500억원)를 수령했다.

그는 신탁기금을 통해 신분을 공개하지 않은 채 당첨금을 수령한 뒤 스미스와 낳은 딸이 18세가 될 때까지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는 당첨 사실이 공개됐을 시 A와 딸에 대한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A는 그 대가로 딸에게 계속 경제적인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었다.

특히 이 NDA에는 A가 실제 손해를 입증할 필요가 없이 합법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하지만 스미스는 당첨 사실을 A의 부친과 양모에게 전화로 알렸고 A의 누이는 소문을 통해 이를 알아챈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 측은 “피고의 계약 위반으로 A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며 스미스가 각 위반 사항마다 10만 달러(약 1억3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소송을 걸었다.

최근 멕시코의 한 교회에서 눈물 흘리는 성모마리아상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에서는 멕시코 콜리마주의 엘 카날 교회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이 울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처럼 ‘기적’이라고 전해지는 소문에 수백 명의 신자들은 성모 마리아를 직접 목격하기 위해 교회를 방문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영상에는 성모 마리아 동상의 눈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얼굴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눈물이 떨어지면서 동상의 눈도 함께 붉어지고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다른 지역 주민은 “우리가 울고 눈이 붉어지는 것과 같은 일이 지금 동상에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라고 기적을 믿었다.

또 일부 주민들은 이 현상을 지속적인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콜리마 주와 연관 지으며 “동상의 눈물은 그녀(성모 마리아)가 폭력으로 가득 찬 지역 사회에 평화를 알리려 노력하는 모습이다”라고 믿기도 했다.

심각한 우범 지역인 콜리마 주는 10월 한 달에만 검찰이 확인한 고의 살인 사건만 702건으로 확인된다.

전 세계적으로 성모 마리아상이 눈물을 흘리거나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상의 상처에서 피가 흐르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지만,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종교적 의미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설명한다.

소위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를 연구하는 루이지 가르라스첼리(Luigi Garlaschelli) 교수는 “조각상들은 대부분 석고나 세라믹으로 제작돼 속이 빈 형태로 제작된다”며 “재료에 따라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조각상 외부에는 일반적으로 방수층이 붙어 있어 구조에 약간의 균열이 생기면 물이 흘러들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신자들은 이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생긴 상처인 ‘성흔’과 유사한 상처와 흔적이라고 믿고 있다.

전통이라는 이유로 살아있는 황소 뿔에 불을 붙이는 축제가 중세부터 스페인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동물 보호 단체는 끔찍한 동물 학대라고 비판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축제의 변화를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의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AnimaNaturalis)는 12일 스페인 소리아주 메디나셀리(Medinaceli)에서 벌어진 축제의 영상을 공개했다.

메디나셀리에선 매년 11월 ‘Toro Jubilo’라는 축제가 열린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살아있는 황소 뿔에 강제로 불을 붙이는 ‘불의 황소’ 행사가 열렸다. ‘토르 드 주빌로’라고 불리는 오랜 전통이다.

이 행사에서는 황소의 뿔에 불을 붙이고 불길이 치솟는 황소 앞에서 사람들이 도망 다니며 용기를 시험하는 취지의 행사로 이와는 별개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스페인 당국의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행사이기도 하다.

매체에 공개된 영상에서 여러 남성들이 황소를 끌고 나가 기둥에 줄로 감아 놓은 뒤 머리에 불을 붙인 뒤 몸부림치기 시작하면 소를 풀어준다.

발버둥 치는 소 앞에서 군중들은 달려와 물건으로 찌르거나 꼬리를 잡아당기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한다.

몸의 뒤틀림을 느끼는 황소는 모든 것을 포기 한듯 지친 채로 신음하며 쓰러지기를 반복하고 결국 탈진해 고꾸라지고 만다.

이에 동물권 보호단체 페타(Peta)는 “살아있는 동물에게 불을 붙이는 행동은 지극히 야만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스페인의 국가 차원에서 오점을 남기는 행동이다. 새로운 평화 축제로 대체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물까치 한 마리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그악스럽게 울어댑니다. 영역을 침범당한 것 말고 그 이상의 까닭이 있나 봅니다. 하지만 나는 어떤 나무 이름이 떠오를 때까지 이 작은 인공 숲을 떠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비행기 소음 때문에 하늘을 쳐다봅니다. 새 새끼를 문 솔개가 허공을 가르고 있고, 물까치 두세 마리가 표독스럽게 쫓아갑니다. 슬그머니 자리를 옮기며 이 못생긴 나무의 밑동부터 잎끝까지 찬찬히 훑어보지만, 암만 애써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엊그제 대화 도중 ‘호금전胡金銓’이 떠오르지 않아 애먹은 적 있어서 또다시 이럴 수는 없지, 이름이 생각날 때까지 이 숲에 나를 가두기로 하였습니다.

팔짱 끼고 바라보다 질끈 눈감았다 떠서 힐끗 쳐다보고, 쪼그려 앉아 찬찬히 들여다보아도 도무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지은 이름’ 따위, 나무 입장에서 보면 무슨 상관이겠는가, 처음 이름 지은 이를 좇아 여러 사람이 따라 불렀을 뿐이니, 이름 짓는 것도 따라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그렇다면 나도 한번 이름 지어볼까? 하지만 이리저리 살펴봐도 이렇다 할 낱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 나무와 인연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목질이 단단해서 도장나무라 부르기도 했다는 이 나무토막으로 손수 암깍지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올봄 꿀벌 윙윙거릴 적, 나중에 쓸 요량으로 가지치기한 나무토막을 썰어오기도 했었습니다. 진주성전투 때 어느 장수의 깍지가 벗겨져 엄지 손가락마디가 떨어져나갈 지경이었다는 이야기도 연달아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세 글자이고 무슨 무슨 목木인데… 가나다라마바사, 중얼중얼, 시부렁시부렁… 해보지만 이 방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본질에서 벗어나 딴청부리다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니 버들마편초(버들마편초 이름조차 이리 쉽게 떠오르는데!) 너머 몇몇이 한가롭게 지나갑니다. 젊은 부부 한 쌍이 세 살배기와 함께 이 숲 그늘에 들어 걸음마를 가르치다 갑니다. 병원에 가면 모두 아픈 사람 같고, 교회나 절에 가면 모두가 선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녹음綠陰’이란 말은 누가 먼저 쓰기 시작했을까요, 언젠가 소낙비를 만나 초록에 질리고 무섭던 때도 스쳐갑니다. 저만큼 숲 끝자락 양달에는 뱀딸기가 열렸고 금은화도 한창입니다. 민들레 풀씨 하나가 고요히 내려앉는 궤적을 따라가다 보니 꽃마리와 별꽃도 어른거립니다. 풀 나무들은 햇빛을 바라고 자랍니다. 곤충이나 날짐승 길짐승은 숲속에 깃들고, 인간은 함부로 드나들며 그 모두의 몸을 먹고 살아갑니다. 수백조 개 몸속 미생물들과 더불어 사는 나도 결국 태양 빛을 먹고 삽니다.

물까치 지저귐이 순해졌습니다. 새끼 잃은 새도 저러할진대, 나도 이제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마침내 내가 나에게 졌습니다. 저따위 사람이 지은 이름, 몰라도 되는 낱말, 물상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이름 따위 때문에 한 시진 가까이 허비했습니다. 사람과의 ‘약속’ 때문에 이제 가봐야 합니다. 사람과의 다짐 또한 구속이고 속박입니다. 내가 만든 올가미에 내가 걸렸습니다. 다 내 탓입니다. 요즘 들어 왜 안으로만 가시를 돋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입에서 버찌 따먹을 때까지는 좋았는데… 이 숲에 머무는 동안 칠정七情 가운데 기쁘고 즐거움 빼고, 좋지 않은 다섯 가지가 일었다 스러졌습니다… 미련한 나를 자책하며 자꾸만 나무숲을 돌아봅니다.



정형무/시인. 건축사.
*필자: 시인. MAP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2017년 문단 데뷰. 자연과 역사와 문학을 아우르는 기행 산문을 유려한 문장으로 수채화처럼 그려내고 있다. 시집으로 ‘닭의장풀은 남보라 물봉선은 붉은보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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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60년, ‘작지만 단단한’ 한인 공동체의 성장
1962년 한국과 파라과이의 수교 이후, 1965년 공식 이민단 95가구 약 300명이 파라과이에 정착하며 한국인의 이민이 본격화되었다. 파라과이는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한국인 이민을 받아들인 나라로 기록된다. 현재 약 5천여 명의 한인이 파라과이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상업, 의료, 건축,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민 1세대가 터전을 닦았다면, 2·3세대는 정계와 전문직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며 공동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파라과이 현지에서 한인 사회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이자 부지런함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실제로 파라과이의 전통적인 점심 휴식 문화인 ‘시에스타(siesta)’에도 불구하고 한인 상점들은 문을 닫지 않고 영업을 이어가, 지역 상권의 관습 자체를 변화시켰다는 일화는 한인들의 근면성을 잘 보여준다.

코이카 30년, 파라과이와 함께한 성장의 시간
코이카는 1995년 파라과이 사무소 개소 이래 파라과이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초기에는 1차 의료 사업에 집중하여 수도 인근 림피오시에 보건소 20개 신축 및 개보수, 진단 장비 및 보건정보시스템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보건소 이용자 수를 두 배 이상 증가시켰다. 특히 비감염성 질환 예방 및 관리 체계 도입은 림피오시가 2022년 건강도시 인증을 받는 데 기여하며, 지역 건강 인식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9년부터 시작된 항공 분야 협력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코이카는 항공훈련센터 건립, 격납고 및 시뮬레이터, 항공기 마련 등을 통해 조종, 정비, 관제 훈련이 모두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중남미 항공 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파라과이 인구의 젊은 특성을 고려하여 ICT 기반 교육, 보건, 금융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에도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코이카는 2025년 파라과이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라스 레지덴타스상(Las Residentas Award)’을 수상하며, 한국의 30년간의 협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상은 과거 전쟁 중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여성들을 기리는 상으로, 현재는 파라과이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한국은 파라과이의 5대 공적개발원조(ODA) 공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보건, 교육, 문화, 무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으며, 파라과이는 더 이상 멀고 낯선 나라가 아닌,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가는 동반자로 인식되고 있다. 이민 60년, 코이카 30년의 시간은 한국과 파라과이가 함께 이룬 성장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100년을 함께 할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RkOmBpd-7Y 

남미동아뉴스 6.12. 목요일

나콘라차시마주 주택에서 총성…범인도 현장서 목숨 끊어

태국의 결혼 피로연장에서 신랑이 총기를 난사해 신부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총성은 지난 25일 오후 11시25분쯤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왕남키에오의 한 주택에서 울렸다.

당일 오전 전통 혼례를 치른 차뚜롱 숙숙(29)은 밤새 양가 친척 및 하객들과 집안에서 피로연을 하던 도중 차량에서 권총을 갖고 와 신부 칸차나 판춘뚜엑(44)와 장모, 처제, 하객 등 모두 4명을 살해하고 또 다른 하객 1명은 중상을 입혔다.

총격범인 신랑은 이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객과 친지들은 피로연 당시 신랑의 얼굴이 어두웠다고 증언했다. 총격에 쓴 9㎜ 탄약 11발을 현장에서 회수한 방콕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찾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직 해병대원이었던 범인은 수년 전 열차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지난해엔 인도네시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장애인게임 수영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국은 일정 면허를 취득할 경우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유 및 휴대할 수 있다. 태국 국민 7명 중 1명꼴로 총기를 갖고 있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보유율을 기록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보안 검문은 느슨한 편이라 총격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

지난 10월 수도 방콕의 유명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지난해 10월 태국 북동부 농부아람푸에 있는 보육원에서 전직 경찰관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2명을 포함 총 36명이 목숨을 잃었다.

비행 중인 기내에서 한 여성이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22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플로리다 발 필라델피아행 비행기에 탑승한 줄리 보셸 하트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여성 승객을 촬영해 올렸다.

영상에서 통로에 서 있던 여성은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더니 돌연 바지를 내리면서 쪼그리고 앉았다. 이에 한 승객은 충격받은 목소리로 “진심이냐?”며 여성을 비난했다.

주변 승객들의 원성이 쏟아지자 문제의 여성은 “XX”이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나는 오줌을 싸야 해!”라고 소리쳤다.

당시 이 여성은 승무원으로부터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통로에서 소변을 누려고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여성은 다시 바지를 올리더니 승무원에게 계속해서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보셸 하트먼은 “오늘 오후 플로리다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가장 끔찍한 경험을 했다”며 “그 여성 승객은 내가 좌석에 앉으라고 말하자,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맨 앞줄에 앉아 현장의 상황을 지켜봤다. 그녀는 두 아이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그녀가 체포돼 다시는 비행기에 탈 수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도둑이 물건을 훔치기 위해 가정집에 침입했다 잠에 빠져 코를 고는 바람에 코골이 소리를 듣고 깨어난 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해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8일 심야에 한 도둑이 중국의 남부 윈난성의 한 가정집에 침입했다. 그런데 말소리가 들리는 등 가족들이 아직 잠을 자지 않자 이들이 자기를 기다리며 집안의 한 빈방에 숨어었었다.

그러던 그는 기다림에 지쳐 결국 잠에 빠졌다. 숙면에 빠진 그가 코골이를 하자 집주인은 이 소리에 깨어 집에 도둑이 칩입했음을 알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도둑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집주인은 처음에는 옆집에서 들리는 코골이 소리로 알고 무시했으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기 위해 분유를 타러 거실에 나갔다가 바로 옆방에서 코골이 소리가 나는 것을 알고 도둑이 집에 침입한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곧바로 가족들을 깨우고, 경찰에 신고했다. 도둑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숙면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얼빠진 도둑이다” “도둑질도 매우 힘든 모양이다” “아무 것도 훔치지 않았으니 도둑은 아니지 않나” 등의 댓글을 달며 박장대소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남미동아뉴스]LA 폭동 위험, 수천명 운집, 트럼프 정부 성토 수백명 경찰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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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 앨라미다 스트리트에서 LAPD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위를 벌이고 있다.

LA는 오래 전부터 이민자의 도시였다. 그러나 지금 도시의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LA는 단속과 저항, 충돌이 뒤엉킨 도시로 변하고 있다.

자바시장은 ‘공포 분위기’ 수천명 시청 인근 공원서 집회, 연방정부 규탄, 수백명 시위대-LAPD 대치 ‘일촉즉발’ 상황

LA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체자 집중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격화됐고 LAPD는 지난 8일 LA다운타운 전체를 집회금지 구역으로 선포했다. 트럼프 정부는 이날 과격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주방위군 300명을 다운타운에 배치해 로이발 연방청사를 보호했고, 9일에는 현역 해병대 700명을 추가로 다운타운에 투입, 연방요원들을 지원토록 조치했다. 트럼프 정부의 불체자 단속작전은 9일에도 다운타운 자바시장과 LA남부지역에서 진행됐다.

지난 6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불체자 단속을 위해 급습했다. 한업체 직원은  “지난 6일 연방요원들이 앰비언스를 방문해 직원 여러명을 체포해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외 들은 얘기는 없다”고 전했다.

단속의 여진은 곳곳에 남아 있었다. 체포된 직원의 소식을 묻는 손님, 공포에 떨며 출근을 주저하는 노동자들, “또 연방요원들이 덮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시계만 바라보는 업주들 한때 평범한 의류업체들이 모여 활기찼던 자바시장은 트럼프 정부의 불체자 단속작전 이후 적막감이 감도는 지역으로 변했다.

지난 주말 폭력시위로 얼룩졌던 LA시청에서 서쪽으로 약 두어 블록 떨어진 ‘글로리아 몰리나 파크에는 수천명의 시민, 이민자, 비영리단체 관계자, 노조원들이 모여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곳은 이민자 사회의 절박한 외침으로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 대학생, 종교계 인사, 노조지도자 등이 연달아 무대에 등장해 “인간의 권리를 짓밟는 트럼프 정부는 정당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백인, 흑인, 라티노, 아시안 등 모든 인종을 총망라한 시위자 수백명이 중무장한 LAPD경관들과 대치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7년 만에 밝혀진 진실…브라질 실종 청년, 실종 5일 후 익사체로 매장됐지만 가족은 통보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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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7년간 실종 상태로 여겨졌던 한 청년이 실종 5일 만에 무연고자로 매장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자의 신원은 최근 유전자 검사로 확인됐으며, 가족은 이 사실을 최근인 지난 6월 3일에야 통보받았다.

사건의 주인공은 사무엘 구스타부 지 안드하지(Samuel Gustavo de Andrade)씨로, 2017년 12월 9일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가기 위해 상파울루 남부 그라자우(Grajaú) 지역을 떠난 후 실종됐다. 당시 그의 나이는 19세였다.

실종 5일 후인 같은 해 12월 14일, 사무엘의 시신은 상파울루의 기두 칼로이 대로(Avenida Guido Caloi) 인근 피녜이루스 강(Rio Pinheiros)에서 발견됐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지문 채취가 불가능했다. 신원 확인이 되지 않자, 시신은 ‘미확인 남성’으로 분류돼 시립 도밍구 보스코 묘지(Cemitério Dom Bosco)에 매장됐다.

브라질 공공안전부(SSP) 산하 법의학연구소(IML)는 당시 부검보고서에 사망원인으로 ’익사에 의한 사망’이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유족에게는 어떤 형태의 통보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IML이 왜 가족에게 시신 발견 및 매장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지에 대해 SSP측에 문의했으나, 공식적인 답변은 받지 못했다.

사건은 2024년 말에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새로 배정된 경찰 수사관이 사건 서류를 전면 재검토하던 중, 시립 기록에서 사무엘의 신상과 유사한 무연고자 매장 정보를 발견했다. 수사관은 유전자 감식을 요청했고, 검사 결과는 사무엘과 일치했다.

형인 산드루 주니오르(Sandro Júnior) 씨는 “작년 10월, 마치 천사가 온 것처럼 새로운 수사관이 이 사건을 맡아 밤낮으로 자료를 분석했고, 마침내 동생의 흔적을 찾았다”며 “우리는 곧장 유해 발굴을 요청했고, 어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무엘의 유해는 법의학연구소 산하 생물학·생화학 연구소에서 감식되었고, DNA 검사 결과가 6월 3일 공식 통보됐다. 가족은 이후 SNS를 통해 공개서한을 게시하며 “당신은 기쁨이었고, 따뜻함이었고, 존재 그 자체였다. 지금은 진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며 사무엘을 추모했다.

아버지 산드루 안드하지(58) 씨는 “수년간 끈질기게 진실을 찾지 않았다면 이 결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경찰의 노력과 가족의 인내를 강조했다.

상파울루 시청은 “해당 매장은 IML의 시신 인도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으나, 유족에게 매장 사실이 통보되지 않은 경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들고 있다.



지방도시, 미시오네스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0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

오늘 수요일 미시오네스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0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파가 미시오네스를 강타하고 있으며, 기온이 거의 영하로 떨어지고 곳곳에 서리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춥고 하늘이 맑으며 아침은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에는 남서부, 중부, 북동부 지역의 기온이 1°C에서 3°C 사이로 예상됩니다. 맑은 하늘, 건조한 공기, 잔잔한 바람, 그리고 안정적인 대기가 특징인 기상 조건은 서리 발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가장 추운 지역에서는 밤과 이른 아침에 서리가 내릴 수 있습니다.

6월 12일 목요일에는 기상 상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대체로 맑은 하늘을 유지하겠지만, 바람 방향이 바뀌어 더욱 강한 북동풍으로 바뀌겠습니다.

최저 기온은 5°C에서 9°C, 최고 기온은 16°C에서 21°C로 예상됩니다. 강수량은 예상되지 않으며 대기 질은 양호하겠습니다. 포사다스의 최고 기온은 21°C, 산 하비에르의 최저 기온은 5°C, 체감 온도는 3°C입니다.

6월 13일 금요일, 기온은 소폭 상승하겠지만 안정적인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에는 시원하고 맑겠고, 오후에는 불안정한 기상 현상이 시작되면서 남부 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저 기온은 8°C에서 10°C 사이, 최고 기온은 18°C에서 20°C 사이가 되겠습니다. 엘도라도가 20°C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산 비센테가 8°C로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감 온도는 6°C입니다.

각 도시에서 기록된 최저 기온은 다음과 같습니다.

2.2°C 산타아나
2.9°C 가루하페
4.0°C 오버라
4.3°C 푸에르토 피레이
4.4°C 세인트 빈센트
4.6°C 푸에르토리코
4.5°C 캄포 비에라
4.7°C 도스 아로요스
5.1°C 5월 2일
5.3°C 아리스토불로 델 바예
5.4°C 완다
5.4°C 사도들
5.7°C 하르딘 아메리카
5.8°C 엘도라도
6.0°C 포사다스
6.3°C 베르나르도 데 이리고이엔
7.0°C 이과수
7.3°C 엘소버비오
7.8°C 푸에르토 에스페란자”

남미동아뉴스 6. 11. 수요일

파라과이 한국 이민 60주년과 KOICA(한국국제협력단) 설립 30주년을 맞아,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의 윤찬식 대사와 KOICA 파라과이 사무소 신혜영 소장의 인터뷰가 한국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윤찬식 대사는 인터뷰를 통해 한·파라과이 간 보건의료 및 의료산업 분야의 협력 성과를 강조하며, 한국 의료기기 및 제약기업의 파라과이 시장 진출 가능성과 그 방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신혜영 소장은 “파라과이는 이제 한국의 5대 공여국 중 하나로,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다”라며 “앞으로의 100년도 함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Vamos Paraguay! ¡화이팅! 🙌⚽

영국 노부부가 40년 넘게 정원에 보관하던 폭탄이 100년 넘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진짜 폭탄으로 드러났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 밀포드헤이븐에 사는 시안 에드워드와 제프리 에드워드는 19세기 후반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을 집 밖 정원에 비치해 뒀다.

에드워드 부부는 1982년 이 집으로 이사 왔다. 이들 부부는 이사 오기 전 이곳에 살던 거주자로부터 폭탄이 100년 넘게 그 위치에 있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무게 64파운드(29kg)의 이 폭탄이 당연하게도 ‘모조’ 폭탄일 것으로 생각하며 장식품으로 다뤘다. 아내는 폭탄을 창문 선반과 같은 색으로 칠했고, 남편은 때로 정원을 꾸미다가 폭탄에 묻은 흙을 닦기 위해 흙이 묻은 손으로 폭탄을 두드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집 근처를 지나던 경찰은 이 부부에게 폭탄이 진짜로 보인다며 국방부에 신고해야 한다고 알렸다.

한 시간 뒤 다시 노부부를 찾은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이 다음날 도착할 것이라고 전하며 거리 전체의 사람들이 대피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폭탄이 제거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에드워드 부부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야 했다.

제프리는 “우리는 밤새도록 한숨도 자지 못했다”며 “최대 세기가 10이라고 치면 우리는 6으로 그 폭탄을 두드려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집에서 41년 동안 살았다”며 “우리는 폭발물 처리반에게 집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폭발물 처리반이 검사한 결과 폭탄은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살아있는’ 폭탄이지만, 충전량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폭탄은 인근의 사용되지 않는 채석장으로 옮겨져 5톤 모래로 덮인 상태로 폭발했다.

제프리는 “오랜 친구가 산산조각 나서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타이슨을 도발하다 구타당한 미국 남성

비행기 앞좌석에 앉은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을 도발하다 구타당한 미국 남성이 합의금으로 45만 달러(약 5억8500만 원)를 요구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등 외신에 따르면 멜빈 타운센드라는 남성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여객기에서 타이슨에게 폭행을 당했고 후유증을 호소하며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했다.

사건 당시 타이슨은 처음에는 자신을 알아본 타운센드와 함께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그가 계속 신경을 건드리며 물병까지 던지자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얼굴과 이마를 구타했다.

타이슨은 당시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였고, 계속 자신을 조롱했다고 주장했다. 검찰도 이를 인정하면서 사건을 불기소 종결 처분했다.

타운센드는 폭행 후유증과 함께 사건 이후 실직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합의금을 받지 못하면 소송을 걸겠다고 밝혔다.

타이슨 측은 합의금을 줄 생각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핵주먹’으로 통하는 타이슨은 20살이던 1986년 세계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1980년대 복싱계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술자리서 시비 붙어 싸우다가 콧구멍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

베트남의 한 병원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남성의 두개골에서 젓가락이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두통이 심하다며 베트남 동허이 지역의 쿠바 병원을 찾아온 35세의 남성에게서 코를 뚫고 두개골로 들어간 젓가락이 발견됐다고 미국 매체 넥스트샤크는 보도했다.

남성을 진료한 의사 응우옌 반 만은 “두개골로 들어간 젓가락으로 인해 두개내압이 증가하는 긴장성 기뇌증이 발병했고 이 때문에 두통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성은 그동안 자신의 머리에 젓가락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가 5개월 전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싸웠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그는 “기억이 흐릿하지만 젓가락으로 얼굴이 찔렸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며 “당시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료진은 코에서 어떤 이상이나 젓가락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젓가락은 내시경 수술을 통해 제거됐으며 젓가락으로 뚫린 두개골 부위 또한 봉합됐다. 남성은 안정된 상태로 퇴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남성이 출산 이후 신장이 나빠진 아내를 위해 검사를 받던 중 아내가 ‘친누나’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아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신장 한쪽을 기증하려다 감당하기 힘든 사실과 마주했다.

매체에 따르면 A 씨는 태어난 지 2분 만에 다른 가정에 입양됐다. 입양아로 자랐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A 씨는 2014년 업무 때문에 타지에 갔다가 지금의 아내인 B 씨를 만났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수년간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두 명의 자녀를 낳았다.

하지만 B 씨는 둘째 아들 출산 이후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 상태는 점점 나빠졌고, 결국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A 씨는 B 씨의 친척들에게 연락해 신장 이식에 적합한 사람이 있는지 수소문했지만 찾지 못했고, 신장 기증자를 알아봤으나 이 또한 찾을 수 없었다.

아내를 위해 자신이 신장을 이식할 수 있는지 접합성 검사를 받은 A 씨는 다행히도 일치 결과를 받고 아내에게 신장을 이식할 준비를 했다.

그런데 A 씨는 병원으로부터 추가 검사를 제안받았고, 얼마 뒤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게 됐다. 부부 사이인 두 사람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일치율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A 씨는 “부모 자식 간에 신장 이식이 적합할 가능성은 최소 50% 정도, 형제자매는 0~100%라고 하더라. 하지만 부부 사이에 일치율이 이렇게 높은 경우는 드물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내가 친남매라는 것이 밝혀졌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뭔가 잘못됐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통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50년간이나 복역 중인 사형수가 사형대에 올랐지만 교도소 측의 실수로 목숨을 부지했다.

3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28일 미국 아이다호주 주도인 보이스시 교정시설에서 연쇄살인범 토머스 크리치(73)에 대한 사형 집행에 나섰으나 정맥을 찾는데 실패, 집행을 연기했다.

교도소 측은 오전 10시 정맥에 독극물을 주사(IV)하는 방식으로 사형집행을 시도하기 위해 무려 10번이나 크리치의 양쪽 팔다리 정맥에 주삿바늘을 찔렀지만 결국 실패했다.

교도소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의료진이 정맥을 찾지 못해 사형 집행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다호에서 12년 만에 재개된 사형집행에 실패한 뒤 교정 당국은 “이로써 주 정부의 사형 영장이 만료돼 다음 단계를 고려 중이다”며 사형집행을 위해 법원으로부터 다시 영장을 받거나 아니면 집행을 무기한 연기하는 것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했다.

크리치의 변호인은 “알려지지 않은 개인이 알 수 없는 훈련을 받고 사형을 집행하도록 배정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며 교정 당국을 맹비난한 뒤 사형집행이 재개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경우 사형을 집행하는 의료진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미국 3개 주에서 다섯 차례 살인을 저질러 1974년 수감된 크리치는 1981년 동료 수감자를 살해, 사형 선고를 받은 미국 내 최장기 복역 사형수 중 한 명이다.

앨라배마주도 2022년 두차례나 정맥주사를 이용한 사형집행에 실패한 뒤 질소 가스를 이용해 뇌에 산소를 차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아이다호주 의회는 2023년 독극물 주사 방식의 사형 집행이 불가능할 경우 총살형으로 대체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관련 시설과 세부 수행 절차 등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플로리다주에서 한 여성이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눈을 찔러 재판에 넘겨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USA투데이가 확인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경찰서 진술서에 따르면 샌드라 히메네스(44)는 지난 25일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대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 반려견용으로 구비해 둔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오른쪽 눈을 찔렀다.

피해자인 남자친구는 한쪽 눈꺼풀이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히메네스는 남자친구를 공격한 직후 현장을 떠났고, 경찰은 병원에서 피해자와 통화한 뒤 자택 근처 차에 머물던 히메네스를 체포했다.

히메네스는 가중 구타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며, 보석금 7500달러(약 965만원)를 내고 풀려나 현재는 가택 연금된 상태다.

20년간 인구는 35% 증가, 주택 공급은 부진…개발 부담금도 큰 요인

토론토가 세계 주요 도시 중 주거비 부담이 가장 많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도시 지수’에 따르면, 토론토 시민들은 세계 거의 모든 도시보다 더 많은 돈을 주거비로 쓰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십 년간 이어진 정부의 주택 정책 실패, 개발 지연, 그리고 급증하는 이민 인구를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토론토 인구는 지난 20년간 35%나 증가했지만, 주택 공급은 이에 크게 못 미쳤다는 지적이다. 특히 청년들이 내 집 마련 꿈을 포기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상황이다.
 
토론토 평균 집값 110만 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
토론토 지역 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5월 기준 주택 평균 가격은 지난해 5월보다 4% 하락했지만 여전히 110만 달러를 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지목하는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개발 부담금이 너무 높고 *인허가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주택 정책이 규제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집을 짓고 싶어도 지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토론토 내 개발 부담금은 신규 주택 가격의 경우 10만 달러 이상이며, 광역 토론토 일부 지역은 20만 달러 이상인 곳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에서 수요는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작년 한 해에만 30만 명에 가까운 신규 이민자가 토론토 지역에 정착했으며, 이는 주택 수요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공급 부족 확인되면 언제라도 다시 오를 것
업계에서는 금리 하락과 가격 조정으로 지금은 주택 구입 여건이 일부 개선되기도 했지만 공급 부족이 확인되면 다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임기응변식 대책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토지 이용, 인허가, 세금, 개발 비용 등 전반에 걸친 정책 대전환이 없이는 주거 안정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2025 통일골든벨’ 브라질 예선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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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서주일)는 지난 6월 7일(금) 오전 11시, 상파울루 봉헤찌로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5 통일골든벨’ 브라질 지역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통일골든벨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민주평통의 대표 행사로, 한민족 정체성과 통일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브라질 지역 예선은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 상파울루의 쇼핑 케이스퀘어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리오데자네이루에 거주하는 조예서 양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주언 군(선교교회 한글학교), 우수상은 박한나 양(선교교회 한글학교)과 김민준 군이 공동 수상했다. 특히 김민준 군은 우수상 외에도 ‘행운상’까지 함께 받아 갤럭시탭을 부상으로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주일 협의회장이 직접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000헤알, 최우수상 1,000헤알, 우수상 각 500헤알의 상금이 주어졌다. 거리가 먼 리오데자네이루에 거주 중인 조예서 양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상금은 은행 계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교교회 한글학교 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가 모두 이 학교 재학생으로, 시상식에는 해당 학교 교장과 지도교사, 학우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브라질협의회는 이번 예선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중간고사 일정, 타 청소년 행사와의 일정 중복, 통일 이슈에 대한 낮은 관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한국 역사와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김주언 군은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특히 남북한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을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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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남부 카퐁 헤돈두에서 잇단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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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시 남부 카퐁 헤돈두(Capão Redondo) 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밤 총격 사건이 두 차례 발생해 총 3명이 숨졌다. 두 사건은 약 40분 간격으로 발생했으며, 현재 상파울루시 경찰이 수사 중이다.

첫 번째 사건은 이날 오후 10시경 히우 다이아만치 베르지(Rua Diamante Verde)에서 발생했다. 40세 남성 한 명이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다수의 총격 흔적이 몸에 남아 있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장에는 목격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사건은 오후 10시 41분경 아베니다 도우 히드히구 산치스(Avenida Dom Rodrigo Sanches)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 두 대에 탄 사람들이 지나가며 무차별적으로 총을 발사했고, 이로 인해 두 명이 총에 맞았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이타페세리카(Itapecerica)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으며, 또 다른 신원 미상의 피해자도 엠보이 미림(M’Boi Mirim)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상파울루 공공안전청(SSP)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이며,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수사연구소(IC)와 법의학연구소(IML)에 감식과 부검을 의뢰했고, 주 살인사건 및 인신보호부서(DHPP)의 지원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타푸아 종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사적 투자 계획

​트리니다드 델 파라나(이타푸아)의 예수회 축소. 사진 : 아카이브.

이타푸아는 산티아고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주도한 중요한 정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는 지역 관광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행사를 계기로 앙지 두아르테 국가관광청(Senatur) 장관은 상징적인 종교 관광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억 7천만 달러의 보증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수회 루트 관광청(Jesuit Route Tourism Chamber)에서 관리하는 이 기금은 이타푸아주 엔카르나시온에 있는 이타쿠아 성당과 성모 마리아 성당 건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관광부 장관은 2024년 12월 세바스티안 에밀리오 레메소프스키 스퀘프 하원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에 세바스티안 에밀리오 레메소프스키 스퀘프 의원의 주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엔카르나시온에서 상원의원 업무를 틈타 저를 보호 구역으로 초대하여 이 보호 구역의 복구 및 개선을 위한 작업 계획을 초안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곧 개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장관이 말했습니다.

예수회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델 파라나와 예수스 데 타바랑게 선교단 의 본거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타푸아는 종교 관광 분야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인프라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영성을 접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경험을 향상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종교 관광은 순례자와 신도들을 유치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여 관광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문화와 전통을 장려합니다. 엔카르나시온에 있는 이타쿠아 성당과 성모 마리아 성당의 증축은 예수회 선교단의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여 이타푸아 주에 더욱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종교 관광 코스를 조성할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와 당국의 노력으로 이타푸아는 파라과이와 이 지역의 종교 관광을 위한 주요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10대 소녀가 어제 아침부터 실종됐습니다.

루케 검찰청은 어제 아침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은 16세 소녀에 대한 수색을 명령했습니다.

Luana Aramí Delvalle Gómez(16세)는 Luque의 Isla Bogado에서 6월 9일 월요일 6시 40분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그녀는 파란색 교복 바지에 짙은 색 재킷을 입고 있었고 , 분홍색 배낭을 메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친척들은 그 소녀가 엠보스카다 지역 출신의 그녀와 같은 나이의 다른 청년과 함께 있었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사 다이애나 버고스는 미성년자에 대한 수색과 소재 파악을 명령했으며, 정보를 아는 사람은 0983 510 577 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화요일은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비 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번 주 내내 낮은 기온이 이어지겠으며, 토요일에만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은 안개가 끼겠지만, 오후에는 맑은 하늘이 펼쳐지고 최고 기온은 20ºC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수요일은 맑고 남동풍과 안개가 부는 가운데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9°C에서 20°C 사이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은 새벽에는 시원하다가 오후에는 따뜻해지겠습니다. 하늘은 부분적으로 흐리고 바람은 불규칙하게 불다가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기온은 10°C에서 22°C 사이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최저 기온은 16°C, 최고 기온은 23°C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에는 간헐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때때로 뇌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티아고 페냐 사장은 “저는 제 공식 X 계정에 발생한 보안 사고에 대해 @CERTpy 팀 과 @X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해준 데에 감사를 표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7개 회사가 야간 버스 서비스 운영에 입찰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이버 보안이 핵심이며, 이번 사건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회복력이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야 함을 보여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의 계정에 비트코인 ​​투자를 암시하는 놀라운 게시물이 게재되었습니다.

남미동아뉴스 6. 10. 화요일

<<36년 전 美 루이지애나 늪지대서 처음 발견 알비노와는 달라…눈 파란색·반점 나타나기도>>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악어 동물원에서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흰색 악어가 태어났다고 CNN은 전했다.

이 악어는 루시즘(백변종)으로 인해 온몸이 흰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36년 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늪지대 둥지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변종 악어는 이번에 태어난 악어를 포함해 전 세계에 단 8마리만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육 환경에서 태어난 흰 악어로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 악어는 암컷이며 무게 약 96g, 총길이 49㎝로 일반적인 악어보다 작아 오히려 도마뱀처럼 생겼다. 당시 같이 태어난 수컷 악어는 일반 악어의 색과 무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백변종은 악어에게서는 매우 희귀하게 나타나는 유전적 변종으로, 색소가 완전히 결여된 알비노와는 다르다.

알비노는 분홍색 눈동자를 갖고 있지만 백변종 악어는 눈이 밝은 파란색이며, 피부색 자체는 흰색이지만 무늬나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피부에 검은 색소가 없어 햇볕에 잘 타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현재 동물원 홈페이지에서는 이 악어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동물원은 악어의 건강 상태와 발육 과정을 관찰한 뒤 내년 초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손님이 직접 돈을 내고 여종업원에게 뺨 맞는 일본의 한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이자카야 ‘샤치호코야’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준비했다.

샤치호코야에 방문한 손님들은 밥을 먹기 전 300엔(약 2700원)을 내고 기모노 차림의 여성 종업원에게 뺨을 맞는다. 이때 특정 직원에게 뺨을 때려달라고 요청할 경우 500엔(약 4500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인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는 전언이다.

엑스(X·옛 트위터)에는 손님들이 뺨 맞는 영상이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한 종업원은 손님의 턱을 살짝 들어 올린 뒤 사정없이 뺨을 내려쳤고, 양손을 번갈아 가며 양 뺨을 때리기도 했다.

한 남성 손님은 맞은 뺨이 아팠는지 고개를 들지 못했고, 또 다른 남성은 뺨을 맞자마자 옆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종업원들은 손님의 뺨을 때린 뒤 허리 숙여 인사하는 것으로 서비스를 마무리했다.

뺨을 맞고 기분 나빠하는 손님은 없었으며 주변 손님들과 일행은 이를 보고 되레 환호했다.

외신은 “손님들은 여성 직원들이 뺨을 세게 때릴수록 더 흥분했다. 화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뺨을 맞은 후 더 편안해 보였다. 심지어 뺨 때린 직원에게 감사해했다”고 보도했다.

2012년에 개점한 이 식당은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영업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당초 단 한 명의 여성 직원만이 손님 뺨을 때렸으나, 손님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당 측은 ‘뺨 때리는’ 여성 종업원을 추가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뺨 때리기’ 영상이 널리 퍼지자, 식당 측은 “현재는 ‘뺨 때리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관심은 감사하지만, 뺨 맞을 의도로 식당에 방문할 수 없다. 오래된 영상이 이렇게 입소문 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이해 바란다”고 전했다.

이란 최고령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1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날 사망한 최고령 여성의 신분증을 공개했는데 신분증의 이름은 마수메흐 사네이 토로가이로, 1898년 9월23일 이란 북동부 도시 마슈하드에서 태어났다.

여성은 125세로 사망해 공식 세계 최고령자인 1997년 122세로 사망한 프랑스 여성 장 칼망보다 더 오래 살았다.

이란 최고령자들의 나이는 공인된 것은 아니다. 이란은 토로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해로부터 20년 후인 1918년부터 호적 등록을 시작했다.

2020년 이란 현지 언론은 신분증 나이가 138세인 이란 쿠르드족이 사망했다고 보도한 적도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스페인 사람인 마리아 브란야스 모레라로, 오는 3월4일 117번째 생일을 맞는다.

* ‘콘돔’,’비아그라’ 들킨 스님의 변명 “화분용, 전립선 치료용”

불교국가인 태국에서 스님의 위치는 대단하다.

스님을 모독하는 건 금기시되고 있으며 상당수 남성들은 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가, 몇주 가량 승려 생활 하는 것을 명예로 여긴다. 반면 스님이 사회적 지탄을 받을 경우 그에 따른 처벌은 엄격하고 사회적 냉대는 엄청나다.

이런 태국에서 50대 승려가 마약과 성 관련 도구들을 소지했다가 경찰에 들켰다.

24일 태국 언론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마하 사라캄주 주민들은 타위 스님(54)이 불교를 모독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공공연히 여성들과 즐기는가 하면 대마초를 피우고 성적 쾌락을 위한 기구까지 갖고 있다는 것이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타위 스님의 사원에서 마약과 대마초, 콘돔 40개, 비아그라, 음경 확대 진공펌프 등을 찾아냈다.

또 타위 스남에 대해 약물 검사를 실시,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그러자 타위 스님은 “콘돔은 화분용이며 전립선 비대증과 배뇨 질환을 위해 비아그라와 진공 펌프를 활용했을 뿐”이라며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몇몇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일까지 들켜 승려 직 박탈과 함께 마약 재활치료 명령을 받았다.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한 직업학교 구내식당에서 쥐가 발견돼 학교 측이 공식 사과하고 당국은 진상 조사에 나섰다.

5일 중국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장쑤성 양저우 장하이 직업학교 구내식당의 양념장 통에서 쥐가 발견됐다는 영상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됐다.

이번 영상이 확산되자 학교 측은 공지를 통해 “지난 1일 점심시간 식당 창구에 있던 양념통에서 쥐를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직후 특별 작업반을 편성해 즉시 조사 및 처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또한 양념통이 놓인 배식 창구를 폐쇄하고 모든 원자재 및 식기를 봉인한 채 전문 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했다”며 “학교 내 모든 식당에서의 설치류 방지 조치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 측에서 당일 해당 양념통에 접근했던 교사와 학생의 8명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것”이라며 “관련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저우시 시장감독관리국과 공안둥 등 관계 당국은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남미동아뉴스 6. 9. 월요일

파라과이 퀴즈온 코리아 2025 예선대회 실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이 한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보여주는 흥분과 열기와 많은 지식이 가득찬 아침 🧠❤️🇰🇷

행사 종료 시점에서 각자의 끼와 준비가 돋보인 참가자 5명을 시상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이미 승리자가 있습니다! 참가자 Melissa Casco, 파라과이 대표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그랜드 파이널 출전! ✈️🌏

지식으로 문화를 하나되는 경험에 참여해주시고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고 발생 10분 전까지 데킬라 반 리터 마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음주 운전을하다 ‘음주운전 경고판’을 들이받은 여성이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출신의 클라시아 에르난데스(27)는 지난 8월11일 자정 무렵 팜스프링스에서 음주운전 경고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인정해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사고 발생 10분 전까지 그는 데킬라 1파인트(반 리터)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 이상으로 기록됐다.

팜스프링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에르난데스의 눈이 충혈된 상태였으며, 말을 어눌하게 흐렸다면서 사고 직후 그는 즉시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후 에르난데스는 보석금 5000달러(약 650만원)를 내고 같은 날 풀려났다.

AFP통신은 에르난데스가 법원에 출석해 경찰관을 고의적으로 저항하고 음주 운전에 대한 경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 3년간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복권 1등에 당첨돼 3008억원을 받을 뻔했지만 4100원이 모자라 이를 받지 못하게 된 불운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레이첼 케네디(21)와 리암 맥크로한(23) 커플은 복권 추첨에서 1등 번호 일곱개 숫자를 모두 맞히는 데 성공했다.

1등 당첨금은 총 1억8200만 파운드(약 3008억원)에 달했지만 이들은 당첨금을 수령할 수 없었다.

5주간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해 결국 1등 번호 숫자를 모두 맞히는 데 성공했지만 계좌잔액 부족으로 복권 결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당일 레이첼은 복권 앱에 접속해 그녀가 항상 구매하던 숫자와 당첨 번호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고, 대박이 났다는 생각에 부풀었다. 리암 역시 당첨 사실을 확인한 뒤 레이첼과 함께 살 집과 드림카를 살 계획까지 세웠다.

레이첼은 당첨금을 청구하기 위해 복권회사에 전화를 걸었지만 복권회사 측은 ‘번호는 맞지만 구매 이력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그 동안 자동이체 계좌로 복권을 구매해온 이들은, 당첨됐던 당일 통장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좌절했다. 부족한 결제 금액은 고작 2.5파운드(약 4100원)였다.

이들 커플은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과거의 숫자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번호로 다시 복권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서 수십명의 이용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갑자기 멈춰 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오사카 놀이공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롤러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노소어’가 코스 정상 부근에서 이용객을 태운 채 주행 중 정지했다.

USJ에 따르면 사고 당시 롤러코스터에는 만석으로 32명이 타고 있었고, 기구는 지상에서 약 40m 떨어진 코스 정상 부근에서 멈췄다.

이후 시설 직원이 투입돼 승객을 비상용 계단으로 유도했고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놀이 기구는 코스상에 설치된 센서가 이상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구조로, USJ는 긴급 정지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더 플라잉 다이노소어’는 새가 날듯이 얼굴과 몸이 지면을 향해 있는 자세로 타는 롤러코스터로 알려져 있다.

<<1975년 사이공 함락 당시 미국으로 이민 20년 간 해군 복무…미혼모로 아이 키우며 ‘산전수전’ 겪어>>

오징어게임 실사판으로 화제가 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베트남 출신의 여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의 마지막 화에는 베트남 출신의 이민 심사관 마이 웰란(55)이 최종 우승해 상금을 가져가는 결말이 담겼다.

베트남에서 태어난 웰란은 1975년 사이공 함락을 피해 8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18세가 되던 해 미 해군에 입대했지만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고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VN)는 전했다.

또 웰란은 해군에 입대한 지 지나지 않아 임신해 가족들과의 연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모로 아이를 키우는 와중에도 20년간 해군으로 복무한 웰란은 현재 이민 심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현재 두 딸과 한 명의 손녀를 둔 할머니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는 전했다.

올 1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한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는 리얼리티 TV쇼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상금을 수여한 프로그램이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2월 촬영을 마친 웰란은 남편을 제외한 주변 모든 사람에게 승리한 사실을 비밀에 부쳐야 했다.

웰란은 미국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미 랄프 로렌 드레스와 지미 추 신발을 샀다”면서도 “아이들의 교육이나 노인들의 복지와 관련해 돕고 싶고 환경이나 기후 변화에도 관심이 있다”고 소신 있게 답했다.

건강한 사람도 심장-폐에 이상 느낄 수준…창문 닫고 실외 활동 가능한한 줄여야

연방 환경부는 6일 토론토 인근 지역에 특별 기상경보를 발령했다. 대기 오염이 ‘매우 높은 수준 위험(Very high risk)’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토론토의 대기질 건강지수는 이날 최고 10+까지 치솟아, 주민들이 심각한 건강 위험에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10이면 최악의 오염도를 말한다.
전문 업체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토론토는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공기질이 나빴다. 해당 지수는 170으로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며, 이는 일반 대중도 심장과 폐에 이상 증세를 겪을 수 있는 수치다. 연기의 주요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2.5)다.

환경부는 “7일(토) 밤에 북동부 온타리오에서 또 다른 연기 구름이 남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기상경보는 윈저부터 오타와까지, 광역토론토 내 요크·필·더럼 지역 등을 포함한 남부 온타리오 전역이 해당한다.

한편, 토론토시는 시민을 위한 ‘청정 공기 공간’을 도심 내 6곳에 마련했다. 이 공간은 고성능 공기정화 장비가 설치돼 있으며, 평일 및 주말 동안 운영된다. 당국은 집 안에서도 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연기 유입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실업률이 7%로 올랐다. 특히 자동차 산업 등 제조업 일자리 감소 추세가 뚜렷했다.

실업률이 상승하며 경기 둔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연방 통계청(StatsCan)은 5월 실업률이 4월보다 0.1%포인트 올라 7.0%를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1월 6.6%보다는 0.4%포인트 오른 수치로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제조업은 5월에만 일자리 1만2,200개 줄어
통계청은 “1월 이후 고용 증가가 사실상 멈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21만1,000개의 순일자리가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제조업 일자리가 5월에만 1만2천200개가 줄었다. 특히 윈저 등 온타리오 남서부 도시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자동차 및 부품 회사가 몰려 있는 탓이다. 관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한 이 같은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줄어 더 큰 문제로 떠올랐다.
 
청년 취업난 심각…2009년 이후 최악
또한 청년층 고용난이 심각하다. 여름방학 때 일자리를 구하는 15~24세 학생 중 약 20%가 실업 상태로, 이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고용 시장이 둔화될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계층은 젊은 층과 신규 취업자인 관행이 이번에도 재연되고 있다.

실업자의 평균 구직 기간은 21.8주로, 1년 전(18.4주)보다 길어졌다. 통계청은 전체 실업자 증가분 중 12%만이 기존 근로자의 실직이며, 나머지는 노동시장 신규 진입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실업률 상승은 중앙은행에 경고 신호라는 지적도 있다.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린다는 얘기다.

파라과이 차코에 매료된 영국 대사

차코의 다니엘 던 대사. 사진: 제공

파라과이 차코는 유행이며, 파라과이 주재 영국 대사인 다니엘 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이 지역을 방문한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다니엘 던은 포조 콜로라도에 있는 전통 레스토랑 파라도르 피라후에서 차코 여행을 시작했다 . 그곳에서 그녀는 주저 없이 그곳의 명물 엠파나다를 맛보았다. 그녀는 “그곳의 명물 엠파나다를 맛볼 더 좋은 핑계는 없을 거예요!”라고 썼다.

이후 외교관은 카트 박물관과 파이오니어 휠 박물관을 방문하여 차코의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탐방했다 .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농촌 관광은 엄청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파라과이 차코는 세계에 보여줄 것이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라과이 문화의 이 전통적인 요소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정말 완벽한 경험이었다!”

앙지 두아르테 국가관광청 장관은 대사의 답변에 신속하게 답하며 그녀의 방문을 칭찬했다. 상원 전문팀이 영국 왕실 대표단과 동행하여 완벽하고 풍부한 경험을 선사했다.

“친애하는 대사님, 감사합니다! 파라과이 차코와 그 농촌 관광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으신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장관은 말했다. 또한, 대사님은 박물관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카트 박물관과 파이오니어 휠 박물관 방문은 우리 문화의 풍요로움과 전통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엄청난 생물 다양성과 매혹적인 역사를 지닌 차코는 의심할 여지 없이 발견해야 할 보물이다. 특히 차코 평화의 달인 6월에 더욱 그렇습니다 .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상원의원의 공약을 재확인했다. “상원에서는 차코와 같은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개발하며, 파라과이의 아름다움과 진정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도 우리나라의 경이로움을 계속 탐험해 주시기를 바란다!”

영국 대사의 방문은 파라과이 차코 지역 관광청(SENATUR)이 최근 차코 지역에 일련의 관광 사업을 시작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다 . 이 사업들은 6월 16일 월요일 차코 평화 공휴일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 옵션을 통해 이 지역 방문객 수를 늘리고자 하다. 영국 대사와 같은 국제적인 인물의 이러한 관심은 파라과이 차코 지역이 문화적, 역사적, 그리고 자연적 매력을 갖춘 신흥 관광지로서 점차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코 전쟁을 종식시킨 평화 조약 체결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관광청(Senatur)과 국립교향악단(OSN)은 보케론 주 로마 플라타에서 역사적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이 콘서트는 6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로마 플라타에 위치한 코르티처 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차코 공동체 전체와 이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교향악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