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5. 29. 목요일

– 사)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탄소제로넷 조직위, 탄소중립 확산 위한 MOU 체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내외 한인사회의 발걸음이 더욱 힘차게 이어진다.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단체로 활동해 온  사단법인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회장 조규자) 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탄소제로넷 전국 네트워크 조직위(집행위원장 심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 종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과 교육, 글로벌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단체는 탄소중립 정책 확산을 위한 국제 연대 구축, 학술 교류, 기술 정보 공유, 정책 포럼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한인 교포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민간 차원의 기후 행동과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조규자 회장은 “대한민국은 이미 기후 선진국이며, 그에 걸맞은 국제 사회의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며  “해외 750만 교포들의 힘을 모아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내외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온 집행위원장은 “탄소제로넷은 현재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남아시아 본부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라며 “대한민국의 기후 선도국가로서의 역할과 한인사회의 민간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탄소제로넷 전국 네트워크 추진위원과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 교환과 향후 공동 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남미동아뉴스 5. 28. 수요일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이래 5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까지도 한국어에 열의를 가진 우수한 학생들과 전문적인 교수진이 한국어교육학과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한국 교육부간 “한국어 교육 협력 양해각서” 가 체결되어 한국어 과목이 파라과이 교육과정에 정식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어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중국 북동부의 한 여성이 유기견 여러 마리를 입양한 뒤 모두 잡아먹은 사건이 발생, 중국인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지쉬안(가명)이라는 여성이 여러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유기견 여러 마리를 무료로 입양했다.
그는 유기견을 잘 키우기로 약속하고 입양했으나, 입양 즉시 잡아먹었다.

심지어 개를 요리하는 영상까지 SNS에 올렸다. 그는 동영상에서 “개고기가 거의 준비됐습니다. 비 오는 날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뿐 아니라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캡션과 함께 개고기를 먹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올렸다.

보호소 직원이 문제의 게시물을 보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상습적으로 이런 짓을 했으며, 전혀 반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일제히 격분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불쌍한 유기견들은 드디어 사랑스러운 집을 찾았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국 지옥으로 끌려갔다”고 흥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중국은 언제쯤 이렇게 노골적으로 생명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할 것인가?”라고 한탄했다고 SCMP는 전했다.


“경찰, 피해자 수십명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
일본 경시청이 22일 여성 승객에게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54세인 전직 택시 기사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택시 기사에게 피해를 본 여성은 50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그가 택시나 자택에 보관한 약 50명의 여성을 성폭행하는 영상과 사진 3000장 이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남성의 휴대전화와 다른 기기에서 발견된 이들 영상이 찍힌 시기는 가장 오래된 것이 2008년이다.

남성은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전한 택시에서 20대 여성을 약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촬영한 혐의를 받았다. 이 여성의 머리카락에서는 수면제가 검출됐다.

지난해 10월에는 10대 소녀에게 택시에서 수면제를 먹이고 현금 4만엔을 강탈한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석방된 후, 그는 다시 음란 폭행 혐의로 다른 현 경찰에 체포되어 구금되는 등 성폭행 혐의가 끊이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십명 더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테슬라가 개발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엑스에 옵티머스의 시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옵티머스는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 쓰레기봉투를 버리고, 빗자루로 책상 위를 쓸며 쓰레받기 위에 쓰레기를 담았다.
키친타월의 끝을 잡고 한 칸을 뜯어내는 정교한 동작도 수행했다. 주방에서는 조리도구를 들어 냄비 속 음식물을 휘젓기도 했다. 청소기 손잡이를 붙잡고 앞뒤로 밀며 바닥을 청소하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선반 열기, 커튼 닫기 등 허드렛일을 부드럽게 해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의 작업이 단일 신경망(single neural net)으로 수행됐으며 사람이 동작하는 영상을 직접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돌파구는 동작을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게 한다”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해당 영상을 올리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The biggest product ever)”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옵티머스는 춤을 자연스럽게 추는 모습으로 세계인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영상에서 옵티머스는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발레나 셔플 댄스 등 각종 장르의 안무를 소화했다.
머스크는 올해 1000대 이상의 옵티머스를 생산해 테슬라 공장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량 생산해 외부 판매까지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남미동아뉴스 5.27. 화요일

  • 선거인수 258,254명
  • 투표수 205,268명
  • 투표율 79.5%

  • 선거인수 226,162명
  • 투표수 161,878명
  • 투표율 71.6%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온바오닷컴] 미국이 신냉전 시대를 맞아 중국에 대한 경제 압박을 본격화하며, 한국 경제가 중대한 기회와 도전에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이 추진 중인 6가지 전략은 세계 경제 질서를 재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은 경제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 미국의 대중국 6대 경제 압박 전략
미국은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고 글로벌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경제 전략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이른바 ‘6대 전략’은 기술 봉쇄, 제조업 재편, 에너지 및 금융 주도권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1. 최첨단 기술 및 자본 차단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등 최첨단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 확보를 차단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 전략 부문의 미국 내 생산 강화
의료용 보호장비, 희귀 금속, 요소수 등 전략 물자 생산을 ‘메이드 인 아메리카’로 돌려 자국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3. 첨단 산업 분야의 동맹 협력 강화
원자력, 조선, 방위산업 등 전략적 가치가 높은 분야에서 한국 등 신뢰할 수 있는 동맹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는 K-원전, K-무기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4. 달러 관리 및 스테이블 코인 활용
쌍둥이 적자 해소를 위한 정책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금융 기술을 통해 달러 패권을 유지하며 무역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다.

5. 에너지 강국으로의 위상 강화
셰일가스 혁명을 통해 에너지 수출국으로 부상한 미국은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이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6. 중국 대체 제조업 기지 육성
베트남, 인도 등 제3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중국의 제조업 기반을 약화시키려는 전략이다. 한국은 이러한 재편 과정에서 동남아 진출 경험을 활용할 기회를 얻고 있다.

■ 한국 경제의 기회와 위협
이러한 미중 전략적 경쟁은 한국에게 양면의 칼이 되고 있다.

<기회 요인>

• K-원전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
러시아, 중국 원전이 지정학적 리스크로 신뢰를 잃는 가운데, 한국형 원전은 기술력과 안전성 측면에서 수출 확대 기회를 맞고 있다.

• 전략 산업 협력 강화
미국과의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통해 K-조선, K-무기 등 핵심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

• 동남아 제조업 진출 확대
베트남 내 한국 FDI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중국 대체 생산기지’로서의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에너지 안정성 확보
미국의 에너지 공급 확대는 한국의 원유·가스 수입 단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위협 요인>

• 첨단 산업의 불확실성 증가
중국에 대한 기술 차단 정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의 주력 산업에 영향을 미치며, 공급망 불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 공급망 재편 따른 고립 위험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은 중국과의 연계가 깊은 한국 기업에 구조조정을 강요할 수 있다.

• 정치적 줄타기의 위험
미중 갈등이 격화됨에 따라, 한국은 어느 한 편을 선택해야 하는 외교·경제적 압박에 놓일 수밖에 없다.

■ 대한민국의 전략적 선택: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한국의 향후 행보는 대중국 경제 압박이라는 ‘글로벌 판도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이재명 대통령 당선 시: 중국과의 협력에 무게를 둘 경우, 미국 중심의 공급망과 전략 산업 협력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 K-원전 및 SMR 사업 등 전략 산업의 위축도 우려된다.

• 김문수 대통령 당선 시: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은 글로벌 경제 재편의 중심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대중국 경제 압박 전략은 단순한 외교 이슈가 아닌, 한국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변수다. 지금 한국은 새로운 세계질서 속에서 주도권을 쥘 기회와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받는 위기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선택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사진: CTV


“모두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캐나다 출신 인권 변호사이자 울트라마라톤 선수인 스테파니 케이스(40)는 우승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캐나다 민영방송인 CTV가 25일 케이스 변호사를 현지에서 만나 인터뷰 영상을 방송했다.

 케이스는 지난 주말 영국 웨일즈 에리리 산맥에서 열린 ‘울트라 트레일 스노도니아’ 대회에서 100km 마라톤을 16시간 53분 만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놀라운 건 그녀가 6개월 된 딸 페퍼에게 모유 수유를 하면서 달렸다는 사실이다.  

“출산 후 처음 나선 대회였어요. 페퍼와 함께 훈련도 하고 중간에 젖을 직접 먹이며 준비했죠.”

케이스는 킹스턴에서 태어나 토론토와 옥빌에서 자랐다. 현재는 프랑스 샤모니에 거주하며 인권 변호사로 일하는 동시에 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그녀는 학창 시절 운동보다는 공부를 좋아했다.
“9살 때 달리기 대회 한 번 나갔는데, 얼굴이 빨개져서 부끄러워 다시는 안 했어요.”
진짜 달리기는 성인이 된 후에야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2022년 울트라마라톤 ‘하드록 100’에서 입상했지만, 유산 두 번과 시험관 시술 세 번을 거치며 3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주변에서 달리기가 유산에 영향을 줬냐고 물었어요. 연구 결과는 없지만, 그런 말들이 저를 위축시켰죠.”

그래도 케이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출산 후 석 달쯤 지난 뒤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처음엔 기록이나 결과엔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웨일스 대회 우승 후, 그녀는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피플지에도 소개됐다.

“그동안 다른 대회 입상 등 실적 점수가 없어서 맨 마지막 조에서 출발했어요. 정말 제로에서 시작한 셈이죠.”
전문 선수들로 이루어진 엘리트 그룹보다 30분 늦게 출발했다. 중간에 모유를 먹이기 위해 마련한 벤치에 앉아 딸 페퍼를 안고 젖을 먹였다.  
그러나 이 같은 약점을 극복하고 결국 수백 명 선수를 추월해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다음 달 케이스는 다시 ‘하드록 100’에 도전한다. 아직 모유 수유와 경기를 어떻게 병행할지는 미정이다. ‘하드록 100’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울트라마라톤 대회다.  샌후안 산맥에서 진행되며 거리는 100.2마일(161.7km), 오르막 고도를 누적해서 합하면 1만미터가 넘는 극한 마라톤대회다.

그녀는 마지막에 덧붙였다.
“엄마가 모든 걸 다 해낼 필요는 없어요어떤 이는 100km를 뛸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소파에 누워 쉴 수도 있어요. 무엇이 옳다고 우길 수는 없어요.”


남미동아뉴스 5. 26. 월요일


태국 내 재외국민들이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단결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주태국대사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국민 사전등록자 3,566여 명 중 2,798여 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해 78.46%라는 자랑스러운 투표율을 달성했다. 이는 태국 내 재외선거 역사상 최고의 수치로, 그 의미는 더없이 깊다.

태국 내 재외국민은 약 2만여 명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약 90%가 방콕과 인근 지역에 거주한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방콕뿐 아니라 파타야,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껫 등 장거리 지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짧게는 30분, 길게는 10시간이 넘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이용해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러한 참여는 단순한 투표 행위를 넘어,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책임감과 조국에 대한 애정이 만들어낸 ‘실천하는 애국심’ 그 자체였다.
특히 이번 선거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재태국한인회(회장 윤두섭)와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대사 박용민)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선거 기간 동안, 교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전체 투표율 상승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결과는 태국 내 한인사회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얼마나 단단히 뭉쳐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자, 전 세계 재외국민들에게도 큰 울림을 전한 순간이었다.
투표에 참여한 재외국민들은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행동으로 증명해냈다.

이와 동시에, 이번 선거는 중요한 과제를 다시금 부각시켰다.
지리적 한계를 넘어야만 투표할 수 있는 현재의 구조로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방콕 외 지역에서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할 때, 전자투표 또는 우편(등기) 투표 제도의 도입은 전 세계 750만 재외국민의 염원이자 시대적 과제다.

이번 태국 재외선거는 기록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멀고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스스로 민주주의의 주인이 되기 위해 나선 재외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이다.


[중국뉴스]
손흥민 선수가 드디어 꿈을 이뤘다.

소속팀 토트넘이 우승하면서 손흥민은 프로무대 첫 공식대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유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시아인 주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칼링컵 이후 17년 만에 지긋지긋한 무관을 드디어 끊어냈고, 주장 손흥민은 프로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몇 해 전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가 없으면 진정한 레전드가 아니다”라 했던 자신의 말을 이제야 구현 한 셈이다.

이에 결국 손흥민 자신도 명실상부한 ‘진정한 레전드’반열에 올랐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는 물론 세계 축구사에 기록될 ‘사건’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성과ㆍ실적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적인 축구무대에서 아시아선수로서 겪었을 고난과 역경이 고스란히 드리워져 있다.

손흥민의 첫 우승은 순조로워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힘들 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았다.

선수로서 몸값에 상응하지 못하고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이은 구설로 따가운 시선도 받았다. 국내에선 ‘부상이 아닌 사생활 문제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 아니냐’는 조소섞인 비판까지 나왔다.

하지만 가장 힘들 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았다.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마주한 말 그대로 ” All or Nothing, winner takes it all”인 경기, 유로파리그 결승전이었다.

무엇이 오늘의 손흥민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功崇惟志(공숭유지) 業廣惟勤
(업광유근)’이라는 점이다.

“훌륭한 일을 이루려면 목표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훌륭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志(지)와 勤(근)이 필요하다.

志는 목표이고 勤은 노력이다. 높고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걸맞는 결과물이 나온다. 목표를 세웠다면 그 다음에는 오직 피나는 노력과 자기 연구가 필히 수반되어야 만 한다.

누구나 대체로 2가지 Mind Set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고정 마인드 세트(Fixed Mind Set)와 성장 마인드 세트(Growth Mind Set)가 바로 그것이다.

​고정 마인드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능력계발과 부단한 반복훈련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 변화를 유도해 왔다는 점이다.

이른바 성장 마인드 세트를 갖고 실수나 곤경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지속적인 마인드콘트롤을 통해 평정심ㆍ인내심ㆍ포용심을 부단히 길러왔다는 점이다.

특히 손흥민 선수는 부친의 철저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시절부터 기초체력과 기본기술을 충실히 준비 해 왔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良弓之子 必行爲箕(양궁지자 필행위기)
良冶之子 必先爲裘(양야지자 필선위구)라는 중국 고사가 있다.

“좋은 활을 만드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삼태기 엮는 일부터 익히고 좋은 대장장이는 반드시 가죽옷 만드는 일부터 한다.”는 말처럼 기초가 단단해야 바로 설 수 있다.그래서 ‘에이징 커브’도 이겨낼 수 있는 유연성ㆍ탄력성ㆍ회복성을 유지 할 수 있었다.

그는 분명 한국 스포츠 외교사에서도 국가적인 레전드로 길이 기억될 것이며, 민간공공외교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국격과 품격을 높힌 인물로 남을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십 중 상당한 영향력이 큰 유럽 축구(유로파리그)는 최소 10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십 시장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이 약 이천만원까지 치솟을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하다.

세계적으로 유명 스포츠맨은 이미 국가의 홍보대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손흥민을 이을 후속 선수 양성에 지속적인 배려와 양성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상파울루 최대 마약사범 지역 끄라콜란지아, 일주일째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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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중심부의 마약 사용자 밀집 지역으로 알려진 ‘끄라콜란지아(Cracolândia)’가 갑작스럽게 텅 빈 채 아침을 맞은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용자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시경찰(GCM)의 경비 인력 역시 크게 줄어든 상태다고 G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월) 사용자가 대거 자리를 떠난 이후, 20일(화) 기준 해당 지역은 여전히 한산하다. 특히, 과거 ‘끄라콜란지아’의 중심지로 알려진 제네랄 쿠투 드 마갈량이스, 프로테스탄테스, 구스몽이스 거리 일대를 포함해 인근 트리운포, 안드라다스 거리에서도 사용자들의 모습은 드물게 포착됐다. 소규모 그룹이 제네랄 오소리오 거리와 엘베티아 거리에서 5명 이하로 흩어져 있었을 뿐이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상인들은 “폭력적인 단속이 사용자들을 몰아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사용자 실종 전날인 5월 12일 밤, 마우아 거리에서 GCM 요원들이 진압봉, 발길질, 무기 등을 사용해 사용자들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GCM 감찰국은 해당 영상 속 일부 요원을 식별하고 현재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감찰관 루이 코네군지스 지 소우자는 “폭력은 GCM의 작전 방식에 결코 포함돼서는 안 되며, 조직적으로도 금지돼 있다”고 강조했으나, 상인들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사용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례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근 마레샬 데오도루 광장에는 100명 이상이 모였으나, 20일 오전 시 당국의 철거 작전 이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오후에는 마르콘지스 살가두 거리와 프린세사 이자벨 터미널 인근에서 각각 20여 명씩 소규모로 목격됐다. 오를란두 모란두 보안국장은 SNS에 사용자들이 사라진 거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보건·복지·치안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연이어 공개된 폭력 영상과 사용자 실종 후의 도시 변화는 과잉 진압과 인권 침해 여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시민 단체들은 경찰의 강압적인 작전 방식과 마약 문제 해결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남미동아뉴스 5. 24. 토요일

우리 대사관은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참가차 공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5.24-25(토-일) 주말에 민원실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021-605-606으로 5.23(금)까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탁 부딪히면 성적 쾌감”…길거리 젊은 여성만 노린 ‘어깨빵’ 확산
일본에서 좌절감 표출과 성적 쾌감을 위해 길거리 여성들과 일부터 부딪히는 ‘어깨 깡패’들이 일본은 물론 영국 런던까지 진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범핑 갱단’(bumping gang)으로 불리는 일본 남성들이 런던에서 주로 젊은 여성을 고의로 들이받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것.
지난 5월 8일, 14만8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틱톡 인플루언서 아일라 멜렉은 런던에서 길을 걷고 있는데 키 190cm 정도의 건장한 일본 청년이 자신과 부딪힌 이후 즉시 달아났다고 소개했다.

그는 충돌로 넘어져 무릎 등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그뿐 아니라 여러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어깨 깡패는 주로 좌절한 남성들이며, 기차역, 쇼핑몰, 번화가 같은 붐비는 지역에서 낯선 사람과 의도적으로 충돌해 분노를 표출한다.

특히 일부는 일부러 여성의 가슴을 들이받는 등 성적 쾌락을 추구한다. 지난 2020년 7월, 일본 경찰은 도쿄 게이큐가마타 역에서 나흘 동안 여성 6명의 가슴을 들이받은 혐의로 나가타 다이스케를 체포했다.
그는 기차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한 여성의 가슴을 팔로 스쳤을 때 짜릿한 쾌감을 느낀 이후 이같은 행동이 시작됐다고 인정했다. 그는 유사한 행동을 수십 번 자행했다고 자백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엄격한 처벌을 해야 한다며 일제히 분노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대낮 43층 추락 남성, 행인 덮쳐 동반 사망…일본 또 ‘날벼락 死’ 공포”
일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한 남성이 길거리를 지나던 행인을 쳐 두 명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일본 오사카 현지 경찰에는 고층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인근에 쓰러져 있는 남성 2명을 발견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70세 추락자와 59세 행인 모두 끝내 사망했다.
경찰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아파트 43층에 거주하던 남성이 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 위로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남성이 추락하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해 8월 요코하마에서도 투신자와 행인이 부딪혀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일본에서는 유사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손님이 직접 돈을 내고 여종업원에게 뺨 맞는 일본의 한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이자카야 ‘샤치호코야’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준비했다.

샤치호코야에 방문한 손님들은 밥을 먹기 전 300엔(약 2700원)을 내고 기모노 차림의 여성 종업원에게 뺨을 맞는다. 이때 특정 직원에게 뺨을 때려달라고 요청할 경우 500엔(약 4500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인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는 전언이다.

엑스(X·옛 트위터)에는 손님들이 뺨 맞는 영상이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한 종업원은 손님의 턱을 살짝 들어 올린 뒤 사정없이 뺨을 내려쳤고, 양손을 번갈아 가며 양 뺨을 때리기도 했다.

한 남성 손님은 맞은 뺨이 아팠는지 고개를 들지 못했고, 또 다른 남성은 뺨을 맞자마자 옆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종업원들은 손님의 뺨을 때린 뒤 허리 숙여 인사하는 것으로 서비스를 마무리했다.

뺨을 맞고 기분 나빠하는 손님은 없었으며 주변 손님들과 일행은 이를 보고 되레 환호했다.

외신은 “손님들은 여성 직원들이 뺨을 세게 때릴수록 더 흥분했다. 화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뺨을 맞은 후 더 편안해 보였다. 심지어 뺨 때린 직원에게 감사해했다”고 보도했다.

2012년에 개점한 이 식당은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영업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당초 단 한 명의 여성 직원만이 손님 뺨을 때렸으나, 손님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당 측은 ‘뺨 때리는’ 여성 종업원을 추가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뺨 때리기’ 영상이 널리 퍼지자, 식당 측은 “현재는 ‘뺨 때리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관심은 감사하지만, 뺨 맞을 의도로 식당에 방문할 수 없다. 오래된 영상이 이렇게 입소문 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이해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강요에 의해 변을 먹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31일 웨이보 등에 따르면 중국 푸젠 룽옌 융딩구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학생이 주변 학생들의 강요에 따라 변기에 있는 배설물을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모습이 담겼다.

학생은 영상을 촬영 중인 이를 바라보며 그만하고 싶다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계속되는 강요에 억지로 배설물을 입으로 넣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날 충격적인 강요를 학생들은 피해 학생을 향해 “전부 다 먹어라”라고 말하는 내용도 영상에 담겼다

이같은 영상이 확산되자 해당 중학교 측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고 있으며 심리 교사를 배치해 아이들을 위한 심리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미동아뉴스 5. 23. 금요일




격랑의 인도-파키스탄 국경: K9 자주포의 위력 과시, 새로운 갈등의 불씨 되나.

이러한 긴장 속에서, 인도 육군이 운용하는 한국산 K9 바지라 자주포가 최근 국경 충돌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Times of India는 K9 바지라가 뛰어난 정확성, 기동성, 사거리를 바탕으로 파키스탄군의 주력 포병 전력인 중국산 SH-15 자주포를 능가하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과 2017년 4월 300문 도입 계약, 2018년 11월 인도 육군에 최초 배치 이래 2025년 1월 100문 도입 추가 계약이후 인도는 K9 바지라의 성공적인 실전 투입통해 인도군의 전력 증강에 크게 기여했으며, 한국 방위산업에 대한 인도 측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인도는 최근 공중전에서 라팔 전투기 2~3대를 잃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KF-21 보라매는 F-16이나 F-35에 준하는 성능을 갖춘 4.5세대 전투기로, 준(準) 스텔스 기능을 탑재하여 생존성과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종으로 평가받는다. KF-21은 라팔과 동급이지만, 일부 성능 면에서는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 KF-21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5세대 개량형 개발에도 착수하여,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F-35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전투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도 국방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2026년부터 양산될 예정인 KF-21을 도입하여 공군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한국산 무기는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재선 금지 개헌안, 상원 위원회 통과..룰라 대통령의 2026년 출마는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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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대통령, 주지사, 시장의 재선을 금지하고 임기를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PEC)이 5월 21일(현지시간) 상원의 헌법 및 사법 위원회(CCJ)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2030년부터 적용되며, 모든 선거를 통합해 동일한 해에 치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PEC는 상원 본회의에서 두 차례 투표를 거쳐 49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며, 이후 하원에서도 통과되어야 발효된다. 이에 따라 2026년 대통령 선거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재선 출마 가능성도 유지된다.

2030년 이후부터는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 주지사, 시장은 단임제만 가능하며, 재선에 도전할 수 없다.

상원 CCJ 위원장 오투 알렌카르(PSD-BA) 의원은 “2년마다 선거가 반복되며 유권자도, 후보자도 쉴 틈이 없다”고 지적하며, 선거 시기를 통합하는 것이 “정치 안정과 효율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논의는 상원의장 호드리구 파셰쿠(PSD-MG)의 재임 기간 동안 정치권 전반에서 힘을 얻었다. 좌우를 막론하고 다수 상원의원들이 재선 제도가 “정치적 왜곡”을 불러온다며 폐지를 지지하고 나섰다.

▲ 시장(지방자치단체장): 2024년에 당선된 경우, 2028년이 마지막 재선 가능 시기. 이후 재선 금지 ▲ 주지사: 2026년에 당선된 경우, 2030년이 마지막 재선 가능 시기. 이후 재선 금지 ▲ 대통령: 2026년에 당선된 경우, 2030년 재선 가능. 이후 단임제 적용 ▲ 국회의원(하원·상원) 및 시·도의회 의원들은 기존처럼 재선 제한 없음 또한, PEC는 모든 선출직의 임기를 5년으로 통일하며, 상원의원의 임기도 2030년부터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마르셀루 카스트루(MDB-PI) 상원의원은 “30년 가까이 시행된 재선 제도가 정치적 갱신을 늦추고, 재선을 의식한 단기적 정책으로 흐르게 했다”고 평가했다.

브라질은 1997년 개헌을 통해 재선제를 도입했으며, 당시 페르난두 엔히크 카르도주(PSDB) 대통령은 이듬해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본인도 이를 “실수”라 인정하며 폐지를 주장해왔다.

2022년까지 모든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으나,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만이 유일하게 재선에 실패한 사례로 남아 있다.

이제 개헌안은 상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며, 49명 이상의 찬성표를 두 차례 얻어야 통과된다. 이후 하원에서도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모든 입법 절차가 완료되면 2030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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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 5. 22. 목요일















5.20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 선거! 잊지마세요!








남성은 쯔하오라는 가명을 쓰고, 여성은 온라인상에서 샤오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들은 2년 넘게 사귀었으며, 최근 샤오웨가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쯔하오는 “3년 전 샤오웨가 라방을 하고 있을 때 댓글을 남겨 사귀기 시작했고, 우리는 처음부터 서로에게 끌렸다”고 말했다. 그는 “키 차이가 일상생활에서 장애물은 전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들이 여친의 키나 너무 크다며 반대했지만, 우리는 평생을 같이하기로 맹세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여친이 임신했기 때문에 그를 더 잘 돌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다음 달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며,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사랑에 키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일제히 축하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지난 21일 일본 아메바TV의 뉴스 프로그램 ‘아메바 프라임’에서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일부다처 생활을 하는 와타나베 류타씨(35)의 가족이 소개됐다.

세 아내는 각자의 방을 갖고 있는데, 남편은 매일 돌아가면서 세 아내의 방에서 잠을 잔다. 가사와 육아는 전원이 협력해서 하고 있으며, 나머지 아내 한 명은 따로 살고 있다.

충격적이게도 와타나베씨는 일을 하지 않은지 10년이 넘은 백수다. 와타나베씨 가족의 집세, 식비 등 월 생활비 약 85만엔은 4명의 아내가 부담하고 있으며 여자친구 2명도 와타나베씨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남편은 “그냥 여자가 좋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상태였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1마리만 키우는 게 아니라 ‘한 마리 더 키워볼까’ 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평등하게 사랑하면 문제없다”며 “일본에서 가장 아이가 많았던 장군을 넘어서고 싶기 때문에 54명을 낳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 새로운 부인도 모집 중”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부인들도 그의 꿈을 응원했다. 한 부인은 “남편의 매력은 ‘남자로서의 강함’”이라며 “인기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 감정과 같다”고 말했다.

일부다처의 생활에 대해 부인들은 “다른 여성의 존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생활에 거부감은 없다”, “남편과 헤어지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이런 생활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부모님께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부인들은 또 서로 간의 관계성에 대해 “‘친구 이상, 가족 미만’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부인끼리 싸울 일은 없다”고 말했고, 남편은 “아내의 수가 늘어날수록 우리들의 관계성은 좋아진다”고 주장했다.

“아이들에게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냐”는 물음에 한 부인은 “철이 들 때쯤 제대로 설명하고 싶다”며 “여러 가족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정에 편견을 갖지 않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사진= 재외국민으로서 국민주권 행사를 하고 있는 조현동 대사부부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진행되는데,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투표소에서는 조현동 주미대사 부부가 나란히 한 표 행사를 했다.

재외선거일 첫날인 20일 오전 9시경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 투표소에서 국민주권 행사를 마친 조 대사는 “재외국민도 국민의 권리행사이기에 반드시 투표를 해야한다”면서 “투표는 재외동포 정책이 국내 정치에 반영되는 통로이기에 이번 선거에는 더 많은 유권자 등록이 있었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대사관이 있는 워싱턴DC를 비롯, 총영사관이 있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9곳과 출장소 4곳까지 모두 14곳에서 투표가 이뤄진다.

중앙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대륙별 재외유권자 수는 아시아 12만8,932명(49.9%), 미주 7만5,607명(29.3%), 유럽 4만3,906명(17.0%) 순이다. 미주에서는 LA 총영사관(1만341명)이 가장 많고 뉴욕 총영사관(8,505명), 애틀랜타 총영사관(5,990명),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5,877명), 시카고 총영사관(5,301명), 워싱턴 주미대사관(4,272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된 재외투표 유권자는 25만8254명으로 지난 대선보다는 14.2% 늘었다.

이번 대선의 경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선거인단 등록 기간이 줄어드는 등 촉박하게 치러지게 됐지만 재외동포들의 모국의 제7공화국 탄생에 대한 기대감과 그동안 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을 비롯한 관련 한인단체들의 꾸준한 선거참여 독려가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재외국민 투표 신청자가 26만여 명이라는 발표가 나오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승패를 결정할 숫자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23만~24만 표 차이가 났다. 투표는 예전엔 권리였지만 이젠 의무다.

세계 첫 투표의 주인공인 김현서씨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외국민 투표가 실시된 곳은 뉴질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일요시사’의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대사관과 오클랜드 분관, 피지 대사관에 마련된 21대 대선 재외투표소가 한국시간으로 오전 5시에 일제히 문을 열었다.

재외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고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이번 선거에서, 세계 첫 투표의 주인공은 오클랜드 분관에서 첫 투표를 한 김현서 씨로 알려졌다. 올해 처음 투표권을 갖게 된 김 씨는 투표 후 소감을 전하며 “정치와 법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인생 첫 투표를 하게 되어 설레고 기뻤다”고 밝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갭이어 중인 김 씨는 뉴질랜드 내 투표연령을 16세로 낮추자는 ‘Make It 16’ 캠페인도 오래도록 지지해 왔다.
그는 “정치는 우리 곁에 가까이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책임과 정의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남미동아뉴스 5. 21. 수요일













5.20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 선거! 잊지마세요!












= 지난해 2월 스페인 향하던 독일 루프트한자 여객기서 발생
= “부기장 갑작스러운 발작에 의식상실”
= 자동운항 기능 덕에 피해는 없어

약 200명을 태운 독일 여객기가 운항할 조종사 없이 10분을 날아가는 등골이 오싹한 일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고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스페인 항공 조사관들이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승객 199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루프트한자의 에어버스 A321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페인 세비야로 날고 있었다. 당시 여객기의 43세 기장은 비행시간이 약 30분 남은 상황에서 38세의 부기장에게 조종실을 맡기고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약 8분 후 돌아왔을 때, 조종실로 연결된 인터컴을 통해 부기장을 여러 번 불렀지만 응답이 없어 결국 비상 코드를 입력해 겨우 조종실로 들어갔다. 모든 조종실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밖에서 강제로 열 수 없게 되어 있다.

조종실에 들어와 보니 부기장이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채 땀을 흘리며 몸 움직임도 이상했다. 정신을 잃었다가 겨우 차린 듯한 부기장의 모습을 보고 기장은 재빨리 조종대를 잡았다. 그리고 객실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탑승 중인 의사로부터 부기장이 응급처치를 받도록 했다. 의사는 부기장에게 심장 질환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부기장은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정신을 잃었는지도 기억 못했다.

보고서는 “부기장은 스페인 사라고사 상공을 비행했던 기억만 나고, 그다음에 자신이 객실 승무원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기록했다. 보고서는 부기장에게 병증이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와 다른 승무원에게 알릴 시간도 없었다고 보았고 당시 음성 녹음기에도 건강상 응급 상태임을 알려주는 이상한 소음도 녹음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10분간이나 조종하는 사람이 없었음에도 여객기는 아무 사고도 나지 않았다. 보고서는 자동운항 기능 덕분에 안정적으로 비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했다. 여객기는 가장 가까운 공항인 마드리드 공항으로 회항했고 부기장은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의사들은 그의 “갑작스럽고 심각한 의식 상실”이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발작이라고 진단했다.

트럼프 “비욘세, 해리스 지지하고 돈 받아…수사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지난 대선 때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한 유명 연예인들이 불법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는지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재임 중 건강상태 제대로 안밝혔나…바이든 ‘말기암’ 논란
올해 초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말기 전립선암을 앓고 있으며 암이 뼈까지 전이됐다는 발표를 계기로 재임 중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美연방대법원 “베네수엘라 국민 임시보호지위 종료” 결정
미 연방대법원은 19일 트럼프 행정부가 임시보호지위를 부여해 추방 위험 없이 미국에 머물 수 있도록 허용된 약 35만 명의 베네수엘라 이민자에 대한 보호 조치를 일단 해제하도록 허가했다.

미국 CBS CEO 전격 사임…”트럼프 소송 끝내려는 소유주와 갈등”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송사에 휩싸인 미국 CBS 뉴스의 웬디 맥마흔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 측과 합의하려는 소유주와의 갈등 속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진전 없으면 중재서 빠질 것”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시간 전화 통화를 가진 뒤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협상이 이뤄질 것 같지 않으면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한국에 ‘원스톱 쇼핑’ 원해”…동맹약화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무역과 관세, 방위비 문제 등을 모두 아우른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이러한 ‘원스톱 쇼핑’ 방식에는 대가가 따를 수 있다는 미국 언론의 진단이 나왔다.

‘월가 황제’ 다이먼 “시장 너무 안일해…관세 여전히 극단적”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을 이끌며 ‘월가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CEO는 관세 여파가 아직 실물경제 전반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기업들이 비용을 떠안으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세보다 충격 덜한 무디스 신용강등···제이미 다이먼 “관세로 투자자 고통 훨씬 클 것”
과거 국제신용평가사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결정이 과거 회색 코뿔소 이슈로 금융시장을 흔든 것과 달리 최근 무디스발 신용 강등이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나는 흐름이다.

트럼프 압박에도…연준 인사들, ‘9월 전 금리인하’에 신중론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과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우려 속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이 9월 이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론을 펴고 있다.

“관세 깎아드려요. 누르세요”…미국인 홀리는 ‘관세 피싱’ 급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국 내에선 ‘관세’를 내세워 기업이나 개인을 속이는 사이버 범죄가 유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尹 탈당했기에 김문수 지지…보수대통합 필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원회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향한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홍 전 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커피 원가’ 발언 이틀째 공세…”후보 비방” vs “무고”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양당 간 고발전으로 번졌습니다. 민주당에서 이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고발하자, 국민의힘도 이재명 후보를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했다.

권성동 “이재명, 中에는 ‘셰셰’·北에는 ‘잘 견뎠다’ 해…외교안보 책임질 자격 없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날 유세 현장에서 ‘ 아주 오랫동안 북한을 자극했는데 북한이 눈치를 채서 잘 견뎠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단순한 선동을 넘어 과대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안 그래도 비싼 치킨값 또 오르나요?”…브라질 닭고기 수입 금지, 국내 영향은?
세계 최대 닭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각국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중단 조치에 속속 나서고 있다.

국민 10명중 6명이 꼽았다, 민생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국민의 절반 이상이 최우선 민생 과제로 물가 안정을 꼽았다.

BBQ, 美 이어 中 공략…8개 도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에 이어 1000조원 외식 시장의 중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공수처, ‘윤 전 대통령 재판장’ 지귀연 ‘룸살롱 접대 의혹’ 고발사건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쉐보레, ‘2025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서 ‘아웃도어 감성’ 알렸다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025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에 참가해 쉐보레 차량의 아웃도어 감성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다”…한국이 낳은 거장, 세계 최고 오페라 극장 음악감독으로
일본 연주 일정을 마치고 막 귀국했는데도, 정명훈의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라곤 없었다.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의 음악감독으로 공식 위촉됐다는 발표가 나온 뒤 일주일 만인 1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취재진과 대면한 그는 “라 스칼라의 제안만큼은 거절할 수 없었다”고 선임 소회를 밝혔다.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구름 인파.. 5만2000명 몰렸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본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5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국관광공사가 20일 밝혔다.


쌀값 폭등에 도둑까지 극성인데 …주무장관 “쌀 안 사봤다” 망언
일본에서 쌀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쌀 정책을 담당하는 각료인 농림수산상이 “쌀을 사본 적이 없다”고 발언했다가 거센 비판에 “배려가 부족했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부수…”미국 신규 제철소 건설 약속”
미국 철강회사 US스틸 인수를 추진 중인 일본제철이 미국 정부의 인수 승인을 전제로 미국 내에 최고 40억 달러 규모의 새 제철소를 짓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과 투자 계획 문서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대장내시경 시술 후 부작용 발생 가능성, 최대 45배 증가
60세 이상 고령 환자는 평소 복용하는 약물이나 신체 기능 저하 같은 요인에 따라 대장내시경 이후 출혈, 천공, 전신 합병증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분기 1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CEPI와 협력해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백지연, 아침마다 ‘이것’하기 때문… 뭘까?
백지연은 “목을 포함한 스트레칭을 꼭 아침 루틴으로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백지연은 “목을 포함한 스트레칭을 꼭 아침 루틴으로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 지 5년여 만에 영국과 유럽연합이 관계 재설정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일 사무국 회의 워싱턴에서 개최…3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과 미국, 일본이 워싱턴DC에서 한미일 3자 협력 사무국 회의를 개최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중국, ‘일대일로’ 앞세워 해외에 공격투자… ‘건설·금융 패키지’로 국가 총력전
중국의 해외건설 시장 잠식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3년 출범시킨 ‘일대일로’ 정책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총동원한 결과로 분석된다.

하루 100㎞ 달려 호주 35일 만에 횡단…도전 원동력은 ‘어머니’
하루 100㎞를 달려 호주를 35일 만에 횡단한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그가 이런 초인적인 도전을 하는 동기는 바로 암에 걸려 숨진 어머니, 아만다였다.

“의외로 맛있다” 일본서 ‘인기 폭발’한 한국 전통 채소…출하액 ‘역대 최고치’
한국의 전통 식재료인 미나리가 일본에서 새로운 맛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나리 삼겹살’이 일본에 상륙하면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웃자고 보낸 이모티콘, 그 의미가 아니라고?…”Z세대에는 조심하세요”
길고 복잡한 말 대신 짧고 간단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자주 쓰이는 이모티콘이 세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면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가령 웃는 표정의 ‘스마일’ 이모티콘은 기성세대에게 그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됐다면 Z세대(1997년~2006년 태어난 세대)에겐 조롱이나 비웃음, 냉소나 아이러니를 상징해 주의가 필요하다.

남미동아뉴스 5. 20. 화요일










홍콩 건강보호센터는 전일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13.7%를 기록, 한 달 전 6.2%에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래 최고치다. 또 같은 기간 모두 3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건강보호센터는 지역사회의 모든 부문에 경계를 강화하고 개인위생 및 보호 조치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또 감염 후 심각한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군에게 추가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건강보호센터의 감사관 에드윈 추이 박사는 “코로나 봉쇄가 풀린 이후 홍콩에서는 6개월에서 9개월마다 코로나19 감염 주기가 발생했다”며 “코로나19가 주기적인 패턴을 가진 풍토병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코로나19 최근 변이인 ‘XDV’가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것이라는 증거는 없으며, 전반적으로 잘 통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