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중앙은행(BCP)에 따르면, 2025년 8월 24일 기준 외환보유액(순국제준비금, RIN)은 102억 2,4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4년 말(98억 7,200만 달러)보다 약 **3억 5,200만 달러 증가(4% 상승)**한 수준이다.
이번 증가는 국채 발행 수익과 수출 호조 덕분으로 분석된다. 다만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등 지출도 일부 반영됐다. 최근에는 환율 흐름에 맞춰 개입 규모가 줄어든 상황이다.
구성 현황
미국 달러: 89억 3,600만 달러(87%)
금: 8억 8,940만 달러(8.7%)
IMF 및 기타 자산: 4억 달러(3.9%)
배경
올해 상반기 동안 국제 금값 상승에 따라 파라과이 보유 금의 평가액이 크게 늘었다. 별도의 추가 매입 없이도 금 보유액 가치는 약 7억 4,100만 달러에서 8억 6,200만 달러로 16% 이상 증가했다.
결론
파라과이의 외환보유액은 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 자산 의존도가 높지만, 금과 IMF 자산 등으로 일정 부분 분산 효과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
.
.
.
‘십자가 매달린 죄인 트럼프’,,’광견병 개물림’ 年 2만 명 죽는 인도
‘십자가 매달린 죄인 트럼프’
“논란의 작품 스위스 전시 취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채 십자가에 매달린 모습을 표현한 설치미술 작품이 스위스 바젤역에 전시될 예정이었다가 취소됐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인포(SWI)에 따르면 갤러리 글라이스 4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상의 이유로 해당 작품을 전시할 수 없게 됐다”며 “전시에 적합한 장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 측은 “우리는 반향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큰 관심을 받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며 “기차역은 일반적인 미술 전시 장소가 아니고, 이런 특별한 장소에서는 안전 위험을 초래하거나 이동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고 혼란이 우려돼, 바젤역에서 이 작품을 전시하지 않기로 했다”며 “장소를 확보하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갤러리 측은 스위스 연방철도(SBB)의 요청이 아닌 자체 판단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문제가 된 작품은 영국의 예술가 메이슨 스톰의 ‘성인인가, 죄인인가'(Saint or Sinner)라는 제목이 붙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흰 십자가에 묶여 있다. 십자가는 사형 집행 시 사형수에게 독극물 주사를 놓는 간이침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십자가에 묶인 점 때문에 예수님을 모독한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광견병 개물림’ 年 2만 명 죽는 인도…’떠돌이 개’ 100만 마리 잡아 가둔다 인도 대법원이 11일(현지시간) 델리 수도권 지역의 수천 마리의 떠돌이 개를 즉각적으로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어린이 대상 공격과 심각한 광견병 피해를 이유로 들었다. 이번 판결은 인도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떠돌이 개 문제에 대한 강력한 조치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법원은 지방 당국에 모든 떠돌이 개를 포획해 중성화 및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새로 건설된 보호소로 이송할 것을 지시했다. 당국은 8주 안에 시설을 마련하고 CCTV를 설치해 동물들이 다시 거리로 방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래 인도의 정책은 포획해 중성화해서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것이었는데, 포획해 격리한 후 보호소에 가두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델리를 비롯한 인도 도시들에서 떠돌이 개 문제는 주요한 시민 갈등 소재다. 일부 주민들은 개들을 위협으로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가족처럼 여기 때문이다. 많은 개는 ‘커뮤니티 피더’라 불리는 주민들에 의해 매일 먹이와 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개를 보호소에 가두는 데 반대하는 시민들은 판결이 내려진 날 밤 도심에서 촛불 행진을 벌였다. 행진에 참여한 한 사람은 “말할 수 없는 존재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진한다”며 “개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다. 보호소에 갇혀서는 안 된다. 그들이 살아온 곳에서 뿌리 뽑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광견병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570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하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실제 사망자가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뱀이다!” 인도 관광객들 혼비백산, 앵무새에 “2개에 25″… 마약조직
인도의 한 폭포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던 중 뱀이 나타나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치는 일이 발생했다.
NDTV,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명소인 켐프티 폭포에서 튜브 등을 가진 수십 명의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을 때 뱀이 나타났다. 당시 장면을 담은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한 사람이 물을 뿌리다가 뱀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 도망치자 다른 사람들도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밀면서 앞다퉈 물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나온다.
뱀이 바로 옆을 지나간 몇몇 사람들은 뒤로 자빠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관광객들을 걱정하면서도 일부는 “뱀도 무서웠을 것”, “관광객들이 뱀의 서식지에 들어온 것”이라며 자연 폭포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 상황을 비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뱀이 독사가 아니라고 추측했으나 당국은 이 뱀의 종을 확인해 주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환경 전문 매체인 더쿨다운은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가 이런 돌발 상황에 대비책을 갖춰 놓고 있는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인구 증가와 관광, 개발,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축소로 인해 뱀이 인간과 접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켐프티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는 수영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거나, 안전 요원의 순찰을 늘리거나, 야생 생물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쿨다운은 또 장기적으로 녹지 보존, 관광객 관리, 기후 변화 대책 등이 이런 위험을 줄이는 데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앵무새에 “2개에 25” 말하게 한 여성…알고 보니 마약조직 2인자 영국에서 말하는 앵무새 덕분에 마약 밀매 조직의 대규모 마약 거래가 적발됐다.
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랭캐스터주 블랙풀 경찰은 마약 밀매 조직의 총책인 아담 가넷(35)의 교도소 감방을 수색했다. 그는 감방에서 2023~2024년 휴대전화를 몰래 들여와 조직 구성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가넷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가넷의 여자친구이자 조직의 2인자인 섀넌 힐튼(29)이 키우는 앵무새 망고가 말을 하고 지폐를 갖고 노는 영상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어 힐튼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그가 망고에게 “두 개에 25″라고 말하는 것을 가르치며 웃는 영상을 발견했다. 이는 마약 거래상이 쓰는 표현으로, 마약 봉지 두 개에 25파운드라는 뜻이다. 이후 수사가 확대되면서 다른 조직원의 휴대전화에서 거래 내역과 기록, 가격 목록 등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한 조직원의 휴대전화에서는 그가 리조트를 걸어 다니며 상당량의 현금을 들고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사 결과 조직원 15명은 유죄를 인정했고, 가넷은 징역 19년 6개월, 힐튼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해달이 삼성폰 쓰나봐” 관람객 아이폰 주워 ‘쾅쾅쾅’ 박살[영상]
동물원 해달이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워 바위에 거세게 내리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게재된 것으로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에 따르면 해달이 주워든 휴대전화는 한 소년이 빠뜨린 아이폰이다. 영상에서 해달은 아이폰을 조개로 착각한 듯 껍데기를 까려고 고개를 쭉 빼고 아이폰을 내려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동물원 직원이 아이폰을 빼앗아 주인에게 돌려줬지만 폰 화면과 모서리는 파손된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영상은 현재까지 트위터에서만 300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해달이 안드로이드 폰 쓰나 보다”, “내구성 테스트 제대로 하네”, “아이폰 주인은 안타깝지만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족제비과 포유류인 해달은 바위나 돌멩이에 조개를 부딪쳐 껍데기를 부수고, 물 위에 누워 배에 올려놓고 먹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어이쿠! 코끼리 온다…풀숲 납작 엎드린 호랑이 ‘대굴욕'[영상]
이쿠! 코끼리 온다
‘동물의 제왕’ 호랑이가 코끼리를 보고 황급히 몸을 숨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0일 인도 산림청의 수산타 난다(Susanta Nanda) 담당관은 트위터 계정에 1분 3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행렬을 이어가는 코끼리 무리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몸을 숨기는 호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길을 걷던 호랑이는 코끼리의 우렁찬 울음 소리가 들려오자 걸음을 멈추고 황급히 엎드려 몸을 숨겼다. 호랑이는 잠시 숨죽이다 코끼리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난 뒤에야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코끼리의 행렬이 끝난 줄 알았지만, 곧이어 또 다른 코끼리가 등장했다. 코끼리는 앞서 가던 코끼리들보다 빠른 걸음으로 울음 소리를 내며 성큼성큼 달려왔다. 이에 놀란 호랑이는 풀숲으로 몸을 냅다 던졌다.
영상을 공개한 수산타는 “이것이 동물들이 소통하고 조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코끼리가 호랑이 냄새를 맡으며 나팔을 불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호랑이는 영리하다. 코끼리에게 밟히지 않을 것”, “놀라운 영상이다. 정글에서 동물들이 공존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 “내가 본 것 중 가장 놀라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부가 선거 때까지 환율을 1,300 페소 선에서 유지하려는 계획은 세가지 조치에 의해 이뤄진다.
1) 고금리 재무청은 90일 짜리 금리를 연 65%를 제공했는데, 이는 예상 인플레이션 (20%정도) 의 3배가 넘는 이율이다. 달러화를 피하고 실질금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이런 고금리는 경제활동을 저해하고 대출 이자를 올린다.
2) 통화량 축소 재무청은 채권 입찰을 통해 3조 8천억 페소를 조달했다. 중앙은행은 페소 유통량을 줄여 환율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을 줄이고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 도매환율의 안정적 유지가 우선적이며, 이를위해 페소를 약간 절상할 수 있다. 목표 : 10월까지 월별 인플레이션이 2%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며, 이는 선거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3) 위험과 비용 *경제활동 감소, 중소기업 침체, 수요 위축 *페소 부채에 대한 높은 이자 부담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인한 은행 대출 제한 *대외 적자와 환율은 선거 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 선거 이후 시나리오 경제 분석가들은 선거 후 금리 하락, 환율 상승을 예상한다. IMF는 20억 달러 차관 제공과 외환보유액 목표 달성 압력을 완화했다.
[한인투데이]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가 오는 10월 2일(목) 오후 2시,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K스퀘어 루프탑에서 ‘노인의 날 및 추석 기념 노인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6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장르에 제한이 없어 트로트,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음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개인 독창뿐 아니라 2인 듀엣 참가도 가능하다. 본선 무대에는 약 10팀 내외가 진출하며, 본선에 앞서 사전 예심을 거쳐 참가자 명단이 공개된다.
조복자 회장은 “작년부터 준비해온 행사였는데, 최근 ‘한국문화의 날’에서 코윈 브라질이 주최한 ‘복면가왕’ 무대를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며 “우리 한인 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올해 드디어 대회를 열게 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위한 축제로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1등 1,500헤알 ▲2등 1,200헤알 ▲3등 700헤알 ▲아차상·인기상 각 500헤알 ▲참가상 100헤알 상품권과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참가자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모든 참석자에게도 소정의 추석선물이 증정될 예정이어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이가 없도록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래자랑 본 무대 외에도 풍성한 공연이 곁들여진다. 현재 이화영 무용단의 전통 무용 무대가 협의 중이며, 색소폰 연주와 사물놀이 공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가수 강태규 씨가 특별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이로써 행사장은 경연 이상의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한인회, 브라질 재향군인회, 봉헤찌로 발전회, K스퀘어 쇼핑이 협찬하며,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가 주최한다.
주최 측은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자, 올해는 추석과 시기가 맞물린 뜻깊은 날”이라며 “노래자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열정을 되새기고, 한인 사회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파라과이, 2025년 열기구 세계선수권대회로 새로운 도약
파라과이는 2025년 제1회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파라나주 이과수에서 개최됩니다
파라과이는 2025년 제1회 열기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파라나주 이과수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라트비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20여 개국에서 30명의 조종사가 참가합니다.
이 대회는 제26회 이과수 엑스포(Expo Yguazú)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주최측은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여러 장소를 평가하여 이과수를 선정했습니다.
국가 민간항공국 (DINAC)은 적절한 규정이 마련되도록 준비를 감독했습니다.
국제 경기 분야 주목할 만한 참가자로는 35년의 비행 경력과 2,500시간의 비행 시간을 보유한 일본의 엔도 마모루가 있습니다. “열기구의 신사”로 알려진 호주의 피터 더트닐은 3,000시간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브라질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워얼리 마세도와 말레이시아 벌룬 피에스타 회장 모하마드 소브리 사드도 참가가 확정되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로는 3,000 비행 시간의 상업 조종사인 뉴질랜드 출신의 릭 아스트랄과 아시아 벌룬 피에스타(Asia Balloon Fiesta)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의 존 K가 있습니다. 이 대회는 35년 동안 운영되어 온 브라질 토레스 벌룬 페스티벌의 형식을 따릅니다.
열기구 주변의 안전 및 조직 30년 경력의 한국인 조종사이자 이벤트 디렉터인 스티브 김이 이번 주 마지막 준비를 위해 파라과이에 도착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안전 수칙은 최고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경기에 사용되는 풍선은 시가 40만 달러를 넘는 일반 레크리에이션용 풍선보다 최대 세 배까지 비쌀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에는 현재 열기구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습니다. DINAC은 주최측과 협력하여 행사에 적합한 안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경제적 영향 앙지 두아르테 관광부 장관은 이 행사가 파라과이의 국제 홍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국가관광사무국(Senatur)은 이 행사를 국가적 관심사로 선포할 예정입니다. 알토 파라나 주지사 세사르 란디 토레스는 이 대회에 부처 차원의 관심사 지위를 부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하는 각 파일럿 프로그램은 기자단과 함께 도착하여 여러 국가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지역 당국은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문자 경험 이 축제는 엑스포 이과수(Expo Yguazú) 기간 동안 일본 대학 시설에서 열기구 체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전문가용 열기구로 최대 30미터 상공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클럽 밍가 구아수의 메인 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비행 경연 대회와 열기구 시범이 펼쳐집니다. 문화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파라과이 요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미식과 K팝 공연이 포함됩니다.
미래 계획 이과수 시장 마우로 카와노 아궤로는 이과수를 영구 개최지로 지정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엔마누엘 페르난데스 시 관광부 장관은 참가자들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 당국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이과수 국제 열기구 축제”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향후 대회에서 조종사와 국제 예술가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파라과이는 캐나다 퀘벡, 터키 카파도키아와 같은 유명 열기구 여행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 열기구 관광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파라과이의 첫 번째 챔피언십에는 30명의 조종사가 참가하지만, 기존 축제들은 규모가 더 큽니다. 캐나다 가티노 열기구 축제에는 150개 이상의 열기구가 설치되어 22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했고, 카파도키아는 280개의 열기구로 매년 약 5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파라과이의 첫 번째 행사를 통해 이 나라는 국제 열기구 관광의 새로운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
.
.
.
창가 앉아 먹방 찍던 유튜버에 SUV 돌진 ‘쾅’…영상에 생생 포착
.
미국 텍사스주의 한 식당에서 먹방을 찍던 유튜버 2명이 갑자기 돌진한 차량 때문에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사람은 ‘니나 언레이티드’의 이름으로 활동중인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니나 산티아고와 패트릭 블랙우드이다. 산티아고가 18일(현지시간) 올린 영상엔 두 사람이 햄버거를 먹으려는 순간 갑자기 옆 창문이 깨지면서 테이블이 날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산티아고는 영상에서 “SUV가 창문을 뚫고 들어와 식사 중에 거의 죽을 뻔했다”고 글을 남겼다. 또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살아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달았다. 인생은 원망이나 분노를 품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짧다. 그것들을 내려놓고 용서하며, 지금을 살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 식사가 우리의 마지막 식사가 될 수도 있었으니까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블랙우드 역시 사고와 치료 과정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사소한 것은 내려놓고, 큰 목적을 향해 나아가자! 과감하게 살고, 깊이 사랑하며,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라고 썼다.
.
“코끼리와 셀카 찍으려다 밟혀”,, 日서 곰에 습격받고 실종됐던 등산객
= 코끼리, 플래시에 놀라 공격…부상 입었으나 생명엔 지장 없어 인도에서 코끼리와 사진을 찍으려던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밟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7일(현지시간) 인도 카르나타카주의 야생 보호구역에서 바사바라주라는 이름의 관광객이 제한구역인 숲에 무단 침입했다고 발생했다. 바사바라주는 도로변에서 당근을 먹고 있던 코끼리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던 중 코끼리가 카메라 플래시에 흥분하면서 그를 향해 달려들었다.
바사바라주는 코끼리를 피해 도망치려다 넘어졌고, 코끼리가 그를 밟으면서 그의 바지와 속옷이 벚겨졌다. 이후 바사바라주는 코끼리가 자신의 주변을 잠시 서성이다 숲으로 들어가면서 간신히 탈출했다. 사바라주는 부상으로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
현지 산림 당국은 바사바라주에게 무단 침입과 야생동물 도발 혐의로 2만 5000루피(약 4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영상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것으로 명령했다. 바사바라주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야생동물 안전 규정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시인했다. 인도에선 지난해에도 자이푸르의 아메르성에서 러시아 여성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한 바 있다.
= 홋카이도서 곰에 습격받고 실종됐던 등산객…시신으로 발견돼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 등산객이 곰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일본 홋카이도텔레비전방송에 따르면, 홋카이도 동부의 라우스다케산에선 친구와 함께 하산하다 곰의 습격을 받아 실종된 소다 케이스케(26)의 시신이 15일 발견됐다. 소다 씨의 시신은 하반신이 상당한 훼손됐으며 온 몸에서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소다 씨는 친구와 등산 중 곰의 습격을 받았고, 그의 친구가 곰을 쫓아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숲으로 끌려 들어갔다. 소다 씨의 사인은 전신 다발 외상에 따른 과다출혈이다.
라우스다케산에선 곰 3마리가 사살됐으며, 소다 씨를 습격한 곰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 당국은 2차 피해 방지 차원에서 라우스다케산 등산로 입구 등을 폐쇄하고 주변 출입도 통제하고 있다.
.
“손가락 위에 200억 다이아”…호날두 청혼반지 ’50캐럿’ 깜짝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건넨 프러포즈 반지가 최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 반지의 다이아몬드가 15캐럿에서 최대 50캐럿에 이를 수 있으며 가격은 최소 2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약혼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모든 관심은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반지에 집중됐다.
아직 호날두 커플이나 제작사가 반지에 관해 공식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이 반지를 놓고 여러 분석을 내놨다.
중앙의 타원형(오벌 컷) 다이아몬드는 15~50캐럿이라는 분석이 나왔으며, 일각에서는 20~35캐럿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오벌 컷은 손가락을 더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은 디자인이다.
또 중앙 다이아몬드 양옆에는 각각 약 1캐럿으로 추정되는 작은 오벌 컷 다이아몬드가 있다. 또 다이아몬드를 고정하는 금속은 플래티넘(백금)으로 추정된다.
런던의 보석 전문가인 아냐 월시는 NYT 인터뷰에서 “반지의 가격은 최소 500만 달러로 보이며 총 무게는 35캐럿일 것”이라고 말했다.
“챗GPT의 독살 미수인가”…살충제성분 섭취 조언에 ‘중독·입원’
미국의 한 60세 남성이 챗GPT의 식이요법 조언을 따랐다가 브롬화물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2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단에서 소금을 대체할 만한 방법을 찾다가 챗GPT로부터 브롬화나트륨을 소금(염화나트륨) 대신 넣으라는 조언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 남성은 인터넷으로 브롬화나트륨을 구매해 3개월간 소금 대신 섭취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몸에는 독성이 축적됐고, 급기야 이웃이 자신을 독살하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혔다.
결국 그는 편집증과 환각 등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병원에서 주는 물조차 독이 들었을 수 있다며 마시지 않았고, 병원에서 탈출하려다 강제 입원 조치를 받기도 했다.
검사 결과 남성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 건 브롬화물 중독 때문이었다. 브롬화나트륨은 살충제나 화학 공정에 쓰이는 물질이다.
이 남성의 사례를 과학계에 보고한 저자들은 “인공지능(AI)은 과학자와 일반인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할 잠재력을 지닌 도구지만 맥락이 없는 정보를 유포할 위험도 수반하고 있다”며 “의료 전문가가 염화나트륨의 대체품을 찾는 환자에게 브롬화나트륨을 언급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환율 시장 : 환율이 계속 상승했다.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국내의 높은 금리, 월스트리트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 주를 상승 마감했다. 소매환율 1,335 페소, 도매환율 1,321 페소, 시중환율 (Blue) 1,345 페소로 환율 간의 격차는 거의 없었다. 이런 환율 상승은 의회의 대통령 거부권 무산 투표 결과와 외환 공급 감소로 인한 것이다.
뇌물 사건 시작 : 국립장애인위원회의 디에고 스파그누올로 위원장의 약 구매와 관련된 뇌물을 설명하는 비밀 녹취가 화요일 공개되었다. 이 사건은 에두아르도 ‘룰레’ 메넴 (까리나 밀레이 측근)이 연관되어 있으며, 뇌물의 일부가 까리나 밀레이에게 전달됐음을 시사하고 있다.
공식 반응 : 스파그누올로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녹음이 자신의 목소리라고 인정했다. 그는 룰레 메넴과 관련된 다른 공직자와 함께 해임됐다. 정부는 국립장애위원회에 개입했지만, 녹취 내용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정치적 영향 : 야당은 이 사건을 의회로 가져갔다. 스캔들은 여당인 자유전진당의 정치적 기반인 밀레이 오누이와 메넴 일가 내부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꼬로넬 페르난도 쁘레스치 공원에서 8월 16일(토)과 17일(일) 양일간 제18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단독 주최했으며,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메인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양국 국가(國歌) 연주로 막을 올렸다. 한국은 양소의(가야금 연주)씨가 애국가 독창으로, 브라질은 이정근 바리톤의 애국가 제창으로 두 나라의 우정을 기렸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44년간 브라질에서 살아오며 한인 사회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축제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고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상파울루시청과 후원사, 협력단체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상파울루시청 대표로 참석한 안젤라는 “상파울루는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이며, 한국문화는 그중에서도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다”며 “가족 전체가 한국 드라마 팬이고,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행사에는 그의 친동생도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문화의 날 개막을 축하하며 한인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다비드 소아레스 연방하원의원은 “내년 행사에는 BTS를 초청하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찾은 한류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공식 개막식 후에는 8인조 보이그룹 ‘유나이티드(United)’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멤버들은 브라질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포르투갈어 인사로 소통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다만 올해 행사 흥행 여부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행사 첫날 푸드코트 전기 공급이 늦어져 전기 장비를 사용하는 점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오후 1시가 돼서야 복구돼 원성이 이어졌다. 무대 장비 설치 지연으로 일부 공연 프로그램이 지연되는 둥의 운영상 문제도 지적됐다.
.
[캐나다]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걸렸다? 1천5백만 달러 소송 19살 토론토 여성, 그래놓고 또 불닭복음면 ‘먹방’…삼양식품 “소송 걸린 일 없다”
*왼쪽은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하는 사진. 오른쪽은 그 뒤로 또 붉닭볶음면을 먹는 장면.
19살 토론토 여성이 한국 삼양식품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녀는 불닭볶음면 때문에 위궤양이 걸렸다며 1500만 달러 보상 소송을 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송 주장 이후에도 또 불닭볶음면 먹는 장면을 찍은 이른바 ‘먹방’ 영상을 선보였다. 하베리아 와심은 지난 22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소송 문서가 다음 주 나올 예정”이라며 “재판이 일주일 연기됐다. 소송 문서는 공개할 수 없다 ”고 적었다.
와심은 지난 7월31일 불닭볶음면을 먹어서 위궤양에 걸렸다며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불닭볶음면 제조사인 한국 삼양식품에 15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와심은 병원 입원 이후에도 “불닭볶음면 레시피를 보여주겠다”며 불닭볶음면 ‘먹방’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레시피 때문에 위궤양에 걸리고 소송을 제기한 뒤에도 불닭볶음면을 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방 법원에 근무 중 서울로 출장 와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지방 법원에서 근무 중인 A(42)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조건만남식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판사는 서울 출장 중 ‘조건 만남’ 채팅 앱으로 만난 30대 중반의 여성에게 15만원을 지급하고 강남 한 호텔에 함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판사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받고 근처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경찰은 A판사가 떠난 후 여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은 뒤 A판사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A판사 신분을 밝힌 뒤, 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A판사는 성범죄 관련 판결에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판사의 소속 재판부는 지난해 1심에서 수개월의 징역형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성매매 업주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
5층서 추락한 아이 “기적 생존”,, 센강서 시신 4구 발견 “용의자는 20대 노숙인”
<5층 아파트서 추락한 5살 아이, 기적 생존…”날씨가 도왔다”>
뉴욕의 한 아파트 5층 창문에서 떨어진 5살 아이가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정오쯤 뉴욕 브루클린의 아파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바바(5)를 비롯한 아들 3명과 집에 있던 엄마 음발루 카마라는 바바가 장난감을 찾으러 침실에 들어갔다가 5층 창문 바깥으로 떨어졌다고 CBS 뉴스에 말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1층으로 달려내려갔다.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나온 이웃들은 “아이가 의식이 오락가락하면서 조금씩 움직였다”며 “하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고, 작은 신음을 낼 뿐이었다”고 말했다.
바바는 추락으로 인해 팔다리가 부러지고 뇌에도 출혈이 발생해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으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바바는 다행히 비로 흠뻑 젖은 무른 잔디밭에 떨어져 충격이 일부 흡수되면서 최악의 결과를 피한 것으로 당국은 설명했다.
해당 아파트에는 보통 창문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나 올해 초여름 아이 방의 에어컨 실외기를 제거하면서 창문 안전장치를 미처 복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령’ 영국 할머니, 116세 생일…장수 비결은 이 것
“남과 다투지 않기…인생 기복 담담하게” 살아 있는 ‘세계 최고령자’ 영국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BBC방송, AFP통신 등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상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인 영국의 에델 캐터햄 할머니가 지난 21일(현지시간) 11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1909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주에서 태어난 캐터햄 할머니는 타이태닉 침몰 참사(1912년), 러시아 혁명(1917년), 1·2차 세계대전(1914~1918년, 1939~1945년)을 지켜봤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걸리고도 살아 남았다.
캐터햄 할머니는 올해 4월 브라질 수녀 이나 칸바로 루카스가 116세의 나이로 별세한 뒤 세계 최고령자로 등극했다. 지난해 115살 생일 때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축하 편지를 받기도 했다.
머니가 지내고 있는 런던 서부 서리의 요양원은 그가 116번째 생일을 가족끼리 조용히 보냈다며 “따뜻한 메시지와 관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캐터햄은 장수 비결에 대해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누구와도 절대 다투지 않는다. 남의 말을 일단 듣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말했다. 또 “인생의 기복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회고했다.
기네스 세계 기록상 역대 최고령자는 1997년 사망한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칼망으로 122년 164일을 살았다.
어제는 그리 무섭게 비가 오더니 오늘 오후 되어 비가 그치고 해가 났다. 오늘 오전도 역시 비가 쉬지 않고 내렸다. 어제 껍질을 벗긴 생강 3kg를 갈았다.
전에는 강판에 갈았는데 이제는 그 용기가 나지 않았다. 껍질 벗기는 것도 힘든데 강판에 이것을 일일이 갈아서 건더기를 짜낸 후 즙을 내는 과정이 생각만해도 일할 의욕을 뚝 떨어 뜨렸던 것이다. 뭐든 시작이 쉬워야 일이 된다. 믹서에다 물을 붓고 갈았다. 그리고 체에 받쳐서 걸러낸 후 채 위에 있는 생강건더기를 죽 짜냈다. 이렇게 물을 내린 후 몇 시간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 녹말이 생기기 때문이다. 녹말을 가라앉히고 웃물만 따로 걸러서 설탕을 넣어 불에 졸인다. 한참 졸이다 보면 조청처럼 걸죽하게 되는데 이것이 생강청이고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생강녹말은 따로 말려 가루를 내 탕수육이나 전통 간식인 강란을 만들 때 쓸 수 있다고 한다. 강란 만드는 과정은 드라마 대장금에서 처음 봤다. 어린 생각시가 된 장금이 창고에서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대전 주방을 맡았던 한상궁은 그날 야식으로 대령해야 하는 타락죽 대신 겨우 남아 있던 재료인 생강으로 강란을 만들어 대령한 것이다. 왕은 안그래도 생강을 먹으라고 어의가 말했지만 생강 냄새가 싫어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생강이 맛있는 거구나! 한다. 강란까지는 해 볼 자신이 없고 탕수육에 넣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돼지고기 냄새를 잡아 줄 것 같다. 어쩌다 식혜를 만들기도 하는데 꼭 생강을 넣는다. 그러면 식혜의 풍미가 한층 더 좋아진다. 생강차와 어울리는 것은 대추와 계피라고 하며 때에 따라서는 배를 추가하라고 한다. 딱 4년 전에 이렇게 생강청을 만든 후 내 평생 생강청을 다시 만드나 봐라 했다.
그런데 요즘 목감기가 너무 심하다. 지난 2주간 감기가 심했는데 특히 기침 감기가 심해서 밤에 쿨럭 거리느라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밖에 나가서 걷는 것이 낙인데 오후에 바람이 엄청분다. 안 그래도 일기예보에는 바람이 세게 분다고 알려왔다. 빨래는 햇볕보다는 바람에 더 잘 마르는 것 같다.
특히 겨울철에는. 침대보를 꺼내 빨아 말렸다. 베란다에 흰색 시트가 펄럭인다. 점점 낮이 길어진다. 이제 곧 낮이 길어져서 빨래가 잘 마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박완서의 ‘박’이라는 소설이 또 생각났다. 치매가 걸린 박완서 선생님의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맡기려 가는 길, 더워서 흘리는 땀인지, 유독 땀이 줄줄 흘렀던 부부는 가을날 볕에 잘 익은 박을 본다. 박완서 선생은 딸만 줄줄이 넷을 낳았고 막내로 아들을 낳았다. 아들 낳기까지 딸만 넷을 낳았을 때 의사들도 불쌍히 여겼다.
그 당시 시대상을 보면 그럴만하다. 그러나 박완서 선생의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딸을 낳는다고 한 번도 탓하지 않았다. 새 아기가 태어날 때마다 정성껏 고른 잘 생긴 박을 구해 삶은 후 말려서 해산 바가지를 만들었다. 갓 지은 새밥과 미역국을 해서 바가지에 담아 아이의 무병장수, 산모의 무병장수를 빌었다. 아기가 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2월 아직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늦겨울 넷째 딸을 낳았을 때, 며느리에게 ‘좋은 때로구나. 해가 길어 기저귀가 잘 마를테니’ 하며 해산 바가지에 갓 지은 밥, 최고의 미역으로 끓인 미역국을 담아 아이를 위해 삼신할미께 기도했다. 박완서 선생은 시어머니의 생명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며 요양원으로 가던 길을 돌려 집에다 시어머니를 모신다. 물론 치매환자를 돌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작가의 표현대로 자기는 그야말로 인간의 가장 밑바닥을 보였다고 했으니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서 일말의 후회는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강풍주의보가 불고 있다. 지난 주에 수선을 맡긴 겨울철 코트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아직 생강청이 다 되지 않아 의식이 흐름대로 글을 쓴다. 회색 겨울코트는 프로그램 고객이 자기가 만든 것이라면서 선물한 것인데 주머니가 가슴 부분에 달려 있어 실용적이지 않았다. 집 근처에 수선을 아주 잘하는 볼리비아 아줌마가 있다. 그녀의 친정 아버지는 양복장이였단다. 좀 더 멋진 말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페인어로는 Sastreria라 한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양복을 잘 입는다. 특히 이곳 스페인과 이탈리아, 독일 후손들이 많은 이곳에서 남자들이 양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근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양복을 잘 입지 않고 캐쥬얼한 옷을 주로 입는 분위기라 양복이 전처럼 잘 되지 않지만 아버지 그늘 밑에서 배운 바느질 솜씨, 수선 솜씨로 그녀는 제법 살림이 따스한 것 같다. 그녀의 나이는 거의 70세에 가까운데 자기는 일이 있어 너무 좋단다. 솔직히 나도 그런 그녀가 부러웠다. 그녀처럼 바느질 솜씨가 좋고 재단 솜씨가 좋으면 나이 들어도 할 일이 있구나 싶어서. 그외에 운동화도 수선하고 구두도 수선한다. 아베샤네다 도매에서 산 청바지가 18000뻬소인데 기장을 줄이는 값이 8000뻬소라서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했더니 눈치를 챘는지 5000뻬소로 깎아 준단다.
내게 회색 코트를 선물한 이는 프로그램 사용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가게에 손님이 없고 가게를 지키는 종업원은 어디로 간지 안 보이며 텅 빈데다 불꺼진 어둔 카운터에서 주인이 졸고 있어 왠지 마음이 간당간당했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떨어져 나가는 손님은 중심부에 있는 손님이 아니라 매장이 변두리에 있는 분들이다. 그들은 애시당초에 큰 자본을 가지고 장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악화일로를 걷는 것 같다. 장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목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좋은 자리에 있어야 사람들 눈에 많이 띄게 되고 그만큼 회전율이 높아지고 자본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지난 달 그의 가게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이 사람이 서비스를 끊겠다는 말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 예상대로 그는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중지할 것을 선언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대박 나시길 기도할께요!” 했다. 그가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고 그의 예쁜 옷들이 잘 팔리길 기도했다. 또 하나, 고양이 물그릇을 팔겠다는 벼룩광고가 나와서 연락을 해보니 그분은 한국음식의 달인인 것 같다. 고양이를 키우냐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는 내게 삭힌 멸치젓과 새우젓, 된장을 팔겠다고 한다. 자기는 못하는 음식이 없단다. 이곳 교민들 나이 드신 분들 중에 한국 음식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이 만약 떠나면 그것을 전수받을 수 있을까? 곰삭은 젓갈이라던지 강정이라던지 떡이며 이바지 음식이며 잔치음식,한과, 유과, 제사상 등. 각종 한식들 배우고 싶은데 나는 곰손이라 배울 자신이 없다.
현재 한국의 한정식도 나이 드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떠나면 이어 받을 사람이 없을거라는데…나라도 배울까?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겠지… 아서라! 말아라. 생강청 만드는 것도 이리 귀찮아 하는 사람이 정통한식을 어찌 배운담! 그저 김치찌게나 뚝딱 끓이면 끝. 경제가 침체일로를 걷고 인터넷 판매가 대세가 되면서 나를 안타깝게 하는 것들이 있다. 거리를 풍성하게 하고 안전하게 하며 따스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가게들이 하나 둘 떠나는 것이다. 오래된 조명가게, 서점, 미술품, 갤러리 등은 진작 문닫은지 오래 되었고 이제는 옷가게, 구두가게, 가방가게, 액세서리 가게까지 문을 닫았다.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식료품, 야채 가게 등이었는데 이제는 그 가게들도 하나 둘 떠나고 있다. 가장 잘 되었던 유명카페들도 하나 둘 문을 닫는다. 멋진 식당에 그 넓은 홀에 주말에 한 팀의 손님도 없는 것을 보며 경기가 어려움을 실감한다.
꽃가게, 채소가게, 빵가게, 카페, 서점, 갤러리, 옷가게, 주방용품 가게, 커튼가게, 문방구, 철물점이 공존했던 거리가 어느새 황야처럼 사라지고 대기업 체인점들이 들어서면서 따스함을 잃어 버린다. 중산층이 사라져가는 것을 목격하는 서글픔. 그리고 그 속에 나도 있다는 생각으로 씁쓸하다.
김영/부에노스아이레스
*필자: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소속 선교사로 아르헨티나로 파송돼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여러 미디어의 기자와 통신원을 지냈으며 현지에서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웃에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불의한 사회엔 날카로운 비판도 아끼지 않는다.
.
토론토 한인사회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곁에…고위험층 새 백신 접종 권고 연방 보건부 ‘업데이트 코로나 백신’ 승인…고령자, 요양원 거주자, 중증 면역저하자 등 해당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고 한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올가을 캐나다에서 승인된 최신 코로나19 백신이 여전히 유행중인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를 잊었지만 여전히 심각한 질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연방 보건부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최신 mRNA 백신 사용을 승인했으며,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접종할 수 있다. 이번 백신은 오미크론 계열 변이 ‘LP.8.1’을 겨냥해 제작됐다. 모더나는 퀘벡 라발 새 공장에서 생산한 뒤 케임브리지에서 주사기로 충전해 공급할 예정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를 독감처럼 매년 유행 변이에 맞춰 접종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번에 성능이 개선된 백신은 이 같은 추이에 맞춰 개발됐다는 것이다.
국가예방접종자문위원회(NACI)는 ▲80세 이상, 요양원 거주자, 중증 면역저하자는 연 2회 ▲65~79세, 의료 종사자, 고위험군은 연 1회 접종을 권고했다. 접종 방식과 무료 지원 여부는 각 주(州) 정부가 결정한다. 특히 기저질환자, 임산부, 원주민 공동체, 유색 인종 집단 등이 추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연방 정부가 발표한 감염병 데이터에 의하면 65세 이상, 특히 80세 이상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폭풍과 집중호우 기상청은 또 다른 특보를 발표하며, 주말 동안 폭풍과 함께 강한 비와 돌풍, 우박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첫 번째로 영향을 받을 지역은 금요일 밤부터 미시온스, 이타푸아, 파라과리, 카아사파, 니엠부쿠 등입니다. 이후, 토요일 새벽부터 과이라, 중앙, 아순시온, 코르디예라 등지로 비와 폭풍이 확산될 예정입니다.
주말 동안 예상되는 강수량은 40~80mm로, 돌풍은 120킬로미터에서 90킬로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폭풍은 강한 바람과 폭우, 돌풍으로 일부 지역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기상 변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파라과이 출신 4명, 칠레에서 조난당한 뒤 실종
칠레 마가야네스 지역의 푸에르토 윌리엄 근처에서 파라과이 출신 4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아나 벨렌”이라는 이름의 어선이 침몰한 뒤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이들은 모두 가족으로, 조엘 보가도, 페르난도 곤살레스, 세자르 곤살레스, 후안 로하스라는 이름이 확인되었다. 마리아 루시아 플레이타스 파라과이 명예 영사는 라디오 몬우멘탈 1080 AM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어선을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수색 작업 계속 진행 중
칠레 해군은 “아나 벨렌”의 마지막 위치를 바탕으로 수색을 시작했고, 현재 여러 척의 배와 항공기가 현장에 파견되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해군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수색 활동은 계속되고 있으며, 날씨가 나아질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난 해역의 특수성 해상 조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기상 조건이 매우 열악해 수색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4미터에 달하는 등 상황이 매우 힘들다. 그러나 현지 파라과이 영사는 실종자들이 경험이 풍부한 어부들이므로,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들, 긴박하게 연락
조난 사고는 8월 21일 오후 7시경 가족들로부터 처음 알림을 받았으며, 이들이 사고 발생 직후 영사관에 연락을 취했다. 영사관 측은 칠레 해군과 연락을 취해 수색 작업을 즉시 개시했으며, 수색에는 약 100명이 투입되었다.
추운 날씨와 험난한 환경 속에서의 희망
영사관은 현지의 기온이 매우 낮고,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환경이지만, 실종된 사람들이 가까운 해안으로 무사히 도달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조엘 보가도와 그의 동료들은 전문가들로서, 해상에서의 생존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그들을 무사히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파라과이 영사는 말했다.
현재 실종된 어민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두 강도, 콘셉시온 상점에서 폭력적인 강도 사건 발생
2025년 8월 22일 밤, 파라과이 콘셉시온시에서 두 명의 강도가 상점을 털고 7천만 과라니(약 10만 달러)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개요
이번 강도 사건은 22일 오후 8시경, 콘셉시온의 이타쿠루비 지역에 위치한 ‘파토 비어(Pato Beer)’라는 상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18세의 여성 직원인 파멜라 아이디 아르세 오르티스가 상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녀의 아버지인 도밍고 구즈만 아르세 세르빈(59세)은 화장실에 있었다.
강도 사건 발생
두 명의 남성 강도는 검은색 트레일 모터사이클을 타고 상점에 도착했다. 그들은 총기를 이용해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다. 직원이 즉시 반응하지 않자, 한 명의 강도는 화장실에 있던 아버지를 위협하며 현금 7천만 과라니가 들어 있는 상자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강도는 이를 빼앗은 후, 다른 한 명은 직원의 스마트폰을 강탈했다. 피해자는 아이폰 11, 검정색과 라벤더 색상의 케이스가 포함된 휴대폰을 도난당했다.
강도들의 도주 및 경찰의 수사
강도들은 현금을 훔친 후 빠르게 도주했으며,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를 시작했다. 콘셉시온 경찰은 사건 발생 지역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강도들의 행방을 아직 추적하지 못한 상태다. 이 사건은 콘셉시온의 범죄 조사부서가 담당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피해자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
이번 강도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사건 발생 당시 상점에 있던 피해자들은 강도들의 폭력적인 태도에 큰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5대 주요 소 품종 사육자 협회는 “파라과이는 구제역에 대한 예방 접종을 계속해야 한다”는 생각을 단호히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국내 주요 가축 사육자 협회의 성명서는 “백신 접종을 폐지하는 것은 국가 축산업 전체를 위협하는 역사적인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서는 “우리는 백신 접종이 우리 가축 떼를 보호하고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유일한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축 농업은 파라과이 경제의 원동력이며, 전국적으로 사회 발전의 원천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라과이는 백신 접종 없이도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협회 측은 이 조치가 무모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결정은 파라과이 국민의 가장 소중한 자산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이 경고는 최근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로 2011년 발생한 사태로, 당시 국제 시장이 폐쇄되면서 몇 주 만에 7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당시 사태는 물가를 폭락시키고 신뢰를 무너뜨리며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성명서는 “건강 보장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가축의 건강이 우리 경제의 건강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파라과이 홍역 확진자 21명으로 늘어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306,291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사진: Illustrative
보건부는 전국적으로 홍역 신규 확진자 5명을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20명은 가족 내 감염 사례입니다. 19명은 해외 유입, 1명은 해외 유입, 1명은 역학적 연관성으로 인한 사례입니다.
보건 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례는 산페드로의 3개 지역, 즉 산타 로사 델 아구아라이(7), 누에바 게르마니아(8), 타쿠아티(6)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들 중 90%는 홍역 예방접종 이력이 없었다.
이 질병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1세에서 54세 사이의 어린이와 성인이 포함됩니다. 그중 두 명은 입원이 필요했습니다. 한 명은 퇴원했고, 다른 한 명은 집에서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발병 지역 및 인근 지역에서 홍역 의심 환자 11명이 조사 중입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심각하고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말, 기침, 재채기 시 배출되는 미세 비말을 통해 전파됩니다. 이 비말은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발열 및 온몸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자주 씻는 등 추가적인 위생 조치를 취하십시오. 홍역은 기침, 결막염, 콧물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홍역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예방접종 이다.
.
-국제 열기구대회–
.
.
.
.
𝐈𝐧𝐯𝐢𝐭𝐚𝐜𝐢𝐨́𝐧 𝐞𝐬𝐩𝐞𝐜𝐢𝐚𝐥 | 특별 초대
연수생 동창회(APABEC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파라과이 의용소방대(CBVP)의 지원으로 다음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에서 연수를 받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식 확산 세미나
경험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재난 대응 및 응급 의료 서비스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일시: 2025년 9월 5일 (금요일)
시간: 오후 7시 ~ 오후 9시
장소: K1 본부 – 아순시온 제1소방대
파라과이 전역의 의용소방대원, 한국 연수 동문,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하늘에 24㎞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를 그린 조종사가 “불만이 있어서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일 유로뉴스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 착륙하려던 독일 루프트한자 조종사가 항로 변경을 요청받은 후 인근 하늘에 남성 성기 모양의 비행경로를 그렸다고 전했다.
항공기 팬들은 24㎞에 달하는 항공기 패턴을 발견해 이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기의 목적지였던 카타니아·폰타나로사 공항은 터미널이 건물 화재로 폐쇄되면서 수차례 비행기 회항과 지연, 취소가 된 바 있다.
공항을 관리하는 회사는 이와 관련한 대응이 느리고 항공사들과의 소통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들은 바람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이러한 전환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현지 이탈리아 언론은 불만을 품은 조종사가 우회로에 항의하기 위해 남근 모양의 비행 경로를 그렸다고 주장했지만 관계자들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라고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모양은 비행기가 착륙 지점에서 멀어지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비행기 조종사가 하늘에 이처럼 남성의 성기 모양을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군 소속 비행기가 시리아의 러시아 기지에서 실수로 하늘에 성기 모양을 그렸다.
당시 미공군도 “승무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경쟁 식당 음식에 독극물 슬쩍, 10명 식중독…CCTV에 잡혔다
중국에서 경쟁 식당의 음식에 독극물을 주입해 이를 먹은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중국 동부 저장성에 위치한 A식당 주인이 경쟁업체인 B식당이 판매하는 음식에 독극물을 몰래 주입한 사건이 발생한 것.
A식당 주인은 독극물인 아질산나트륨을 B식당의 음식에 주입했다. 아질산나트륨은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실신,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다.
이번 사건은 리모씨가 지난 6월 13일 B식당에서 음식을 사왔고, 그와 음식을 나누어 먹은 9명이 모두 복통을 호소하고, 토하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음식을 먹은 10명은 곧바로 병원 치료를 받아 모두 무사하다.
경찰은 리씨의 신고를 바탕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B식당 주인과 최근 다투었던 A식당 주인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B식당 주인이 가게에 설치한 감시 카메라에 A식당 주인의 모습이 잡혔다. 경찰이 이를 바탕으로 추궁한 결과, A식당 주인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B식당 사장은 “A식당 사장이 이전에도 비슷한 짓을 했었다”며 “또 이같은 행동을 할 수 있어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독극물이 든 음식을 버리지 말고 A식당 주인에게 모두 먹여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등 흥분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
마사이족 두 번째 부인으로 사는 일본 여성…”화장실 이용이 제일 힘들어”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유목민인 케냐의 마사이족과 결혼해 그의 두 번째 부인이 된 일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일본 유명 시사주간지 ‘분슌(주간문춘)’은 지난 2005년 마사이족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나가마쓰 마키(55)와의 인터뷰를 두 차례에 걸쳐 실었다.
나가마쓰가 처음 케냐를 찾은 건 1989년, 21살 때다. 20살부터 일본의 여행 가이드인 첨승원(添乘員)으로 일한 그는 사다 마사시의 노래 ‘바람에 맞선 사자’를 듣고 아프리카로 향하기로 결심했다. 이 노래는 아프리카에 의료 활동을 떠난 일본인 의사가 일본에 두고 온 애인에게 쓴 편지를 노래로 만든 곡으로, 소설과 영화로도 제작됐다.
그는 케냐 첫 방문을 ‘최악’이라고 회상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거리를 안내해주겠다며 다가온 한 남성이 “지금까지 안내해줬으니 카메라를 내놔라”고 협박한 것. 그래도 섭씨 20도 안팎의 기온은 나가마쓰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는 케냐 현지에서 마타투(합승 미니버스. 봉고차를 개조한 모습으로 케냐의 대표적인 이동수단)를 직접 몰기에 이른다.
나가마쓰는 “‘바람에 서는 사자’에도 아름다운 모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현실을 담은 가사가 나온다”며 “진짜 눈으로 보면 어떨지 궁금했고, 케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가마쓰는 몇 해 뒤 마타투 매니저였던 케냐인과 결혼해 귀국했지만, 남편이 일본 생활에 적응을 어려워해 곧 갈라섰다.
나가마쓰는 “어쨌든 1990년대 케냐는 개발도상국이라 선진국에 대한 동경이 굉장했다. 선진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부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나이로비의 젊은이들은 좋은 차를 타고, 최첨단 휴대전화를 가지는 등 물질적 풍요로움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가치관이 강했다”며 “그런 데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고 가족에 가치를 두던 게 마사이족이었다. 마사이족을 만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나가마쓰는 1996년 본격적으로 케냐에 이주했다. 현지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일부 개방된 마사이족 마을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사이족이 성인식을 진행하는 모습.(나가마쓰 인스타그램 갈무리).
마사이족에 깊이 빠지게 된 계기이자 지금의 남편 잭슨을 만난 건 마사이족의 성인식을 보러 갔을 때다. 마사이족 남자 청소년들은 16세가 되면 성인식의 일환으로 할례를 받고, 1~2개월 가족과 떨어져 살며 집단 훈련을 받는다. 다만 정착 생활을 하는 마사이족이 늘며 일부 절차는 생략하기도 한다.
나가마쓰는 “가장 화려하고 어려운 시절을 졸업하는 자랑스러움, 외로움 등이 섞여 남자들이 울음을 터뜨렸다”며 “그것을 보며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중 가장 ‘와일드한 남자’가 잭슨이었다. 그때 어른이 되기 위한 수행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던 직후였는데, 아직 인간 사회로 내려오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접근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뿜었다”고 말했다.
성인식을 보고 난 뒤 나가마쓰가 가장 많이 했던 혼잣말은 “넌 왜 마사이족이니?”였다. 상사병 아닌 상사병에 걸린 나가마쓰는 자신이 성인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주변 마사이족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들에게 “잭슨을 보면 내가 사진을 주고 싶어한다고 전해달라”고 했고, 실제로 잭슨은 다음날 나가마쓰가 묵고 있던 호텔로 찾아왔다. 공통 화제가 없던 탓에 나가마쓰는 성인식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괜찮다면 우리 마을에도 놀러 오라’는 잭슨의 권유에 마을을 찾았고, 마을 장로가 결혼 얘기를 꺼냈다. 잭슨에게는 이미 첫 번째 부인이 있던 터였다. 더군다나 나가마쓰는 세계 각국을 다니는 여행 가이드였기 때문에 “집에 있을 일이 별로 없는데 마사이족과 결혼하는 것이 가능한지 고민된다”고 묻자, 장로는 “일이 있을 때는 당신의 삶에 보람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면 되고, 일이 없을 때는 마을로 돌아오면 된다”고 답했다.
나가마쓰는 마사이족 생활에 불편함은 없느냐는 물음에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게 힘들다”며 “야생동물이 있는 밤에는 특히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또 “소똥으로 된 전통 가옥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는데, 온몸에 200군데 정도 벼룩에 찔렸다”며 “벌레가 많은 건 신경 쓰이지 않아서 살 수 있겠지 싶었는데 마사이족과 똑같이 살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들과는 피부의 질, 내성 모두 다르더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사이족은 상대방의 삶의 방식이나 문화를 매우 존중한다. 그들과 같은 집에 살지 않아도 되고, 같은 것을 먹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는 같은 것을 한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런 마사이족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나가마쓰는 지난 2014년 <내 남편은 마사이 전사>를 펴낸 뒤 일본 곳곳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남편의 이름을 딴 잭슨교육기금 등 케냐 현지인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정치에 춤추는 경제 달러 채권은 목요일도 최대 2% 하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페소 채권, 특히 LECAP과 BONCAP 금리에 쏠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급격히 올랐다. LECAP 채권 거래량은 금융시장에서 크지 않았으며, 이 채권은 금리를 완화하기 위한 당국의 개입 때 거래한다. 새로운 통화 계획 (원래 페소화 유통량을 고정하고 시장이 금리 결정)에 따라 당국은 이번주 규제 변경 조치를 취했다. 국가위험도는 5.81% 상승한 747bp를 기록했다. 고액 예금 금리 (TAMAR) 시나리오 TAMAR 금리가 연 58.3%로 상승해, 은행의 유동성에 강한 압박을 보였다. 재무청은 마지막 긴급 입찰에서 3조 8천억 페소를 조달하면서 TAMAR +1% 금리를 책정했는데, 이런 금리인상은 재무청의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 단기 LECAP 채권 금리는 월 3.1~4%로 인플레이션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주식시장 양호한 상승 국내시장에서 목요일 Merval 지수가 페소로 1% 상승했고, 달러로 보합세였다. 시장 주도 주식들은 최대 4.6% 올랐고, 뉴욕의 ADR은 8.9% 폭등했다. 월스트리트는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소극적 움직임에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Infobae지의 보도 대통령 거부권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정에 영향을 끼치는 투자를 조건화시켰다. 밀레이 대통령은 상원에서도 좌절을 겪었다. 야당은 정부가 거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대학 보조금 법안에 찬성 58표, 반대 10표, 기권 3표로 , 어린이병원 긴급 법안에는 찬성 60표로 승인했다. 두 법안 모두 행정부와 사이에 긴장을 가져오는 상황에서 여당의 좌절을 가중시켰다.
새로운 지급준비율 조정 페소 금리의 강한 불안정 때문에,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 규정을 다시 변경했다. 이 조치는 9월부터 시행하며, 지난 목요일 금융기관에 운영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조치한 최소 지급준비율 계산 방식을 변경한다고 통고했다. 은항들은 9월부터 지급준비율 계산을 위해 마이너스 포지션과 주식시장 채권을 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이 조치는 국가자산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시장에서 거래만 포함된다. 이는 시장의 급격한 금리 변동이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페소화 운영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러 환율 이틀 연속 상승 도매환율은 목요일에도 14 페소 상승해 1,315 페소를 기록했다. 따라서 이틀동안 22.50 페소가 올랐다. MEP 환율은 1,321.87 페소, CCL 환율은 1,324.36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은 평가절하 기대를 반영해 8월 말은 1,333 페소, 12월 말은 1,532 페소가 되었고, 거래량은 13억 8300 만 달러였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선거 전에 1,380 페소 선에서 움직이다가 연말에 1,400~1,450 페소로 예상한다. 이는 정부가 선거에서 승리하겠지만, 압도적인 승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만약 여당이 큰 승리를 거둔다면 연말 환율은 1,370~1,400 페소 사이가 될것이다. 반면에 여당이 패한다면 환율은 1,500~1,550 페소 사이로 상승할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여전히 시장을 통제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2026년 1/4분기에는 개입 시나리오를 더많이 볼수있을 것이다. 이와관련 뚜꾸만주의 La Gaceta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환율이 1,300 페소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단기 금리 변동성은 시장 유동성의 조정을 조건으로 한다.
신용등급 하락 신용평가사 FIX는 Bioceres 그룹의 Rizobactet 회사 신용등급을 장기 BBB, 단기 A3으로, Agrality 회사는 BBB+로 하락 조정하면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FIX사는 보고서에서 모회사가 채권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주회사 유동성 어려움이 신용등급을 하락시켰다고 언급했다.
.
* 빨간 화살표를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실패가 가르쳐준 것” 아르헨티나 한인 사업가 최도선 씨 [브라보마이라이프] / YTN korean
버스에서 내리는 수십 명의 한인 학생들. 설레는 표정으로 대형 창고 곳곳을 둘러봅니다.
소형 주방 가전부터 백색가전제품까지, 100여 종의 중소형 가전을 생산하는 이곳은 한인 1.5세 기업인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아르헨티나 한인들이 주로 의류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가운데, 이 기업은 다른 산업 분야에서 성공을 일군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은비 / 가전 제조업체 견학생 : (한인이) 아르헨티나에서 사장이 되고 큰 공장을 세웠다는 게 무척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이지우 / 가전 제조업체 견학생 : 한국인이 아르헨티나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면서 매우 크고 중요한 영향을 주니까 자신감도 얻었던 것 같아요.] 학생들이 앞다퉈 존경의 말을 건네는 이 사업체의 설립자, 아르헨티나 동포 기업인 최도선 씨입니다.
1965년,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열두 살이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낯선 땅 아르헨티나로 이주했습니다. 그러나 도착과 동시에 찾아온 시련. 군부 쿠데타로 이민 행정이 마비되면서, 영주권도 받지 못한 채 6년을 불법 체류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가난은 물론, 아시아계 이민자라는 이유로 마주해야 했던 차별과 배척은 더욱 싶은 상처로 남았는데요. 혹독한 시간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준 건 한인 사회라는 따뜻한 울타리였습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아르헨티나가 민정이 회복될 때까지 이제 불법 체류자로서의 이제 (학교에서) 공부도 못하고 이렇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살았고요. 한인회에서 이 책들을 빌려보면서 공부했고 독학했고 스페인어를 배우고 또 이제 어떻게 봉사를 하면서 인생의 기회를 얻게 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타향에서도 한민족이라는 울타리를 느낀 최 씨는 우연한 기회에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 경험은 훗날 큰 전환점이 됐는데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철수한 미국 기업의 공장을 저렴한 가격에 사들인 것도 당시 현장을 몸소 겪으며 쌓은 안목 덕분이었습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한국 기업 지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한국말도 배우고 또 사업하는 방법도 배우고 한국 사회에서 이제 일하면서 한국의 문화도 배우고 또 한국의 기업 문화가 어떤지도 배우고 그래서 제 사업하는 데 큰 도움을 줬고요.] 사업체를 운영한 지도 어느덧 약 30년, 이제 연 매출 8천만 달러까지 올린 최 씨에게 누군가는 ‘성공만 해온 사람’이라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말합니다. 자신은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한 사람” 이라고 말이죠.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어려움 앞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실패에 좌절하기보다 그 안에서 교훈을 얻는 것. 최도선 씨가 말하는 진짜 성공의 비결입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너무 욕심을 내서 이제 사업이 망한 것도 있었고 홍수가 나서 공장이 물에 잠겨서 이제 망한 그런 경우도 있고 (아르헨티나는) 경제 위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니까 (근데) 이 모든 그 실패가 저한테 아주 진짜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기도 롬바르디 / 직원: 최도선 사장은 뛰어난 사람으로 진실로 모든 사람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당신이 어떤지 또 당신의 가족은 어떤지가 중요히 여기고요, 게다가 항상 직원들도 세심하게 챙깁니다.] 위기와 실패 속에서 배운 경험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다는 최 씨의 바람은, 고스란히 차세대 동포들에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아르헨티나 한인회장까지 도맡으며 한인 동포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한인 사회가 의류 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사업 분야로 뻗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겁니다.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한인사회 젊은이들을 모아서 한국 경제 발전상, 한국의 K-경영으로 인해서 어떤 걸 배울 수 있고 침체된 우리 동포 사회에 어떻게 저희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서….] 이제 남은 꿈은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현지 산업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자인상을 열고, 아버지의 이름을 딴 문화재단을 통해 각종 문화 공헌을 이어가는 것도 그 때문인데요.
[최도선 / 아르헨티나 한인 기업가 :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이제 문화 교류를 하고 싶은 게 이제 제 꿈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한인들이 아르헨티나 주류 사회 사회에 더 개입해서 발전할 수 있는 게 그렇게 일할 수 있으면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제 생각이고 ….] 여러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꿈을 향해 걸어온 최도선 씨. 한국과 아르헨티나 청년들이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21일 저녁 6시 광역토론토 모든 주민 셀폰이 한꺼번에 울렸다. 앰버얼러트 (긴급실종경보)였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싱겁게 끝났다.
브램튼에서 8개월 된 아기가 실종돼 경보가 발령됐으나, 40분 만에 무사히 돌아온 것이다. 필지역 경찰은 경보 발령 직후, 브램튼 스틸스 애비뉴 인근에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아기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있던 가족들은 아기를 되찾은 뒤 서로 부둥켜안으며 안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40세 샤자이브 메몬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 중이다. 그는 회색 닛산 로그 차량(번호판 CZLM113)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몬은 키 약 175cm, 체중 54kg, 흑발의 체격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15분쯤 브램튼 버틀리 불 파크웨이와 휴런테리오 스트리트 일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사건 성격에 대해 “부모가 납치한 사건은 아니며, 다른 가족과 관련된 사안”이라고만 설명헸다.
기업 협회가 관료적 절차 끝에 국가 건강 감시국(Dinavisa)은 모든 Biggie 체인점의 재개장을 승인했다.
산티아고 페냐 행정부가 모든 빅기스 체인점 폐쇄를 발표한 지 일주일 후 , 디나비사는 각 매장에 대한 느리고 관료적인 점검 끝에 263개 매장을 모두 다시 열었다 .
지난 화요일 , 소비자보호청(Sedeco)의 사라 이룬 장관이 폐쇄 명령을 발표했다 . 국무장관에 따르면, 이 명령은 산티아고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발령했다. 그는 ABC 카디널의 안초 페르필(Ancho Perfil)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매장 폐쇄를 재확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루 후, 사라 이룬은 디나비사의 결정을 “오해했다”며, 체인점은 보고된 라벨 재부착 및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만 리콜해야 하며 매장을 폐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녀가 “오류”라고 주장한 것을 바로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디나비사는 모든 매장을 정상 운영 상태로 복구하는 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
빅기 폐쇄에 대한 질문 정부의 조치는 파라과이 슈퍼마켓 상공회의소(카파수)를 포함한 여러 노조에 의해 거부되고 비난받았으며 , 그들은 이를 “비례하지 않다”고 표현했다.
정부 결정의 심각한 결과를 경고한 또 다른 노조는 파라과이 국립상공회의소(CNCSP)였다. 이 노조는 기업 환경과 국가 경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해하여 법적 확실성을 위협했고, 이는 외국인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었다. 페냐 니에토 정부는 대통령의 여러 차례 순방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동참한 다른 노조로는 파라과이 산업 노조, 파라과이 이동통신사 상공회의소, 파라과이 은행 협회, 파라과이 광고주 상공회의소 등이 있다.
빅기스 체인점의 이사인 줄리아노 칼리가리스는 모든 매장이 다시 문을 연 후에야 폐쇄의 경제적 영향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폐쇄로 직원 5,300명, 중소기업, 수공예품 업체 등 500여 개 공급업체, 음료 및 기타 공급 유통업체, 그리고 수천 명의 고객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칼리가리스는 또한 허가 절차가 관료적이고 느리다고 한탄했으며, 문서에 따르면 정부는 263개 매장 전체를 검사했지만 두 곳의 매장만 검사한 후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1,300 개가 넘는 신문사를 대표하는 미주언론협회(IAPA)는 이 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여, Biggie 체인이 ABC Color 신문을 포함하는 Zuccolillo 그룹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국이 국가적 조치가 보복이나 언론 비판의 무력화로 보이지 않도록 투명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했다.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 자신도 ABC의 출판에 대해 분노를 표명했으며, 취임 후 몇 달 만에 샌버나디노에 지은 자신의 저택에서의 호화로운 생활이 드러나자 ” 조심하라!” 와 같은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
.
.
.
대한민국 전자여행(K-ETA) 비공식 웹사이트 주의
법무부는 최근 전자여행허가제(K-ETA)와 명칭이나 홈페이지가 유사한 웹사이트에서 K-ETA 신청 업무를 대행하며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등 비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피해 사례를 우려하고 있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K-ETA) 신청은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PC:www.k-eta.go.kr, 모바일앱 : K-ETA)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법무부는 전자여행신청(K-ETA)관련 대행업체를 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법무부에서 운영중인 공식 전자여행허가(K-ETA) 웹사이트 주소는 정부를 뜻하는 ‘go’가 포함됩니다. 끝.
.
8월 21일, 160기 정미연 봉사단원은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정미연 선생님은 사서 단원으로서 꼬르디예라 주 까아꾸페의 산 미겔 아르칸헬 고등학교에서 활동하셨습니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임기 동안 단원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동안 파라과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하늘에서 1.3m 뱀이 여성 위로 떨어졌고 뒤이어 매가 뱀을 채갔다.
하늘에서 뱀이 뚝 떨어져…매 사냥감으로 추정 발톱에 긁히고 뱀에 감기고…생명 지장은 없어
텍사스주에서 뱀과 매의 공격을 연달아 받고도 살아남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CNN은 텍사스주 실스비에 거주하는 페기 존스(64)가 겪었던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존스는 지난달 25일 오후 정원 잔디를 깎던 중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떨어진 뱀의 공격을 받았다.
너무 놀란 존스는 뱀을 떨어뜨리려 했지만 1.3m나 되는 뱀은 곧바로 그의 오른팔을 휘감으며 얼굴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존스는 뱀에게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럴수록 뱀은 더 강하게 그의 팔을 감았다.
존스는 같이 잔디를 깎던 남편 웬델에게 도와달라며 비명을 질렀지만 그는 너무 멀리 있어 듣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매 한 마리가 나타나 페기의 팔에서 뱀을 낚아채려고 했다.
하지만 뱀은 계속 강하게 그의 팔을 감았고 매가 뱀을 채어가려고 시도할 때마다 존스는 팔이 뽑힐 것처럼 위로 튀어올랐다.
그러다 매는 결국 뱀을 채어가는 데 성공했고 존스의 팔은 발톱 자국과 긁힌 상처로 피에 뒤덮였다. 뱀이 감았던 부분에는 시퍼런 멍이 잔뜩 올라왔다.
존스는 매가 사냥감이었던 뱀을 어쩌다 공중에서 놓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이해했다고 CNN에 전했다.
구사일생으로 존스는 남편에게 발견돼 응급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었다.
존스는 팔이 독사에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고 변색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봤지만 다행히 그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스는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 잠에 제대로 들지 못한다면서도 살아남은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스스로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생존자다”고 말했다.
.
.
“배고프지, 간식 줄까” 괴한 쫓아낸 사연// “낚싯대로 깃발 만들어 5시간 만에 구조”
미국에서 90살을 바라보는 한 여성이 젊은 괴한이 자신의 집에 침입해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밤 미국 메인주(州) 브런즈웍에 거주 중인 87세 마조리 퍼킨스의 집에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한 소년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퍼킨스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배고프다고 하는 범인에게 간식을 주는 등 차분히 기지를 발휘해 경찰이 올 때까지 무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한은 퍼킨스의 집에 들어와 “당신을 자를 것(cut)이다”라고 외쳤다. 퍼킨스는 “얼굴 곳곳에 멍이 들 정도로 나를 벽에 밀치고 때렸다”면서 “범인이 스스로 질릴 때까지 계속 내게 위협적인 행동을 지속했다”고 무서웠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다 괴한은 부엌에 멈춰 서서 그에게 배고프다며 오랫동안 아무도 못 먹었다고 말했다. 35년 동안 교사 생활을 했던 퍼킨스는 “(괴한에게) 땅콩버터와 꿀 크래커 한 상자, 그리고 귤 등 간식을 줬다”고 했다. 이어 그녀는 괴한이 식사하는 동안 경찰에 전화했고 범인은 신발 한 켤레 남긴 채 도망쳤다고 밝혔다.
해당 괴한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이미 떠났지만, 경찰은 퍼킨스가 진술한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한 소년을 추적·구금했다가 인근 청소년 발달 센터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절도, 협박, 폭행 및 경미한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 수영하다 떠내려간 60대男, 5시간 만에 구조…낚싯대로 깃발 만들어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떠내려간 60대 미국 남성이 5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 남성은 셔츠와 부러진 낚싯대를 이용해 임시 깃발을 만들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야후 뉴스포털 등은 미국 뉴욕에 사는 63세 남성 댄 호가 바닷물에 휩쓸린 지 5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서픽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5시경 댄은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시더비치에 수영을 하러 갔다가 조류에 휩쓸려 2.5마일(약 4km) 떨어진 대서양 한가운데로 떠내려갔다.
댄은 물속에서 부러진 낚싯대를 발견했다. 그는 지나가는 선박에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낚싯대에 자신의 옷을 묶어 흔들었고, 근처에서 이동하던 낚싯배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 당시 낚싯배에 타고 있던 두 남성은 “무언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걸 봤다”며 “한 남성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조 당시 댄은 다행히 의식은 있었지만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었다. 피부는 창백했으며 고열과 함께 몸을 떨고 있었다. 남성들은 댄이 심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자, 선박용 무전기를 사용해 해안 경비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비대는 댄을 보트로 옮겨 응급 처치를 한 뒤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댄을 구조한 남성들은 “이 지역은 (구조된 곳까지) 보트가 멀리 나오지 않는다”며 “한 시간만 늦었어도 구조가 힘들었을 것”이라 전했다.
지난 1일 댄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거식증 홍보 ‘170㎝·39㎏’ 유튜버…213만 구독자 “뼈만 남아 위험, 계정 패쇄하라”
구독자 21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유지니아 쿠니(Eugenia Cooney)가 거식증을 공개적으로 홍보하자 일부 소셜 미디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지니아 쿠니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바비’에 등장하는 바비인형 의상들을 직접 착용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6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유지니아 쿠니는 “바비 하울을 할 거다. 영화 보고 너무 신났다. 멋질 것 같다. 오늘은 내가 바비처럼 온갖 종류의 옷을 입어볼 거다”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하지만 영상 속 유지니아는 뼈만 남아있을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모습이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13년부터 뷰티, 패션 유튜버로 활동해 오고 있는 그는 오랜 시간 섭식장애를 앓아왔다. 키 170㎝에 몸무게는 39㎏에 불과하다.
대다수 구독자는 그의 걱정스러울 정도로 마른 몸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어떻게 극도로 아픈 소녀가 수백만 명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하냐. 그녀의 계정은 폐쇄돼야 하고 그녀는 입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슬프고 무섭다”, “끔찍하다”, “안타깝다. 그녀는 빨리 도움받지 못하면 죽을 거다. 팔로우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누구지?”, “걱정스럽다. 그녀가 괜찮기를 바란다”, “저 사람이 저렇게 죽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영감을 받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16년 진행된 유지니아의 유튜브 활동을 일시적으로 막고 의료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청원에는 1만80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유지니아는 “어떤 분들은 제가 여자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나는 결코 유튜브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의도가 없다”며 “나는 누구에게도 나처럼 외모를 바꾸거나 체중을 감량하라고 한 적 없다”고 항변했다.
한편 거식증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와 먹는 것에 집착하게 만드는 섭식 장애다. 증상으로는 마른 외모, 피로, 불면증, 현기증, 무월경, 변비 및 복통, 저혈압 등이 있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원 회의, 재정흑자에 초점 하원은 오늘 밀레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연금 인상, 밀린 세금 할부 임시 연장, 긴급 장애인 지원 법안을 논의한다. 또 지방 분배금과 유류세 배분에 관한 법안도 토론한다. 여당은 친여 정당과 함께 야당의 법안 통과를 막으려고 한다. 만약 법안이 통과된다면, 재정에 끼치는 영향은 성당할 것이며, 2026년까지 재정흑자를 유지하려는 목표와 2025년 목표도 약화될 것이다. 그리고 시정에 혼란을 가져온다. 아르헨티나는 2025년 GDP의 2.2%, 2026년 1.6%의 1차 흑자와 최종 재정은 각각 0%와 0.3%를 달성해야 한다. 의회 예산국의 추산에 따르면, 위의 3가지 법안이 통과되어 시행된다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GDP의 0.4%, 2026년 에는 1.46%에 해당하는 지출을 늘린다. 민간 경제 연구소는 0.7%와 1.7%로 추산한다.
주식시장 채권의 강한 변동성 시장은 어제 다시 페소 금리, 특히 채권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이는 LEFI 회수 이후 주요 유동성 통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화요일 연 금리는 38.5%로 개장했지만, 급격히 하락해 일부 금융기관은 27%로 거래했다. 이런 변동성은 더이상 월 평균으로 계산하지 않고, 매일 필요한 잔고는 중앙은행의 새로운 제도에 따라야 한다. 실제로 마감 시간에 입금되는 예금은 은행이 처리하지 못하고 금리와 액수를 왜곡하는 일시적 유동성 과잉을 발생시킨다. 7월 도매 인플레이션 2.8%
도매물가 지수는 7월 2.8% 상승했다. 이는 주로 수입품과 농산물 가격 인상이었다. 수입품은 5.7%나 올라 지수에 큰 부담을 주었다. 도매물가 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와 다르게 환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7개월 동안의 도매물가 지수는 12.3%로 소비자물가지수 17.3%보다 낮았다. 전년 동기 대비 도매물가 지수는 20.9%, 소비자물가지수는 36.6% 올랐다. 이와관련 El Cronista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8월 인플레이션은 6월과 같은 1.6%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가격 상승을 가져오는 계절적 요인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경제활동 침체로 재고가 많은 기업들은 모든 비용을 가격으로 전가시키지 않을 것이다.
주식 급락 국내 증권거래소는 화요일 금리 상승과 세계적인 불안정으로 급락으로 마감했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4.8%, 달러로 5% 하락했고, 일부 종목은 8%까지 급락했다. ADR도 7.8%나 떨어졌다. 이는 통화 정책의 긴축이 기업 대차대조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국제시장의 불안정도 매도세를 증폭시켰다. 또 국내시장은 페소 채권과 채권 금리 변동에 주목했는데, 이는 재무청의 긴급 입찰과 통화 긴축 강화 조치를 취한 이후 다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달러 채권은 대부분 상승했으며, 최대 1.3%까지 올랐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706bp를 기록했다.
달러 환율 12거래일 연속 하락 도매환율은 화요일 1,292.50 페소, MEP 환율은 1,297.02 페소, CCL 환율은 1,305.65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은 8월과 9월은 하락했고, 더 긴 포지션은 상승으로 끝났다. 외환보유액은 5600만 달러가 감소한 417억 500만 달러가 되었다. 미국,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확대 미국 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50%의 관세를 관련 제품 407개에 대해서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포함된 제품에는 풍력 터빈, 이동식 크레인, 불도저, 압축기, 펌프, 가구, 객차 및 다양한 산업 장비 등이다. 이 조치는 월요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다. 이런 관세 인상이 소매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제한적이었지만, 가격 전이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 있다.
.
“이과수 국제 열기구 축제”
.
[칼럼] 외국인 노동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과연 정당하다 말할수 있나?
– 작년 10월부터 이어진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토끼몰이식 단속 –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 하대와 혐오는 우리의 인식 수준 – 갈라치기로 이득보는 집단은 누구일까?
(뉴스코리아) 출입국과 관련한 단속은 일종의 특수경찰인 출입국 단속반이 담당한다. 예를 들면, 불법 숙소 운영 등 관광 업무와 관련해서 관광 경찰(경찰청), 노동 업무와 관련해서 근로감독관(노동부), 부동산 단속반(국토교통부), 세무조사(국세청), 출입국 관련 업무와 관련해서 출입국 단속반 등이 일정 사법권을 가지고 각자 영역에서 활동한다.
그래서 미등록 노동자 단속은 출입국(법무부)의 업무이기 때문에 평소에 경찰은 단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합동 단속”은 법무부가 주관해서 경찰청·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해양경찰청 5개 부처 합동으로 속전속결 총체적 단속을 하겠다는 의미다.
현재 한국 내 이주 노동자들은 200만명으로 이중 미등록 노동자를 40만명(20%)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출입국에서는 미등록 노동자 수가 너무 많으면 법질서를 어지럽힌다고 보기 때문에 단속을 실시한다.
기자가 경험한 현장에서도 단속반이 떴다고 하면, 미등록 노동자는 죽기를 각오하고 도망간다. 잡히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온 집안이 폭망하기 때문이다.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 for Foreign Workers의 약자)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수년간의 준비 시간과 막대한 비용, 향후 본인 인생과 가족의 계획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기자와 함께 일했던 몽골 외국인 노동자
이주 노동자가 타사업장으로 이동할 자유가 없는 ‘고용허가제’, 미등록 노동자 합동 단속 과정, 열악한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인식과 처우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하고 공론화되어야 하는 문제다.
먼저, 2004년 한국 정부가 고용허가제를 도입하면서, 이주 노동자의 체류기간을 제한하는 ‘단기순환성’ 원칙, 외국 인력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보충성’ 원칙을 세웠다. 그런데 단기순환성 원칙은 5년 기간으로 이주 노동자들이 일에 익숙해질만하면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하니까, 사업주들이 정책 변화를 요구했다.
그런 사업주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해 한국 정부는 E-9 비자(비전문인력)에 장기근속특례를 도입해 ’10년+α’ 동안 체류할 수 있도록 고용허가제를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조건이 장기근속이니까 한 사업장에서 계속 일해야 체류기간이 연장된다. 다시 말해, 더럽고·힘들고·위험한(3D) 업종에서 계속 일해야 체류기간이 연장된다는 의미이고, 한국 정부는 이주 노동자들이 3D 업종 말고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찾지 말라는 암묵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이다.
철저하게 이주 노동자 혹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가장 아래 하청으로 고착화시켜야만 우리 사회의 질서가 가능하다는 사고방식이다.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외국인 거리 풍경
이런 정책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한국 청년들과 사회 문화에 좋지 못한 부메랑의 결과로 착근 되어진다. 더럽고·힘들고·위험한 일인데 보상조차 낮은 일에 대한 기피,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정순신 아들의 학교폭력,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 논란, 장제원 아들의 음주운전 경찰폭행 문제, 배달·카페 등 단기 노동시장으로의 이동 증가 역시 이런 문화적 연장선에 있다.
이주 노동자, 하청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이익을 고루 분배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이익을 빼앗아 정규직 노동자와 자본가의 이익을 늘려주고 갈라치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문제이냐?’, ‘신자본주의냐?’, ‘어쩌라구?’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정말 천박한 논쟁이다.
자본주의 이전에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와 분배라는 정상적인 사회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올바른 방법은 알지만, 실행을 안할 뿐이다.
교회에서 공연장에서 선 넘은 외국인 체류자 단속을 보도하는 매체 (사진 : mbc 보도 화면 캡쳐)
미등록 노동자에 대한 합동 단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심각하다. 2층으로 들어갈 경우에는 반드시 탈출구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단속하고, 어두울 때는 위험하니 밤에는 단속하지 않고, 도망치는 미등록 노동자를 쫓아가서 잡지 않는다는 등 암묵적 기본권 하에 단속을 해왔는데, 얼마 전 추수감사절 예배당에 난입하여 단속하거나 태국 가수의 내한 공연장을 급습하여 단속하는 등의 모습은 도를 지나치다고 본다.
과거 어메리칸드림은 당연하고 코리안드림은 불가능한 문제 혹은 만약, BTS 미국 공연장에서 이민국이 단속을 해서 본 공연은 물론 이후 2차례 공연까지 취소 된다거나 했다면? 혹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카지노에 나오는 한국인의 모습을 다시한번 역지사지(易地思之)해 볼 문제다.
지난 2월 전북 순창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었던 50대 태국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추위를 이겨내려고 방안에 불을 피웠다가 가스 중독으로 죽음에 이르렀는데, 그 방은 1년 임대료가 30만원(월세 25,000원)이었다. 부부는 온갖 궂은 밭일은 물론 이양기, 포클레인 작업까지 하면서 받은 급여 대부분을 고향의 가족들에게 보냈기에 그 안타까움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지난 3월 경기도 포천 양돈농장에서 일하던 태국인 근로자 ‘분추(67)’씨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역시 불법체류자였다.
태국 TV “채널 7” 등 태국 언론은 “분추씨가 양돈장 바로 옆 악취나는 방에서 살면서 한달 5만바트(19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아 대부분을 가족들에게 송금했다. 그(분추)는 그 돈으로 고향(태국)에서 양계장 사업이 망하면서 진 빚을 다 갚았고, 아들은 대학을 졸업했다. 방콕에 취직한 아들이 3년전부터 이제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그는 한국에서 돈을 더 모아 고향에 양돈농장을 짓고 싶다고 했다. 가족들은 매일 분추씨와 휴대폰으로 통화를 했다. 10여년의 타향살이를 뒤로하고 3월 20일 돌아오기로 한 그는 지난 달 8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 경찰은 분추씨가 지병으로 숨진 뒤 한국인 농장주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고, 한국인 농장주는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부터 2022년 9월까지 한국에서는 태국인 근로자 695명이 사망했다.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로 그중 264명은 아직 사인조차 밝히지 못했다(자료 주한 태국대사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운영중인 우리금융그룹
열악한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인식과 처우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하고 공론화되어야 한다. 뉴스와 온라인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멸시, 하대와 혐오의 발언이 넘친다. 이런 발언의 인식에는 “그들이 불법 유흥업소에서 일하거나 폭력을 저지르거나 마약을 들여온다” 같은 억지같은 이유가 붙는다. 하지만 불법 체류자를 고용하는 것은 결국은 모두 한국인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도 그렇고, 불법 유흥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도 대부분 한국인이다.
하나 다문화센터 다린을 운영중인 하나금융그룹 (사진 : 하나금융그룹)
미국에서 한국인을 차별하는 백인들은 “한국인 노인들이 아침부터 커피 한잔으로 맥도널드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다가, 나갈 때는 1회용 케첩을 한주먹 들고 간다” 같은 이유를 붙인다. 그렇게 차별과 멸시, 하대와 혐오는 늘 손쉽고 과장된 일반화를 통해 자란다.
EBS 다문화 고부열전을 보면, 태어나서 자라온 문화가 다르다보니 나타나는 크고 사소한 문제들이 많다.
현재 이주 노동자는 우리 사회의 필수 구성원으로 인식될 만큼, 한국인이 기피하는 산업 전반에서 일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과 이제 (한국인들은) 그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인정 해야 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와 다름을 수용하고 이제는 그들을 우리 사회가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한다.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 풍경
71년 102만 명이였던 한국의 신생아수는 2022년 24만 명까지 감소했다.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들 조차도, 농어촌도, 크고 작은 사업장들도 결국 사람을 못구해 아우성이다. 또한 이주민 노동자가 너무 적으면 현장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인건비가 올라가고, 심지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사업주는 사업을 접는 경우가 생긴다. 그 자리를 누군가 채워야한다.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고용행정 통계를 보면, 새로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취업자의 22%가 외국인이다. 한국의 새 일자리의 22%를 외국인들이 채우고 있다. 한국만의 현상이 절대 아니고, 미국/유럽/중동 등 전 세계가 마찬가지다.
요즘은 한국의 시골에 가면 농사도 다 외국인들이 짓는다. 정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 연장을 검토중이다.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외국인 거리 풍경
우리 경제는 이제 그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만 한다. “한국에 와서 돈 많이 벌어 돌아 갈 수 있으니 너희들만 좋은 거다.” 외국인 근로자를 향한 무시와 차별은 여기서 부터 출발한다.
남을 평가할 때 드러나는 것은 우리의 인식 수준과 자세다. 한국 사회가 이주 노동자를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하기까지는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하다.
“미개하고 천박한 사람들이 혹시 우리 땅을 더럽히는 것은 아닐까…”. 지난 2021년 우토로 재일동포 마을에 불을 지른 일본인 청년도, 유태인 6백만 명을 학살한 히틀러도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