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테스 정부, 치안은 악화되고 인프라투자는 크게 증가

치안은 나빠지고 인프라 건설은 최고

여론조사 결과 집권 4년째를 맞는 카르테스 정부에 대한 평가에서 가장 취약점은 치안문제이고 가장 큰 성과는 인프라 건설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구 Cies-Joint venture와 Ibope가 공동으로 실시한 아순시온, 수도권, 각주 주요도시 주민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는 현 정부의 공과에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7월 21일부터 8월10일까지 18세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들은 현정부의 가장 큰 업적으로 도로건설등 사회인프라시설 구축을 꼽고있다. 그러나 민생치안과 관련해 국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부가 개선해야할 치안관련 업무가 산적해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뎅게열 발생 305건, 뎅게모기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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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신고된 뎅게열은 총 305건으로 아직 뎅게열 집중발생은 목격되지 않고 있으나 일주일에 100건 상당의 고열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며 뎅게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파라과이에서 총 2542건의 뎅게열 환자가 발생했으며 16명이 사망한 바 있다. 뎅게열 대유행으로 불렸던 2013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15만건이상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중 252명이 뎅게열로 사망하기도 했다.
보사당국은 8월부터 추위가 수그러들고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뎅게열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의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되므로 뎅게열 예방을 위한 청소와 청결유지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계몽중이다. 이집트숲모기는 뎅게열뿐만 아니라 지카 바이러스와 치쿤쿠냐병의 매개체이기도 하기때문에 모기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기적으로 집주변의 환경을 점검, 고인 물을 없애고 쓰레기를 제거하는등 청결만이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치쿤쿠냐병의 경우 지난해 파라과리주에서 5건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센트랄주에서는 의심환자 19건이 발생 보고된 바 있다. 금년 발병보고된 사례는 없다.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파라과이에서는 금년 들어 2건이 보고됐으며 아순시온과 센트랄주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엘라도집 강도, 돈주머니 착각 엉뚱한 물건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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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엘라도 파리스 상점에 강도가 침입, 종업원을 폭행하고 주말동안의 매상이 담긴 현금 주머니를 강탈,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들이 뻬앗아간 현금 주머니에는 돈이 아닌 다른 물건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전 7시경 일단의 복면강도들이 권총을 들고 엘라도 판매점에 들이닥쳤다. 이들은 종업원을 권총으로 폭행한 후 바로 금고가 있는 사무실로 들어가 이 회사에서 각지점에서 현금매출을 담아 이동하는 주머니를 빼앗아 달아났지만 주말매상 현금은 다른 봉투에 담겨있었으며 이들이 빼앗은 주머니에는 돈이 들어있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경찰수사국은 가게내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보하고 범인들의 인상착의와 도주경로등을 수사중이다.

뇌수막염 크게 유행-사망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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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지금까지 915건의 뇌수막염 의심건이 보고됐으며 이중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뇌수막염 의심 환자가 접수된 경우 의료진은 보사부에 의무적으로 이를 신고해야한다. 보건 감시조정국의 마르타 본 호로치 박사는 언론회견을 통해서 뇌수막염은 특정지역 집중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1년내내 발생, 접수되고 있는 질환이라고 설명하고 여름과 봄의 경우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더욱 많이 발생하는 반면 가을과 겨울에 걸쳐서는 박테리아성 발병율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뇌수막염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질병이어서 의료진들은 임상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사부에 신고하도록 되어있으며 2014년부터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도 박테리아성 뇌수막염과 동일하게 보사부에 환자 발생을 보고해야한다.
금년들어서 총 915건의 의심환자 보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590건은 증상발현 신고, 460건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신고, 박테리아성은 105건으로 분류된다. 뇌수막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1명으로 발표됐으며 사망자들은 모두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으로 확인됐다.

산뻬드로서 메노니따 피랍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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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뻬드로주 따꾸아띠 농장에서 메노니타 농장이 무장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고 주민 1명이 끌려가는 사고가 21일 발생했다. EPP소행으로 추정되나 단순 몸값을 노린 범죄일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북부 주둔 특수작전군에서 사건 수사를 시작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산뻬드로주 따꾸아띠 지역 산타 끌라라 농장에서 일하던 중이던 메노니따들이 위장복과 중화기로 중무장한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받았으며 이들은 트랙터를 불태운 뒤 농부중 한명인 히베르트 빌러 (31세. 멕시코국적)씨를 납치하여 도주했다. 피랍된 빌러 씨는 지주인 장인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던 중이었으며 괴한들은 트랙터와 농기구를 불태운뒤 현장에서 사라졌다. 사건이 발생한 산타 클라라 농장은 지난 2015년 아브라함 페르씨가 납치된 마니토바 농장과 인접한 지역이다. EPP소행이라는게 지역 주민들의 판단이나 정부당국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몸값을 요구하는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풍으로 전국 3만여가구 정전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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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에 걸친 강풍과 폭우로 전국적으로 3만여가구가 정전사태를 겪었다. 전기국에 의하면 기후때문에 12일 토요일부터 13일 새벽까지 루께, 산로렌소,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림삐오, 아순시온 일부 지역의 고압송전시설이 작동불능에 빠져 정전이 발생했으나 즉각 수리에 나서 13일 오후까지는 정상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전기국은 강풍과 폭우로 주말에 예정됐던 전기시설 공사는 모두 연기됐다면서 이날 발생한 정전은 전기국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기후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설명했다.
차코지방인 알토 파라과이의 경우 이번 강풍과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1만여가구 이상에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

과이라주지사 경질 사태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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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빌랴리까 선거관리재판소에서 과이라주 주지사 로돌포 프리에드만 알파로 씨의 경질건을 무효화한 결정대신 역시 홍당의 오스카르 차베스씨가 주지사라고 결정함에 따라 과이라주 주지사 자리를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됐다. 12일 로돌포 주지사가 델에스떼에서 열린 홍당 정치집회에 참석한 사이 주의회가 기습적으로 소집, 오스카르 차베스씨를 주지사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자리에는 홍당의 구스타보 알폰소 상원의원과 뻬드로 브리토스 하원의원, 이따이뿌 운영위 깐디도 아길레라, 페르난도 오르텔랴도 하원의원등이 동반했으며 이밖에도 다수의 카르테스 대통령 계보 정치인들이 동석, 주의회에서 프리에드만 주지사를 해임하고 차베스 주지사 대행임명을 강행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프리에드만 주지사와 지지자들은 주의회와 주정부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들이 둘러싸 실피했으며 폭우가 내리는 도중에도 길에서 임시 주의회를 소집, 주지사 경질에 관련한 주의회의 독단적인 결정을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프리에드만 주지사는 나라로 치면 쿠데타나 다름없다며 대통령이 배후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재무부, 1128억과라니 시중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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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정부 납품업체들에 총 1128억과라니의 대금을 지급, 시중 통화공급량을 늘릴 예정이다. 월요일인 14일부터 금요일 18일까지 정부는 정부 공급업체들에게 대금지급에 나서 순차적으로 총 1128억과라니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일정과 지급대상 업체의 명단은 재무부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재무부는 7월 31일까지 만기일인 정부 구매 건중 최고액 5천만과라니 미만의 소액 지불건수가 이번에 지불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약유통 중심지 아순시온, 산로렌소,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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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소량 마약 유통 적발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의 마약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약단속국의 사례집계에 의하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수도권의 마약밀매 적발건수는 293건으로 아순시온의 30%지역에서 마약유통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마약밀매가 국경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마약소비자들을 위한 소량의 마약유통사례는 아순시온을 비롯한 도시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를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2017년 사이 마약단속국은 아순시온에서만 126건의 마약유통사례를 적발했고 루께와 산로렌소에서도 각기 101건의 유통사례를 적발했다. 전국적으로 적발된 마약유통사건의 34%가 이들 세 도시에서 발생했다. 특히 따꿈부, 오브레로, 로베르또 L.뻬띳, 바냐도, 산타 아나, 레뿌블리까노, 리카르도 브루가다, 산비센데, 삐노사, 비스타 알레그레, 떼르미날, 산빠블로, 뗌베따르,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 빌랴모라, 산타 로사, 보가자뜨, 산블라스 지역에서 발생빈도수가 높았다.

대형 광고판 단속 강화 시각 공해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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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시온 시정부는 난립하는 대형 광고판과 전광판으로 인한 시각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광고판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내 전역에 설치된 대형 광고판에 대해 필요한 허가를 취득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게된다. 일부 대형 광고판의 경우 시청에 등록된 설계도보다 크기가 더 크거나 신고된 내용과는 다른 형식으로 설치되는등 위법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단속을 위해 시정부는 레이저측정기 10대를 도입하기도 했다.
시정부 단속반원들은 대형 광고판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위법 사항이 적발된 경우 대형 광고판 설치장소에 대한 개입을 실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