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대, 학생들 대학점거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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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카톨릭대학의 철학-인문대 학장 경질을 두고 교수들의 파업이 2주전부터 시작된데 이어 학생들까지 학장 경질 취소를 요구하며 대학 점거 농서에 들어갔다. 가면을 쓴 학생들은 센트로 카테드랄 대성당 옆의 카톨릭대 인문대 학장실을 점거하고 대학정상화를 요구하며 호세 안토니오 갈레아노 학장 경질 취소를 주장했다.
학생들은 벨라스케스 카톨릭대 총장이 대학을 “점령”한 것을 정상화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대화와 협상을 거부한 대학 당국을 비난하면서 교수협의회와 함께 갈레아노 인문대학장 귀환을 위해서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발렌수엘라 아순시온 주교를 비롯한 카톨릭 재단측은 학생과 교수진 배후에 조작 세력이 있다며 갈레아노 학장의 경질은 법에 정해진대로 은퇴요건에 해당되는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 쇼핑객, 엔카서 9600만달러 이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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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2만명의 아르헨티나쇼핑관광객이 엔카르나시온에 입국, 평균 3000페소이상 사용하고 있다는 보고다. 월 1억달러이상의 상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엔카르나시온 출입국 관리소측은 겨울방학기간동안 일일 평균 방문객은 2만여명에 달했으며 주말의 경우 25000명이 초과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역 상인들은 일부 상점의 경우 일일매상이 1백만달러가 넘는 업체도 있다고 귀뜸했다.자동차연료부터 의류, 침구류, 전자제품등 아르헨티나인들이 선호하는 품목도 다양하다.
이처럼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이 엔카르나시온으로 몰려들자 아르헨티나내 상인연합회들은 자구책으로 포사다를 포함한 국경지역 75개 도시에서 크레딧 카드 사용시 무이자 12개월 할부 혜택을 부여하도록 카드회사와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페스, 까발등의 카드회사와 협약을 통해 회사별 월 10만페소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파라과이에서는 현찰을 주고 사야하지만 자국내에서 무이자 할부로 살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골자.

전세계 122개국에 진출한 파라과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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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까지 상반기 파라과이의 수출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7% 가량 하락을 보였다. 현재 파라과이산 상품은 전세계 122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6월까지 수출실적은 32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파라과이의 주요 교역대상국으로는 브라질, 중국, 아르헨티나, 미국, 칠레등이 꼽히지만 특히 수출의 경우 주요 수출대상국은 메르꼬수르 국가를 제외하면 유럽연합과 메르꼬수르 준회원국들이다.
대두, 식용유, 펠렛, 쇠고기등의 경우 유럽연합 수출액은 5%가 감소했다.반면 메르꼬수르 수출의 경우 28%의 수출액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비가공 대두 수출이 증가했기때문이다.
브라질은 파라과이의 전체 수출의 26%를 차지하는 주요 교역국으로 상반기중 18억3백만달러어치의 상품을 사들였으며 중국은 파라과이에서 15억8400만달러어치의 상품을 사들였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전체 수출액의 17%를 사들였다.
브라질의 주요 수입상품은 자동차부품과 비가공 대두, 냉장육등이다.

8월 15일 대체휴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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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주중에 오는 공휴일의 경우 국내 관광사업 진흥을 이유로 월요일로 옮겨 연휴로 쉬도록 하고 있다. 이때문에 오는 8월 15일이 화요일이 됨에 따라 대체휴무일로 옮기는지 혼란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2016년 11월 23일 대체휴무일에 관한 포고령을 발표했는데 8월 15일의 경우 대체휴무일에 반대하는 카톨릭주교협의회의 의견을 반영, 포고령 공개 후 몇몇 공휴일에 대한 대체휴무일 비채택 결정을 발표하면서 혼란스러워진 것.
일단 8월 15일은 요일을 옮기지 않고 해당요일에 휴무하게 된다. 이유는 8월 15일의 경우 성모승천기념일이라는 종교적인 이유때문이다. 아순시온 창립기념일이기도 하지만 종교축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결과다.
앞으로 남은 공휴일중 요일을 옮겨 대체휴무하게 되는 공휴일은 9월의 보께론 승전 기념일인 9월 29일이 유일하게 된다. 9월 29일이 금요일에 해당되므로 휴무일은 다음 월요일인 10월 2일로 옮겨 쉬게 된다.
12월 8일 까아꾸뻬 성모 기념일과 12월 25일 성탄절도 대체 휴무일 비적용대상이므로 해당 요일에 휴무하게된다.

고의로 들불 피우는 행위 벌금 7.850.000 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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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묵은 풀을 태우기 위해 불을 붙여 생긴 연기로 시야가 가려지면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다시 한번 발생하면서 고의적으로 들불을 피우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점을 환경청이 강조하고 나섰다.
환경청은 2010년부터 들에 불을 피우는 행위는 최저임금 100일~2000일분에 해당하는 불법행위라고 설명하고 현 최저임금수준으로 환산하면 최저 785만 과라니에서 최고 1억5700만과라니까지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지적했다. 목초지, 숲을 비롯한 자연지역의 유기물에 불을 붙이는 행위는 위법행위라고 강조했다. 농촌지역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관련법을 통해 들불을 피워야 하는 경우 화재예방을 위한 수단을 갖춘후 해당지역 관할 시정부의 허가를 받은 후에 정해진 범위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환경청은 들불을 발견할 경우 검찰이나 환경청 (021) 615 – 806 이나 (021) 615 – 803으로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3국접경지역 수상관광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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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쁘레지덴떼 프랑코항구에서 쌍동선을 이용한 수상관광을 허용할 방침이다. 파라과이는 현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독점하고 있는 3국접경지역 관광사업에서 파라과이도 동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3국접경지역 특히 호수와 강을 통한 관광객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관광사업자들은 관광청과 논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수상경로를 이용한 관광을 허용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뿌에르또 이과수-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쁘레지덴떼 프랑코 항을 파라나 강을 이용해 연결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은 아르헨티나에서 이미 허가를 취득한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관광하는 것으로 수상관광과 육상관광을 조합한 형태로 쇼핑일정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3국접경지역의 경우 연간 2백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역시 비슷한 숫자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을 정도로 활기를 띄고 있다.
뿌에르또 쁘레지덴떼 프랑코 항에서 수용능력 300명의 쌍동선을 월요일~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호수와 물길을 이용해 시우닷 델에스떼까지 이동하는 형태로 기획중이다.

화재 조심해야 7월중에만 발생빈도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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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자원소방대는 6월부터 7월사이의 화재발생신고가 예년에 비해 26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방대는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들판이나 숲에서 발생한 화재, 빌딩이나 가옥에서 발생한 화재, 자동차에서 발화하는 경우는 화재 발생 유형도 다양했다. 소방대는 최근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기후등의 이유로 급속히 큰 불로 번지곤 하므로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6월과 7월중 발생한 가옥및 구조물 화재건수는 종전 144건에서 382건이 신고됐으며 이 기간중 신고된 화재중 59%가 가옥및 구조물 화재였다. 30%는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목초지 청소를 위한 들불로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신고됐다.

파라과이 2명중 1명은 해마다 부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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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인 2명중 1명은 여러가지 이유로 대출을 얻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CR 컨설팅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최근 파라과이인 2명중 1명은 최고 2회까지의 대출을 경험하고 있다. 50%는 1회 대출을 경험하고 있으며 41%는 2회의 대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9%는 3회이상의 대출빚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출금액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대출빚을 보유한 60%의 응답자는 1백만~2백만과라니 사이라고 응답했으며 17%는 3백만~5백만과라니로 응답했다. 11%는 1백만과라니 미만의 소액대출이었다.
대출을 얻는 기관중 가장 많은 응답은 피난시에라였으며 두번째로 대출을 얻은 기관은 조합, 세번째가 은행순이었다.

빌랴모라, 몇몇 일방통행길 진행방행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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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정부 교통국의 후안 호세 롤론 엔지니어는 마리스칼 로뻬스에서 이어지는 마리아노 몰라스 고메스 데 카스트로 길을 비롯한 몇몇 길의 진행방향이 교체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인접한 레온 프라흐나웃, 헤네랄 마까르뚜르 길의 진행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
롤론 엔지니어는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 길 방향은 잘못됐으며 이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아노 몰라스 고메스 데 까스뜨로길의 경우 에스빠냐길로 진행하도록 돼있는 방향을 반대로 바꿔 에우세비오 아잘라길로 진행하도록 바꿀 예정이다.
레꿀루스 길은 현재 진행방향을 유지하는대신 그 옆길인 고메스 데 까스뜨로길은 진행방향이 반대로 바뀌며 인접한 마까르뚜르 길과 레온 프라우흐나웃길 역시 종전과 같은 진행방향을 유지한다. 그러나 레끌루스 길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고메스 데 까스뜨로길의 진행차량과 함께 통제하게 된다. 그러나 진행방향 교체가 언제부터 적용하게 될지 구체적인 일자는 밝히지 않았다.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과 뻬루길 일주일동안 사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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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 지역 도로 보수 공사 일환으로 시정부는 페루길에서부터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을 일주일동안 통행금지하고 있다.
프로세레스 데 마죠길에 1차 포장을 마쳤는데 시정부 공사 관계자는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과 페루길 교차로 구간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해당 교차로 통행을 임시 봉쇄했다.
람바레 쪽에서 페루길로 시내로 향하는 차량들은 로마스 발렌티나스 길을 통해 빠이뻬레스 길을 이용, 레뿌블리까 콜롬비아길을 이용해 다시 뻬루길을 탈 수 있다.
공사관계자는 이번주안에 수도국의 600여미터의 수도관 교체와 하수도 120미터의 교체작업을 마칠 계획인데 지금까지 공사 진척상황이 순조롭다며 강한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예정된 90일 공사기간은 순조롭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