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랴 엘리사에서 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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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30일 새벽 빌랴 엘리사 3데 후니오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5채의 가옥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으나 화재원인으로는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주민들은 20대의 마약 중독자가 주민들에게 집을 불지르겠다고 협박한바 있다며 방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밤마다 음주와 소란을 피우던 미성년자들이 협박을 해온바 있다며 방화로 인한 화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으꾸아볼라뇨 화재 현장에 추모시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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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청은 지난 2004년 8월 1일 발생한 화재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으꾸아 볼라뇨 슈퍼마켓 자리에 추모기념관과 문화센터를 지을 건축사를
3차 입찰 공고를 거쳐 바르라일 에르마노스 주식회사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400여명이상의 희생자를 낸 으꾸아볼라뇨 슈퍼마켓 자리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설과 함께 문화센터를 짓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문화청은 관련 설계안과 시공사를 입찰 선정한 것이다.
아순시온시 역시 해당지역 문화센터및 추모관 건설을 위한 협력협약에서 지원하기로 했던 15억과라니를 5월에 문화청에 전달했으며 으꾸아 볼라뇨 추모관은 파라과이에서 처음으로 “추모 기념 장소”로 지정됐다. 으꾸아 볼라뇨 지점에 건설되는 문화센터및 추모관의 이름은 “Sitio de la Memoria y Centro Cultural 1A”로 정해졌다.

전국 각지에 들불… 연기로 시야안보여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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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6일 빠라과리 국도에서 목초지에 발생한 들불로 연기가 발생, 시야가 가려진 가운데 마주오던 두대의 차량이 정면충돌,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를 계기로 목초지를 태우는 들불에 대해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느 가운데 국립재난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1600회의 들불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메마른 기후에 북풍까지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잦은 들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신고된 건수는 1300건이었으나 수요일은 1600건으로 크게 늘었다.
가장 많은 들불이 발생한 지역은 쁘레시덴떼 아제스 지역으로 210건, 산뻬드로 190건, 콘셉시온 150건, 까아사빠 127건, 이따뿌아 121건이 발생했다.
국립재난위는 들불 발생과 피해를 막기위해 관련 기구 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종합 소아과 센터 개설한 브리따니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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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과 빠라삐띠 길에 위치한 브리타니꼬 병원은 차별화된 종합 소아과 센터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총 44명의 소화기과, 심리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외과, 영양학과, 피부과, 정신의학과, 호흡기과, 알레르기과, 내분비과 전문의들이 일반 소아과 전문의들과 함께 소아환자들을 한 곳에서 진료하는 서비스다. 이 센터의 마르틴 아구에로 박사는 한곳에서 다양한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 의료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환자는 소아과전문의를 수석의로 하는 종합 지원 의료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종전 일반 소아과에서 진료하고 다른 과의 진료가 필요하면 별도의 진료 일정을 잡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기다릴 필요없이 수석 소아과의사의 조치에 따라 같은 날짜에 같은 장소에서 즉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리타니꼬 병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4개층 7개 진료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자체 의료보험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도 내원이 가능하다. 문의 전화는 418-0800번이다.

자동차보수서비스, 집으로 찾아간다

자동차 만떼니미엔또 재택서비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다에르씨는 집으로 찾아가는 정비서비스 아이디어를 얻어 2명의 투자자들과 함께 플렉싯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소비자들의 집을 찾아가 오일 및 필터 교환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민 다에르, 세바스티안 곤살레스 빠시엘료, 헤랄르도 베니테스등 3명은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위해 의기투합, 오일 교환, 오일-에어-연료필터 교환, 브레이크판 교체, 밧데리 교환, 유동액 충전및 일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아순시온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6시,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가격은 차종이나 모델에 따라, 또 서비스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예를 들어 오일교환의 경우 최저 31만과라니에서 트럭용 43만과라니선이라고 밝혔다.
가장 요청이 많은 서비스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야하는 오일과 필터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금까지 1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이 회사는 기술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 3명의 정비사과 7명의 지원스탭이 근무중인데 정비사를 채용시 관련 자격증을 갖추고 자동차관련 강습을 마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http://www.flexit.com.py에 접속,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입력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결재수단은 현금, 수표,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아순시온시, 푸드파크 관련 규정 제정

푸드 파크 기준 세운 아순시온 시정.jpg

아순시온 시의회는 최근들어 난립하고 있는 푸드파크 및 푸드트럭에 관한 시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푸드파크 관련 사업자들에 대한 규제및 콘트롤 기준을 마련한 시의회는 거주 주민들의 반대의사를 수용, 거주지로 지정된 제1형, 제2형 거주지 지구에는 푸드파크를 세울 수 없으며 제3형 지역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푸드파크를 위한 최소면적을 600제곱미터로 선정하고 공공장소의 화장실및 위생시설에 대한 기준은 이전 154/2000조례를 적용하기로 하는등 난립하는 푸드파크 위생시설에 관한 기준을 세웠다.
또한 푸드파크에 세울 수 있는 푸드트럭의 숫자도 제한하고 전기시설및 장애인 입장 편의시설, 트럭 1대당 놓을 수 있는 식탁의 숫자등 관련 기준을 제시하고 단속및 규제를 위한 시행령은 시정부에서 마련하도록 위임했다.

 

냉해다음 가뭄에 시달리는 차코 축산업에 타격 발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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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의 축산업 농가들이 목초지의 냉해 피해에 이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다. 차코지방의 깜뽀 아세발 지역의 경우 250~300여 축산업 농가들이 목초지에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가구당 평균 50헥타 이상의 목초지가 손실된 것으로 보고됐다. 관계자들은 앞으로 1개월후부터 유제품 생산이 타격을 입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역 축산업 관계자는 젖소에게 공급할 초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생산량에 차질을 빚게될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5년만에 강추위로 피해를 입은 것은 젖소들을 위한 목초지 뿐만 아니다.
농가 소비 식량을 위한 작물들도 피해를 입은데다 지역 인디언촌에서 심은 식량작물인 고구마, 만디오까가 냉해로 고사된데 이어 기후가 따뜻해진 후에는 가뭄까지 겹쳐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엔카, 아르헨 오토바이 강도 예방용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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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포사다시와 엔카르나시온시를 잇는 국경지점의 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오토바이 강도들이 파라과이에 입국하려한다는 첩보때문이다.
경찰청은 산로께 곤살레스 데 산타 크루스 다리의 국경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경찰에서 통고해온 오토바이 강도들의 명단을 중심으로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중이다. 특히 오토바이 탑승자들을 집중 검문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수배중인 위험인물들로 알려졌다.
겨울방학기간동안 엔카르나시온을 찾는 아르헨티나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급증하여 평균 25000명이상이 엔타르나시온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고객들은 우선 차량 연료 가격부터 저렴한데다 생필품, 의류, 전자제품, 겨울 용품들을 특히 많이 찾고 있다고 지역 상인들은 밝혔다.

바냐도 수르에서 대형 화재-2헥타 불타

바냐도 수르에서 화재 2바냐도 수르에서 화재

수요일 오후 바냐도 수르에서 발생한 화재로 16여가구가 집을 잃고 한때 주변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화재 원인으로는 두가지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살던 집이 불탄 피해자들은 가옥이 전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벗어나기를 거부하고 있어 매트리스와 천막등 긴급지원을 받고 밤을 지새웠는데 아순시온 시정부측은 목요일 조사관을 파견,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화재원인에 대해 처음 발생지는 쓰레기를 처리하던 한 가구의 쓰레기 모아놓은 곳에서 시작됐다며 아이들이 장난으로 붙인 불이 폐지등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과 함께 중독자들이 담배를 피다가 함부로 버려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4시장, 아순시온, 사호니아, 뜨리니닷, 빌랴엘리사등 총 5곳의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판자촌이 밀집한 지역이라 화재발생지역까지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소방수가 떨어져 몇구역 떨어진곳까지 연결하기까지 했다. 화재 진화는 성공했으나 피해지역은 1.5헥타~2헥타 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도됐다.

농민시위 참가자, 폐렴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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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시위를 위해 상경했던 산뻬드로주 출신 한 농민이 추위속에 노숙하던중 폐렴에 걸려 결국 사망했다. 산뻬드로주 헤네랄 레스낀 출신의 앙헬 까르도소 씨는 시위참가중 추위로 폐렴에 걸려 끌리니까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중 결국 수요일 오후 사망했다. 가족들은 함께 오지 않고 동료 농민들과 함께 상경했던 것으로 알려져 마리아노 하라 농민단체 관계자는 주변에서 모금한 80만과라니로 일단 필요한 경비를 치르고 장례식을 치렀다고 밝히고 농민시위의 순교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의 사망은 보사부의 책임이라고 주장ㅎ고 정부의 무관심때문에 죽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들은 목축부 장관이 홍당 운영위원회에 농민지원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협약서를 서명했다며 비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