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 이웃주민 살해 청년, 부모가 출두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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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응원하는 축구팀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다가 이웃주민을 총으로 쏴 사망케 하고 달아났던 청년이 부모의 설득으로 경찰에 인도됐다.
넴브이 한 집에서 일요일 오후 청년들이 축구관련 대화를 나누다 언성이 높아졌고 알렉스 바레이로는 격분, 이웃에 사는 호엘 다빗 리베로스를 향해 총을 발사, 친구들이 머리에 부상을 입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월요일 새벽 사망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피해자의 사망소식을 들은 부모들이 설득, 경찰에 신변을 인도했다.
가해자는 사망한 이웃 청년이 자신의 친구들을 2명이나 데려와 셋이서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다보니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 대선 불출마 배경 두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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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이 2018년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이유는 형인 아돌포 페레이로 상원의원의 입김 때문이라는 공개 발언 때문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까밀로 소아레스씨는 한 TV에서 페레이로 상원의원이 자신의 청당 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해 동생인 페레이로 시장의 의지를 꺾은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아돌포 페레이로씨는 동생에게 압력을 넣거나 결정을 번복하도록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자신의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페레이로 상원의원은 청당의 대선후보 논의 중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호사가들이 자신과 동생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시사하고 까밀로 소아레스씨의 발언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천명했다.
한편 대선 전망을 두고 페레이로 상원의원은 홍당의 뻬냐 후보에 대해 국가운영에 대한 계획이나 아이디어도 전혀 없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정치인이 비정치인 후보를 앞서는 것은 쉬운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통행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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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국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의 배수로 연결 공사를 마치고 일반 자동차들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상수도국은 상하수도 이용자들이 연결할 수 있는 2차 배수로 2200미터 설치를 완공했다면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공사 완공을 선언했다. 아직 현장에서 일부 공사인원들이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으나 아순시온에서 루께로 나가는 차선은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공사 구간의 대부분은 아스팔트 포장이 마무리됐으나 아직 일부 구간은 도로 노면 공사를 남겨놓고 있다.
2차 배수로 공사는 인도와 차도 밑까지 연결되는 구간으로 산마르틴 길 주 배수로연결부분이며 이번 공사로 살바돌 델 문도, 산호르헤, 마담 린치, 라스 로마스, 마노라 지역 이용자들이 배수로 연결 혜택을 입게 된다.

가스수입허가제에 반발하는 가스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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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가스사업협회에서는 상공부가 LPG가스 수입허가제에 관한 시행령을 발표하자 이에 반발하고 있다. 가스사업체들은 상공부가 가스 수입업체들을 등록, 허가제로 운용하고자 하는 이면에는 국영정유공사에 이익을 몰아주고 상공부의 수입을 확대하기 위한 속셈이 있다며 불공정거래에 대해 법적인 고발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했다.
뻬드로 발로타 파라과이 가스사업협회장은 오스카르 스타르크 상공부 차관의 가스수입업자 허가제 도입 방침에 대해 가스수입은 연 몇 회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즉시로 이뤄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매번 수입할 때마다 허가를 받도록 하는 상공부의 허가제 방침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 사업자들은 정부가 휘발유와 디젤유 수입 부문에서 각종 규제를 마련, 민간 사업자들보다 정유공사 측에 좋은 조건을 마련해줬던 전례를 가스사업 분야에서도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스페인 언론, 파라과이 담배밀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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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베세지는 파라과이의 담배밀수와 관련해 세계 최대 규모의 담배 밀수국이라고 보도하면서 밀수과정 중 압류된 담배의 대부분이 파라과이 대통령 일가가 보유한 담배회사 제조품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경지방에서 담배밀수는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밀거래되는 담배의 73%는 파라과이 산이며 전 세계 담배 밀수 시장의 10%는 파라과이 산 담배다. 세계보건기구 관련 자료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는 전 세계에서 담배 밀수가 가장 성행하는 지역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거래되는 담배무역 중 16.7%가 밀거래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평균 9%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이 스페인 신문은 웹기사를 통해 파라과이 산 담배 거래는 멕시코 카르텔과 헤즈볼라, 콜롬비아의 FARC가 연계돼있다고 보도하고 미상원 외교위원회 보고서에서 가장 최근의 담배 밀거래 관련 조사에서 파라과이의 이름이 재차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인구 690만명에 불과한 파라과이에서 연간 600억개의 담배가 생산되고 있다. 생산량을 국내에서 소비하려면 신생아를 포함해 파라과이 국민들이 매일 24대 이상의 담배를 피워대야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라과이내 소비되는 담배량은 연간 25억대에 불과하지만 공식 수출되는 담배량은 미미하다. 결국 생산량의 90%이상이 암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지적이다.

정부, 냉해 입은 농가지원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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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목축부는 지난 냉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으로 275억과라니, 기존 농자금대출 재협상을 위해 825억과라니를 책정한다고 발표했다. 825억과라니의 농자금 대출재협상의 경우 현재 아순시온에서 진행 중인 농민시위에서 요구하는 대출탕감의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농목축부는 최근 냉해 피해면적을 116.700헥타, 2600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농목축부는 냉해 피해 농가에 종자, 농약, 비료 및 그늘막 등 필요 자재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고 경미한 피해지의 경우 농작물 복구를 위한 지원대출도 발표했다.
농작물 복구를 위한 지원 대출의 경우 현재 아순시온의 농민시위 참가자들 중 해당 요건을 갖춘 농가들을 대상으로 집행될 수 있다면서 농민들이 시위를 중단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BNF은행은 농가대출 재협상과 관련해 기존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대출만료기한을 최장 5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뿌체로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뿌체로, 브라질에서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 추진.jpg

뿌체로는 브라질만의 문화유산일까?
브라질 마토그로소 도 술 주의 도라도 시 시의원이 뿌체로를 유네스코의 브라질의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시릴로 라망으로 알려진 파라과이 출신 시의원은 파라과이 이민자들에게 의해 유입된 음식 문화중 뿌체로는 도라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가 됐다며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라고 브라질의 한 뉴스사이트가 보도했다.
이 시의원은 뿌체로의 문화유산 등재는 이 지역에 이주한 파라과이 이민자들에게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도라도 지역에서 사회적 계층에 상관없이 인기 있는 기본 음식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의회는 26일 이 안건을 두고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브라질 마토 그로소 도 술 주에서 파라과이의 문화를 두고 브라질 전통 문화유산이라고 주장한 것은 이번 뿌체로 뿐만 아니다. 지난 2010년에는 떼레레를 브라질의 고유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시도한 바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디스코장에서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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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은 디스코장에서 지난 화요일새벽 총격전이 발생,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새벽 3시20분경 2명의 신원미상의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디스코장 애프터 오피스 앞에 서있던 남성 2명과 여성 2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사망자들은 브라질 국적자들로 알려졌으며 피해 남성들은 범죄조직인 PCC조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설에는 지난주간 공개된 동영상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당시 총격 때문에 주변에 있던 12명의 일반인들이 부상을 입고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시와 브라질의 뽄따 뽀라 시의 병원에 분산 수용돼 치료중이다.
해당 디스코장은 당일 문을 연 업체로 개장 첫날 성황을 이루고 문을 닫다가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해당업체와는 전혀 아무 상관없다는 입장이며 수사당국도 피해자를 겨냥한 살인인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있다.

퇴원 길에 앰뷸런스 사고로 사망 동승한 가족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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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의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누에바 이탈리아로 돌아가던 한 여성이 귀가 길에 교통사고로 악세소 수르에서 사망했다. 동승한 가족과 운전사도 중상을 입었다.
산안토니오 시 악세소 수르 지점에서 미츠비시 깐떼르 차량이 방향을 바꾸기 위해 왼쪽 차선을 침범했다 마주오던 앰뷸런스와 충돌, 앰뷸런스가 중심을 잃고 길가의 언덕으로 굴러 떨어졌고 이 차에 타고 있던 퇴원 환자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부상을 입은 가족과 운전수는 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나 가족인 난시 로다스씨가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숨졌으며 앰뷸런스 운전사와 상대편 차량의 운전자 등이 입은 치료중이다.

4시장 도로공사로 매출액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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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의 로드리게스 프란시아 길 도로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변 상인들은 평소보다 매출액의 절반이 감소했다고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노점상들과 상인들은 도로 보수 공사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발 공사기간을 예정 된대로 준수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 공사가 예고 됐던대로 90일 이내에 끝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 일부 상인들은 최악의 경우 1년 이상 공사가 계속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본 공사진척 상황이 너무나 느리기 때문이다.
시공사에 의하면 이번 주말까지 배수관 공사를 마치고 이후 콩크리트 작업을 하게 되며 총 공사비는 30억2800만 과라니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