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물 핸드폰 신고 포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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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보통신 위원회는 도난당한 핸드폰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포털 서비스를 개설했다. 24일부터 소비자들은 자신이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핸드폰의 서비스 중단 신고로 잠금 된 핸드폰의 번호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당국은 잠금 핸드폰 번호를 신속히 공개함으로써 핸드폰을 목표로 한 절도와 강도 피해를 막고 장물 유통을 억제하기 위해서라고 이 포털 사이트의 개설 목적을 설명했다.
IMEI 번호는 핸드폰으로 *#06#을 누른 후 안내 번호를 메모해두면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빼앗기는 등 만약의 사태가 발생하면 경찰서에 관련 신고를 하면서 이 번호를 기록해야한다. 이후 해당 통신회사 측에 이 경찰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서비스 잠금을 신청한다. 통신회사측은 신고서에 기록된 IMEI 번호를 포털에 서비스 잠금 장치로 기록하게 된다.

가난한 이웃돕기 무료 매점도 절도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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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외투와 옷 등을 제공해주는 무료 매점에 도둑이 침입, 대부분의 물품을 털어가는 바람에 매점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베네수엘라 길과 사르헨토 가우토 길에 소재한 이웃돕기 매점은 처음 노부부의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의 장소였는데 곧 이웃사람들과 독지가들의 작은 도움으로 하루 50여명의 가난한 사람들이 아침과 점심을 해결하고 옷가지도 얻어가는 곳으로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이 매점 관리자들은 월요일인 24일 아침, 매점 문을 열다가 깜짝 놀라게 됐다. 3개의 자물쇠가 모두 뜯겨나간 채 인덕션, 요리용 냄비 등 다수의 물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며칠 전에는 기증받은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시멘트로 바닥에 고정시키기 전 묶어놓은 쇠사슬이 끊긴 채 놀이기구를 도난당하기도 했다.

쓰레기처리과정 관련 법 통과 각 지방자치정부, 쓰레기 처리 과정 보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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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검토 끝에 고형 쓰레기 처리에 관련한 법률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지방정부는 환경청에 쓰레기 수거에서 최종 처리단계까지 처리방법을 세밀하게 보고해야만 한다. 현행법으로는 시정부들은 최종 처리 장소만 환경청에 신고하기만 하면 충분했지만 앞으로는 관할 지역에서의 쓰레기 배출 형태, 쓰레기 수거일정, 쓰레기 수거에 관한 지방세금액을 비롯한 관련 품목 보급까지 세세히 공개해야한다. 시정부의 보고서 내용에 대해 수정을 요구하거나 최종승인을 내리는 권한은 환경청이 보유하게 된다. 환경청 고위간부는 이 법안을 통해 쓰레기 배출과 처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청이 해당 법률에 대한 시행령을 마련, 공포하면 시정부는 6개월 내에 쓰레기 처리에 관한 프로젝트를 환경청에 제출해야한다.

신장투석센터 25곳 조사한다

투석센터 보건감사

IPS에서 사립병원에 위탁했던 혈액 투석 센터에서 C형 간염이 집단 감염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보사당국이 전국의 혈액투석센터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섰다. 병의원 감독기관의 도밍고 멘도사 박사는 의혹이 제기된 문제의 병원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의 25개 혈액 투석 센터에 대해전면조사를 실시, 실태를 파악하고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국립신장병관리센터의 마르코 마르티네스 박사는 국내에 총 25개소의 혈액 투석센터가 있다고 밝혔는데 10곳은 사립병원이고 12곳이 공립병원, 1개소는 IPS 소속, 육군병원에 1개소, 경찰병원에 1개소등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이들 25개소가 모두 포함된다.
C형간염이 IPS 위탁 투석센터에서 감염됐다는 의혹은 지난 3월 제기됐으며 일부 환자들은 간염 바이러스 잠복기가 최장 6개월이나 되기 때문에 아직 감염사실이 진단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병의원 감독기관은 면밀한 조사 결과 투석과정에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센터에 대한 사법조치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태양의 서커스, 공연 시작 서커스 거리 행진 행사

태양의 서커스2태양의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 출연진들이 쇼핑 델 솔과 쇼핑 마리스칼 로뻬스등에서 거리행진행사와 포토타임 행사를 갖는등 26일 개막하는 서커스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캐나다의 세계적 서커스인 태양의 서커스 단원들은 뿌에르또 아순시온에 설치된 대형 천막이 공식 개장하기전 서커스 홍보의 일환으로 쇼에 등장하는 분장을 하고 쇼핑델솔과 쇼핑마리스칼 로뻬스에서 사전 홍보 행사를 가졌다. “아말루나”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파라과이에서의 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 쇼의 분장을 공들여 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오는 26일부터 개막하는 쇼는 8월 13일까지 계속되며 입장권은 UTS 네트워크를 통해 28만과라니, 188만과라니에 판매중이며 아틀라스 은행거래 고객의 경우 6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또 마리스칼 로뻬스 쇼핑에서 150만과라니 이상의 구매객에게는 무료입장권이 증정된다.

냉해로 밀재배농가 8천만달러 손실 예상

냉해

지난주 기록된 냉해로 파라과이산 밀 품귀현상이 발생할 것이며 파라과이는 밀수출국가에서 수입국가로 바뀔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곡물생산협회의 호세 베레아 회장은 이번 냉해로 밀재배 농가들의 피해규모는 8천만달러로 추산되며 전체 밀 파종면적의 절반인 43만헥타가 냉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직접적인 냉해 피해로 수확 예상규모의 50%가 달성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절반도 수확곡물의 낟알 크기나 품질이 전년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냉해 발생이전 이미 거듭된 강우로 피해를 입은 상황이어서 밀뿐만 아니라 대두, 옥수수등 파라과이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 전반에 걸쳐 1억6천만달러~2억4천만달러의 손실액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냉해로 농산물 품귀현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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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 세차례나 기록된 서리와 냉해로 국산 작물의 품귀현상이 우려된다. 야채 청과류의 타격이 심각해 일부에서는 전체 농산물의 90%이상이 냉해로 생산불능 상태로 전망하는등 국산 농산물 거래 시장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야채 청과류 뿐만 아니라 목초지에서도 냉해가 발생, 축산업에서도 냉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알또 파라나 지역의 농민단체 대표는 아베세지의 까르디날 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1600여가구의 조합원중 700명의 야채청과류 재배 종사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지만 다른 조합원들 역시 냉해로 인한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토마토, 피망이 냉해로 얼어죽었으며 조합원중 토마토 생산농가에서만 5억과라니 상당의 손실액에 간접 생산비용까지 합산하면 피해액은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제36차 엑스포 폐막

엑스포 폐막

제36차 엑스포가 불꽃놀이와 함께 폐막됐다. 금년 엑스포에는 관람객 규모와 참가자 규모가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금년 엑스포 입장자는 599.269명으로 기록됐다.
참여업체와 전시된 제품 규모면에서도 지난해보다 품목별 비교에서도 증가했으며 비지니스 상담회에서도 베트남의 기업 투자단이 방문하는등 상담건수가 증가했다는 주최측의 1차 발표다.

파라과이발 코카인 3톤, 독일서 적발

유럽에서 적발된 파라과이산 마약 3톤.jpg

독일당국은 함부르크항에서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에서 독일로 보내진 3,8톤의 마약을 압류했다고 발표했다. 시중거래가격으로만 9억2천만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독일내에서 발견된 마약밀매 수사중 최고 금액이자 분량으로 꼽힌다. 해당 코카인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에서 수출된 식물성 숯으로 위장돼 담겨있었으며 해당 컨테이너의 최종목적지는 벨기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에서는 지난 2010년에도 파라과이에서 보낸 1,2톤의 마약이 적발된 바 있으며 2002년에도 1.25톤의 코카인이 적재된 창고가 발견된 바 있다.

학교안가는 아동 8만3천명 아동빈곤문제 조명

어린이 빈곤문제

파라과이인구 중 약 2백만명의 인구가 빈민층 및 극빈응이며 이중 962.542명이 0세~17세 사이의 아동-청소년 인구인 것으로 가계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빈민층 인구가 19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빈민층 가구의 아동및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18세 미만 청소년 인구만 놓고 보았을때 청소년 2명중 1명은 빈곤문제에 시달리고 있는것이다. 범위를 5세~17세의 취학연령으로 국한시킬 경우 40%의 취학연령의 아동및 청소년들이 빈곤상태로 분류된다.
2016년 가계조사에 의하면 5세~17세의 인구중 빈곤가구 자녀들이 69만명으로 조사됐다.이중 8만3천여명의 취학대상 아동,청소년들은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학교다닐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기때문에 교육받지 못하는 것으로 응답했는데 문교부의 취학연령 대상 조사에 의하면 해마다 전체 취학연령대상의 7%가 학교를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