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의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에서 영하 4.5도 기록 주말은 다시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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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 보께론주의 마리스깔 에스티가리비아 지역의 기온이 18일 새벽 영하 4.5도를 기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역의 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졌다. 해당 지역의 한 주민은 기록적인 추위로 차창이 서리로 뒤덮이자 그 위에 글씨를 써서 트위터에 올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빅토르 알바레스 기상청장은 18일 새벽 4시~5시 사이에 해당 지점에서 영하 4.5도가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예상한 최저기온 영하 3.7도보다 낮은 기온이다. 기상청은 낮은 기온과 서리 및 빙결 현상이 차코지방, 쁘레시덴떼 아제스, 알토 파라과이 등에서 수요일까지 계속됐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주중의 기온은 점차 올라가 일요일인 30일은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농민시위로 센트로 지역 출입로 혼잡 마리스칼 로뻬스 등 주요 도로 점거 예고

농민시위로 도로 혼잡

센트로 국회의사당 부근에 집결한 농민들의 시위로 센트로 지역 출입로 다수가 봉쇄되거나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사용이 가능한 도로중 하나인 코스타네라 도로의 경우 차량들이 밀려 2km이상 차량행렬이 꼬리를 무는 등 혼잡상황을 보이고 있다.
일주일 이상 진행되고 있는 농민시위로 특히 센트로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시민들은 귀가길이 정체돼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도로위에서 보내고 있는 중이다. 버스 이용자들은 버스 노선이 임시 우회로 운행되면서 어느 곳에서 버스를 타야하는지 우왕좌왕하고 있는 형편이다.
농민들은 3400만 달러에 달하는 농민채무 탕감을 주목표로 10일부터 시위를 벌이고 있으나 정부와의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추위 때문에 가족과 함께 아순시온으로 올라온 어린이를 비롯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의회 측에서 의회 보육원에서 어린이들을 맡아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천막 안에 머무르고 있는 형편이다.

아르헨티나산 상품 밀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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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청 특수 감시반은 비스타 알레그레 지점을 통해 아르헨티나산 밀수품 단속을 벌인 결과 5억5천만과라니 상당의 밀수품 반입을 적발했다.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국과 항만청, 상공부 농산품 검역센터등과 합동으로 진해한 단속에서 양파 400포대, 토마토 200상자, 밀가루 100푸대, 식용유 546개 등 다량의 아르헨티나산 밀수품을 적발했다. 이외에도 과자 및 성인용 기저귀, 포도주, 청소용품, 데소도란떼, 난초용 비료 및 영양제, 의약품, 식료품등 다양한 제품이 압수됐다. 압수된 상품 중 국내 유통을 위한 적법 서류를 갖춘 제품은 하나도 없었으며 농산물은 검역센터로 이동되고 기타 공산품은 차코이 지역의 세관청 창고로 옮겨졌다.

탈세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 동원

영수증 인쇄시 신용등급 참조

조세청은 탈세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영수증 인쇄시 부여하는 띰브라도 신청에 또 다른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납세자의 신용등급과 관련해 영수증 인쇄 매수를 제한하도록 한 것이다.
조세청은 일부 납세자들의 영수증 인쇄시 다량의 영수증을 인쇄해 불법적이거나 허위거래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규제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조세청은 앞으로 납세자 등급에 따라 인쇄 장수를 제한하고 띰브라도 번호 유효기간도 3개월, 6개월, 12개월로 세분하여 허가할 방침이다.
조세청은 납세자의 RUC 내용과 세금신고내용, 최근 30개월간의 거래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규제할 방침이다. 또 동일한 업체 및 개인이 2개의 유효한 띰브라도 번호를 사용 중일 경우 기사용한 영수증 번호를 신고할 때까지 새로운 띰브라도 번호 신청을 접수할 수 없도록 했다.
새로운 영수증 발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세청규례 제118/17호에 담겨있으며 조세청 홈페에지 http://www.set.gov.py의 규정(Normativas) 메뉴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엑스포 비지니스 상담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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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개최중인 엑스포에서 비지니스 상담회가 18일-19일 진행됐다. 22개국에서 491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를 통해 3000회의 상담이 진행됐다.
엑스포 주최 측은 지난해 엑스포에서 마련된 상담회를 통해 거래된 금액이2억8300만달러를 기록한 만큼 금년의 거래실적은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장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상담회는 상공부와 투자 및 수출장려본부와 엑스포 주최 경제 단체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큰 투자 상담회로 꼽힌다.
이미 첫날에만 1900회의 투자 및 구매상담 약속이 잡혔으며 가장 많은 투자 상담이 집중되는 분야는 식음료부문으로 전체 미팅의 65%를 차지하고 있고 25%가 서비스업 분야이며 법률 및 컨설팅 등 비지니스 상담 분야도 다각화됐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추위로 동사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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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알려진 화요일 아맘바이주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피해자가 발생했다. 까삐딴 바도 시의 주민들은 화요일 새벽, 거리에서 사망한 한 남성을 발견했으며 당국은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 있다. 발견당시 피해자는 추위를 막을 수 없는 얇은 옷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시오 플레챠 씨로 신원이 확인된 피해자는 60세 남성으로 산로께 지역의 한 거리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반바지에 신발도 없이 맨발인데다 얇은 셔츠차림이었다. 화요일 새벽 이 지역 기온은 0도~영하1도를 기록했다.

속도경쟁하다 버스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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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8일 오후 센트로에서 2대의 버스가 속도 경쟁을 벌이다 충돌, 4명의 승객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훌헨시오 모레노 길과 파라과리 길 지점에서 12번 버스와 20번 버스가 충돌, 사이다 앙헬리카 실바 까브레라 씨를 비롯한 4명의 승객과 버스 운전사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2명의 운전사들에게 알콜 테스트를 실시했다. 버스가 충돌하면서 전신주와 길가에 주차돼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교차로에서 버스가 서지 않고 그대로 돌진, 서로 충돌했다고 말했다. 12번 버스의 경우 정상운행 노선이 아니었으나 농민시위로 인해 센트로 출입 지점 다수가 봉쇄되자 우회로를 택해 운행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찌빠+엠빠나다= 찌빠나다 !

찌빠나다

파라과이의 전통음식으로 꼽히는 찌빠와 스페인에서 전해진후 남미의 유명한 음식으로 알려진 엠빠나다가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베로니카 고메스씨는 지난해 9월부터 찌빠와 엠빠나다를 조합한 음식의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차례 시험한 결과 제빵기술자의 도움을 받아 딱맞는 레시피를 개발해냈다. 베로니카씨는 자매인 나탈리아씨와 함께 이 아이디어로 센트로에 전문점을 내고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찌빠나다’로 이름붙은 이 퓨전음식은 곧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14데 마죠길과 올리바-에스트렐랴길 사이에 위치한 나탈리아씨의 식당을 찾는 손님들도 늘어난데다 소문을 듣고 산베르나르디노, 엔카르나시온등 관광객이 많이 올리는 지역에 지점을 내자는 투자자들의 제안도 받고 있다고 한다.
찌빠나다는 만디오까 전분으로 만든 피에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엠빠나다 속을 넣어 찌빠 모양처럼 동그랗고 가운데가 뚫린 도넛 모양을 하고 있는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맛은 소고기, 햄, 치즈, 4가지맛 치즈, 옥수수, 빨미또, 나폴리타나, 닭고기맛등으로 개당 5천과라니에 판매중이다.
베로니카와 나탈리아 씨는 이외에도 홈메이드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천연과일 쥬스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

카톨릭대, 학장 경질에 반발하는 교수 학생들 교수회, 학장해임 취소않하면 수업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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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카톨릭대학교의 철학-인문대 교수회에서는 17일밤 임시총회를 열고 나르시소 벨라스께스 카톨릭대 총장에게 호세 안토니오 갈레아노 철학-인문대 학장 해임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 교수들은 48시간내 대학당국의 답변이 없을시 수업거부를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수들은 대학당국이 “심판”으로 개입, 학장을 경질한 것을 두고 반발하며 19일 다시 회의를 소집, 교수수업 거부에 관한 내용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수들은 대학총장인 벨라스케스 총장에 대한 교수및 대학직원들의 반발이 심하다면서 대학총장을 경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학측은 갈레아노 학장을 해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퇴직혜택을 위해 교수직을 사임한 것이라며 학장 취임요건상 교수직 겸임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갈레아노 학장은 2019년까지 보장된 학장임기를 위해서 교수직을 택했다고 말해 서로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유료 주차제 센트로, 사호니아에서 시작

유료주차제

애초 아순시온내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유료주차제를 센트로지역과 사호니아 지역에서 우선 시작하고 이후 적용지역을 확대하기로 시정부와 시행사가 합의했다. 이에 따라 7월 31일부터 사호니아 지역의 대법원 주변지역과 센트로지역에서 유료주차제가 시행된다.
또한 차량고밀도 지역에서 장시간 주차를 제한하던 조항도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간 주차 제한 조치를 포함하지 않기로 한 것은 시민들의 유료주차제 도입 반대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기 때문이라고 밝힌 시정부 유료주차관리책임자는 우선 가장 반대가 심한 부분부터 조정해나가며 점차적인 적용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 12월까지 점진적인 확대를 거쳐 내년 6월부터 본격 시행을 예고하고 있는데 센트로지역과 사호니아 대법원 주변 지역에서 유료주차제 적용을 시작한 후 빌랴모라, 전기국 본사 주변 지역, 아순시온 시청 주변 지역등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