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득 원천징수 9월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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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인소득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인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자들은 9월 1일부터 소득수령시 0.5%에서 2%의 개인소득세 원천 징수(레뗀시오네스)를 면제한 금액을 수령하게된다.
적용대상은 월 1천만과라니이상의 월급및 급여, 시간외수당, 상금, 각종 수당 수령자의 경우 0.5%를 원천징수하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등 전문직업인들의 정기적 수임료의 경우 1%, 회사관련 전문직 수임료 역시 1%의 원천징수율이 적용된다. 또한 국내 거주및 주소지를 둔 주주들에대한 이익배당금에 대해서는 이익배당금의 50%에 대한 2%의 원천징수가 적용된다.
9월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은 개인소득세 적용대상자들의 2017년도 개인소득세 정산에 반영되며 개인소득세 정산 마감기한은 내년도 3월로 우선 1천만과라니 이상의 고액 수입자들에게 적용한후 확대및 수정을 고려하겠다는게 조세청의 입장이다. 마르타 곤살레스 조세청장은 내년 3월 개인소득세(IRP) 정산신고후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납세자나 수입과 지출이 동일한 금액을 기록한 납세자들에게 원천징수한 금액을 어떻게 환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1개월내 세금을 환급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절차와 형식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의중이라고 밝혀 논란이다. 개인소득세 원천징수후 지급해야하는 경우는 주식회사를 비롯한 법인체 및 재단, 공적기업 및 공공단체, 지방정부및 조합, 우니뻬르소날 기업등을 아우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소득이 원천징수 대상은 아니다. 보너스, 연금, 퇴직금, 장애및 질병, 해고로 인한 보상금은 원천징수할 수 없다. 출산및 모자수당, 가족수당,출장비, 투자금에 대한 이자및 코미션, 외교관 수당등도 원천징수대상이 아니다.

6월중 자동차 수입량 11% 늘어 경제회복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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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중기계및 차량수입업협회는 금년 상반기중 0km 차량의 수입량이 11%의 증가를 보였다고 집계, 발표했다.세부적으로는 승용차 수입량은 8.9%를 보인 반면 트럭 수입량이 33.3%를 보였다.
6월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승용차는 총 12.9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920보다 1066대가 늘었고 트럭의 경우 지난해 992대에서 올해 1326대로 334대가 늘었다.
버스의 경우 144대가 수입돼 지난해 111대보다 33대가 증가, 29.7%의 증가율을 보였다.픽업트럭및 푸르곤 트럭의 수입증가율이 각기 31.3%와 90.6%를 보인데반해 SUV 차량의 수입은 도리어 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상용차량의 수입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관리 베스트셀러 저자,파라과이서 강연회

경제분야 베스트셀러작가 파라과이서 강연

세계적으로 재정관리 분야의 인기저자인 미국의 로버트 키요사키씨와 그의 재정컨설턴트 팀이 파라과이를 방문, 재정 부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 강연 및 강습회를 가진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의 제조업연맹이 후원하고 RK tema 기업팀과 프레스티히오 프로덕션이 개최하는 이 이벤트는 오는 9월 6,8,9일 루께 꼰메볼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프레스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로버트 키요사키 파라과이 방문소식을 발표한 주최측은 재정관리 교육의 부족을 실감하고 있는 파라과이 기업인들과 경제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컨퍼런스 개최 첫날인 6일은 대학생 및 창업자들을 비롯한 기업인들을 위한 순서가 될 것이며 8일과 9일 양일간의 강연회는 총 20시간의 집중 훈련과정으로 투자자들, 기업인들, 회계사들, 변호사및 기업경영 실무자들을 상대로한 훈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여희망자들은 http://www.kiyosakienparaguay.com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개원 123주년 맞는 클리니카, 환자수는 늘고 예산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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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면 클리니카 병원이 세워진지 123주년을 맞는다. 대표적인 공립병원으로 꼽히는 끌리니까 병원을 찾는 환자숫자는 지난해 469.314명을 기록했다. 2011년의 274.000명보다 약 2배가 증가한 것이다. 입원환자숫자는 2011년 18000건에서 2016년 43.881건으로 증가했다.
환자숫자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인것과는 달리 병원관련예산은 감축에 감축을 거듭했다. 2011년 당시 4600억과라니의 예산을 배정받았던 끌리니까 병원 예산은 2016년 4070억 과라니로 도리어 감소했다. 병원측이 의회에 상정했던 예산액은 7400억과라니였다.
병원측은 5년전부터 내원환자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예산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의료서비스 제공을 축소하지 않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요청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에도 눈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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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가장 추운 기온이 기록된 17일과 18일 까아구아수에서 비가 내리다가 얼어붙은 형태로 내린 현상이 목격되면서 파라과이에서도 눈이 내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론상으로는 파라과이에서도 눈이 내릴 수 있다. 기상전문가들은 파라과이에서도 눈이 내리는 조건만 갖춰지면 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상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더라도 비를 머금은 비구름이 상층부의 영하 기온과 만나면 비가 눈으로 변하기 때문에 남극에서 몰려온 한랭전선이 오랫동안 머무를 경우 눈이 내릴 조건이 갖춰진다는 주장이다.
또 과거 기상기록상으로도 파라과이에 눈이 내린 바 있다. 1975년 이따뿌아주와 미시오네스 주에서 눈이 목격된 바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남극의 한랭전선이 첫 등장한 것으로 9월까지 추위와 쌀쌀한 기온이 목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라과이 아동빈곤 관련 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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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동시에 극빈문제도 한층 심각해지면서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동 빈곤문제에 관한 집계자료가 발표됐다. 아동빈곤문제는 국내 빈부격차 확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순시온 카톨릭대학의 관련 조사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아동들의 숫자는 60만명으로 추산된다. 의무교육이나 보건지원 및 식량지원을 받지 못하는 빈곤아동의 숫자들이다.
이 조사는 전체 아동인구의 40%가 빈곤문제에 처해있다고 밝혔는데 2000여가구가 일일 14000~21000과라니의 돈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아동인구의 9%인 136000명은 극빈 아동으로 일일 생활비가 7100과라니~7800과라니에 불과하다. 기본적인 식료품 구입에도 모자라는 금액이다.
산뻬드로, 까아구아수, 콘셉시온등이 아동빈곤지수가 높은 지여으로 꼽혔으며 아순시온의 경우 빈민들의 도시유입으로 인해 빈곤아동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꼽혔다.
이 조사는 2016년도 가계조사를 근거로 실시됐으며 보고서는 아동빈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의 창출을 통한 소득을 보장하는 방법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세계최대 군수송기 C-5 루께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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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군용수송기인 C-5가 파라과이땅을 밟았다. 파라과이에 기증하는 약품과 의료장비등을 싣고 온것이다.
이 수송기가 파라과이에 착륙한 것은 20년만이다. C-5 수송기는 토요일인 15일 밤 21시 경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내렸으며 이 항공기를 통해 의약품, 수출장비를 비롯해 이따구아 병원에서 의료지원활동을 벌이게될 의료팀들도 입국했다.
미군 의무관들은 21일부터 27일까지 이따구아 국립병원에서 무료 의료지원을 진행하며 외과수출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물 핸드폰 잠금법률 적용한다

도난 핸드폰 잠금 법률 적용키로

정보통신관리위원회는 핸드폰회사들에게 장물 핸드폰에 대한 잠금을 법제화한 5629/16호 법률 적용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법률은 핸드폰회사들이 스마틒폰기기 등록 국제간 시스템(IMEI)를 통해 기기 등록번호를 확인후 분실및 도난 기기로 확인될 경우 해당 핸드폰에 대한 잠금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핸드폰이 핸드폰회사에 의해 구매된 기기가 아닐경우 소유자가 직접 기기등록을 해야한다. 핸드폰회사들은 분실및 도난 핸드폰 신고자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신고 접수일, 신고자, 잠금서비스한 날짜, 기기의종류등을 기재관리해야한다.
이용자가 잠금조치된 핸드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핸드폰회사들은 잠금조치관 기기와 관련된 자료를 검찰로 보내 검찰청에서 자료를 대조확인하고 정해진 절차를 거치게 된다.

추위로 엑스포 입장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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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때문에 일요일 엑스포 입장 관람객 숫자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다. 일요일인 16일 입장객 숫자는 23.121명으로 개장이후 10일간 총 입장객은 253.436명을 기록했다. 토요일까지 날씨가 좋아 주말 입장객숫자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일요일 기온이 급강하한데다 강풍이 불자 많은 시민들이 엑스포 방문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정됐던 야외행사들도 시간을 조정하거나 일부행사는 취소됐다. 음식 판매하는 푸드코트도 전체 매장의 40%정도밖에는 손님이 없었고 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린 비때문에 전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의류 해외수출 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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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의류제조업협회는 지난 5월중 해외로 수출한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드리아나 차빠로 의류제조업협회장은 의류제작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4만명이상의 고용효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오는 8월 5일과 6일 양일간 다즐러 호텔에서 의류제조업 페리아를 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의류부자재 공급및 중소영세 기업들과 봉제업 종사자들, 제조공장 대표자들과 의류 유통업자들이 함께 만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자들은 최저50만과라니의 비용으로 부스를 대여할 수도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들의 참여가 확정됐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