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웅덩이때문에 교통사고로 목숨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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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파인 웅덩이때문에 오토바이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타고 있던 여성이 사망했다. 웅덩이는 사고당시 물에 잠겨있어 크기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상태였으며 피해자는 헬맷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에 이르렀다.
일요일인 16일 새벽 아순시온의 까피딴 롬바르도 길을 지나던 오토바이가 웅덩이를 보지 못하고 주행중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으며 같이 타고 있던 신씨아 마를레네 에체베리아씨가 도로에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 얼마후 사망했다. 사고발생지역의 주민들은 해당 웅덩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상태가 악화됐지만 보수가 되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아순시온 시정부는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의 입을 빌어 해당 도로에 발생한 웅덩이는 상수도국이 관리하는 수도에서 물이 새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풍으로 곳곳에서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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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부터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시작됐는데 강풍으로 인한 정전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신고됐다. 전기국은 이번 정전사태는 강풍으로 송전선이 제역할을 다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고 그러나 정전 신고된 케이스들은 모두 일요일 밤까지 정상화됐다고 주장했다.
바람때문에 부러진 나뭇가지에 얽히면서 전신주가 파손되거나 케이블이 끊기는등 사고가 잇달았으며 빌랴 엘리사, 산로렌소, 넴브 지역에서 정전이 신고됐다. 일요일 하룻동안 24개 회선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나 모두 당일 밤까지 수리, 정상을 되찾았다는 전기국의 설명이다.

금년 딸기 페리아 개장, 3개월간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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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5일 아레구아의 딸기 페리아가 문을 열었다. 앞으로 3개월동안 이 페리아에서는 딸기와 딸기를 재료로 만든 각종 디저트들을 판매한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며 제철과일인 딸기는 킬로당 3만과라니부터 판매되고 있다.
딸기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딸기축제를 위해 아레구아를 찾은 손님들을 위해서 피자, 엠빠나다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는 소식이다.

목요일까지 강추위 체감온도 0도이하로 떨어져

추위

일요일 새벽부터 급격히 떨어진 기온이 이번 목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추위는 금년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수은주는 0도를 기록하겠으나 체감온도는 영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극에서 시작된 한랭전선으로 파라과이 전역이 추위의 영향권에 들었는데 남부지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와 얼음피해가 예보됐다.
보사부는 급격한 기온하락으로 호흡기질환이 더욱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고 특히 0세~6세의 영유아와 60세이상의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난방기구 및 전열기구 사용시 안전수칙에 관심을 기울이고 난로나 숯, 장작을 연소하는 경우 반드시 환기시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국가재난관리위원회는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 구호소를 운영중이며 노숙하는 사람을 발견할 경우 911로 신고해줄 것을 홍보중이다. 추위를 피하기 위한 임시구호센터는 인판테리아 제1연대안에 마련됐다.

한국 파라과이에 투자 관심

안민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 인터뷰

안민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는 아베세지와 인터뷰를 가지고 파라과이의 탄탄한 경제상태와 안정적인 경제로 인해 파라과이는 앞으로도 계속 투자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대사는 파라과이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여주었으며 투자가 지속되리라 기대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갖추고 있다. 낮은 금리, 저렴한 세율,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저렴한 인건비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낄라 사업으로 파라과이에 투자해 짧은 시간에 생산량을 두배로 끌어올린 THN사의 경우를 예로 들며 파라과이에 투자를 기획하고 있는 다른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좋은 선례라고 발언했다.
또한 안대사는 장기적인 성장과 국가발전을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교육 분야의 한국과 파라과이의 협력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국의 대파라과이 지원 프로젝트에는 기술과 과학분야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란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대사는 한국의 경우 60년대만해도 빈국으로 분류됐지만 현재 경제규모 세계 11위의 국가로 부상했다며 그 배경에는 교육, 특히 과학과 기술교육이 큰 역할을 했으며 이 경험을 파라과이에 전달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부의 파라과이 지원 프로그램중에는 아순시온 산토 도밍고 지역에 병원 건립 림삐오의 보건병원 확충및 보건센터 확대를 위한 1400만달러 규모의 지원등이 있으며 오는 2020년 두곳의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부스 노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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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부스의 주행노선이 건설통신부와 아순시온시정부간 13일 합의됐다. 이에 따르면 산로렌소 국립 대학 캠퍼스에서 출발한 버스는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 루따를 따라 깔례 울띠마를 거쳐 에우세비오 아잘라길로 운행될 예정이다. 4시장 지역에서는 실비오 뻬띠로씨길을 주행하며 에르레라-아에도-에르난다리아길을 주행하고 한꽈드로를 돌아 가르세떼길과 디아스 페파우길을 통해 종점인 뿌에르또 아순시온에 도착한다.
산로렌소로 돌아가는 출밤점은 디아스 뻬파우르길-루이스 가르세떼길-돈보스코-아에도-에르레라-뻬띠로씨-에우세비오 아잘라-에스티가리비아순으로 역순으로 주행된다.
이에 따라 실비오 뻬띠로씨길과 에르레라길, 아에도 길, 디아스 뻬파우르길, 루이스 가르세떼 길은 일방통행에서 쌍방통행으로 전환된다. 아순시온내 주행도로 공사 입찰자가 선정되는대로 공사에 들어가며 총 공사비는 1300만달러로 예상된다.

자물쇠뜯고 동물원에서 희귀조류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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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꼬 동물원도 도둑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4시반경 동물원내 우리에서 파파과조 앵무새 한쌍과 공작새 한쌍이 도난당했다. 동물원측은 6시경에야 이들 동물이 없어진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우리의 출입문을 잠궈놓은 자물쇠를 뜯고 희귀종인 앵무새와 공작새를 훔쳐갔는데 동물원측은 내부자 소행을 의심하고 있다.
동물원내 익명의 관계자는 동물들이 사라진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면서 암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종 동물만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1년에는 오셀롯(자구아레떼이) 한마리가 도난당했는데 당시 암시장에서 6000달러~1만달러에 거래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관계자는 동물원내부에 전시된 동물들을 빼돌리는 조직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비만치료센터, 공립병원에 설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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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공립병원에서 무료로 비만치료및 상담을 받을 수 있게됐다. 정부는 2015-2025 비만 예방 계획을 통해 전국 공립병원에서 무료로 비만치료및 예방 영양학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첫번째 공립병원내 비만치료센터가 꼬르딜례라주 까아꾸뻬에 공립병원에 12일 문을 열었다. 비만과 과체중 환자는 이 센터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으며 심리상담과 영양사의 식단조절 지원을 받게된다.
이 병원에 이어 내달부터 아순시온, 센트랄주, 미시오네스 주에 비만치료센터를 설치, 전문가들이 비만문제를 해결하여 만성질환을 비롯한 국민 보건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로마 쁘따에서는 이미 지난해 비만치료 센터를 운영해온바 있다.
파라과이 성인인구의 50%이상이 과체중상태이며 이중 20%는 비만상태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브라질서 버스강도

브라질서 돌아오던 버스 강도브라질서 돌아오던 버스

브라질에서 파라과이로 돌아오던 버스가 다시 한번 브라질 영토안에서 강도습격을 받았다. 13일 새벽2시30분경 상파울로에서 돌아오던 2대의 버스가 마링가 지역에서 중무장한 강도들에 의해 습격당해 승객들의 금품이 강탈당했다.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버스들이 강도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버스회사들은 자구책으로 단독 운항을 하지 않고 2대가 앞뒤로 달리며 서로 보호해줄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지만 중무장한 강도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버스회사 관계자는 최근 2년동안 10회이상의 버스강도사건이 발생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수차례 브라질 치안 당국에 해당 노선에 대한 안전책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아직껏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이따이뿌 발전 전력 86% 소비

이따이뿌 전력 86%가 브라질 소비

금년 상반기중 이따이뿌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중 파라과이가 소비한 전력은 13.5%에 불과하다는 보고다.
50대 50의 지분이 있는 이따이뿌 발전소의 발전전력량중 파라과이의 지분만 따져도 배당된 전력의 26.9%만 파라과이가 실제 사용했을뿐 전기국은 17.600.500 기가와트시 의 전력을 메가와트시당 10달러에도 안되는 배상금을 받고 브라질에 양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파라과이 전기국은 이따이뿌 발전소의 전체 발전량중 11.97%에 해당하는 전력만을 사용했을뿐 나머지는 모두 브라질이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