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까르레라 파라과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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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도밍고, 루시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3대 테너로 불리며 클래식 음악계를 평정했던 호세 까르레라 성악가 오는 7일 수요일 루께 꼬메볼에서 공연을 갖는다. 스페인 출신 세계적 테너로 유명한 호세 까르레라는 ㅅ요일 오후 9시 루께 꼰메볼 컨벤션에서 고별 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갖는다. 입장권은 파라과이 예매 사이트인 Ticketea.com.py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4만과라니이다.
이번 공연 제작관계자들은 전설적인 테너들이었던 3대 테터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호세 까르레라 의 고열 투어인 만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2017년 문화 공연중 최고수준의 공연이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호세 카르레라는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를 직접 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 20여곡을 노래하게 되며 아르헨티나의 로스 후안 듀엣의 오프닝 무대가 열린다.
한편 정부는 호세 카르레라에게 엘카빌도 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했다.

6월말까지 강수위 계속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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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강수위는 지속적인 증가를 통해 이달말이면 아순시온항에서 최고 5.5미터~5.7미터의 수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6월중 날씨는 잦은 비와 한랭전선이 반복될 것이나 추위가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보다.
전문가들은 올해 파라과이강 수위는 최악의 물난리를 일으킬 수 있는 8미터까지는 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일 평균 2센티씩 강수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달말 최고 5미터 70센티를 기록한 후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7월부터는 강물이 줄어들고 기후도 비가 그치고 마른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물범람으로 이미 강변 거주지역인 바냐도 노르떼, 바냐도 술, 차카리따등 거주민들의 피란이 시작됐으며 총 2500여가구가 거주지를 떠나야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강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주지로 산프란시스코 주택단지가 건축중이지만 실제 이 주택단지에 입주하게될 가정은 147가구에 불과하다.
아순시온을 비롯한 내륙지방의 경우 수요일 15도의 낮은 기온에서 낮에는 따뜻해지지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되고 있으며 목요일에도 계속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다. 특히 수해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이따뿌아, 미시오네스, 까아사빠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이고 알또 파라나 지역에도 강우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고강우량은 80밀리정도가 예상되고 있다.

뻬냐 재무장관 사입, 후임에 레아 히메네스 재무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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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이 홍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재무장관직을 사임했다. 후임으로는 레아 히메네스 경제담당차관이 임명됐다. 36세의 기혼으로 두자녀를 둔 레하 히메네스 장관은 121명째의 재무장관이자 파라과이 최초 여성 재무장관으로 취임했다. 미국 캔자스 주립 엠포리아 대학에서 경제학과 학사, 아이오와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펜실베니아 Lehigh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인 Lehigh대학과 아이오와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했으며 경제담당차관으로 영입되기전까지 세계은행에서 아시아및 카리브해 연안 저개발국가들의 개발프로그램과 빈곤퇴치 프로그램등을 입안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전임 뻬냐 장관처럼 국제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메네스 신임 재무장관은 전임 뻬냐 장관이 큰 업적을 남겼다면서 빈자리를 채워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혀 일단 경제정책면에서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임 장관은 대두수출세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으며 담배세 인상과 관련해 지난해 16%의 담배세 부과로 세수 증가에 도움이 된 것은 확실하나 기타 경제분야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결정해야한다고 언급했으며 대통령일가가 소유한 담배회사때문에 결정내용이 변경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공채발행문제와 관련해 히메네스 신임장관은 국가 인프라 발전을 위한 자본을 마련하기 위한 공채발행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히메네스 장관은 파라과이의 경우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건설하기 위해 자본이 필요하며 이를 국제기구의 차관과 공채발행으로 충당하는 것은 단순한 국가 채무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핸드폰수입시, 제품등록 마쳐야

핸드폰 공인모델만 수입허용키로

지난 2월 대통령령 6832호를 통해 파라과이및 남미지역을 소비시장으로 하는 전화기, 핸드폰, 컴퓨터 마더보드 및 기타 부속들은 수입업자 등록을 필하고 공인된 제품만 수입하도록 하는 규정이 발표됐다. 구체적인 시행령은 4월 10일 발표됐다.파라과이의 핸드폰 관련 시장은 최근들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 행정령은 핸드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국내수입 핸드폰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국립정보통신위의 공인을 받지 못한 핸드폰은 수입이 금지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성만 모든 수입제품의 공인을 필했는데 델에스떼 지역 상인들은 브라질로 핸드폰을 수출하는데 더 많은 기일이 소요된다며 경쟁력 하락을 우려하고 있으며 정부와 협의, 시행일을 90일 연기시켰다.
정보통신위 관계자는 파라과이만 비공인 핸드폰 제품 수입을 아무런 제제없이 허용하고 있는 국가중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공인모델 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사용을 보장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거듭강조했다.그러나 델에스떼 지역 상인들은 파라과이의 핸드폰 수입량의 대부분이 브라질 시장으로 재판매되고 있는 현실상 공인제품만 허용할 경우 제품수입절차가 훨씬 길게 소요될 것이므로 칠레 및 아르헨티나등 경쟁회사들에게 뒤쳐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고차 판매 전시회 6월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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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차량수입협회(Cadam)는 6월 7일 수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피네도 쇼핑에서 중고차 판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해마다 중고차 판매 전시회를 개최해온 Cadam측은 올해의 경우 13개 업체에서 참여, 400여대의 승용차와 까미오네따, 트럭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판매 전시회에 나오는 차량들은 협회소속 회사들이 출품하는 것으로 숙련된 차량 수리업체에서 손을 보고 판매후 가란띠아까지 보장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모델의 차량을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으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비는 무료.

영수증 미발급으로 영업중단조치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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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영수증 발행 단속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수증을 발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판매상이 영업정지를 당하는등 영수증 미발급 단속이 계속중이어서 주의르르 요한다. 영업정지조치는 3일동안 계속됐으며 이 기간중 해당업체는 벌금 산정과 영수증 미발급으로 얻은 부당이익금 산정을 위한 세무조사를 당했다. 조세청은 아순시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영수증 발급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업종이나 소재지에 상관없이 강력 단속할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토마토가격 크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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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때문에 남부지방이 물에 잠기는등 물난리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야채 청과류 생산 농가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앞으로 야채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수확시기에 들어선 토마토를 비롯한 야채류가 비때문에 수확철을 놓치게된데다 늘어난 습기때문에 수확한후 보관중이던 야채류의 보존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남부지방의 비가 그치지 않으면 토마토는 물론 오이, 피망등의 야채류 공급이 중단되거나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기타 야채류의 수확비용도 크게 늘어날 우려가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토마토 가격이 오르기 마련인데다 기상악화가 더해져 18킬로 1상자 기준 8만과라니에 거래중이며 슈퍼마켓등에서는 킬로당 18000과라니~2만과라니에 거래중이다. 국내 농가들은 예년보다 150%이상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국산토마토 가격이 오르기때문에 아르헨티나산 토마토 수입으로 가격이 인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파라과이의 토마토 소비량은 월 610만킬로상당으로 추산되며 전량 국산 토마토로 충당하기에는 국내 생산량이 모자라는 형편이다.

최고세금납부자 랭킹 발표 전기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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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지난해 세금납부액을 기준으로 국내 세금납부 랭킹을 발표했다. 마르따 곤살레스 조세청장은 2016년까지 세금납부 랭킹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국영회사인 전기국이 1년동안 453.088.000.000과라니를 납부, 세금납부 기업 1위를 기록했다. 두번째 세금납부액이 높은 기업은 에스떼 주식회사로 담배회사이자 카르테스 그룹 소속 기업으로 총 308.345.000.000과라니의 세금을 납부했다. 세번째 고액 세금 납부기업은 이따우 은행으로 총 2440억과라니를 납부했으며 뒤이어 맥주회사인 세르베빠르사가 2220억과라니, 콘티넨탈 은행이 1850억과라니를 각기 납부했다.
제6위와 7위는 각기 텔레셀 주식회사와 방꼬 레히오날이 차지했고 8위는 코카콜라 유통회사인 파라과이 레프레스코 주식회사가 1080억과라니의 세금을 납부했다.
마지막 상위랭킹 10위는 비시온 방꼬 주식회사와 브라스푸모 델 파라과이 주식회사로 각기 1070억과라니와 1010억과라니를 납부했다.

소고기 가격과 유제품가격 인상 5월중 인플레이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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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5월중 물가인상율을 퍼센테이지(%)로 집계 발표했다. 이로써 금년 1-5월 누적물가인상율은 2.2%를 기록하게 됐고 최근 12개월간의 연간누적인플레율은 3.4%를 기록했다.
5월중 물가인상율의 대부분은 식료품 부문, 특히 쇠고기와 유제품 가격인상에 기인한 바 크다.
소비자물가인상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6월중 있을 최저임금 인상 조정에서 지난해 11월이후 누적물가인상율이 반영될 예정때문인데 지난해 11월부터 5월까지의 소비자 물가인상율은 3.9%에 달해 최저임금 수준은 현행 1.964.507과라니에서 2.041.122과라니로 인상될 것이 유력시된다.
IMF측은 파라과이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 마지노선을 4.5%에서 4%로 줄였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아직 인플레이션 움직임은 중앙은행이 책정한 마지노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최근 물가인상 압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기후 불순으로 대두작황 손실 50%이상 감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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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로 인해 여름-가을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내 대두대배 농가협회에서 발표했다.
지난 주간 내린 비로 수확을 앞둔 대두 작황이 헥타당 700~1500kg으로 예년 수준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재배 농가들은 다음번 수확시기인 2017/2018년도 역시 파종시기인 현재 비가 많이 내려 손상을 입을 것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다.
조기 파종한 대두는 1차 수확을 끝냈지만 60만헥타에 달하는 파종지중 50%정도만 수확을 마칠수 있었다는 보고다.
관련업계는 지난 2012년 장기간의 가뭄으로 흉작을 거둔뒤 거의 처음으로 작황불량이 예상된다며 사실상 곡물종자 파종은 중단된 상태라고 우려했다.
농목축부는 오는 6월 10일까지 대두를 심지못하도록 제한령을 내렸으나 잦은 비로 농목축업에 큰 타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