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강수위 계속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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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강수위는 지속적인 증가를 통해 이달말이면 아순시온항에서 최고 5.5미터~5.7미터의 수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6월중 날씨는 잦은 비와 한랭전선이 반복될 것이나 추위가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보다.
전문가들은 올해 파라과이강 수위는 최악의 물난리를 일으킬 수 있는 8미터까지는 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일 평균 2센티씩 강수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달말 최고 5미터 70센티를 기록한 후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7월부터는 강물이 줄어들고 기후도 비가 그치고 마른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물범람으로 이미 강변 거주지역인 바냐도 노르떼, 바냐도 술, 차카리따등 거주민들의 피란이 시작됐으며 총 2500여가구가 거주지를 떠나야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강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주지로 산프란시스코 주택단지가 건축중이지만 실제 이 주택단지에 입주하게될 가정은 147가구에 불과하다.
아순시온을 비롯한 내륙지방의 경우 수요일 15도의 낮은 기온에서 낮에는 따뜻해지지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되고 있으며 목요일에도 계속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다. 특히 수해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이따뿌아, 미시오네스, 까아사빠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이고 알또 파라나 지역에도 강우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고강우량은 80밀리정도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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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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