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국 앞 과격시위로 도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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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 노조의 과격시위로 전기국 앞 에스빠냐 길이 봉쇄되는 불편을 겪었다. 예산 확충을 요구하는 시위의 일환으로 노조 측은 타이어를 불태우고 폭죽을 터뜨리는 등, 전기국 앞 도로룰 점령하고 시위를 벌여 28일 이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노조는 내년도 인건비 인상과 예산확보를 위해 시위를 벌였으며 전기국 직접 고용 인력은 물론 하청 인력들의 인건비도 인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과격 시위로 인해 현장에 경찰들이 출동했으며 에스빠냐 길 지역 통행이 통제됐으며 시위대는 센트로의 국회의사당까지 진출을 시도했다.
이번 시위로 인해 27일 폭우로 단전된 지역의 전력 재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은 28일까지 전력공급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

1-2번 국도이용버스, 악세소 수르 통과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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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버스 터미널을 이용해 1-2번국도를 운행하는 중-장거리 버스들은 앞으로 반드시 악세소 수르 지점을 통해 국도로 진입하도록 하는 행정령이 공포됐다. 육상교통관리국(Dinatran)은 아순시온 진입 교통정체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 버스는 악세소 수르 지점을 통해 아순시온시와 연결해야한다고 못 박은 것이다.
1번국도를 이용하는 여객버스의 경우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악세소 수르, 깔레 세드로, 깔레 아꼬스따 뉴, 아메리꼬 삐꼬,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길 등을 거쳐 국도로 진입하고 반대로 1번국도에서 아순시온 버스 터미널로 들어올 경우 아사라, 떼니엔떼 베니떼스, 에르난다리아, 아벨리노 마르띠네스,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이뚜르베, 보께론, 악세소 수르,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로 운행하게 된다.
2번국도를 운행하는 여객버스는 역시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악세소 수르, 깔레 세드로, 아코스타 뉴, 아메리코 삐코,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2번국도로 진입하며 되돌아오는 결루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에서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루이스 마리아 아르가냐, 이뚜르베, 보께론, 악세소 수르,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로 귀환해야한다.
3번국도 이용 여객 버스들의 경우 터미널을 나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길을 이용해 마담린치 길을 통해 뜨란스차코 길로 들어서게 된다. 도로경찰과 육상교통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바뀐 여객 버스 진입로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소방차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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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국도상 까라뻬구아-아까아이 구간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소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27일 오후 5시 30분경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라 꼴메나에서 새로운 소방대원 임명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낀드 제3소방대 차량이 1번국도상에서 교통정체를 피하려 운전조작 중 차량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타고 있던 소방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 인명구조에 나서야할 소방대원들이 도리어 구호대상이 되었다. 여성을 포함한 소방대원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나 중상자는 없었으며 지역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확정 적용시기 11월부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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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에 최저임금을 1.954.507과라니로 11월부터 인상할 것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최저임금을 2백만 과라니로 조정할 것을 언급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은 의회를 통과한 최저임금 물가인상 연동 자동인상을 포함한 노동법 수정안을 28일 공포한다.
최저임금이 1.954.507과라니로 종전보다 7.7% 인상된 것은 기정사실이나 정부 내에서조차 인상폭을 2백만 과라니로 조절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정부 측에 1.9543.507과라니의 최저임금을 11월분부터 적용하라고 권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정부는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계에서는 정부 측의 11월부터 적용은 인기영합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나 최저임금 인상은 확정적이다.

산 로렌소에 새로운 쇼핑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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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로렌소 바르세낄료 지역에 새로운 쇼핑이 문을 연다. 빠세오 아벨리노라는 이름의 쇼핑은 람바레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문을 여는 쇼핑센터와 비슷한 형태로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여러 상점들이 입점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총 투자액은 4백만 달러가 예상된다.
투자자측은 산로렌소와 빌랴엘리사, 넴브까지 아우르는 지역이 대상상권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차량 통행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지역으로 투자 유망지역으로 꼽혀 이 지역에 맞는 쇼핑형태를 조사한 결과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은행, 약국, 서비스 등 상점들이 들어서는 스트립 몰이 적절한 형태라는 결론이라고 전하고 총면적 17500제곱미터 중 3000제곱미터의 하이퍼마켓이 들어서고 다양한 업종의 9개 상점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푸드코트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주차장 역시 최대 2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어린이 놀이공간도 수용하게 된다. 현재 완공단계에 있으며 산 로렌소 아벨리노 마르티네스 아베니다에 소재하고 있다.

일요일 낮 집중폭우로 수도권 초토화 신우너미상 인명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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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쏟아진 집중 폭우로 아순시온과 수도권에서는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어마어마하게 쏟아진 폭우로 빗물이 한군데로 몰리면서 주차해있던 차량들을 휩쓸어 하천에 차량이 수몰되기도 했으며 야외놀이터의 어린이 놀이기구가 물에 떠내려가는 장면도 목격됐다.
쇼핑 델 솔내 입점한 델리마켓 천장에서는 폭우로 천장의 배수로가 고장나 매장 한가운데로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이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가기도 했다. 쇼핑 델 솔 측은 상상 못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진 때문이라며 건물안전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이 동영상을 유포한데 대해 불쾌감을 표했지만 현장에 있던 쇼핑객들을 포함해 사실을 호도하려한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아비아도레 델 차코 길의 고층건물 중 일부는 벽의 유리창이 부서져 내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빌랴 엘리사에서는 넴브시와의 경계지점인 아르로조 세꼬 하천에서 신원미상의 30세 남성의 사체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확인 작업 중이다. 역시 빌랴엘리사 지역 한 학교역시 쏟아지는 폭우로 학교 지반이 휩쓸려 내려가 붕괴위기에 노출됐으며 아순시온의 경우 국립대 캠퍼스가 있는 마리스칼 로뻬스 길 주변, 알프레도 세이페르엘드, 초페레스 델 차코 길 등 하천 주변 지역의 피해가 컸다. 람바레 역시 하천주변 지역 도로에 주차해있던 차량들이 침수되거나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1시간동안의 폭우가 지나간 후 시내 곳곳이 쓰레기와 파손된 도로로 가득 차 있을 정도다.

수입소비재 소비 감소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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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발표한 10월중 해외교역 분석 자료에 의하면 수입재화 물량은 늘어났지만 금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부문은 불경기의 여파로 감소를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중 수입액은 78억31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가 감소했다.그러나 10월중 감소액은 금년 들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비시장의 위축은 계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민간시장 소비재 소비는 2.4%의 감소를 기록중이다. 수입소비재의 경우 물량은 2.7%가 증가했지만 신고가격 기준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6.2%가 감소했다. 상품 수입 물량은 늘었지만 가격은 더욱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이며 특히 자동차와 전자제품 수입에서 두드러졌다. 10월중 자동차 수입액은 3억81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가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자동차 수입 물량은 5.3%가 증가했다.
전자제품의 경우 10월중 수입액은 2억2930만달러로 10.5%가 늘었다.

후안 발데스 카페 추가로 3곳 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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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발데스 카페가 파라과이에 진출한지 3년인데 지속적인 카페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얼마전 쇼핑 델 솔에 새로운 카페를 문연데 이어 내년에도 3개점을 개업할 예정이다. 쇼핑 마리스칼, 빠세오 라 갈레리아,호텔 더 Hub등의 기존 지점에 이어 내년중 10호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엔카르나시온을 비롯한 지방 도시에도 개점할 계획이라고 마리아 빠울라 모레노 부사장이 밝혔다.
국내 프랜차이즈영업권을 운영중인 악사 그룹은 이를 위해 내년중 2백만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새계 제3위의 커피 생산국인 콜롬비아의 후안 발데스 커피사는 연간 150만킬로이상의 다양한 커피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후안 발데스 사는 새로 문을 연 카페 마케팅 지원 차원에서 후안 발데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의 바리스타를 초청, THE HUB 지점에서 다양한 커피 추출 방식을 시연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조세청 세금징수액 역대 최고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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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징수청의 세금 징수액은 지속적인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월 말 현재까지 조세청이 징수한 국내세액은 총 11조3천억과라니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조 9천억과라니보다 증가했다.
부가가치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가 증가했다. 소득세의 경우 15%가증가했으며 농업소듟의 경우 40%가 증가했고 농가소득세 적용대상의 부가가치세 징수액도 55%를 기록했다.
조세청은 세무장국이 벌여온 세금 징수 감독활동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납세자 확대도 세금 징수액 최고기록 갱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농업소득세의 경우 2013년 당시 387.121명에서 502.368명으로 늘었다.
1월부터 10월까지 금년 국내세 징수액은 9조7900억과라니로 1년전보다 13.8%가 증가한 1조1850억과라니의 추가 징수액을 기록했다.

정부, 최저임금 인상 이번 11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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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저임금 물가인상 연동을 현 11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길례르모 소사 노동부 장관은 상하원의 입법안을 통과돼 행정부에 전달된 임금 인상 연동율에 대해 11월부터 적용될 것이며 7.7%의 급료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현행 최저임금 1.824.055과라니에서 138.500과라니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적용은 가정부에게도 적용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길례르로 소사 장관은 적어도 38만명이상의 근로자가 최저임금 인상 혜탹을 입을 것이라고 추산하고 최저임금인상으로 비정규직 보수도 함께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공무원들의 급료인상 연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군경들의 임금은 2017년부터 인상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