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고, 포켓몬고 게임 무료데이터 제공

포케몬고

파라과이에서도 포켓몬고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띠고에서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자사 고객들에게는 게임용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이제 티고 사용자는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동안 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이다.
이 회사의 이동통신부 아니발 꼬리나 지배인은 10일부터 8월말까지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포켓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SNS 등 매체를 통해 발표했다. 띠고는 자사 SNS를 통해 가입자들을 상대로 포켓몬고 게임 관련 프로모션 진행여부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발 빠르게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국내 다른 이동통신업체들은 페르소날과 복스의 경우 포켓몬고를 위한 특별요금 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나 띠고사의 데이터 무료화 선언으로 화제성에서 빛이 바래고 말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처음 출시된 이 게임이 파라과이에서도 출시되자 연령을 불문하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 한 아순시온 시의회 의원은 아순시온 도심지 역사교육의 일환이라며 시청직원이 어린이들의 포켓몬고 사냥을 인도하는 프로젝트를 내놨다가 빈축을 사고 취소하는 헤프닝이 벌어질 정도다.

국내 상거래 특정지역에 초 집중 현상

전자결제시스템연합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국내에서 이뤄지는 금융거래를 포함한 전자결제의 절대 다수가 아순시온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에서 사용되는 신용 카드 및 데빗 카드는 3백만 장으로 총 거래 액수는 연간 2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사용 중인 신용카드는 130만장으로 1년 사이 13%가 축소됐는데 이는 지난해 발효된 신용 카드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매출액 역시 지난해에 비해 0.3%가량 감소한 7조5500억 과라니 (3억6천만 달러)상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결제수단 사용 지역을 살펴보면 상거래 편중 현상이 더욱 눈에 띄는데 가장 많은 전자결제가 사용된 지역은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 지역으로 2016년의 경우 신용카드를 사용한 매출액이 약 11억2천만 달러로 전망된다. 두 번째 결제가 활발한 지역은 델에스떼 시가 있는 알또 파라나 지역으로 5280억 과라니, 세 번째 활발한 지역은 엔카르나시온이 있는 이따뿌아주로 3240억 과라니가 결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데비또 카드의 경우 1년 새 1%의 거래액 증가를 보였다. 데비또 카드를 사용한 소비는 11%가 증가해 신용 카드 사용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2016년 데비또 카드를 사용한 매출액은 3조1200억 과라니(5억6500만 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비또 카드 사용 지역 역시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가 4억6500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기록됐다. 2위는 역시 알또 파라나주 2020억과라니, 3위는 이따뿌아주로 1520억 과라니를 기록했다.

상반기 경제성장율 3.8%

파라과이 상업거래 3개 지역에 집중.png

지난 6월까지 국내 경제활동은 건설업계, 제조업 및 에너지 분야 성장에 힘입어 6.7%의 활동증가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중 경제 성장률은 3.8%를 기록 중이라고 공식 보고는 밝히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매월경제활동평가지수에 의하면 상반기 중 정육 가공 산업 및 비금속 광업부문, 금속 가공가언업 및 가축 피혁 제품 등의 경제활동이 증가했으며 국내 산업 분야 중 가장 활발한 성장을 보인 분야는 건설업계로 공공인프라 건설 산업분야는 물론 민간 건설 산업 역시 활발한 성장세를 보였다.
상업계 역시 남미지역 경제회복에 힘입어 소폭 상승을 기록했으며 농업분야의 경우 금년 상반기 중 5.5%의 성장을 보여 최근 12개월간 누적 성장률은 2.3%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지역경제는 아직 -0.3%의 경기후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며 내년이후 경기 회복세는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순시온 창립기념행사 다양

아순시온창립기념행사 다양

오는 8월 15일 창립 479주년을 맞는 아순시온시는 센트로 지역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창립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시정부는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내놓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바자회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어플 마켓에서 무료로 ASU479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창립기념행사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 인해 이번 주말 빨마 길과 에스뜨렐랴 길은 멕시코길~몬테비데오 길 구간이 차량 진입이 금지되며 보행자 전용도로로 운용되니 혹시 센트로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은 주차공간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음식바자회, 민속공예품 바자회, 음악회, 무도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센트로 지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한 시내 주행 등의 행사도 가족단위 참여가 초청되고 있으며 특히 14일 밤 10시부터 꼬스따네라에서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15일 0시까지 계속되는 이 음악회가 가장 주요한 행사로 꼽히고 있다.
한편 센트로 역사 홍보기구측은 페루 리마에서 시작된 그라피티 축제를 아순시온에서도 실시한다. 2012년 리마를 시작을 페루의 여러 도시에서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벽화 축제가 열렸는데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아순시온에서 40여개의 벽화 작업을 10일 동안 진행 한 후 일반에 공개하게 된다. 아순시온 그라피티 축제 주제는 라틴아메리카 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화상-외상 전문 재활병원 개원 옛 클리니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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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사호니아 옛날 끌리니까 병원 자리에 화상-외상 재활전문병원 독또르 아르날도 벤들린 병원 개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보사부장관, 국립의대학장, 대법관 등이 참석해 국제기준에 따라 리모델링된 새로운 재활전문병원을 둘러봤다.
총 32개 병상이 갖춰진 화상 재활 전문병원은 11개의 집중치료실, 4개의 수술실, 재활치료실 3개 등으로 이뤄졌으며 423명의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며 화상 및 외상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상의 경우 처치 및 치료과정에 세심한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옛 국립의대 부속 끌리니까 병원 건물을 국립의대가 보사부에 무상양도하면서 낡은 시설을 모두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병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주민들 역시 끌리니까 병원 이전으로 사라졌던 상권이 다시 되살아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르티가스길 교량 보수 공사 진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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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가스길 부리까오 하천 교량 보수 공사가 느린 진척사항을 보이고 있다. 현재 60여명의 작업원이 투입돼 작업 중이나 하천 밑의 오물로 인해 보수 작업이 불가능해져 트랙터를 동원,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먼저 치워내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후 콘트리드 기반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천에 떠내려 온 쓰레기가 누적되면서 물길이 몰려 강바닥을 훑어내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다리 바닥을 먼저 콘크리트로 다지고 있다. 문제가 됐던 것은 교량 상판의 균열이 발생한 것이었다.
현재 아르티가스 길은 부리가오 하천 교량 통행불가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하는 형편인데 일부 도로는 얼마 전에야 아스팔트 포장을 마쳤다. 아순시온 시 외곽 지역을 잇는 주요 도로인 아르티가스 길 통행이 우회도로로 늦어지면서 수많은 통행자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으나 아직 교량 보수 작업 완공 일에 대해서는 시정부나 건설통신부나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내 커피 시장 최고기업은 네슬레

커피산업

국내에서 소비되는 커피 제품 중 절대다수는 네슬레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카페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네슬레 인스턴트 커피 중 최근 새로이 국내시장에 풀리고 있는 네스카페 골드 라인과 캡슐커피 제품 중 둘세 구스또라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네슬레는 다음 신제품으로 과일향의 콜롬비네 캡슐 커피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연간 판매되는 커피제품 매출액은 2200만 달러 수준으로 약 1백만 킬로의 커피가 국내에서 소비된다. 커피 공급 원산지는 브라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관청 자료에 의하면 금년 6월까지 수입된 커피는 총 5.057.214달러로 가장 많은 수입액을 기록한 회사는 네슬레 사로 이 회사에서만 2.795.308달러어치의 커피제품을 수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입량의 70%는 네스카페 제품이라고 한다. 두 번째 수입량을 기록한 회사는 J.A.Vierci 사로 나타났다.

은행에서 가방 들고 나오자 권총 강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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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빌랴모라 지역에서 강도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은행 업무를 보고 나올 경우 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이 표적이 되어 권총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보고서에 의하면 9일 오전 11시20분경 마리아 델피나 사르사 라는 피해자는 빌랴모라 지역의 레히오날 은행에서 은행 업무를 보고 나와서 산타페 차량 뒷좌석에 타고 역시 은행에 근무하는 익명의 여성친구와 함께 길을 가던 중 릴리오 길 (오히긴스 길과 호세 데 산마르틴 길 사이 구간)에서 정지신호 대기 중이었다. 그러자 오토바이를 타고 뒤쫓아 오던 괴한들이 바로 차에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고 적어도 3발이상의 총격이 가해졌다. 피해자와 친구는 바로 차문을 열고 바닥에 엎드렸으며 범인들이 가방을 빼앗아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은행에서 일상적인 업무만을 봤을 뿐 거액의 현금이나 자금을 인출하지 않았으며 가방에는 서류와 수표책, 소액의 현금뿐이었다고 진술했다.
빌랴모라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강력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1월에는 보지아니길과 레뿌블리까 아르헨티나길 소재 레알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4월에는 같은 빌랴 모라 지역 사립학교에서 등교하던 여학생이 핸드폰을 노린 오토바이 강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하고 핸드폰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마리스칼 로뻬스 길에서 환전업체 직원이 습격당해 거액을 빼앗긴 바 있다.
빌랴모라 지역에 은행들이 밀집 된데다 사무실과 쇼핑 등 현금거래가 활발한 곳이어서 오토바이 강도, 날치기 등이 활개치고 있으며 주민들은 경찰당국의 치안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뎅게열 유행 재위험

보사부 및 관계기관의 아순시온 주변 지역 위생검역결과에 의하면 뎅게열 매개 모기 유충이 발견되는 곳이 점점 늘고 있어 뎅게열 유행이 경고되고 있다.
특히 아순시온 지역과 센트랄 지역 유충 발견율이 8% ~ 18%까지 목격되고 있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소홀히 했던 모기 유충 번식지 소독과 청소작업 때문에 다시 모기가 많아지고 있다.
당국자는 으빠네 17%, 산로렌소 13%, 과람바레 17%, 넴브 18%등 모기 유충 발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물이 고인 모든 용기와 환경을 제거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역당국이 지금까지 발견한 모기 서식지중 85%이상이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나 폐타이어, 깡통, 병뚜껑등 물을 담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곳이었다고 지적했다.
보사당국은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뎅게열 환자 발생률 증가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모기 서식지 박멸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인구밀집지역인 아순시온, 센트랄주, 알또 파라나주, 델에스떼 지역은 지난해의 뎅게열 대유행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뎅게열 예방접종의 경우 사립병원에서 접종을 시작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에서의 사용은 2018년이 되어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토바이 제조업계 IVA세율 정상화에 합의

오토바이 제조업계 부가가치세 인상

정부와 오토바이 제조업계는 그동안 오토바이 업계에 적용해오던 부가가치세율 조정 규정을 폐지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4%의 부가가치세율 특혜를 적용받던 오토바이 제조업계는 다른 산업계와 마찬가지로 10%의 부가가치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의 이 같은 발표는 대통령이 재무장관 및 오토바이 제조업계 대표자들을 불러 가진 회의 후 발표된 것으로 뻬냐 장관은 대통령은 업계 대표자들에게 정부의 방침은 예외 없이 모든 부가가치세율을 10%로 일원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한 후 내려진 결정이라고 발표했다. 재무장관은 경제발전에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제조업계의 경쟁력을 보전하는 데 정부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제조업계의 협조로 정부가 추진해온 세율일원화와 경제구조 정규화 과정에 제조업의 동참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 기자회견에 나선 호르헤 사마니에고 레임뻭스 사장은 정부측과 함께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했으며 협의 끝에 모든 산업분야가 동일한 10%의 부가가치세율 적용이라는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정부의 중재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재무부는 부가가치세율 10%로 상향조정 법률안이 이미 하원 재무위 승인을 거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