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에서도 포켓몬고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띠고에서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자사 고객들에게는 게임용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이제 티고 사용자는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동안 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이다.
이 회사의 이동통신부 아니발 꼬리나 지배인은 10일부터 8월말까지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포켓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SNS 등 매체를 통해 발표했다. 띠고는 자사 SNS를 통해 가입자들을 상대로 포켓몬고 게임 관련 프로모션 진행여부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발 빠르게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국내 다른 이동통신업체들은 페르소날과 복스의 경우 포켓몬고를 위한 특별요금 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나 띠고사의 데이터 무료화 선언으로 화제성에서 빛이 바래고 말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처음 출시된 이 게임이 파라과이에서도 출시되자 연령을 불문하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 한 아순시온 시의회 의원은 아순시온 도심지 역사교육의 일환이라며 시청직원이 어린이들의 포켓몬고 사냥을 인도하는 프로젝트를 내놨다가 빈축을 사고 취소하는 헤프닝이 벌어질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