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아순시온 창립기념일 행사 예고

아순시온시 창립기념일 행사

오는 8월 15일은 아순시온시가 창립된지 479년을 맞는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일을 맞아 관광청과 문화계에서는 민속공연과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명식당은 공연장소를 제공하는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8월 5일 라 프레페리다, 9일 산미겔 바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16일에는 엘미그란떼, 23일에는 로 데 오스발도 식당, 마지막으로 엘 우르바노에서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입장료는 없으며 다만 식당의 메뉴 주문에 따른 식대만 부담하면 된다.
기타공연과 민속 춤, 하프 연주와 아카펠라 공연등이 준비됐으며 관광청은 관광객 유치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지언한다고 밝혔다. 관광청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아순시온 창립 기념 민속공연 쇼를 기획하고 이번 행사를 자세히 평가한 후 내년도 1월 다카르 랠리 행사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해외구매활동 과세 일주일 연기

해외구매 과세 적용 연기

세관청은 8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인터넷 해외구매활동에 대한 과세를 일주일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세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세조치는 2015년 9월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소액 구매활동 콘트롤 강화 작업의 일환으로 종전 100달러까지 면세되던 부가가치세와 소비세 혜택을 취소하고 100달러까지의 소액 수입이라도 부가가치세와 소비세를 적용하되 관세적용은 면제하기로했다.
관세의 경우 해외배송 대행회사가 수입후 세관에 통관서류를 제출하면서 부과되기 때문이다. 정부당국은 새로운 세금 부과라고 반발하는 소비자들에 대해 부가가치세와 소비세를 적용하는 것일뿐 종전과 신고양식이 바뀌는 것일뿐이라고 설명하고 100달러까지의 해외구매활동에 대해서 세관 홈페이지에 접속, 사전 수입 신고서 양식만 제출하면 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 사건 신고서 내용이 중앙은행의 자료와 교차비교될 것이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크게 반대하고 있다. 카드사용내역을 비롯해 계좌 거래 내역을 모두 공개해야된다는 부담감에 해외구매활동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관련 사업계에서는 인터넷 비지니스를 장려하는 대신 규제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오비에도 형무소 난동, 5명 부상

오비에도 형무소 폭동

31일 새벽 꼬로넬 오비에도 지역 형무소에서 난동사건이 발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교정기관의 신속한 개입으로 초기에 진압됐지만 형무소내 안전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담당 기관에 의하면 31일 새벽 5시경 재소자들 사이에서 패싸움이 시작됐다. 교도관들이 즉각 패싸움을 진정시키기 위해 개입했지만 소동이 진압되기까지 3명의 교도관과 2명의 재소자가 부상을 입고 1명은 지역 병원으로 후송됐다. 직후 실시된 감옥 수색에서 핸드폰을 비롯한 금지 물품이 다수 발견, 압수됐다. 재소자들은 꼴쵼을 불태우고 가구들을 부수는등 난동을 벌였으며 화재경보기가 작동되자 소동이 더욱 커졌다. 다행히 화재는 진정됐으며 해당 블럭 재소자들은 모두 구조됐다.

산뻬드로주 메노니따 납치사건

메노니따 피랍사건

지난 27일 EPP게릴라에 의해 납치된 메노니타 청소년 프란츠(17세) 납치사건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게릴라들이 농장주의 가족으로 오인하여 납치한 이 소년의 몸값으로 7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나 가족들은 이 몸값을 마련할만한 재력이 없는데다 이 지역 메노니따 농장주들 역시 고만고만한 재정상태여서 인질의 안전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된다.
한편 리오 베르데 지역 지방정부인 산타로사 델 아구아라으 시의 에스테반 곤살레스 시장은 이 지역의 메노니타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하고 많은 수의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볼리비아를 비롯한 외국 이주까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곤살레스 시장은 이들 메노니따 사회가 이주할 경우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리오베르데 지역의 경우 1만여명의 주민들이 거주중인데 전부 메노니타 농장 주민들이라면서 연 20억과라니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다며 농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공헌하고 있는 이민사회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곤살레스 시장조차 메노니타 사회가 동요하고 이주를 고려하는 것은 그들이 파라과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지역 메노니타 사회에서 몸값 마련이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서 곤살레스 시장은 사실이라면서 다들 직접 농사를 경영하며 살아가는 검소한 사람들이라고 확인하고 수개월전부터 이 지역의 불안한 상황을 보고하고 경고해왔지만 결국 최악의 결과를 맞았다고 정부당국의 강력한 치안 확보 노력에 대한 의문을 시사했다.
실제 이 지역 주민들은 수개월전부터 농장 곳곳의 시설이 공격을 받거나 EPP의 경고문이 뿌려지는등 위험을 느껴 지역 주둔군 FTC에 신고 해왔지만 군당국이나 치안당국은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칙적인 답변만 들어왔을뿐 계속적인 위험 노출에 불안을 토로하며 정부당국에 대한 불신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사실상 프란츠군 납치사건의 해결을 당국에 의지하기 어렵다고 보고 메노니타 사회 자체에서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요일인 31일 이 지역의 4개 메노니타 교회는 평소처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주민들로 가득찼지만 이날은 특별히 프란츠군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2시간이상 진행됐으며 자신들의 언어로 찬양과 기도로 이 사건의 해결과 안전을 믿음으로 구하고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우정의 날 주말 인명사고 11명

주말 인명사고 11명

지난 30일은 우정의 날로 파라과이에서 친구들사이에, 지인들 사이에 소소한 선물을 하거나 모임을 가지며 교제하는 날이었는데 주말을 낀 우정의 날 주말중 각종 사고로 사망자 숫자는 11명을 기록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교통사고와 강력사건등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가장 많았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토요일 5건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이중 3건은 오토바이 사고로 보고됐다.
살인사건은 5건이 보고됐으며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1건이 보고됐다.
그밖에 31건의 구금과 51건의 체포가 보고됐으며 23회의 불심검문이 실시됐다.

도로포장 사업에 제대로 된 표지판 없어

센트로지역 교통혼잡

시내 곳곳에 아스팔트 포장 개.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운전자를 위한 표지판이나 교통경찰의 안내가 없어 교통혼잡과 운전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일요일인 31일 오후 펠릭스 보가도 길과 아꾸냐 데 피게로아 (아베니다 낀따) 지역을 진입하려던 운전자들은 도로가 진입불가로 봉쇄된 것을 발견했지만 제대로된 안내판이나 경찰관이 없어 여러 구획을 빙빙 돌아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알고보니 이 구간의 아스팔트 보수 작업을 실시중이었으나 제대로된 우회로 안내 없이 봉쇄 표지판만 내걸린 상태여서 운전자들은 주변을 빙빙돌아서야 목적지를 향할 수 있었다.
센트로지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아사라 길 구간 곳곳에서 포장 공사가 진행됐지만 일요일인 때문인지 안내판이나 교통경찰도 보이지 않아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고 훌헨시오 모레노 길과 이뚜르베 길에서도 영화촬영으로 통행이 통제됐으나 제대로 안내가 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부스 사업 90일후 착공

메트로부스

메트로부스 사업 재정지원을 맡은 미주개발은행 대표단은 아순시온시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를 잇는 메트로부스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90일후 첫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미주개발은행 대표단은 산티아고 뻬냐 파라이 재무장관과 회동을 가진 후 메트로부스 사업에 대한 지지의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아순시온항구 재개발산업과 차까리따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차관제공 및 지원의향을 확인했다
미주개발은행측은 메트로부스 사업의 효율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비록 원안에서 산로렌소시 연결이 불발되긴 했지만 아순시온과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를 연결하는 메트로부스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간과 승객 숫자가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산로렌소 시 정부 측이 사업안을 재검토하기를 희망한다고 시사했다.

센티 센트로 프로모션 효과 36억 과라니 추가매출

센트로 프로모션

상거래 중심지가 쇼핑지역과 사무실 중심지인 빌랴모라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센트로 지역이 인기를 잃고 있지만 센트로 지역 상업계는 일반판매시장 중심지보다 이벤트와 유흥업 중심지로서 새로운 성장 포인트를 잡고 있다.
그 일례로 센트로 아순시온 상업계연합회는 지난 센티 센트로: 성패트릭데이 행사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 행사 결산에 의하면 행사 주간 중 860명의 일자리가 마련됐으며 이중 700명은 시간외근무를 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추가 급료지출만 2억2백만 과라니가 발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센트로 지역에서 이벤트에 참가한 업체는 70여개 업소 특히 식당과 주점이 참여했는데 공식적으로 센티 센트로 조직에 참여한 업체는 10여개에 불과했지만 이벤트 개최에 대한 소식으로 몰려든 인파로 지역 소재 다른 상점들도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 행사 중 센트로를 방문한 사람들의 숫자는 5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성패트릭데이라는 테마를 잡고 거리를 장식하고 드레스코드도 녹색으로 지정하는 등 외국의 유명한 행사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이 높았으며 총 매출액은 36억4100만 과라니로 추산되며 주말 평균매출보다 14%이상 매출증가 효과를 누렸다고 행사를 조직한 협회는 밝혔다.

외국부동산회사들도 산타 테레사 지역에 눈독

산타 테레사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투자자들은 아순시온 지역 특히 산타 테레사 지역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뿐따 델 에스떼 지역 부동산 회사들이 산타 테레사 지역 부동산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아순시온 지역의 부동산 시장, 특히 기업용 부동산 거래액이 21% 성장한 사실을 주목하고 앞으로 유망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반면 우루과이의 부동산회사측은 우루과이 투자자들의 성향이 종전까지는 불확실한 미래의 수익보다는 현재의 안전도를 중시하던 것에서 변화하고 있으며 몬테비데오의 입지조건 좋은 부동산이라도 연 이윤이 4%에 불과해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아순시온이 투자 유망처로 꼽히고 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