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알토 파라나 주와 까아사빠 주 일부지역에 강풍과 우박이 내려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나랑할, 산크리스토발 지역의 경우 사실상 우박으로 땅이 덮여 하얀 벌판으로 변할만큼 우박이 강하게 쏟아졌다.
현지 농민들의 정확한 재산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창고 지붕이 무너지고 재배중이던 밀과 카놀라가 우박에 피해를 크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알토 파라나 주와 까아사빠 주 일부지역에 강풍과 우박이 내려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나랑할, 산크리스토발 지역의 경우 사실상 우박으로 땅이 덮여 하얀 벌판으로 변할만큼 우박이 강하게 쏟아졌다.
현지 농민들의 정확한 재산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창고 지붕이 무너지고 재배중이던 밀과 카놀라가 우박에 피해를 크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개장된 엑스포 관람객 숫자는 27만명이상을 기록중이다. 관람객중 다수는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전시는 7월 3일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공식개장은 7월 2일 가진 바 있다. 엑스포 조직위는 개장후 12일까지 총 272.864명이 입장했으며 12일 하룻동안에만 22.108명의 각급 학교 학생들이 입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하루 일반 관람객은 12.886명이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인 파라과이 영농협회의 루이스 빌랴산티 회장은 금년 엑스포는 예년의 기록을 깨는데 중점을 두지 않고 대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전시하고 출품 가축들도 더욱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엑스포 전시는 다음 일요일인 17일까지 오전 9시~오후10시 전시된다.

오는 7월 6일~7일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아순시온의 Textilia 전시장에서 커피박람회가 열린다. 콜롬비아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커피 박람회는 입장권이 65000과라니에 UTS를 통해 판매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커피제품을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 종류의 커피 시음회, 바리스타의 시연과 간담회, 라테아트 시범과 강습, 커피를 이용한 다양한 식음료들을 제공하며 음악과 예술작품 감상등의 종합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아순시온부두 지역에 정부 공기관 사무실을 설치하는등 아순시온 부두 개발 마스터플랜 업체 선정이 발표됐다.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컨소시엄인 MSGSSS사가 이 지역 개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업체로 선정됐으며 부두지역 개발사업 공사 시작은 오는 2017년 초순부터 시작된다.
개발프로젝트 초안을 맡게된 MSGSSS는 파라과이의 훌리아 갈란티 건축가와 아르헨티나의 MSGSSS 건축사무소와의 컨소시엄으로 건설통신부가 실시한 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전에 응모한 27개 업체중 최정 업체로 심사를 거쳐 당선됐다.
아순시온 부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는 외무부 청사, 조세청, 고용-사회안전부, 문교부, 건설통신부, 주택청등의 정부 청사를 건축, 새로운 사무지역으로 재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건설통신부 히메네스 가오나 장관은 공모전 당선자의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앞으로 60일간 재조정 수순을 거쳐 공사 방향을 확정한후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연말 이전에 실시, 업체선정을 마치고 내년 초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액은 8천만~9천만달러로 예상되나 추후 아순시온 부두 인근 지역의 새로운 빌딩 건축을 포함하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무지구를 육성, 민간자본 투자까지 합산하면 3억달러 수준의 종합 재개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메트로부스 터미널까지 이 지역에 설치하는등 향후 5년간 진행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새로운 아순시온의 사무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정부 청사는 물론 대학, 병원, 문화센터, 파라과이강 뷰를 즐기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구르메 센터등 죽어가고 있는 아순시온의 센트로를 대신하는 번화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은 현재 센트로지역 건물의 25%가 비어있는 상황을 대신하게될 것이라고 발언한바 있다.
정부 청사건축을 위한 5500만달러의 재정은 미주개발은행을 비롯한 외부차관과 각 정부 기관의 재정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파라과이를 방문중인 박병승 국회 외무분과위소속 국회의원은 11일 파라과이 의회를 방문, 우고 벨라스께스 하원의장 및 한-파 국회의원우호협회장인 루이스 알베르또 까스띨리오니 상원의원등 파라과이 의회 대표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의원은 한국기업들이 파라과이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삼성이나 LG가 진출할 정도로 파라과이는 유력한 투자국가로 자리잡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은 사회인프라 건설 및 민간항공사업, IT정보 기술산업, 공공의료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조약을 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자신의 파라과이 방문 이유를 설명했으며 한국국회에서 파라과이와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이커머스, 온라인 쇼핑 등으로 알려진 인터넷및 IT망을 이용한 쇼핑사업 규모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단순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무형의 서비스제공까지 취급하는등 취급범위가 확대되고 있는데다 국내에서만의 거래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온라인 쇼핑에 눈을 뜨는 소비자들이 점증하고 있다
방까드 사에 의하면 국내소비자들이 외국의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2015년의 경우 온라인 거래액은 9600만달러 상당을 기록했다. 금년 상반기중 온라인 거래액은 이미 5800만달러를 넘어서 지난해 총거래액의 60%를 상반기중에 달성했다. 6월한달동안의 거래액만을 기준으로 해도 1년사이 36%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국내 온라인 거래도 급증하고 있는데 이미 슈퍼마켓 체인들이 온라인을 이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류, 전자제품들이 온라인을 이용한 영업활동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 온라인 거래액은 2015년 4백만달러 규모를 기록한 바 있으며 금년 상빈기중 3백만달러를 돌파했다.

상공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주유소 숫자에서 가장 많은 취급점포를 확보한 정유회사는 국내업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의하면 꼬뻬뜨롤 정유회사가 총 363개소의 주유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두번째 점유율을 보인 회사는 바르꼬스 이 로다도스 사로 340개 주유소를 확보하고 있다. 세번째로 점유율이 높은 정유회사는 브라질국영정유공사인 뻬뜨로-브라스로 263개소, 스위스에 본부를 둔 뿌마 에너지 주유소가 216개소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년전까지만해도 국내 정유회사들은 외국계 정유회사들보다 점포확보율이 낮았으나 자체메이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강화하면서 외국계 회사들보다 점유율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주유소 경영주들은 국내 업체와의 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로 고객 관리차원에서 신속한 대화가 이뤄진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으며 정유회사들은 고객 관리를 강화하는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카페를 주유소와함께 배치하는등 24시간 영업점을 표방하는 영업형태 변경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과 카페등이 함께 있는 업소의 매출액이 전체 주유소 업계 매출액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취급 점포수와는 달리 국내 정유업계 매출액 기준 1위는 뻬뜨로-브라스가 21%의 매출액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고 2위가 바르꼬 이 로다도스 18%, 꼬뻬뜨롤과 뿌마 각 1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6월까지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가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446.898명이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했는데 금년 상반기중 공항을 이용한 출입국자숫자는 496.275명으로 조사됐다. 민간항공국 자료에 의하면 월평균 공항 이용 출입국자는 82700명, 일일 평균이용객숫자는 310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알또 파라나주의 과라니 국제공항 역시 상반기중 20.212명이 이용, 지난해보다 60%의 공항이용객 숫자 증가를 보였다.
실비오 뻬띠로시 공항을 이용한 국제여행객은 5월말까지 전년대비 13%의 증가를 보여 396.384명의 출입국이 기록됐다. 그러나 국내항공운항은 도리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9.669명이 국내 항공편을 이용했지만 금년에는 21.653명이 비행기로 국내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민간항공국은 공항 이용객 규모를 비롯한 공항 이용 실태 보고서를 기초로 실비오 뻬띠로씨 국제공항청사 확장 공사를 위한 기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무부 전문직공무원 노조등 공무원 노조측이 내년도 재정에 공무원 급료 인상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한데 대해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재정부족을 이유로 공무원 급료인상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거부했다. 재무장관은 공직자들에게 10%의 급료인상을 허용할 경우 총 3억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한데 이 금액을 마련할만한 수입원을 찾을 수 없다며 인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 각 부처별로 인사조정을 통해 급료 지불 내용을 변경할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전체 공무원 차원에서 일괄적인 급료인상은 물가하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특히 재무부 전문직공무원 급료인상 요구에 대해 전체 공직자중 일부에게만 급료인상을 적용하는 것은 물가하다는 입장이다. 전문직 공무원 노조측은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문직 공직자 급료를 19.5%씩 인상하자는 안을 내놓은 바 있다. 금년도 국가예산안중 공직자 인건비는 13조8천억과라니(24억9890만달러 상당)로 책정된 바 있다.

브라질의 경제지표들의 끝없는 추락이 최근들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면서 파라과이는 수출시장을 비롯한 경제회복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다. 브라질의 경기성장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거듭하고 있지만 추락폭이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중앙은행은 특히 금년 상반기 브라질과의 교역에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면서 하반기중 대브라질 교역시장의 성장을 기대할만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브라질쇼핑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제3자 무역의 경우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겠지만 적자폭은 지난해보다는 적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금년 6월중 파라과이의 수출물량중 30.5%는 브라질로 수출됐다. 수출액 기준 6월 실적은 0.7%의 성장에 그쳤지만 5월까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브라질 수출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수출품목은 옥수수, 밀,콩, 쌀등 주요 농산품들이며 특히 옥수수의 경우 수출물량이 397%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