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의 이따이뿌 주정부는 웹페이지를 통해 브라질국경도시에서의 무관세 상품 반입 쿼터를 300달러로 1년간 유지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연방 재무부와 연방조세청 장관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자국민의 육상반입을 통한 무관세 쿼터액은 300달러로 향후 1년간 유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
연방정부는 지난해 6월 2016년 6월 30일까지 무관세 반입 쿼터액을 300달러의 절반인 150달러로 축소한다고 임시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파라나주 국회의원으로 연방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는 페르난도 지아코보 연방하원의원은 무관세 반입 쿼터액을 300달러로 유지할 뿐 아니라 450~500달러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포스데 이과수 연방재무부 대표자인 라파엘 돌산 국장은 무관세 반입 쿼터를 확대한다는 소식이 나돌기는 했지만 공적인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관세 반입 쿼터액을 50% 삭감했던 임시조치의 만료일인 6월 30일이전에 연방 조세청에 의한 공식 발표가 있어야 한다며 가능성을 부인했다.
한편 델에스떼 상인연합회의 토니 산타마리아 회장은 이따이뿌 주정부의 발표에 대해 브라질 연방정부 가 무관세 반입 쿼터 300달러 소식을 공식 확인해주어야 한다고 좀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산타마리아 회장은 무관세 반입 쿼터 액수 확인을 위해서 파라과이 정부는 물론 브라질의 포스 도 이과수 시를 비롯해 관련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온 만큼 연방정부의 공식 확인이 간절하다고 덧붙이고 무관세 반입 쿼터가 300달러로 확정된 경우 지역 상권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환영했다. 지역 상인들은 파라과이의 재무부및 관련 정부 업계와 함께 관광객특별세제 제도에 대한 확대 및 변경을 논의하고 있는데 상업계에서는 지역 상권이 85%이상 위축된 상황에서 보다 많은 상품에 면세 혹은 세율할인 혜택을 부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