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아데스 인수

코카콜라, 아데스 인수

1988년 두유를 베이스로한 아데스 쥬스는 유니레버사를 통해 파라과이에서도 인기제품으로 유통돼왔다. 이 아데스 쥬스 라인이 코카콜라에 인수된다. 코카콜라측은 유니레버로부터 5억7500만달러에 아데스를 사들이게된다. 코카콜라 본사와 멕시코 코카콜라사는 유니레버사와 아데스 인수내용을 두고 합의를 발표했으며 세부적인 내용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데스는 1988년 처음 출시됐으며 2015년 판매실적은 2억8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 및 콜롬비아에서 출시되고 있는 두유 가공제품이다.
아데스 제품은 코카콜라회사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멕시코 소재 KOF의 포트폴리오로 들어가게 되며 중앙아메리카, 콜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필리핀에서는 이 회사를 통해 유통되고 그밖의 나라에서는 코카콜라 본사에서 지역 병입회사와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KOF사는 새로운 제품이 매출의 3%이상을 차지하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제분석가들은 코카콜라사가 탄산음료 생산 중심의 사업방향을 다각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아데스를 인수한 것으로 보고있다.

지역농민으로부터 농산물 직접 구매

농산물직매로 생산자에 이익

까아구아수 레빠뜨리아시온 지역 만디오까 재배 농민들은 중개인을 끼지 않고 직접 슈빼르세이스 체인점에 2만킬로의 만디오까를 판매하면서 종전보다 4배이상의 판매가격으로 수익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지역 정부관계자 및 수뻬르세이스 관리자들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현장에 참석, 생산자들은 이제 킬로당 70과라니에 판매하던 것을 직거래를 통해 410과라니를 받게됐다면서 유통개선으로 생산자와 판매자가 모두 이익을 얻게됐다고 평가했다. 농민들이 상공부에 농산물 판매를 위한 중개역할을 요청하면서 성사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같은 직거래가 성사될 수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생산농민대표인 호아킨 또르레스씨 역시 정부가 처음으로 농민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해줬다며 수뻬르세이스 체인을 통해 좋은 품질의 만디오까를 공급,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레이떼 장관은 이번 거래로 농민들은 2100만과라니의 판매고를 올렸지만 앞으로 1억과라니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엔카르나시온 쇼핑 막기위해 나선 아르헨 지방정부

엔카방문저지하려 나선 아르헨

자국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찾아 엔카르나시온에서 구매활동을 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을 막기위해 포사다시가 위치한 미시오네스주정부가 공무원들 급료를 주말에 지급하지 않기로했다. 지난주 미시오네스 주정부 대표자들과 포사다 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회동, 엔카르나시온 쇼핑객들로 포사다시의 경제활동이 축소되는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 결정된 사항중 하나는 지방정부 공무원들과 상공인연합회소속 업체들의 종업원들의 급료를 주말이 아닌 주초에 지급하는 것이다. 주말과 연휴에 더욱 쇼핑객이 몰린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또한 아르헨티나 중앙정부에 차량연료에 붙는 ITC세금을 접경지역에는 차등적용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의 지역 상인들은 가격경쟁력에서도, 신용판매에서도 엔카르나시온에 밀리고 있다면서 전자제품과 가전제품, 의류, 신발같은 기존의 제품은 물론 이제는 수입이 금지된 식료품까지도 엔카르나시온에서 사들고 오는데다 여러가지 소비활동이 엔카르나시온에서 이뤄지면서 지역상권은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기관련법 수정안 의회통과 난항

총기 관련법 수정안 난항

총기관련법 일부를 수정하는 안에 대하여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하원은 총기관련법 수정안 심의를 다시 한번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수정안을 발의했던 홍당의 미겔 델 뿌에르또 하원의원은 내주중 하원의제로 상정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원의원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는 조항은 우선 사설경비업체들의 총기소지및 보유에 대한 처벌조항및 총기소지허가 갱신위반에 대한 벌금수준과 총기소지자가 무기관리국에 주소지 변경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벌금액수에 관한 수위조절때문이다. 원안은 사설경비업체들의 무기소지에 대해 최고 10년의 금고형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 수정안은 총기소지를 허가받기 위한 요건을 총기관련 사고로 범죄경력이 없는 자일뿐만 아니라 폭력및 조직범죄, 성범죄등의 범죄기록이 없는 자에게만 허용하도록 총기관리조항을 대폭 강화하고 총기소지허가서와 별도로 총기사용 능력을 검증받는 서류를 받아야한다고 규정, 총기소지자격을 강화하고 있다.

브라질 해외쇼핑한도액 300$ 유지방침

브라질 해외구매쿼터 유지키로

브라질 파라나주 하원의장이자 연방하원의원인 지아코보 하원의원은 해외관광시 쇼핑한도액을 현수준인 300$선으로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재무부 장관과 만난 후 발표했다.
가세따 도 이과수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아코보 의원은 연방정부쪽에서 7월부터 육상통로를 통한 출국시 해외쇼핑한도액을 종전 300$에서 150달러로 50% 삭감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을 알게되면서 메이렐레스 재무장관을 만나 이를 문의한 결과 재무부장관으로부터 해외쇼핑한도액은 300$ 수준으로 유지될 것을 확약받았다고 밝혔다.지아코보 하원의원은 무관세 쇼핑한도액을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거듭강조하고 밀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리어 한도액을 올려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례로 시우닷델에스떼를 통한 밀수 단속결과 310만달러어치의 상품을 압류했다면서 자국민에 대한 해외쇼핑 무관세 한도액을 올림으로써 국경지역에서의 밀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의 해외쇼핑 한도액은 델에스떼 상권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쇼핑한도액이 감소하면 델에스떼 상권은 상거래가 급속히 위축되기 때문이다.

인디언 의학박사 1호 탄생

인디오 의학박사

마카족 켐쿠켓 부족 출신의 쇽치 베니떼스 씨가 쿠바에서 의대교육을 마치고 파라과이 보사부에 의해 의사로 면허를 취득하면서 인디언출신 의학박사 1호로 기록됐다. 까르떼스 대통령은 베니테스 박사를 보사부 명단에 포함시키면서 베니테스 박사와 가족들을 대통령 관저로 초청, 면담하고 축하했으며 더많은 인디언들이 전문직에 진출하고 수 있는 귀감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파라과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가자고 주문하기도 했다.
베니테스 박사는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부근의 사립고등학교를 마친후 당시 정부의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쿠바에서 6년 6개월동안 공중보건의 교육을 받았으며 당시 산뻬드로주 아바 과라니족 출신 다른 인디언출신 학생도 함께 교육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사부등록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2002년 인디엔 인구 센서스에 의하면 파라과이에는 19개부족 117.150명의 인디언 인들이 살고 있으며 인디언청(INDI)에 의하면 213명이 대학에 진학했으며 50명은 인디언출신 건축가 1호 제로니모 아잘라 베니테스 처럼 전문직업인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디언 인구의 교육수혜율은 극히 낮은데 인디언부족들 사이에서 15세이상의 문맹율은 37.6%로 조사될 정도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달러환율 다시 하락으로 마감

요동치던 달러환율이 10포인트 하락하며 매입 5600, 매도 5670과라니로 5월을 마감했다. 중앙은행은 30일 시중은행의 달러화 구입 요구를 커버하기 위해 150만달러를 환율시장에 공급했으며 경제상황에 근거하지 않고 달러환율이 움직일 경우 언제든지 재개입하겠다고 천명했다.
중앙은행 보고에 의하면 금년들어 중앙은행이 환율시장에 개입한 금액은 벌써 2억18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특히 1월중 달러환율이 5990과라니까지 치솟으면서 환율시장 개입금액중 대부분을 1월에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중순부터 수출대금이 유입되기 시작해 달러환율은 안정을 찾았으나 5월 마지막주부터 다시한번 환율이 요동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6월중 미국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결정회의가 있을 예정이어서 미국의 발표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약 엑스타시 범람 우려

엑스타시 범람

알약 생긴모양때문에 ‘슈퍼맨’ 또는 성적인 쾌락을 극대화하는 효과때문에 ‘사랑의 마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엑스타시가 클럽을 비롯한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어 관계당국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출입하는 클럽과 야간 유흥업소들을 중심으로 유통이 확대되면서 경찰과 검찰에 마약복용으로 검거되는 사람들의 숫자도 크게 늘고 있다. 아순시온과 델에스떼에서 지난 1년간 압류한 마약숫자만 3.937개에 달한다.
마약단속국(Senad)에 의하면 이 마약은 유흥업소나 젊은이들의 파티장에서 유통되고 있는데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지만 알콜과 함께 섭취할 경우 심장마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5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 엑스타시가 파라과이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것은 2005년으로 점점 유통량이 늘면서 2013년 역대급 물량이 유통되는 정도가 됐다. 델에스떼에 제조공장이 차려진 것으로 파악된 2014년부터 엑스타시 유통은 은밀하게 확산되고 있는데 원자재를 브라질에서 들여오는 관계로 델에스떼 와 살또 데 과이라등 접경지역에 제조공장이 차려졌으며 14세~16세 사이의 청소년들에게 마약제조가 수익성있는 사업으로 인식될 정도다. 2014년 델에스떼에서만 2만개이상의 엑스타시 알약을 압수했을 정도다.
구입가격이 비싼편이어서 중산층 이상의 청소년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소규모 파티를 통해 알음알음 번지고 있는 것도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1일 0시부터 고속도로 양방향통행료 징수

왕복 통행료 징수

건설통신부는 6월 1일 0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행-하행 왕복 통행료로 징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50%의 통행료 할인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나 이전에는 진입시 진입통행료만 냈던것을 왕복통행료를 내야하므로 통행료 지불액은 어제와 동일하게되는 셈이다.
일반승용차는 5천과라니, 차축이 2개인 트럭과 버스는 1만과라니, 연결차량이 있는 일반 승용차는 1만과라니, 차축이 3개인 대형화물트럭은 1만5천과라니, 차축이 3개 이상인 차량은 2만과라니의 통행료가 적용된다.
10개 통랭료 징수 지점이 1400만달러를 들여 현대적인 기술을 들여 신축됐으며 5개소는 기존 시설을 조정했다. 아직 보수를 하지 않은 5개 징수소도 빠른 시일내에 보수공사를 받게될 예정이다.
또한 통행세 징수를 위해 차량을 정차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통행세를 자동납부하는 시스템도 앞으로 30일후즈음 도입될 예정이라고 건설통신부는 밝혔다. ‘뗄레뻬아헤’라고 명명된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차량을 위해 톨게이트에 개방형 2개 차선을 배치하며 나머지 차선에는 종전처럼 건설통신부 직원이 통행료를 징수하게된다. 뗄레뻬아헤를 도입하기 위해 건설통신부는 택을 부착하면 센서에서 이를 감지, 택부착차량이 선납부한 금액에서 자동차감하는 시스템을 손질하고 있다. 건설통신부는 고속도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연간 1억달러가 필요하다면서 히메네스 가오나 장관은 2014년 통행료 인상을 통해 종전 1700만달러이던 통행료 수입을 2015년 4천만달러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델에스떼 대중교통시위 악화

델에스떼 교통파업

델에스떼 지역의 버스신규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버스파업이 일반 대중교통 파업으로 번지며 악화되고 있다.
30일 델에스떼 지역 택시, 버스운전사및 주민들은 시정부에 중앙정부가 개입과 22개 버스노선 입찰을 무효화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파업은 계속되고 있다. 시위대는 내무부에 산드라 사카리아스 현시장을 직무정지하고 임시중재인 임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제출했으며 내무부는 이를 하원에 제출하고 하원에서 지방정부 개입 여부를 결정하게된다.
한편 이날 시위대들의 행진을 막으려는 경찰들과 약간의 충돌이 있었으나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사카리아스 시장은 델에스떼 버스들이 노후된차량으로 이를 신형차량으로 교환해야한다는 입장이고 버스사업자들은 5년안에 교환하겠다는 입장으로 서로 갈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