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로 넴브 둘러싼 갈등 계속

넴브산 개발권

세르로 넴브산을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하여 폭파시키면서 암석을 채취하는 콘끄레믹스 사와 이들의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29일부터 시작된 주민들의 개발저지 반대시위로 인해 이 회사들의 차량이 세르로 넴브 진입이 불가능해졌으며 이 회사 직원들은 주민들과 충돌하며 일자리를 잃지 않게해달라는 맞시위를 벌이는등 갈등이 높아졌다.
지역주민들은 29일 새벽부터 세르로 넴브 진입로를 봉쇄하고 콘끄렛믹스 사 차량의 진입을 저지했는데 이 회사는 30년전부터 세르로넴브에서 암석채취사업을 벌여왔으나 시위 전날인 28일토요일로 채굴권이 종료됐다. 그러나 회사측은 이 채굴권 종료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환경청은 지역주민들의 주장을 수용해 콘끄렛 믹스 사의 채굴권을 임시중단시키고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회사 직원들은 회사가 문을 닫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협받게 된다며 채굴권보장을 주장했다. 다행히도 양측은 환경청의 중재로 세르로 진입봉쇄를 풀고 이 회사가 이전에 작업해놓은 분량의 암석및 장비를 반출하는데 합의했으며 이 회사는 채취장에 입장할 수 있으나 다이나마이트를 이용한 암석파괴는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이동통신회사, 통신비 매출 하락

통신료 징수액 하락

이통동신회사들의 매출액이 2년 연속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사들의 매출액 감소폭은 1천억과라니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로인해 통신회사들로부터 거둬들이는 세금수익도 상당폭 감소했다.
띠고, 뻬르소날, 끌라로, 복스등 국내에서 영업중인 4개 통신회사들이 올린 매출총액은 2015년 3조7980억과라니로 2014년 매출총액에 비해 955억과라니 상당이 감소했다. 현 환율로 환산하면 1680만 달러상당이 떨어진 것이다. 문제는 2014년도 매출액 역시 전년도인 2013년에 비해 감소한 것이기 때문에 2013년도와 매출액 수준을 비교하면 감소폭은 더욱 벌어진다. 국립정보통신위원회(Conatel) 자료에 의하면 국내 통신회사중 1개사만이 2014년에 비해 2015년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회사이름은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4개 통신회사중 유일하게 띠고만이 연매출액이 5년연조 1조이상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2013년도 연매출액은 2조7천억과라니였으며 2015년 매출액은 2조 5천억 과라니를 기록했다.
통신사들의 매출액 감소는 곧바로 정보통신위에 매출액의 1%를 상업권 비용 감소에 연결돼 이 재정으로 공적서비스기금(FSU)의 감소로 나타났다. 이 기금을 통해서 911 긴급전화시스템 확충, 이동통신및 인터넷서비스와 데이터 전송기록 확대등의 서비스를 추진하려던 정보통신위의 계획이 축소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블라스 란소니, 2018 대선출마 선언

청당내선

청당 내선을 앞둔 가운데 청당 당수 선철을 위한후보 출마를 선언안 리데라 아마릴라 후보는 오는 2018년 대통령 선거 청당후보로 블라스 란소니 현 센트랄주지사를 소개함으로쏘 블라스 란소니 현 센트랄주 주지사의 대선후보 출마선언이 공개화됐다.
넴브에서 열린 청당행사에서 청년 운동 7번기호로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한 블라스 란소니 주지사에 대해 아마릴랴 후보는 누구나 대선후보가 될 수 있지만 란소니 주지사처럼 능력있고 당선 가능성높은 후보는 없다고 거듭강조했다.
넴브 시장을 지낸바 있는 란소니 주지사와 리데르 아마릴랴, 넴브시의원이자 청당 청년조직회장인 루카스 란소니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선출마선언이 공개화됐는데 빌랴 엘리사 시장 출신인 리데르 아말릴랴 후보는 전국을 돌면서 청당출신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호소해오고 있다. 특히 청당 내선에 50만명의 당원확보를 위해서 당지도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청당원들이 적극 협조하여 오는 2018년 대선에서 청당원을 180만명~2백만명으로 확대하자고 당세 불리기에 적극협조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한편 청당의 또다른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한 엔리께 살린 부사르끼스의 겨우 청당 내선에서 당내 독립선관위(TEI) 가 아닌 다른 기구가 당내선 절차를 관리하는 내용에 대해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누리아 이스나르디 현 청당총재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브라질 국경지역에서 대대적인 감시작업 시작

브라질 국경감시 강화

브라질정부는 국경감시업무를 강화할 것이며 항시 실시할 것을 천명한 가운데 델에스떼를 비롯한 상업계에서는 브라질의 국경감시 강화로 상거래가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미 산미겔 데 이과수 톨게이트 지점에는 밀수단속을 위한 30명의 군경인력이 파견돼 단속중이다. 이번 국경감시 작업에 대해 브라질 정부측은 밀수 및 마약,총기류 밀매를 막기위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1만5천명이상의 병력동원및 리오 파라나강을 통한 밀수단속을 위해 27대의 수상비행기및 수상보트등을 동원할 예정이다.
연방세관청은 24시간 차량및 장비류 반입을 통제하게되며 파라나강을 통한 월경행위 감시작전(5월 2일부터 시작)을 추가 인력을 보강, 지속적인 국경감시 업무를 상시화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달러환율 급등, 중앙은행 환전시장 개입

중앙은행 환전시장 개입

중앙은행은 국내 달러환율이 급작스럽게 인상함에 따라 월요일 하루동안 360만달러를 긴급히 시중에 내놓으면서 환율 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환율 시장 개입으로 월요일인 30일 국내 환율시장은 매입5688과라니-매도5710과라니로 마감됐다.
월요일인 30일 달러화매입요구는 27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달러화 판매는 1300만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쳐 공급보다 수요가 절대부족, 환율 인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난 주말 미국연방준비위원장이 미국 경제가 회복기미를 보일 경우 미국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달러화 강세가 예상된바 있다.

이따이뿌 발전소, 파라과이에 10억$ 공급 예상

이따이뿌

올해동안 이따이뿌 양국발전소를 통해 파라과이는 총 10억달러이상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발전소 파라과이측 대표는 7억달러상당의 로열티 및 브라질에 전력 양도 배상금이 지불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파라과이측 예산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따이뿌 발전소가 파라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500개 기업이 내는 세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스팔딩 대표는 강조했다. 그는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3년 취임이후 “효율성”경영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자동차 리스비, 출장비, 비행기 임대료및 행사후원금등을 조정, 비용절감을 이뤄냈으며 절약한 7천만달러 상당을 사회지원프로그램에 투자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실제 이따이뿌 발전소 채용인력은 2013년 2046명에서 2016년 현재 1850명으로 축소됐다.
한편 발전내용에 대해 현재 파라과이는 양국간 발전소에서 파라과이에 배당된 전력의 25%정도를 소비하고 있으며 20개 발전기중 10개에서 발전되는 전력은 파라과이 몫으로 여기서 발전되는 양으로 파라과이 전기국의 수요를 모두 감당해내고도 남는다고 설명했다. 발전을 시작한지 31주년인 현재까지 총누적발전량중 파라과이가 사용한 전력량은 6.79%에 불과하다. 절반을 브라질에 양도함에 따라 브라질 측이 사용한 전력량은 86.42%에 달한다. 파라과이는 브라질에 메가와트당 2.74달러의 가격으로 전력을 양도하고있다.

꼬스따네라 노르떼 공사 시작

강변북로 공사 시작

건설통신부에서 꼬스따네라(강변도로)를 북부로 연장하는 꼬스따네라 노르떼 공사안을 결재함에 따라 헤네랄 산토스 지점에서 아베니다 쁘리메르 쁘레시덴떼까지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뉴과수 아우또삐스따로 연결되는 강변도로가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공사 진행과 더불어 공사내용 감리와 환경문제 전담사도 책정됐다.
환경문제 해결은 과라니 건설회사에서 2.861.569.733과라니에 용역수주했으며 공사감리사는 EHT 콘소시엄에서 11.318.396.672과라니에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꼬스따네라 노르떼 공사 시공사로는 DR 꼬스따네라 콘소시엄(베니또 로히오-CDD)에서 361.575.154.613과라니에 수주하기로 했다.
꼬스따네라 노르떼에 소요되는 총비용은 375.755.121.018과라니로 공사진행을 위한 재정은 남미공동시장 사회기반시설강화 기금(FOCEM)으로 충당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건설통신부의 허가서가 시공사에 접수되는 때로부터 30개월로 예정돼있으며 총연장 11km 4차선으로 계획됐다. 꼬스따네라 노르떼 공사로 파라과이강 강변지구의 도시화 개발이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순시온으로의 진입로를 새로이 확보, 교통혼잡을 해소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례따에 3천만달러 투자 제3항구 건설

빌례따에 제3의 항구 세운다

까아꾸뻬미 항구를 관리하는 민영기업이 빌례따에 금년하반기부터 총 3천만달러를 투자하는 제3 부두를 설치하는 투자안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1단계 부두공사를 위해 3천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2018년초반 부두 사용이 시작되면 추가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업 관계자는 국내 제조업체및수출업체들의 성장추세로 새로운 부두를 통한 교역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빌례따에 새로운 부두를 설치, 교역창구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투자안을 설명했다. 2018년 초반 부두 사용이 본격화되면 200명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마련되며 까아꾸뻬미 관련 회사는 아순시온, 삘라르, 빌례따에 지사형식으로 부두를 운영하게 된다.

호흡기질환으로 94명사망

호흡기 질환 사망자

보사당국은 지금까지 공립병원에 내원한 호흡기 질환 환자수가 156.635명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금년들어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한 환자는 9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공립병원에는 호흡기질환으로 진료를 받으려는 환자들의 증가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 인플루엔자 및 유사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숫자는 지난 1월 3일부터 5월7일까지 156.635명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경우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금년의 경우 중증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들의 숫자가 94명으로 늘어난데다 이중 9건은 바이러스성 중증호흡기 질환으로 결론지어졌으며 3건은 아데노바이러스, 2건은 B형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으로 조사됐다.
보사당국은 5월초순 호흡기질환 경계경보를 발표하고 전국의 보사당국에 호흡기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예년의 경우를 분석한 결과 파라과이에서는 해마다 5~8월 사이에 호흡기질환 발생숫자가 급증한다.
올해의 경우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숫자는 1.237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176명은 중환자실에서의 집중치료를 받았다.
공립병원을 찾는 호흡기질환자 숫자는 일일 평균 300명에 달하고 있다.
진료를 받은 환자중 가장많은 숫자는 6개월에서 2세 미만의 영유아 환자로 분석됐다.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접종 저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율 저조

보사당국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이 국내에 도착한이후 지금까지 인플루엔자 위험 인구의 37%에 해당되는 376.776명만이 백신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닜다.
보사부는 60세이상 인구의 경우 50%가 백신접종을 마쳤으나 5세 이하 6개월이상의 영유아 인구의 경우 22.5%만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더구나 보건소에 찾아와서 접종한 영유아 대상자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예방접종 캠페인이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접종한 경우가 더 많아서 영유아 접종율이 가장 저조했다.
또다른 취약층인 임산부의 접종율은 32.6%로 11.194명이 접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