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인터넷보급율 50%미만

인터넷보급율 50%

파라과이의 인터넷 보급율은 아직도 50%이하에 머물고 있다고 미주개발은행및 통신기금에서 공개하고 있다.
국내 통신산업계에서는 그러나 2018년이면 인터넷 보급율이 60~70%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파라과이강 오른쪽의 레히온 오리엔탈 지역의 경우 인터넷 보급율은 9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월 17일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하여 라틴아메리카권 인터넷 보급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 인구의 53.5%만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아메리카 개발기구는 인터넷을 대표로하는 정보통신망의 보급을 통해 파라과이의 잠재적인 개발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속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통신을 보다 많은 인구가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주지역에서 파라과이와 비슷한 인터넷 보급율 50%를 보이는 곳은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멕시코,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등이 있으며 니카라과, 엘살바돌, 온두라스, 과테말라에서의인터넷 사용율은 30%에 그치고 있다. 남미에서 6개 국가만이 인터넷 보급율 50%이상을 달성했으며 이들 국가는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브라질 순이다.
OECD 국가들의 평균 인터넷 보급율은 82.2%로 라틴아메리카권 국가들의 인터넷 보급율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정육처리 연중 최고 수준 기록

도축건수 최고치 도달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 자료에 의하면 지난 4월 국내 소 도축 빈도수가 최고횟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했다. 1-4월까지 도축량은 190.668두로 3월에 비해 25%가 증가힌 것으로 확인됐다. 3월한달동안 도축규모는 152.593두에 달한 바 있다.정육가공업관계자들은 4월들어 도축건수가 증가한 원인으로 엘니뇨로 인한 폭우및 호우 집중현상이 사라지면서 목장과 도축장의 교통이 정상화되면서 도축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금년 1-4월까지 도축된 소는 총 646.183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가 증가했다.

새로운 쇼핑-시정부 이면거래설 나와

새로운 쇼핑 건축승인에 의혹

아순시온 시의회의 까를로스 아레기 시의원은 시정부에 최근 문을 연 쇼핑 빠세오 라 갈레리아의 건축허가를 둘러싼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그의 요구는 최근 라 갈레리아 쇼핑과 시정부사이에 설계도면 승인을 둘러싼 거래가 있었다는 소문때문이라고 한다. 아레기 시의원은 한 시민이 페이스북을 통해 제기한 의문을 비롯해 라갈레리아 쇼핑일부 시설들이 시정부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허가가 나온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라 갈레리아 쇼핑 개장후 한 시민은 이 쇼핑에 휠체어를 위한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정부가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건축물에 허가를 내줬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아기레 시의원은 아순시온 시정부의 새로운 규정에 의하면 장애인용 경사로를 갖추지 않는 시설은 건축완공승인이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라 갈레리아 쇼핑이 승인을 얻은 것은 감독을 맡은 시정부와 뇌물이 오고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이 쇼핑의 소유주인 마리오 로뻬스 엔뜨라다는 쇼핑 개장식 당시 연설을 통해 “아무도, 정말 아무도” “부적절한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았다”며 뇌물 수수 자체를 부인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송금된 금액 166%나 증가

해외이주자 송금액 증가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현재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파라과이인들이 국내의 가족에게 송금한 금액이 473만달러로 종전보다 166%이상 증가했다. 중앙은행 경제분석가들은 이 해외송금액이 증가한 원인에 대해 아르헨티나 정부가 외환반출에 대한 규제를 폐지하면서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고 통계에 잡힐 수 있는 정식 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집계액이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5년 2월 당시 아르헨티나에서 파라과이 가족에게로 송금된 금액은 178만달러에 그쳤다. 이 수치는 2015년 12월 아르헨티나 정부가 환율 규제를 철폐한다고 밝힌 후 반전됐다. 국내로 송금되는 금액이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중앙은행 측은 아르헨티나에서 거주하는 파라과이인들이 공식집계에 잡히는 현금 및 금융자산을 통해 송금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에서 상품을 구입해 파라과이에 보내는등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파라과이로 유입된 아르헨티나 이주자들의 송금은 공적 집계액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같은 기간 다른 곳에 거주하는 파라과이인들의 국내 송금액 역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브라질의 파라과이인들이 송금한 금액은 1년전에 비해 27%ㅅ가 증가한 922.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칠레 거주 파라과이인들의 송금액은 60%가 증가했다.
스페인을 포함한 해외 이주 파라과이인들의 국내 송금액은 2016년 2월 기준 6800만달러로 1년전인 2015년보다 15%가 증가했다. 해외이주자들의 국내 송금액중 절반이상인 54%의 금액은 스페인 이주자들의 송금이었다.

밀수입 약품 조심해야, 국내기준과 맞지 않을수도

밀수의약품 사용 치명적

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늘어나고 약국외의 유통경로를 통한 약품 구입사례가 늘어나면서 보사부 보건감시국은 밀수 의약품구입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밀수된 의약품의 경우 일부 원자재가 국내 보건법상 사용금지된 약물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페닐프로파놀라민(fenilpropanolamina)성분의 경우 파라과이에서는 사용이 금지됐지만 인접국에서는 아직 사용이 허용된 약물이다.
파라과이는 지난 2000년 행정령을 통해 감기약 및 식욕억제제에 사용되던 이 성분의 뇌혈관 부작용을 이유로 수입, 제조, 유통을 금지한 바 있다.
현재 왓삽 채팅을 통해 이 성분이 포함됐다는 약품 목록을 공개하고 이를 섭취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널리 유포되고 있으나 이 경고는 아르헨티나에서 나온 것으로 파라과이는 이미 16년 전에 이 성분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국내에서 제조된 약품이라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도 이 경고 메세지는 아르헨티나에서 유포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당국은 해당 성분이 포함된 약은 합법적인 국내 의약품 제조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그러나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등에서 제조된 의약품이 밀반입돼 국내에서 판매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정상적인 약품 유통경로와 약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의약품을 구입하는 행위를 삼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15년내에 파라과이 빈곤문제 해결 장담

극빈문제 15년내 해결

기획원의 호세 몰리나스 장관은 앞으로 15년내에 인구 9.9%의 극빈인구층을 3%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정도 수준이면 기술적으로는 극빈자 문제가 해결되는 수준이다.
몰리나스 장관은 유엔과 세계은행 기준으로 극빈자 인구를 3%미만으로 유지할 경우 극빈자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본다면서 파라과이 개발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이면 파라과이의 극빈자 인구는 2.9%수준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원측은 극빈인구층의 정확한 계수와 신원확인을 통해 극빈문제 해결을 추구할 수 있다면서 2013년 11월부터 시작된 극빈인구 지원 계획으로 전국 25만가구를 직접 방문 극빈상태로 분류되는 3만2천가구 20만명에 대한 성명, 거주지, 연락처등을 확보하고 공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극빈층을 위해 지역정부와 공조, 의료서비스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적 기구 뿐만 아니라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기구와도 협력, 빈곤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입안, 연구하고 있으며 700가구를 대상으로 빈곤탈출을 위한 파일럿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전국적으로 빈곤탈출 프로젝트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지역의 극빈자 계층은 노동력과 토지는 있지만 이를 생산성으로 연결시키는 기술력이 부족한 점을 주시, 이들을 자립농으로 양육할 수 있는 기술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캠패인 부진

독감예방접종 저조

너무 늦게 백신이 도착한 탓일까 기다리던 인플루엔자 백신 도착과 무료접종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율이 크게 늘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보건소를 통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일반인들의 보건소 방문이 저조하자 인플루엔자의 위험을 적극알리고 백신 접종을 홍보하기로 했다.
예방접종국은 3세 미만의 영유아, 60세이상의 노년층, 임산부 및 3세미만의 영유아를 돌보는 사람들은 우선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지역 보건소를 통해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 의사 확인이 있으면 우선 접종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보사당국은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서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지역 사회를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달러환율, 6000과라니이하로 예상

달러화환율 전망

중앙은행이 자문을 구한 일반 금융전문가들은 달러환율이 5월중 5600과라니선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년연말-내년연초 6000과라니선에서 환율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초 예상했던 6200과라니선보다 낮은 수준이다. 일반 금융전문가들은 곡물 수출로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화가 늘어나는데다 미국정부의 통화정책도 급격한 변화를 기피하고 있어 당분간 달러화는 2015년 연말~2016년 연초에 보였던 폭등현상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리어 4월보다 5월중 환율 마감시세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5년 달러환율은 5800과라니이던것이 24%이상 급등한 바 있다. 그러나 5월 현재 달러환율은 1월보다 200포인트가 떨어졌으며 당분간은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림삐아비드리오 영업금지 첫날

림삐아비드리오 없는 거리

아순시온 시의회에서 제정한 일반거리에서 림삐아비드리오 영업이 금지된 첫날, 아순시온 신호대기 곳곳에서 영업하던 림삐아비드리오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시정부의 임시보고서에 의하면 시내 39개소에서 림삐아비드리오 영업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마담린치길, 마리스깔 로뻬스길과 뻬루길에서 소수의 림삐아비드리오들이 시조례를 준수하지 않겠다며 영업을 한 사례가 조사됐다.
실제 일부 교차로등에는 경찰력이 배치됐으나 우려했던 폭력행위는 없었다.
림삐아비드리오들은 거리에서 하루 9만과라니~10만과라니씩 벌었는데 시에서 소개해준 일자리는 고정적이지도 않은데다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미치는 급료를 주는 업체들도 있었다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지 못하면 거리에서 계속 영업하겠다는 입장이다.

1년간 각급학교 시설 우선 개선 기간 선포

1년간 교실보수 우선집행

까르떼스 대통령은 대통령령 5300호에 서명하고 공립학교 교육시설 개선을 우선 실행하는 교육비상령을 발표했다.
고등학생 시위대와 합의한 사항을 하나 하나씩 집행하고 있는 행정부는 교육개선 비상령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시설 개선및 보수 유지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립학교 교실들을 보수, 보강하는 건축작업을 위한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고 재정집행을 우선함으로써 복잡한 관련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문교부는 FEEI 기금 6700만달러로 전국 675개 학교 시설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