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9. 25. 목요일

.

.

[보도자료] 파라과이 DINAVISA – 대한민국 대사관, 식품 수입 절차 협력 논의

파라과이 국가위생·식품품질관리국(DINAVISA) 국장은 최근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의 서당군(Seo Danggun) 서기관 겸 대리대사와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간 식품류 수입과 관련한 규제 절차 및 상호주의적 제도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DINAVISA는 이번 협의를 통해 파라과이와 대한민국 간의 위생 및 품질 기준 조율, 안전한 식품 유통 보장, 그리고 교역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년 9월 15일 (월), 9월 5일에 파라과이에 도착한 세 번째 프로젝트 봉사단원의 소개식이 림피오 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들은 국제 개발, 일반 교육 그리고 보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 행사에는 림피오 시청의 여러 관계자, 지역 사회 구성원 및 다른 특별 초대 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11명의 프로젝트 봉사단원들은 지역 사회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파라과이에 머무는 동안의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이길 기원하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

미국 200억 달러 스왑과 금융 지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최대 200억 달러의 스왑을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또 필요할 때, 달러로 아르헨티나 국채를 매입하고 외환 안정기금을 통한 잠정적 대출 가능성 등 다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후 집권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여러 미국 기업들이 직접 투자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선거 직후 아르헨티나 정부와 채무 상환 일정에 대한 협력을 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의 스왑은 양국 관계에서 새로운 장이 될것이다.
현재 미국 연준은 유럽중앙은행, 일본, 영국, 스위스, 캐나다와 영구적인 스왑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멕시코, 한국, 싱가포르 같은 신흥국가들과는 임시 협정을 맺고있다.
아르헨티나는 중국과 스왑을 체결하고 있는데, 액수는 약 185억 달러 정도이다.
이 협정은 2009년에 시작해 2014년 확장, 2017년 갱신, 2018년 추가 사항이 더해졌다.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지원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BID)은 밀레이 경제 정책을 돕기위해 79억 달러 차관을 확정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세계은행이 제공하는 40억 달러는 광산업, 관광, 에너지, 중소기업 등 전략적인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런 차관은 지난 4월의 120억 달러 지원에 추가된 것으로, 구조개혁과 경제 현대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관 집행은 세계은행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주개발은행은 향후 15개월 동안 39억 달러를 제공한다.
이 자금은 재정 건전화, 경쟁력, 인프라 현대화, 민간 투자 유치 등에 사용된다.
이와함께 BID는 현재 국가 정책의 틀 내에서 IMF와 합의한 협정을 조율하여 앞으로 3년간 최대 100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 1,400 페소 아래로 떨어져 하락세 가속화
도매환율은 화요일 장중에 1,348 페소로 거래됐고 1,369 페소로 마감했다.
이 시세는 밴드 상한선보다 8%가 낮은 것이다.

CCL 환율은 1,415.08 페소,
MEP 환율은 1,405.02 페소로 끝났다.
금융 자산 상승과 국가위험도 1,000bp
밀레이와 트럼프가 뉴욕에서 양자회담이 있었던 화요일,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다시 상승했고, 국가위험도는 1,000bp 아래로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분 간의 양자회담이 끝난 뒤에 X에 밀레이 재선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메세지를 올렸고, 이는 시장에서 정치적 경제적 지지 표명으로 받아들여졌다.
월가에서 달러 채권은 6.8% 뛰었고, 국가위험도는 장중에 11.5%나 하락한 964bp를 기록했다가 1,002bp로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2.6%, Merval 지수는 페소로 0.24%, 달러로 2% 각각 상승했다.
농업계는 세금 일시적 폐지는 환영했지만 10월 이후에 대한 의문 제기
정부의 곡물 수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는 환율 압력과 외환보유액 감소에 직면한 긴급 조치로 해석된다.
농산물 시장에서는 즉각적으로 거래에 반영됐다.
대두 10월 물은 60 달러 상승해 톤 당 361.50 달러, 11월 물은 56 달러 상승한 360 달러가 되었다.

2026년 5월 인도 계약은 8.7% 상승한 323.50 달러로 올랐다.
많은 생산자들이 이 조치를 활용하기 위해 판매를 가속화하려 하지만 10월 31일 이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고있다.
시장에서는 선거가 끝나면, 달러 환율의 큰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으며, 이는 일부 생산자들이 더 높은 환율 시나리오를 기다리며 계속 곡물을 보유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경제부 원천징수세 폐지 옹호, 부정적인 재정 영향 배제
경제부는 일시적인 원천징수세 폐지가 재정적 비용보다는 단기적으로 예상되는 큰 경제적 역동성으로 세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 생산 담당자는 업계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조치에는 수확과 관련된 제한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까뿌또 경제장관 자문위원인 바우띠는, 이 조치가 국가의 세수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지 않으며, 직접적으로 국내에서 더 많은 경제활동, 투자, 수확을 창출하며, 도시에서는 소비가 늘어나고 농기계, 비료 및 장비 구매가 증가해 경제와 세수 모두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경제부는 이 조치로 외환 유입을 보장하고,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를 개선해 신뢰를 강화해 경제 정책도 견고해져 국가위험도를 낮추고, 이자도 떨어지며, 소비와 투자를 위한 신용대출도 활성화된다고 기대한다.

광산업체 가장 큰 프로젝트에 RIGI 추가
광산업체 Río Tinto는 RIGI (대규모투자인센티브)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RIGI 첫번째 승인에 이어 아르헨티나 투자 프로그램 페니스에 대한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까따마르까 주의 Salar del Hombre Muerta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3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회사가 소유한 가장 중요한 리튬 상산공장이다.
RIGI에 추가된 것은 2억 51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확장 공사이다.
또 같은 주의 Sal de Vida 지역에 2022년 건설이 시작된 공장에 3억 14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페니스 계획은 호주의 아르카다움 회사를 67억 달러에 인수한 후 회사의 주요 자산이 되었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아르헨티나 최대 리튬 생산업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유가 미국 재고 감소와 공급 문제로 상승
유가는 현재 미국 재고 감소와 쿠르드, 베네수엘라, 러시아의 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68.03 달러, WTI (서부 텍사스유)는 63.79 달러로 각각 0.6% 상승했다.
터키로 향하는 쿠르드 송유관은 2023년 3월 이후 공급이 중단되어 하루 약 23만 배럴이 시장에서 공급이 줄었다.
여기에 러시아 정유공장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 셰브론 석유회사는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출 규제에 직면해 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유가의 일시적인 반등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수요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잠재적으로 2026년까지 만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

.


1, 트럼프 “민주당, 불법 이민자가 무료 의료혜택 받길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은 폭력적 범죄자가 많은 불법 이민자가 무료 의료 혜택을 받기를 원한다”며 예산안 관련 갈등을 빚고 있는 야당을 공격했다.

2, WHO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자폐 연관성 없다”… 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
세계보건기구(WHO)가 임산부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태아의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에 반박했다. 야사레비치 대변인은 “일부 연구에서 태아기 아세트아미노펜 노출과 자폐증의 연관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다른) 여러 연구에서는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연관성이 강했다면 여러 연구에서 일관되게 관찰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 미 이민당국구금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부상…”이념적 동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4, 다시 돌아온 ‘키멀 쇼’… 첫 일성부터 트럼프 꼬집었다
미국 정부의 압박에 방송 제작이 중단돼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논란에 불을 붙인 ABC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23일 1주일 만에 다시 방영됐다. 평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주로 풍자해 온 키멀은 이날 방청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복귀를 알렸다.

5, 살인 누명 쓰고 38년 ‘억울한 옥살이’…350억원 배상받았다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무려 38년이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우리 돈으로 약 350억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모리스 헤이스팅스(72)가 잘못된 유죄 판결에 대한 배상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2500만 달러를 받았다.

6, 파월이 불붙인 주가 고점 논란…거품인가, 랠리 지속인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23일 “주식은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에 파장이 일었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인공지능(AI)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겹치면서, 24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1% 하락해 8월 29일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7, 美, 마스크·주사기·로봇에도 관세 수순…필수품에 다 때린다
미국 정부가 마스크, 주사기, 붕대 등 의료 소모품, 로봇 및 산업기계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철강, 자동차 등과 같이 향후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글로벌 공급망 붕괴, 만에 하나 발발할 수 있는 전쟁 시 미국에 필수적인 산업에 잇따라 관세를 부과할 채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8, “생산 라인 로봇에 공격당해 중상”…테슬라 美 공장직원, 710억원 소송
미국 테슬라 공장에서 근무하던 기술자가 생산 라인에 있는 로봇에게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며 테슬라와 로봇 제조사 화낙(FANUC)을 상대로 수백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9, 생존에 안간힘 쓰는 인텔…애플에 투자 요청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애플에 투자 유치를 타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두 기업 간 투자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합의에 이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텔 주가는 6.4% 급등한 31.22달러로 마감했다. 애플 주가는 1% 미만 하락한 25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 루비오 美 국무장관, 러시아 외무장관에 ‘학살 중단’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입장을 급격하게 선회한 직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학살을 멈추라”고 압박했다.

.


1, 합의했는데 왜 우리만 25%…일본 이어 유럽차도 관세 15%, 압박 커진 한국
미국 정부가 24일(현지시간) 유럽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율을 15%로 확정했다. 이 관세율은 지난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해당 시점 이후 15%보다 더 높은 관세를 낸 기업들의 경우 환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서 일본이 미국과 무역협상을 끝내고 자동차 관세율을 15%로 확정한 데 이어 유럽까지 같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되면서, 현재 자동차 관세율 25%를 적용받는 한국으로선 미국과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이 높아질 전망이다.

2, 시진핑 “온실가스 7~10% 감축”…중국 첫 구체적 목표 제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자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35년까지 고점 대비 7∼1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3, 대만, 초강력 태풍 상륙에 ‘쑥대밭’…홍콩·중국도 비상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꼽히는 제18호 태풍 라가사가 대만을 강타했다. 30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고, 마을이 침수되기도 했다. 인접 지역인 홍콩과 중국도 비상이 걸렸다.

4, 치솟는 中 알리바바…’돈나무 언니’도 ‘줍줍’
중국 레드테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알리바바가 폭발적인 AI 수요에 맞춰 투자액을 대거 늘리기로 했다. 인공지능 훈풍을 타고 거침없이 몸집을 불리면서, 잠잠했던 월가 큰손들도, 장바구니에 다시 중국 기업들을 담기 시작했다.

5, “살 빠져” 연예인 따라 마셨는데 황당…”애사비 효과 없다” 논문 철회
다이어트 음료로 주목 받은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사과 발효 식초)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논문이 논란 끝에 철회됐다. 완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려워서다.

6, 말라위 대선서 무타리카 前대통령 승리…5년만의 정권교체
전·현직 대통령이 재격돌한 남아프리카의 세계 최빈국 말라위 대선에서 민주진보당(DPP)의 피터 무타리카(85) 전 대통령이 승리하며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7, ‘타도 삼성’…中 샤오미, 새 스마트폰·가전제품으로 도전장
중국 샤오미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여러 신제품과 가전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삼성전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 스페인 국방장관 탄 군용기, 러 역외영토 인근서 신호방해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장관이 탄 군용기가 위치정보시스템(GPS) 신호 방해를 받았다고 스페인 국방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9, 영국 우익당 대표 “이민자들, 공원서 백조 잡아먹어”
영국 우익 포퓰리즘 정당인 영국개혁당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이주민들이 영국의 공원에서 백조와 잉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패라지 대표는 반(反)이민 기치를 내세우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 ‘영국판 트럼프’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발언을 두고 인종차별적 선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왕립 공원 측은 “우리는 런던에 있는 8개 공원에서 사람들이 백조를 죽였다거나 먹었다는 신고를 받은 바 없다”며 “야생동물 담당 직원들이 백조들의 안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왕립 공원은 하이드파크, 리치먼드파크 등 런던 주요 공원 8곳을 관리한다. 영국에서는 백조 등 야생 조류를 고의로 죽이거나 해치는 행위가 범죄로 규정돼 있으며, 적발될 경우 최고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10, 장난감 권총, 실탄도 발사된다…”흉기 충분해” 日 긴급 회수
일본 경시청이 중국산 플라스틱 장난감 권총 긴급 회수에 들어갔다. 실탄 발사가 가능한 장난감 권총이 발견돼 혹시 모를 위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1, 위성락 “교류·관계 정상화·비핵화, 서로 추동 구조로 추진”
여야 원내지도부가 모레(25일)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2, ‘쌍방울 대북송금’ 발언, 與 고발 예고에… 한동훈 “무고죄 맞고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무고죄로 맞고발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민주당은 앞서 한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것은 민주당조차 부인 못하는 팩트”라고 했던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

3, 개그맨 황현희 “추미애가 한 번 건드리면 스타 되고, 대통령도 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강행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 씨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스타가 된다. 누구는 대통령도 되는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는 “일부에서는 보수의 참어머니라는 말도 있다”고 의견을 보탰다.

4, “김현지가 절대 존엄인가” 국감 증인 제외에 국힘 발끈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라인’ 핵심으로 꼽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국감)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24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 비서관이 절대 존엄인가”라며 증인 채택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으로 삼으려는 의도“라며 반대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논의했다. 상정된 증인은 총 11명으로, 김 비서관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5, 김 총리 “비자 문제 해결될 때까지 대미 투자 사실상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논의를 두고, 비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미 투자는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6, 정책실장 “통화스와프는 필요조건…이게 안되면 경제충격 너무 커”
유엔총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 중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관세협상의 논점 중 하나로 떠오른 ‘한미 통화 스와프’와 관련해 “무제한 통화 스와프가 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협상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수학 용어로 설명해보자면 무제한 통화 스와프는 필요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외환위기’까지 거론하며 통화 스와프 필요를 강조한 것을 언급하며면서는 “그게 안 되면 충격이 너무 크다. 해결되지 않으면 도저히 다음으로 나가지 못하는 필요조건”이라고 설명했다.

7, “이 돈으로 집 짓지” LH·SH 매년 3000억 보유세 납부
공공주택사업을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년 3000억 원이 넘는 공공주택 보유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 LH와 SH는 공공임대주택의 재산세, 종부세 면제를 주장해왔다. 주거 복지라는 공공이익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나, 세금 징수 규모가 크다는 것이다.

8, 조국 “李대통령, 검찰권 오남용 최대 피해자…공소 취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조작”으로 규정하며 “공소 취소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9, 주한미군 기지에 ‘미국판 아이언돔’ IFPC 배치…중국 겨냥 가능성
미국의 차세대 방공체계인 ‘간접화력방어능력'(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이 해외 미군기지 가운데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0, 태영호 “김정은 아들 유학설 들은 바 없어…주애 오빠보다 남동생 가능성 커”
전 런던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이자 북한 소식에 정통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아들 유학설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라고 일축했다. 지난 24일 태영호 전 의원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후계자는 김주애가 아니라 해외 유학 중인 아들’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제가 동료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남미동아뉴스 9. 24. 수요일

.

.

.


중국에서 신혼부부가 갓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두고 1년 이상 싸우다 결국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남녀는 2023년 상하이에서 결혼,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아들의 이름을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아이의 출생신고가 1년 이상 미뤄지게 됐다. 출생증명서가 없는 아이는 예방 접종도 받을 수 없었다.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1세 미만의 유아가 최대 10회 예방접종을 받으며, 모두 무료다.
결국 이들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중재 끝에 아들은 생후 1년 만에 이름을 정해 출생 등록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아이의 출생증명서를 누가 보유할 것이냐로 다툼이 벌어졌다.
법원은 또 중재에 나서 출생증명서를 당분간 법원이 보관하는 것으로 합의를 도출했다.

이와 별도로 이들의 이혼 소송은 진행 중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그럴 거면 왜 결혼했냐?” “아이까지 낳았으면서 너무 무책임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이 부부를 일제히 비판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

오늘의 경제(09월 24일)


미국의 지원과 원천징수세 폐지 : 위기 속에 숨쉬기
“미국 재무부는 아르헨티나를 지원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다” 라는 미국 재무장관의 말에 시장은 숨통이 트였고,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에 환율은 하락했고, 금융 자산은 반등했다.

정부는 선거 시기를 고려하고 환율을 낮추기 위해 농산물 수출의 원천징수세를 10월 31일까지 일시적으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최대 70억 달러 환전까지 시행된다.
이는 10월까지 시장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것으로 충분할까 ?
정부가 정책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어떤 대안을 마련하더라도, 자산에 대한 위험은 결국 외환보유액의 추이에 근본적인 배경이 있다.
그리고 일시적 세금 폐지로 10~14억 달러 정도의 세수 결손이 발생한다.
이는 재정 목표에 영향을 끼친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지원과 조치 발표
환율 긴장, 외환보유액 손실, 아르헨티나 자산 가격 하락 등은 지난주까지 현재 경제 정책 종료를 경고했다.
환율은 밴드 상한선에 도달했고, 중앙은행 개입은 늘어났고, 채무 불이행 위험은 커져 갔다.
이런 위기 속에서 밀레이 정부는 워싱턴의 확고한 지지를 받았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방법으로는 달러로 아르헨티나 채권 매입, 외환시장에 직접 거래, 외환 유동성 강화를 위한 스왑이 포함될 수 있다.
정치적 경제적 무게가 실린 강력한 메세지는 대통령실의 곡물 수출에 대한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 직후에 나왔다.
수출세 원천징수 일시적 폐지는 나중에 육류까지 확대됐다.
이 조치는 10월 31일까지 또는 70억 달러 환전까지 계속된다.

밀레이와 트럼프 회담 앞두고 환율 하락
유엔 총회와 별도로 뉴욕에서 열리는 밀레이와 트럼프 간의 양자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율은 급락했다.
국립은행 소매환율은 1,430 페소, 도매환율은 1,403 페소로 각각 하락했다.
MEP 환율은 1,427.51 페소, CCL 환율은 1,440.87 페소로 각각 떨어졌다.
선물환율도 최대 7.2%가 하락해, 9월 말은 1,397.50 페소, 12월 말은 1,526 페소로 마감했다.

미국의 지원 발언 이후 시장의 열광
미국 재무부의 지원 발언 이후, 아르헨티나 자산은 즉각적인 반등을 보였다.
채권은 14~18% 상승해 손실을 회복했고, 국가위험도는 24.9% 하락한 1,083bp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에게 이 발언은 경제적 측면보다 정치적 측면이 더 큰 의미를 가지고있다.
엄청난 환율 상승 상황에서 지원 발언 만으로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고정금리 채권은 7%, CER 채권은 6% 상승해, 평균 수익률이 23.4%를 기록했다.
Merval 지수는 17% 급등해, 9월의 26.7% 손실을 10.8%로 줄였다.
그러나 앞으로의 예상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하지 않고, 나중에 들어올 달러를 미리 당겨오는 것에서 비롯된 안도감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재정흑자 지속 필요성과 의회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경제 정책에 압력을 더하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언질은 환율 밴드에 대한 여지를 주었지만 위험을 제거한 것은 아니다.

10월은 결단의 달이 될것이다.
환율 체제가 바꾸는지, 수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와 재무청과 중앙은행 모두 달러를 다시 매입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지금까지 경제팀이 배제한 것들이다.
비록 구조적인 문제가 남아 있지만, 워싱턴의 지지는 환율 상승세를 늦추고, 시장에 다시 낙관론을 불러왔다.
광범위한 정치적 합의가 없고,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 앞으로 몇주동안 계속해 재정적 변동이 나타날 것이다.

밀레이 뉴욕에서 트럼프 및 IMF와 회담 예정
밀레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트럼프와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내일 오전 제 90차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참석한 후, 양자회담이 있을 것이고, 여기서 미국 정부의 아르헨티나에 대한 정치적 지지와 재정 지원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밀레이는 미국 재무부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2026년 1월 40억 달러, 7월 45억 달러 만기가 돌아오는데, 상환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워싱턴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원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긴장이 고조하는 상황과도 연관이 있다.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회담 후,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만날 예정이다.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와 IMF 재정 목표에 대한 부담
정부는 농업계의 환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일시적 원천징수세를 폐지했다.
이 조치로 70억 달러를 유입해, 외환보유액을 강화하고 환율 상승 압력을 억제하려고 한다.
목표는 총 90억 달러에 달하는 2026년 채권 상환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결정으로 손해보는 비용은 GDP의 0.23%로 추정되며, 이 중 0.15%가 2025년 재정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이 즉각적인 공공 계정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상치도 못한 지출 (대학 지원금, 아동병원 보조금, 장애인 보조금)을 추가해 다른 부문에서 지출 감소 조정을 강요한다.

문제는 이것이 IMF에 대한 협정 위반 가능성을 높인다.
협정은 올해 아르헨티나가 80억 달러의 외환보유액 증가를 합의했는데, 달성하지 못할 것이며 재무청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IMF는 지난 7월 목표를 완화해 주면서 2025년 재정흑자를 GDP의 1.3%에서 1.6%로 대체했다.
그러나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1차 흑자를 GDP의 1.5%, 재정 계정은 0.3%로 줄였다.
원천징수세 일시적 폐지는 세수 손실 (올해 재정흑자 예상액의 거의 절반)과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목표를 충족할 수 있는 여지는 줄어들고 있다.
페소 시장은 상승 랠리 속에서 채권 입찰 주시

9월은 극단적인 대조를 보이고있다.
지난주 금융 시장 급락과 이제 급격한 반등이 대조적이다.
일시적 세금 폐지와 미국 재무부의 지지는 페소화 상품에 큰 영향을 미쳤다.
LECAP과 BONCAP 채권은, 오는 금요일 5조 6천억 페소의 입찰을 앞두고 4.2%까지 상승했다.
금요일 입찰에 제공될 채권은 내일 발표될 예정이며, 까뿌또 경제장관은 12조 페소의 유동성을 가지고있어 채권 만기가 갱신되지 않을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갖고있다.
지켜볼 점은 만기 채권 중 얼마나 갱신할 것이며 금리는 얼마가 될것인지 문제이다.
미국의 발언은 환율 급등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환율이 밴드 상단에서 떨어졌고, 유동성에 즉각적인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캐리 트레이드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 되고있다.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도 여전히 높은 실질금리는 페소 투자에 놀라운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팀의 근본적인 과제는 이런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일이다.
채권은 가격도 올랐고, 수익률도 여전히 높다.
내년 2월 만기 BONCAP의 수익률은 연 65%에 달한다.

.


조복자 노인회장·엄인경 씨, 상파울루 주의회서 감사패 수상

상파울루주의회_감사장_조복자_엄인경KakaoTalk_20250922_171439561_01.jpg


[한인투데이] 브라질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조복자 노인회장과 교육·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엄인경 씨가 지난 22일(월) 상파울루 주의회(Assembleia Legislativa do Estado de São Paulo)로부터 감사패(Voto de Congratulações)를 수여받았다.

주의회는 조 회장이 한인 어르신들의 사회·문화적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으며, 엄 씨에 대해서는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의 헌신과 한국어·문화 보존, 문화 교류 증진에 대한 기여를 인정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조인호 브라질-한국 산업협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주의회 의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상은 알렉스 마두레이라(Alex Madureira) 주의원이 직접 전달했다.

마두레이라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보존하고 공동체에 헌신한 두 분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추천인 조인호 회장은 “이 상은 의원들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야 받을 수 있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의미를 더했다.

엄인경 씨는 “브라질은 제2의 고향이자 꿈을 실현하게 해준 곳”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브라질의 교류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복자 회장 역시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애정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홍섭 씨는 “두 분은 한인 사회뿐 아니라 상파울루 사회 전체를 풍요롭게 했다”며 “이번 수상이 공동체 봉사와 문화 간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두레이라 의원은 폐회사에서 “대화와 연대의 정신이야말로 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상파울루와 한국이 우정과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상파울루주의회_감사장_조복자_엄인경KakaoTalk_20250922_171548742_12.jpg

1, 트럼프, 내일 유엔총회 연설…연쇄 양자·다자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연설을 하고 각국 정상과 연쇄 양자·다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2, 트럼프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위험 높여”…”근거 부족” 반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전세계에서 널리 복용되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정조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식품의약국(FDA)을 통해 이를 의사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3, 마이런 연준 이사, 금리 2%p 인하 주장…”올해 말 2.75~3%”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는 22일 “이민, 조세, 규제 정책의 변화가 미국의 중립금리(Neutral Rate)를 낮추고 있으며, 현재의 통화정책은 경제가 필요로 하는 수준보다 지나치게 긴축적”이라고 밝혔다.

4, 오랜만에 만난 머스크에게 트럼프가 건넨 말 “보고 싶었어”
공개적으로 불화를 빚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석 달 만에 공식 석상에서 마주쳐 대화를 나누자 그 내용이 뭔지 관심이 쏠린다.

5, ‘1억4000만원’ 비자 장벽… 실리콘밸리에 ‘대못’ 박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전문직 취업비자(H-1B)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로 100배 인상하는 조치를 발표하자, 미국 산업계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인 일자리 보호를 내세웠다. 그러나 실리콘밸리에선 ‘미국 경쟁력을 해치는 자해 행위’라고 우려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일부 빅테크(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거대 IT기업)들은 인재 유출과 해외 이전을 검토하기로 했다.

6, 논란의 ‘지미 키멀 라이브’ 토크쇼, 일주일 만에 방송 재개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ABC 방송의 ‘지미 키멀 라이브’가 방송 중단 일주일 만인 23일 다시 방송된다. 심야 코미디 토크쇼 진행자인 키멀은 보수주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과 관련해 트럼프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을 비판했고, 직후 그의 방송이 무기한 중단됐는데 논란 끝에 방송이 재개되는 것이다.

7, 美 뉴욕증시 3대 주가 동반 상승…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가 활기를 보였고, 애플 또한 아이폰17이 호평을 끌어냈다는 평가에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8, 팬심 통했다…애플, 아이폰17 흥행에 주가 급등
신제품 공개 행사 때만 해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AI 관련 소식을 들고 나오지 못하면서 시장 반응은 미지근했는데, 새 아이폰이 뒷심을 발휘해 기대 이상의 판매를 보이면서, 월가에서도 “성공적인 첫 주말을 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9, 테슬라 1.91%-리비안 5.98%-루시드 6.35%, 전기차 일제 랠리
미국 증시가 엔비디아 랠리로 일제히 상승하자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22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91%, 리비안은 5.98%, 루시드는 6.35% 각각 급등했다.

10, 화이자, ‘차세대 위고비’ 멧세라 인수한다…살빼는 약 전쟁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비만치료제 개발업체 멧세라(Metsera)를 인수한다고 현지 시간 22일 밝혔다. 인수자금 규모는 최대 73억 달러, 약 10조 원입니다. 이번 거래 금액은 지난 19일 멧세라 종가 대비 43% 프리미엄이다

1, 日에서 스마트폰 사용조례 첫 통과…”하루 2시간으로 제한”
일본 아이치현 도요아케시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조례는 일본에서 처음이다.

2, 中서 잘나가던 아크테릭스, 히말라야 폭죽쇼 벌였다 뭇매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가 히말라야 산맥 고원지대에서 초대형 불꽃놀이 프로젝트를 열었다가 현지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3, ‘러 영공 침범’ 경고 속 덴마크에서도 드론 출몰…공항 일시 폐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2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위원회(안보리)에서 러시아의 영공 침범으로 인한 무력 충돌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에서도 정체불명의 드론이 목격돼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됐다.

4, “유니폼 꽉 끼면 해고, 비행보다 체중 관리”…승무원 폭로 나오자 난리 난 ‘이 나라’
두바이에 본사를 둔 에미레이트 항공이 승무원들에게 엄격한 외모 및 체중 관리 기준을 적용해 왔다는 전직 직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5, 끝없는 남아공 불평등… 흑인우대 정책, 되레 빈부격차만 더 키웠다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등 강력한 반(反)이민정책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가 집권 직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백인들을 난민으로 수용하면서 남아공의 인종·계층 갈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 日 ‘라멘’ 일주일에 세번씩 즐겨 먹었는데…충격 결과
라멘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으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7, 이스라엘서 서안 병합 목소리…사우디 “합병시 관계 정상화 없다” 경고
극우 성향의 이스라엘 장관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맞서 서안지구를 합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이 실제로 이런 움직임에 착수한다면 관계 정상화는 없을 것임을 경고했다.

8, 日자민 총재 선거, 결선 투표 가능성…”다카이치는 안돼” 또 나올 수도
10월 4일 총재 선거를 앞두고 자민당 내에서 결선 투표를 염두에 둔 전략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5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어느 후보도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며, 이때는 국회의원 표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

9, 프랑스, UN서 팔레스타인 국가 공식 인정… 미국·이스라엘 고립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유엔 총회장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인정한다고 선언했다. 전날 영국, 캐나다 등 다른 주요 서방 동맹국들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데 이어 프랑스까지 합류하면서 국제 외교 지형이 미국·이스라엘에 등을 돌리는 방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10, 코펜하겐 공항, 정체불명 드론 떼 출몰로 일시 폐쇄…4시간 만 개항
북유럽의 핵심 허브 공항인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이 정체불명의 드론 출몰로 일시 폐쇄됐다가 4시간 만에 개항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김정은 “비핵화 영원히 없을 것…한국과는 상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며, 미국이 비핵화를 털어버린다면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한동훈 “북한 비핵화 정책 포기, 대통령 독단으로 결정할 문제 아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안전의 핵심 정책인 북한 비핵화 정책을 포기하거나 수정하는 것, 김정은에 약점 잡혔을 가능성 있는 이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3, 국민의힘, ‘조희대 회동설’ 제기 “서영교·부승찬 고발”
국민의힘은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4, 韓·블랙록, AI·재생에너지 MOU 체결…”한국을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및 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블랙록은 래리 핑크 회장이 지난 1988년 설립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다.

5,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30일 연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 안건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가결시켰다.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 파기 환송한 것과 관련해 ‘대선 개입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6,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액상전담 가격↑·업계 환영
액상형 전자담배 원료 대부분을 차지하는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논의 첫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액상형 전자담배는 과세 대상이 되면서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7, 정동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면담…”북한 관광 재개되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만나 2008년 고 박왕자 씨 피살 사건으로 중단된 북한 금강산 관광과 원산 갈마해안지구 관광을 연계하는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8, 한동훈, 추석 앞두고 10일간 ‘전국투어’…”바닥 민심 청취”
법원의 공판 전 증인신문 소환장을 두 차례 ‘폐문부재'(주소지에 송달받을 사람이 없는 상황)로 받지 않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 각지를 돌며 열흘살이, 바닥 민심 청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 KT 폐기 서버 로그 백업 존재…무단 소액결제 연관성 조사 전망
오늘(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KT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KT는 지난 15일 폐기된 서버의 로그가 백업돼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18일 임원회의를 거쳐 같은 날 저녁 합동조사단에 공유했다.

10, 쿠팡 “AI·로봇 자동화 인력 750여명…1년 새 50% 증가”
쿠팡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로봇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직군 인재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미동아뉴스 9. 23일 화요일

경찰을 피해 도주해 사고를 낸 음주운전자 기소

에르난다리아스, 음주운전 도주 여성 기소
검찰은 알토 파라나 주 에르난다리아스 시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35세 여성을 기소했다.

나탈리아 몬타니아 검사는 해당 여성을 도로 교통 위험 노출, 위험한 개입, 공무집행 저항, 교통사고 손해배상 방해, 사고 피해자 지원 불이행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지난 9월 12일 PY07 도로에서 경찰의 검문 정지 신호를 무시한 뒤 도주하다가 도요타 코롤라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은 전복돼 타이어가 파손되고 탑승자가 부상을 입었으나, 피고인은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격 끝에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피고인의 닛산 카슈카이 픽업트럭을 가로막아 검거했다. 체포 과정에서 피고인은 음주측정기를 거부하고 경찰관들에게 폭언을 퍼부었으며, 이후 강제 검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710mg/L가 검출됐다.

검찰은 징역형 대신 주소 무단 변경 금지와 출국 금지 등 조건부 대체 조치를 법원에 요청했다.

.

.

.

대사관은 9.18(목) 파라과이 경찰청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 우리 동포 밀집지역 치안강화 및 향후 상호협력 방안의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오늘의 경제(09월 23일)



10월 말까지 곡물 원천징수세 폐지
대통령실은 모든 곡물과 유지 작물에 대한 원천징수세를 10월 31일까지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통화 불안정과 선거를 앞두고 환율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국가의 주요 외환 공급원인 농업은, 최근 몇주동안 해외 판매 둔화와 더 높은 환율을 기다리며 환전이 줄었다.
새로운 조치는 단기적으로 외환 유입을 강화해, 환율에 대한 압력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다.

농업 2025/2026 시즌 기록적인 수확
최근 몇달동안의 풍부한 강우량은 곡물 생산량 전망치를 높였다.
로사리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정부가 10월 말까지 원천징수세 폐지 발표 전) 이번 시즌에는 6% 증가할 것이다.
주요 곡물 (콩, 옥수수, 밀, 해바라기, 수수, 보리)의 수출량은 1억 500만 톤을 초과할 것이며, 지난 시즌 수출량보다 350만 톤이 더 많다.
그러나 물량은 늘어도 수출액은 증가하지 않는다.
수출 예상 액수는 약 348억 달러로, 지난 시즌과 일치한다.
제일 많은 수출은 대두와 부산물로 186억 달러 수출을 예상한다.
옥수수는 거의 80억 달러, 밀은 약 29억 달러를 수출할 것이다.

환율 정책 변화 기대감 증가
지난번에는 환율이 1,475 페소로 밴드 상단에 도달했고, 중앙은행이 개입하기 시작했다.
당국은 불과 3일 만에 11억 달러 이상을 매각했는데, 이는 2019년 10월 이후 단기간 최대 액수이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정부가 환율 제도를 재조정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불러일으켰다.
옵션 중에는 밴드를 폐기하거나, 상한선을 높이는 것이 있다.
시장은 미국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환율은 거시경제 데이터보다는 정치적 상황에 많이 좌우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 집권당의 패배와 의회가 대통령 거부권을 뒤집을 위험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MEP 환율은 1,551.03 페소, CCL 환율은 1,567.06 페소로 환율 밴드 최고치를 웃돌았다.
금리는 연 60.5~78% 사이이고, CER 채권은 2026년까지 26%에 가까운 실질 수익률을 유지한다.
글로벌 채권은 평균 52 달러로 떨어져 1년 전과 비슷하고, 국가위험도는 1,400bp까지 상승했다.
채무 불이행 가능성은, 5년 이내에 약 80%에 달한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감소와 외채 지불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주식, 증권 매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밀레이 정치적 경제적 지원 확보 위해 미국 방문
밀레이 대통령은 오늘 (월) 미국으로 출국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회담을 포함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내일은 트럼프와 양자회담, 수요일은 유엔에서 연설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중요한 기회로 보고있다.
환율을 억제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개입이 있는 상황에서 워싱턴의 명시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최소 10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한다.
대통령은 2026년 채권 만기를 상환하기 위해 미국 재우부와 협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은행 정기예금 연 40%로 인하
몇주동안 시장의 현저한 변동성이 있은 후, 금융기관들은 금리를 하향 조정했다.
58%의 연 금리와, 연 80%에 달했던 하루짜리 콜머니 금리는 연 40% 가까운 금리로 조정했다.
이 수준에서도 금리는 8월 인플레이션 1.9%와 2025년 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앞서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환율 상승에 대한 위험 회피 수단은 아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부터 정기예금에 대한 최저 기준금리 설정을 중단해, 각 은행이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게 했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 0.5%로 유지
일본 중앙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7:2로 결정했는데, 이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반대표가 나왔다.
이 결정과 함께 발표된 추가적인 사항은 시장을 놀라게했다.
현재 약 5,080억 달러로 추정되는 부실 대출을 점진적으로 해결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규모가 연 20억 달러에 불과하다.
따라서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일본의 단기 국채는 1개월 연 1.75%, 3개월 연 1.59%로 상승했고, 4년 짜리 채권은 하루에 4.42% 급등했다.
현재 일본은 총리가 사임했고, 새 총리로 거론되는 다카이치 사니에는 현 통화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그녀는 소비 촉진을 위해 금리인상과 공공지출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

前 상파울루 경찰청장, 해안도시서 피살…PCC 보복 살해 의혹

20250917_212259.jpg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경찰이 해안도시 쁘라이아 그란지에서 피살된 전직 경찰청장 후이 페하스 폰치스(Ruy Ferraz Fontes) 사건 수사와 관련해 유력 용의자의 가족을 소환 조사했다.

상파울루 주 공안당국(SSP)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오전 상파울루 시내 살인·인신보호국(DHPP) 청사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의 어머니와 형제를 불러 진술을 확보했다. 같은 날 수도권과 인근 도시 8곳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됐다.

현재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두 명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상태다. 현장에 버려진 지프 레니게이드 차량은 방화 시도가 실패해 과학수사팀이 DNA 등 증거를 채취했다.

공안당국은 성명을 통해 “모든 수사력을 동원해 관련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폰치스 전 청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낮, 쁘라이아 그란지에서 혼자 차량을 타고 이동 중 매복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당시 그는 방탄차나 경호원 없이 홀로 있었다.

그는 범죄조직 PCC(제1명령, Primeiro Comando da Capital)를 수년간 수사해온 인물로, 20여 년 전부터 살해 위협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2주 전에는 CBN·오 글로보 합동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아무런 보호도 받지 않고 있다. 혼자 살고 있고, 위험 한가운데에 있다”는 발언을 남겼다. 해당 인터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상파울루 경찰청 규정상 현직 경찰청장과 차장은 경호팀이 배치되지만, 퇴임 후에는 본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경호가 제공된다. 그러나 폰치스 전 청장은 이를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안당국은 “전직 경찰청장은 희망할 경우 보호를 신청할 수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브라질 검찰 자료에 따르면, 2002년 당국이 PCC 수뇌부를 체포해 고위험 교도소로 이송한 뒤부터 조직은 수사 검사와 판사, 경찰관들을 지속적으로 위협해왔다. 당시 수사를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폰치스 전 청장이었다.

검사 링콘 가키야(Lincoln Gakyia)는 “폰치스 전 청장은 PCC 핵심부를 프레지덴치 벤세슬라우 교도소에 집단 수감시키는 아이디어를 낸 주역이었다”며 “그 조치가 조직에겐 치명적 굴욕이었고, 그는 그때부터 표적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번 사건은 은퇴한 사법·치안 관계자들의 안전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전직 대통령은 평생 경호를 보장받고, 올해 대법원(STF)은 은퇴한 대법관들에게도 경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지만, 경찰 고위직은 본인이 요청하지 않으면 보호받을 수 없는 제도가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일선 수사에서 조직범죄와 맞서온 당국자들은 퇴임 직후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타르시지우 지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는 “범죄조직 수사에 직접 관여한 당국자는 직위 해제 이후에도 자동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

1, 트럼프, 내일 유엔총회 연설…연쇄 양자·다자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연설을 하고 각국 정상과 연쇄 양자·다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2, 트럼프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위험 높여”…”근거 부족” 반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전세계에서 널리 복용되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정조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식품의약국(FDA)을 통해 이를 의사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3, 마이런 연준 이사, 금리 2%p 인하 주장…”올해 말 2.75~3%”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는 22일 “이민, 조세, 규제 정책의 변화가 미국의 중립금리(Neutral Rate)를 낮추고 있으며, 현재의 통화정책은 경제가 필요로 하는 수준보다 지나치게 긴축적”이라고 밝혔다.

4, 오랜만에 만난 머스크에게 트럼프가 건넨 말 “보고 싶었어”
공개적으로 불화를 빚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석 달 만에 공식 석상에서 마주쳐 대화를 나누자 그 내용이 뭔지 관심이 쏠린다.

5, ‘1억4000만원’ 비자 장벽… 실리콘밸리에 ‘대못’ 박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전문직 취업비자(H-1B)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로 100배 인상하는 조치를 발표하자, 미국 산업계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인 일자리 보호를 내세웠다. 그러나 실리콘밸리에선 ‘미국 경쟁력을 해치는 자해 행위’라고 우려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일부 빅테크(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거대 IT기업)들은 인재 유출과 해외 이전을 검토하기로 했다.

6, 논란의 ‘지미 키멀 라이브’ 토크쇼, 일주일 만에 방송 재개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ABC 방송의 ‘지미 키멀 라이브’가 방송 중단 일주일 만인 23일 다시 방송된다. 심야 코미디 토크쇼 진행자인 키멀은 보수주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과 관련해 트럼프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을 비판했고, 직후 그의 방송이 무기한 중단됐는데 논란 끝에 방송이 재개되는 것이다.

7, 美 뉴욕증시 3대 주가 동반 상승…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가 활기를 보였고, 애플 또한 아이폰17이 호평을 끌어냈다는 평가에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8, 팬심 통했다…애플, 아이폰17 흥행에 주가 급등
신제품 공개 행사 때만 해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AI 관련 소식을 들고 나오지 못하면서 시장 반응은 미지근했는데, 새 아이폰이 뒷심을 발휘해 기대 이상의 판매를 보이면서, 월가에서도 “성공적인 첫 주말을 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9, 테슬라 1.91%-리비안 5.98%-루시드 6.35%, 전기차 일제 랠리
미국 증시가 엔비디아 랠리로 일제히 상승하자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22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91%, 리비안은 5.98%, 루시드는 6.35% 각각 급등했다.

10, 화이자, ‘차세대 위고비’ 멧세라 인수한다…살빼는 약 전쟁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비만치료제 개발업체 멧세라(Metsera)를 인수한다고 현지 시간 22일 밝혔다. 인수자금 규모는 최대 73억 달러, 약 10조 원입니다. 이번 거래 금액은 지난 19일 멧세라 종가 대비 43% 프리미엄이다.

.

1, 김정은 “비핵화 영원히 없을 것…한국과는 상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며, 미국이 비핵화를 털어버린다면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2, 한동훈 “북한 비핵화 정책 포기, 대통령 독단으로 결정할 문제 아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안전의 핵심 정책인 북한 비핵화 정책을 포기하거나 수정하는 것, 김정은에 약점 잡혔을 가능성 있는 이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3, 국민의힘, ‘조희대 회동설’ 제기 “서영교·부승찬 고발”
국민의힘은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4, 韓·블랙록, AI·재생에너지 MOU 체결…”한국을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및 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블랙록은 래리 핑크 회장이 지난 1988년 설립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다.

5,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30일 연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 안건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가결시켰다.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 파기 환송한 것과 관련해 ‘대선 개입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6,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액상전담 가격↑·업계 환영
액상형 전자담배 원료 대부분을 차지하는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논의 첫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액상형 전자담배는 과세 대상이 되면서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7, 정동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면담…”북한 관광 재개되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만나 2008년 고 박왕자 씨 피살 사건으로 중단된 북한 금강산 관광과 원산 갈마해안지구 관광을 연계하는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8, 한동훈, 추석 앞두고 10일간 ‘전국투어’…”바닥 민심 청취”
법원의 공판 전 증인신문 소환장을 두 차례 ‘폐문부재'(주소지에 송달받을 사람이 없는 상황)로 받지 않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 각지를 돌며 열흘살이, 바닥 민심 청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 KT 폐기 서버 로그 백업 존재…무단 소액결제 연관성 조사 전망
오늘(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KT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KT는 지난 15일 폐기된 서버의 로그가 백업돼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18일 임원회의를 거쳐 같은 날 저녁 합동조사단에 공유했다.

10, 쿠팡 “AI·로봇 자동화 인력 750여명…1년 새 50% 증가”
쿠팡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로봇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직군 인재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1, 日에서 스마트폰 사용조례 첫 통과…”하루 2시간으로 제한”
일본 아이치현 도요아케시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조례는 일본에서 처음이다.

2, 中서 잘나가던 아크테릭스, 히말라야 폭죽쇼 벌였다 뭇매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가 히말라야 산맥 고원지대에서 초대형 불꽃놀이 프로젝트를 열었다가 현지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3, ‘러 영공 침범’ 경고 속 덴마크에서도 드론 출몰…공항 일시 폐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2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위원회(안보리)에서 러시아의 영공 침범으로 인한 무력 충돌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에서도 정체불명의 드론이 목격돼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됐다.

4, “유니폼 꽉 끼면 해고, 비행보다 체중 관리”…승무원 폭로 나오자 난리 난 ‘이 나라’
두바이에 본사를 둔 에미레이트 항공이 승무원들에게 엄격한 외모 및 체중 관리 기준을 적용해 왔다는 전직 직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5, 끝없는 남아공 불평등… 흑인우대 정책, 되레 빈부격차만 더 키웠다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등 강력한 반(反)이민정책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가 집권 직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백인들을 난민으로 수용하면서 남아공의 인종·계층 갈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 日 ‘라멘’ 일주일에 세번씩 즐겨 먹었는데…충격 결과
라멘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으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7, 이스라엘서 서안 병합 목소리…사우디 “합병시 관계 정상화 없다” 경고
극우 성향의 이스라엘 장관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맞서 서안지구를 합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이 실제로 이런 움직임에 착수한다면 관계 정상화는 없을 것임을 경고했다.

8, 日자민 총재 선거, 결선 투표 가능성…”다카이치는 안돼” 또 나올 수도
10월 4일 총재 선거를 앞두고 자민당 내에서 결선 투표를 염두에 둔 전략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5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어느 후보도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며, 이때는 국회의원 표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

9, 프랑스, UN서 팔레스타인 국가 공식 인정… 미국·이스라엘 고립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유엔 총회장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인정한다고 선언했다. 전날 영국, 캐나다 등 다른 주요 서방 동맹국들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데 이어 프랑스까지 합류하면서 국제 외교 지형이 미국·이스라엘에 등을 돌리는 방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10, 코펜하겐 공항, 정체불명 드론 떼 출몰로 일시 폐쇄…4시간 만 개항
북유럽의 핵심 허브 공항인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이 정체불명의 드론 출몰로 일시 폐쇄됐다가 4시간 만에 개항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미동아뉴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 파라과이지회 고문 · 전 C.D.E 한인회장 고(故) 한욱배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 파라과이지회 고문이시며 전 C.D.E 한인회장을 역임하신 고(故) 한욱배 회장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은 한평생 교민 사회의 발전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며, 따뜻한 인품과 지도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으셨습니다.

특히 파라과이 교민 사회의 화합과 성장에 크게 기여하셨으며, 후배들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동포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의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숭고한 뜻과 남기신 발자취는 우리 기억 속에 길이 남아 빛이 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평안을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 파라과이지회 위원 일동

남미동아뉴스 9. 22. 월요일

.

.

파라과이 정부의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의 일환으로, 행정 절차 간소화와 법적 안정성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목표로 이민국과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 기업인들의 파라과이 투자 관심이 소개되었으며, 합법적 거주권 취득을 위한 행정 절차에 대해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거주권 취득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 개폐업 통합 시스템(SUACE)**이 주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파라과이에 합법적으로 사업체를 설립하는 첫 단계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호르헤 크로나웨터 이민국장이 주재했으며, 한국대사관 서동건 대리대사와 외교 사절단이 참석했다.

.



“8월 이후 80여차례 걸쳐 1400만원 훔쳐”

일본 하네다 공항의 보안 검색 요원이 승객의 수하물 검사 중 현금 9만 엔(약 85만원)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15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하네다 공항에서 항공사로부터 위탁을 받아 보안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한 경비 회사의 직원(21세)을 절도 혐의로 체포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은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쯤 하네다 공항 1터미널 국내선 보안 검사장에서 발생했다. 30대 승객은 배낭과 함께 현금을 트레이 위에 올려 검사를 받은 뒤 현금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리고 다른 보안 검색 요원에게 사실을 알렸다.
경시청이 조사한 결과 안내를 담당하고 있던 용의자가 현금을 집어 자신의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은 뒤 근처 화장실 칸의 보충용 두루마리 휴지 심 속에 현금을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며 “스릴을 즐기기 위해 훔쳤다.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했고,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저축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 외에도 지난 8월 이후 70~80회에 걸쳐 레인에 올려진 지갑에서 현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약 150만 엔(약 1410만원) 정도를 훔쳤다고 진술해 경시청이 조사 중이다.

.

아르헨티나 교민 김선주(53) 민주평통 위원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과 교민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풀’이 제49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박람회에서 소개됐고 시의회에서 문화적 관심도서로 채택되어 자랑스럽다”며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의 우호 관계와 협력의 상징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교민 1.5세 오 베로니카(46) 씨는 “교민으로서 감격스럽고, 이 책이 널리 알려져 일본의 만행에 대해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일본이 이런 역사에 대해 사죄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풀’로 2020년 만화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미국 하비상을 받은 김금숙 작가는 지난 4월 최도선 한인회장의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60년 특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초대됐다.그 계기에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박람회에 참여해 아르헨티나 독자들과 만났다.

당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작가는 “아르헨티나가 (위치상) 우리나라의 대척점에 있다는데,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고 피부색이 달라도 사람이 느끼는 것은 다 같고, 인간의 삶에는 보편성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

제14회 상파울루 국제 건축 비엔날레 18일 개막…한국계 건축가 조예슬 10대 주요 전시작으로 선정

bienal-de-arquitetura-de-sao-paulo-retorna-ao-parque-ibirapuera-em-2025-com-foco-no-enfrentamento-da-crise-climatica_1.jpg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 건축 비엔날레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비라푸에라 공원 오카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주 지역 최대 규모의 건축 담론 플랫폼으로, 도시의 미래와 건축·도시계획·혁신을 주제로 한 폭넓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1951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미술전과 함께 시작된 건축 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의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조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25개국 이상에서 참여한 건축가와 단체가 총 200여 개의 프로젝트와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공개 토론, 워크숍, 포럼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전시 주제는 기후 변화와 도시 문제 해결이다. 주거, 교통, 사회적 포용, 자연과의 공존 등을 탐구하는 실험적 건축과 도시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전시는 단순한 도면이나 모형을 넘어, 실제 크기의 건축 실험물, 사진·영상 기록, 예술적 개입, 멀티미디어 체험 등으로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인다.

참가자 중에는 중국 ‘스펀지 시티’ 개념을 창안한 쿵젠 위 교수, 네덜란드 OOZE의 에바 프판네스,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시게루 반과 류 지아쿤 등 세계적 거장들이 포함돼 있다. 브라질에서는 건축가 가브리엘라 지 마토스, 아플라로 & 가스페리니, MMBB, Grupo SP 등이 참여한다.

젊은 건축가와 실험적 그룹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의 Mixtura, 파라과이의 La Cuadrita, 스페인의 Design4Disaster, 인도의 Urbz, 중국의 Leyuan Li, 미국의 조예슬, 브라질의 구스타보 우트라보와 Messina Rivas 등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작 중에는 ▲ 인도의 전통 어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Sacred Waters’ ▲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 도서관·에코뮤지엄 프로젝트 ▲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해수면 상승 대응 프로젝트 ‘LIFE COSTadapta’ ▲ 앙골라 루안다 도심 재생 프로젝트 ‘Nossa Ginga’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한국계 건축가 조예슬이 참여한 ‘호흡하는 직물 파사드(Woven Breathing Façade)’와 브라질 원주민 전통 가옥을 재현한 ‘Nhandero’ 등이 눈길을 끈다

상파울루 건축 비엔날레는 예술과 건축이 나란히 서서 도시의 내일을 성찰하는 무대이자, 국제적 건축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해당전시회는 9월18일부터 개막해 다음달 19일까지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공원 오카 파빌리온 (입구 2·3번)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


1,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 공군기지 되찾을 것…中 핵무기 시설과 가까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아프가니스탄의 바그람 공군기지를 되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BBC와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총리 별장 체커스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와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집권 당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것은 “완전한 재앙”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2, 엔비디아가 구세주?…WSJ “인텔, 파운드리 분할해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오랜 경쟁사인 인텔에 50억달러를 투자하며 손을 맞잡기로 한 가운데 인텔의 부활을 위해선 회사 분할이 필요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3, 마이런 Fed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스티븐 마이런 신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관세로 인한 실질적인 인플레이션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4, 美 의회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위기 고조

미국 연방 의회가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CR) 처리에 실패했다. 하원은 19일 본회의를 열어 11월21일까지 7주간 현 수준으로 연방 정부 지출을 유지하는 단기 지출 법안을 찬성 217표, 반대 212표로 가결 처리했다.


5, “민주당은 트렌스젠더 원한다”…트럼프 발끈한 이유 봤더니
“민주당은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허용하고 모두를 위한 트랜스젠더를 원한다”며 “그들은 이를 얻지 못하면 정부를 운영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6, 1시간에 15.21달러… 팁, 美쳤네
미국 여행을 가서 식사한 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청구된 계산서를 받고 당황할 때가 종종 있다. 음식 가격 외에 별도의 팁이 계산서에 청구되는 탓이다. 미국 등 서구권 국가에서는 오랫동안 자리 잡은 음식 문화의 일부이지만 낯선 곳에서 온 방문자들은 이렇다 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음에도 적지 않은 팁이 청구되는 데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방문자들이 아닌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팁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하기 시작했다. 팁 비용이 너무 올라버린 탓에 팁에 대한 반발로 이어지는 형국으로, 급기야 미국 요식업의 기형적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로까지 확산하는 상황이다.


7, 美 하원, 찰리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58명 반대
지난 19일 미국 하원에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고 정치적 폭력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 그러나 이 결의안에 민주당 의원 58명이 반대표를 던져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징적 결의안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미국 사회의 깊어진 정치적 분열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8,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1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누구에게도 권장하지 말고 접종 여부는 개인의 선택에 맡기라는 권고안을 내놨다.


9, 美원전주 폭등에 원전 ETF도 5% 급등, 사상 최고
영미가 정상회담에서 공동으로 원전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 원전 및 우라늄 상장지수펀드(ETF)도 5% 이상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 美공군 양자 기술 본격 채택, 퀀텀 컴퓨팅 27% 폭등

미국 공군이 양자 기술을 본격적으로 채택함에 따라 미국의 대표적 양자주 퀀텀 컴퓨팅(이하 퀀텀)이 27% 가까이 폭등했다.

.


1, “긴축 대신 부유세 도입”…프랑스 전역서 대규모 시위 발발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긴축 재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개최됐다. 지난 10일 분노한 군중이 일명 ‘국가 마비’ 시민 운동을 벌인 지 약 일주일 만이다.

2, 일본은행,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관세 영향 주시”
일본은행은 19일 도쿄 본관에서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친 뒤 정책금리인 단기금리를 현행 0.5%에서 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1월 회의에서 마지막으로 올린 금리를 5차례 연속으로 묶었다.

3, 소에 ‘얼룩말 무늬’ 그렸더니, ‘깜짝 놀랄 효과’…日 ‘이그노벨상’
젖소에 얼룩말 같은 줄무늬를 칠하면 파리가 덜 달라붙는다는 연구를 한 일본 연구팀 등이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4, 푸틴, 선 세게 넘었다…러 전투기 3대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 ‘나토 4조’
러시아가 선을 세게 넘었다. 전투기 3대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영공을 또 무단 침범하면서, 나토 조약 4조가 발동됐다. 4조는 영토 보존, 정치적 독립 또는 안보를 위협받은 동맹국이 긴급 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앞서 러시아의 공격용 자폭드론이 폴란드,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후 조약 4조가 발동된 바 있다.

5, ‘외환보유액의 84%’ 투자하라는 미국, ‘무제한 통화스와프 요청’ 버티는 한국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한국 노동자 구금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거세다. 통상·외교 현안의 핵심인 한미 관세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양국 관계는 복잡한 조율 국면에 들어섰다. 일본과 유럽연합은 트럼프발(發) 무역전쟁에서 한숨을 돌렸지만, 한국만 여전히 25% 고율 관세의 벽에 갇혀 출구를 찾지 못하는 형국이다.

6, “중국인이면 꼭 봐라” 첫날 2억명 예매 대박난 이 영화…휴교령까지 내리고 벌벌 떠는 일본인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 생체실험 실태를 고발한 중국 영화 ‘731’이 개봉 첫날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반일 정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 내 일본인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7, 호텔서 남친 입안에 쏙, “어지러워” 병원행…’이것’ 먹인 여성 징역형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연하 남자친구에게 몰래 먹여 병원 치료를 받게 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8, 트럼프·시진핑, 3개월여 만에 전화 통화
미중 간 관세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현지시간) 3개월여 만에 전화 통화를 했다.

9, 男과 동거하는 소녀들 ‘3만명’…“임신 후 버려져” 부모도 안 말렸다
부모가 승인할 경우 미성년자의 결혼을 허용해 왔던 볼리비아에서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의 결혼을 모두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 3년 만에 통과됐다.

10, 시속 500km ‘로켓 드론’…러시아, 신개념 요격 시스템 개발
러시아가 최근 로켓 추진력과 FPV(1인칭 시점) 드론 조종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휴대용 대드론 요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

1, 김병기 “홈플러스 정상화 강력촉구…범정부 종합대책 검토할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창당 70주년을 맞이해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70년”이라며 “제2의 내란을 막기 위한 입법 장치를 확실히 마련하겠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 국민의힘 통일교 당원 11만..與 “해산 사유” vs 野 “종교 제한 없다”

김건희 특검이 국민의힘 당원 중 11만명이 통일교 교인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위헌정당 해산 사유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3, 金총리 “반중 집회, 필요시 강력 조치”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서울 시내에서 열리고 있는 ‘반중(反中) 집회’에 대해 “필요시 강력하게 조치하라”고 경찰에 19일 지시했다.


4, 홍준표 “통일교·신천지·전광훈…국힘은 교주들에 지배당한 정당”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국민의힘을 두고 “유사 종교집단 교주들에게 지배당한 정당”이라고 했다.


5, 조현 “비자문제, 對美투자 선결조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아주 중요”

조현 외교부 장관은 19일 미 조지아주 한국기업 근로자 구금 사태가 한미 관세협상의 대미(對美) 투자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이것이 한국의 대미 투자의 선결조건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실질적 투자가 시작되기 전에 비자문제가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6, “본질은 대선 개입”…”자업자득, 물러나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한덕수 전 총리 등을 만났다는 여당의 의혹 제기를 놓고 오늘(19일)도 정치권에서는 날 선 공방이 오갔다. 먼저 민주당은 의혹의 당사자들이 강하게 부인하자, 이 사건의 본질은 조희대 사법부의 ‘대선 개입’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은, 조 대법원장이 초래한 ‘자업자득’이라며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거듭 요구했다.


7,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을 글로벌 게임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9일 판교역 광장 등에서 열린 ‘GXG 2025’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선언하고 성남시의 게임산업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8, 루미 컵라면·조이 김밥…케데헌 입은 K푸드에 편의점 매출 ‘훨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편의점 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넷플릭스와 협업해 출시한 케데헌 김밥과 분식세트 등은 하루 만에 관련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K푸드들도 덩달아 인기 몰이를 하는 모습이다.


9, 코레일, 추석 연휴 열차 반값 할인…26일부터 선착순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 열차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9일) 밝혔다.


10, 강릉 아파트 제한급수 전면해제…도암댐 방류는 계획대로
강릉시가 오늘 아파트에 대한 제한급수 조치를 풀면서 조금 전인 저녁 6시부터 각 집에서 자유롭게 물을 쓸 수 있게 됐다. 상수원 저수율이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고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여서다. 다만 수질 우려가 제기된 도암댐 비상방류는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남미동아 뉴스 9. 20. 토요일>>

알토 파라나 주 검찰청은 밍가 포랑 지역에서 체포된 13명을 화물 운송 회사 트럭 강도 사건과 관련해 기소했다고 2025년 9월 19일(금) 발표했다.

검사 피델 고도이는 피고인들에게 중대한 강도 미수, 범죄적 연합, 육상 교통 위협, 무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피의자들은 오토바이와 차량을 이용해 “델 에스테 익스프레스” 소속 화물 트럭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시도했으며, 경찰의 신속한 개입으로 범행은 실패했다.

본 사건은 밍가 포랑 시 콜로니아 산 로렌소 지역 PY07 도로 140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피의자 전원은 현재 알토 파라나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 검찰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예방적 구금 조치를 법원에 요청했다.

남미동아뉴스>>

전문가와 당국, CDE에서 대만-파라과이 반도체 포럼 개최

대만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전문가들과 현지 당국 관계자들이 시우다드델에스테에서 열린 제2회 기술 및 반도체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는 대만-파라과이 이공대학교(UPTP)와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알토 파라나 주의 주도에서 지역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기술 및 반도체 포럼의 두 번째 행사다.

이 활동은 파라과이 주재 중화민국(대만) 대사관 과 대만-파라과이 공과대학(UPTP) 이 정보통신기술부(MITIC) 의 지원을 받아 주최한다 .

MITIC 장관 구스타보 빌라테는 환영사에서 “대만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진실을 가르쳐 준다. 즉, 정부의 비전과 대중의 결의가 만나면 국가는 운명을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 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시아 국가가 이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전 세계적으로 첨단 칩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 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 그래서 오늘날 그는 ” 세계의 기술적 미래를 제조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로 연설한 라울 라토레 하원의원은 양국 간 60년 넘게 이어져 온 굳건한 우정을 “우리가 협상할 의향이 없는 지정학적 북부”의 일부라고 극찬했다. 한편, 알토 파라나 주지사 세사르 “랜디” 토레스는 대만을 동맹국으로 삼고 근면과 노력을 통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

발표자 중 한 명은 TSMC의 첨단 패키징 사업 개발 부문 전임 이사인 제리 쩌우로, 그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반도체와 패키징 공정의 발전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대만의 Ennostar/Unikorn Semiconductor Corporation의 Wayne Shih는 포럼에서 스마트 제조가 화합물 반도체 생산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큰 변화를 위한 인간의 천재성을 발휘하게 한다”고 말했다.

TSMC와 대만 기술대학교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 콘라드 영은 ” 반도체 인재 양성 “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계와 업계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와 관련 하여 그는 “먼저 선도적인 교육 없이는”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 그는 “차세대 칩은 공장이 아닌 교실에서 탄생한다 .”라고 덧붙였다.

” 과거에는 강철 위에 제국이 건설되었다. 오늘날 진정한 주권은 실리콘으로 구축된다 .” 라고 산업기술연구소(ITRI) 소장 레이 양은 패널 토론에서 말했다 . 그는 대만이 반도체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 세계 기술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제2회 반도체 및 기술 포럼이 9월 19일, 20일, 21일 시우다드 델 에스테의 노빌레 호텔 &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 이 행사에는 대만, 미국, 브라질, 파라과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남미동아뉴스 9. 20. 토요일

계절성 독감 사례 증가: 오염 및 취약 계층에 대한 경고

카를로스 모리니고 박사는 이 나라가 라이노바이러스, 독감 및 기타 호흡기 질환의 사례가 증가하면서 봄-여름 독감 시즌을 겪고 있다고 경고했다.

780 A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모리니고 박사는 기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 흡연자, 천식 환자, 알레르기 환자, 당뇨병 환자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바이러스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건강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위생 관리, 손 자주 씻기 ,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또한 환경 오염이 호흡기 질환을 장기화시키고 이에 대한 심각성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아순시온의 도시를 통과하는 차량 수가 많기 때문에 오염 수준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미동아 뉴스 9. 19. 금요일

.

.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파라과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 양식을 소개합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마트와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는 대중교통, 그리고 대표적인 주거 형태까지 폭넓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파라과이, 그 곳 에서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

.

미국 사회가 ‘성관계 불황'(sex recession)이라는 이례적인 현상을 겪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 가족학연구소(IFS)는 최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 1회 이상 성관계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7%에 그쳤다.

이는 55%가 주 1회 성관계를 한다고 답했던 1990년 조사 때보다 18%포인트(P) 급감한 비율이다.

이런 성관계 감소 현상은 특히 젊은 층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IFS가 인용한 종합사회조사(G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성관계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18~29세 젊은 층의 비율은 2010년 12%에서 2024년 24%로 두 배 증가했다.

2022년 킨제이 연구소 조사에서도 Z세대 성인 4명 중 1명은 파트너와 성관계해 본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성관계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전자 아편’이라고 불리는 디지털기기의 확산을 지목했다.

마크 레그네러스 텍사스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타인과 함께 보내던 시간을 디지털 습관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게임 등이 저녁 시간을 장악하며 연인 간의 데이트나 부부간의 애정 표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관계 감소의 다른 원인으로는 젊은 층의 주거 방식 변화가 꼽힌다. 니컬러스 울핑거 유타대 가족 소비자학과 교수는 뉴스위크에 “결혼하거나 동거하는 이들의 비율이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GSS 데이터에 따르면 파트너와 결혼하거나 동거하는 18~29세 청년 비율은 2014년 42%에서 2024년 32%로 줄었다.

성관계 감소는 단순히 사생활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의회예산처(CBO)는 향후 30년간 미국의 합계출산율이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에 한참 못 미치는 1.6명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레그네러스 교수는 “우리는 서로에게 점점 무미건조하고 지루한 존재가 돼 가고 있다”며 “이런 인간관계의 단절은 결국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정치 경제 소식] 오늘 알아야 할 사항


하원은 72%와 75%의 찬성으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소아병원 법안과 교육 재정 법안을 다시 통과시키고 상원으로 보냈다.

상원은 야당이 하원 보다 더 많은 의석 비율을 가지고있다.
밀레이에게 유리했던 것은, 야당이 어제 상원에서 통과된 DNU (대통령 특별긴급명령)를 수정한 법안에 대한 투표에 실패한 점이다.

이 수정안은 결국 법으로 제정될 가능성이 있는데, 앞으로 발령되는 DNU가 발령 후 90일이 지나면, 양원 모두 승인하지 않으면 효력을 잃게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현재와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를 의미하는데, 현재는 양원이 모두 거부하지 않으면 DNU가 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88명의 하원의원들이 밀레이를 지지하는 입장을 유지한다면, 대통령의 거부권을 유지할 수 있다.

환율은 밴드 상한선에 도달했고, 중앙은행은 5300만 달러를 매도해 상한선을 넘지 않도록 했다.
뉴욕에서는 글로벌 채권이 평균 3% 하락했고, 1일짜리 콜머니 금리는 변동이 없었지만, 모든 채권이 하향 타격을 받았다.

.

GM, 브라질서 현대차 심장 달고 달린다…양사 협력 첫 구체화

hb20.jpg



[한인투데이] 브라질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제너럴모터스(GM)가 현대자동차의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신형 SUV 쿠페를 현지에서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더구루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 간 전략적 협력의 첫 구체적 사례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GM은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쉐보레 오닉스(Onix)의 후속 모델로 새로운 SUV 쿠페를 출시한다. 

오닉스는 브라질 내 소형차 시장을 장기간 지배해온 베스트셀러였으나, 최근 소비자들의 SUV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새롭게 등장할 모델은 현대차 HB20 플랫폼과 1.0~1.6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외관과 실내는 쉐보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한다. 생산은 GM의 리우그란지두술주 그라바타이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GM 신차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현대차 HB20 플랫폼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HB20은 현대차가 브라질 시장을 위해 2012년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현지 맞춤형 모델이다. 모델명에서 ‘HB’는 ‘Hyundai Brasil’을 의미하며, ‘20’은 현대 소형차 라인업의 글로벌 네이밍 전략에 따른 것이다.

상파울루 인근 피라시카바 공장에서 생산된 HB20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연비, 유지 관리의 용이성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시 직후부터 쉐보레 오닉스와 판매 1위를 다투며 브라질 국민차 반열에 올랐고, 이후 세단형 HB20S와 SUV 스타일 HB20X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현대차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HB20의 성공은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메리 바라 GM 회장이 체결한 전략적 프레임워크의 일환이다. 양사는 내연기관차부터 전기차, 수소차, 청정에너지 분야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개발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브라질은 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최근 SUV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GM은 이번 신차를 통해 폭스바겐 니부스(Nivus), 피아트 패스트백(Fastback) 등 경쟁 모델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확보하게 됐다. 현대차 역시 HB20의 성공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1, 트럼프 “반도체·의약품 관세, 자동차보다 높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의약품에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25%보다 높은 관세율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 美 엔비디아 주가 ‘中 최신 AI 칩 구매 금지’에 3% 하락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가 17일 중국의 최신 AI 칩 구매 금지 소식에 3% 하락 중이다.

3, 미 국무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비자취소 진행 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최근 살해된 보수 성향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을 기뻐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4, 시장의 모든 지표는 美 금리 인하를 가리키고 있다
글로벌 자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는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고, ‘안전자산’의 대명사 금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결과다. 약 9개월 만의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얼마나, 언제까지 금리를 인하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선 이번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공개될 연준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결과가 향후 글로벌 자산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5, 美 투자자 중심 새 틱톡 법인 출범…중국 지분 20% 미만으로 축소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법인 매각이 임박한 가운데 새 법인은 미국 투자자들이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중국 주주들은 나머지를 갖게 되는 구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 국제유가, 美 수요 우려·금리인하에 소폭 하락…WTI 64.05달러
미국의 디젤 재고 증가가 수요 우려를 자극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1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7, 美기업인들 “귀국 韓근로자 복귀 매우 중요…미국서 논의 중”
미국 조지아주 기업인들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구금돼 출국 조치된 한국인 근로자들을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외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18일 전했다.

8, 미 정부 우크라 광물 개발 기금에 1000억 투자 실행
미 정부 산하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광물개발 기금에 7500만 달러(약 1036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9, ‘연준 이사 해임 빌미 된 ‘모기지 의혹’…트럼프 재무장관도 같은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기지 대출 사기’ 의혹을 이유로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해임했지만, 정작 그의 최측근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역시 과거 두 채의 주택을 동시에 ‘주거지’(principal residence)로 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베선트 장관 자신도 트럼프 대통령의 쿡 이사의 해임 시도에 대해 옹호한 바 있어, 이같은 사실은 쿡 이사의 해임 시도에 대한 정당성을 약화시킬 전망이다.

10, 트럼프 “내인생 최고영예”…英 윈저성 국빈만찬 화려함 극치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7일(현지시간) 저녁 윈저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성대하고 격식 있는 국빈 만찬을 열었다.

.



1, 장동혁, 권성동 구속에 “차근차근 말살 진행…야당이 죄인 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지금은 그저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라고 말했다.

2, 李대통령 “40조 벤처투자 조성해 제3벤처붐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실현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3, 조희대 ‘사건 개입 의혹’ 부인에…민주당 “자격 상실” vs 국힘 “정치 공작”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개입 의혹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서자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두고 “저열하고 파렴치한 정치 공작”이라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대법원장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4, HD현대重, 최고 성능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이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을 17일 진수했다.

5, 권성동 다음은 누구? 특검 수사선상 국힘 의원 10명‥장외집회로 맞서나
권성동 의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여권에서는 “당연지사,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메시지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야당 말살”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는데, 동시에 당내에선 소속 의원들의 사법 리스크가 커지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6, 정부, 전기차 충전기 부실관리·보조금 횡령 적발
정부 보조금을 받아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보조금을 횡령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7, 국힘 “기재부 분리 조직개편, 실패한 과거 정부 전철 밟겠단 것”
국민의힘은 17일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번 경제부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과거 정부가 실패한 길을 다시 밟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8, 대정부질문 사흘째…”정상궤도 진입” vs “기업이 떠나”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새 정부 출범 100일, 대한민국이 정상 궤도 진입에 속도를 내고,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정부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미국과 합의하고 후속 협상 중이라면서 지난해 미국 투자 잔액이 9,626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가 1,182억 달러로 규모 자체가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했다. 반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노조 편향적이라면서, 노란봉투법으로 기업 손에는 쇠사슬을 묶고 노조 손에는 쇠망치를 들려줬다며, 우리 기업들이 국내 탈출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 11월 누리호 4차 발사 한화가 주도한다는데…고흥 나로우주센터 가보니
이 곳에서는 오는 11월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 전 최종 준비 시험(WDR)이 진행되고 있었다. 민간이 처음으로 제작 전 과정을 맡은 발사체라는 점에서 이번 절차는 한층 무게가 실린다. 박 부문장은 ”4차 발사는 부품 제작과 총 조립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체계종합기업)에서 담당했지만 발사 운영은 제한적이었다. 5차부터는 조금씩 범위를 확대해 최종적으로는 체계종합기업 주관으로 발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지난 7월 기술을 이전한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 추석 기차표 예매 첫날 앱 ‘먹통’… 코레일, 마감 오후 4시까지로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공식 앱과 웹사이트가 2시간 넘게 먹통이 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


1, 젤렌스키 “미국 무기지원에 패트리엇 미사일 포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최근 승인한 무기지원 목록에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이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2, “이런 적은 처음”…관제사 졸음에 상공 1시간 맴돈 여객기
프랑스 파리에서 지중해 프랑스령 코르시카로 향하던 여객기가 관제사의 졸음으로 착륙 승인을 받지 못해 1시간 동안 상공을 맴돌았다.

3, 무거워지는 현대전 군장, ‘강화외골격 슈트’가 커버한다
영화 ‘아이언맨’이 현실화할 날이 머지않은 것일까. 영화에서처럼 전천후로 막강한 모습은 아니지만 ‘외골격 슈트(exoskeleton suit)’ 기술은 이미 상당히 진전됐고 일부 국가에선 시범 보급되고 있다. 최근 전장 환경의 변화로 일반 보병에게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근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전투용 장비가 다양해진 데다 그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각국이 전투원 개개인의 능력치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4, 英왕실, 국빈 방문 트럼프 ‘특급 의전’…외부서는 반대 시위
영국 왕실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자국을 두 번째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성대한 의전으로 맞이했다..

5,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전차 진입 후 150회 맹폭…사상 속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틀간 150회 이상의 공습을 단행했다. 가자 측은 하루에만 약 100명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6, “국회의원 65명에 도요타 신차 지급?”…화난 대학생 2000명 거리로 뛰쳐나온 ‘이 나라’
동남아시아 최빈국으로 꼽히는 동티모르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새 차량을 지급한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대학생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시위대는 정부 차량에 불을 지르고 경찰에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다.

7, 배게 속 시한폭탄…리투아니아 “작년 유럽 소포폭발 사건 러시아 소행”
지난해 유럽에서 발생한 소포 폭발 사건이 러시아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검찰은 지난해 7월 독일, 폴란드, 영국 등 유럽에서 발생한 물류업체 DHL·DPD의 소포 폭발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군사정보기관과 연계된 러시아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8, 영국 가는 트럼프 전용기, 민간 여객기와 근접 비행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미국 상공을 비행하는 동안 미국의 저가항공사 스피리트 항공 소속 여객기와 불과 13km 거리까지 근접 비행한 일이 있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9, 승무원 비키니쇼에 섹시댄스…저가항공의 위험한 생존 전략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자체 걸그룹을 앞세운 기내 퍼포먼스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 최근 틱톡에 공개된 영상에는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태국 방콕과 푸켓을 오가는 노선의 운항 도중 기내 복도에서 댄스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10, “UFO가 격추 당했다”..하늘 가로지른 밝은 빛, ‘쾅’소리와 함께 추락
중국 산둥성 상공에서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무언가에 부딪혀 폭발하며 대낮 같은 섬광이 목격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UFO가 미사일에 요격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미동아뉴스 9. 18. 목요일

.

.

대사관은 9.15(월), Jorge Iliou 파라과이 식품의약품안전처(DINAVISA) 청장과 면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제도를 설명하고, 한국식 식음료 제품이 원활하게 등록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

2025년 9월 15일 (월), 9월 5일에 파라과이에 도착한 세 번째 프로젝트 봉사단원의 소개식이 림피오 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들은 국제 개발, 일반 교육 그리고 보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 행사에는 림피오 시청의 여러 관계자, 지역 사회 구성원 및 다른 특별 초대 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11명의 프로젝트 봉사단원들은 지역 사회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파라과이에 머무는 동안의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라과이에서의 활동이 성공적이길 기원하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

태국에서 80대 영국 남성을 폭행한 30대 한국 남성이 체포됐다.

8일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39세 한국 남성은 지난 6일 태국 우돈타니주의 한 쇼핑센터 앞에서 81세 영국 남성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쇼핑 중 한국인이 그랩(택시 애플리케이션)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다툼이 일어날까 걱정돼 다가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는데 한국인이 다짜고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한국인 남성은 영국인이 다가와 자신을 노려봤다며 “그게 싫어서 한 대 때렸다. 본때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국인 남성은 약 8개월 전 태국에 입국한 뒤 2주 전 우돈타니로 넘어왔으며 웹사이트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남성은 폭행 및 불법행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진술 기록과 함께 쇼핑몰의 CCTV 영상을 분석 중이다.

태국 법률 전문가들은 태국에서 폭행 사건 피해자가 고령일 경우 매우 엄중하게 다뤄진다고 말했다. 태국 형법에 따르면, 폭행죄는 최대 징역 2년이나 최대 4만 바트(약 175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알바니아 총리 “부패 없는 공공 입찰 시스템 만들 것”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로 생성한 ‘디엘라’를 공공 입찰을 감독하는 정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11일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는 AI로 생성한 ‘디엘라’를 장관으로 임명했다. 이를 통해 부패 없는 공공 입찰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5월 총선에서 4연임에 성공한 에디 라마 총리는 사회당 회의에서 새 내각의 구성원으로 디엘라를 소개했다. 디엘라는 알바니아어로 ‘태양’을 뜻한다.

그는 “디엘라는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AI를 통해 가상으로 생성된 최초의 (정부) 구성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엘라가 공공 입찰에 관한 모든 결정을 맡게 됨으로써 “부패가 100% 차단되고, 입찰 절차에 제출되는 모든 공적 자금은 완벽히 투명하게 관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바니아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디엘라는 올해 1월 AI 기반 가상 비서로 출시됐다. 디엘라는 공식 전자 행정 플랫폼인 ‘e-Albania’를 통한 시민들의 각종 문서와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디엘라는 지금까지 3만6600건의 디지털 문서 발급을 지원했고 약 100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에디 라마 총리는 2030년까지 알바니아를 유럽연합(EU)에 가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 행정 분야의 부패 척결은 알바니아의 EU 가입에 있어 핵심 조건 중 하나다.

.


1, 국빈으로 영국 가는 멜라니아 여사… 버버리코트 시선 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영국 런던에 도착해 사흘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는 1기 때인 2019년 6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을 받아 국빈 자격으로 영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영국 왕실은 미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때는 초청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는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무역·안보 현안을 놓고 ‘대서양 동맹’이 흔들리면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국빈 초청장을 트럼프에게 제시했다.

2, 틱톡 美사업권 오라클에 넘기나…베선트 “美의 통제 합의”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매각 시한을 이틀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4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의 미국 서비스 중단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관세율이나 반도체와 희토류 수출 통제 등 양국의 핵심 무역 사안에 대해선 합의를 이루지 못해 한달 뒤 다시 만나 논의키로 했다.

3, 왕실마차에 에어쇼까지…영국, 트럼프 부부 초특급 의전
영국 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규모와 화려함에서 전례가 없는” 군사 의전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4, 美 연준 파월 의장, 금리 인하 앞두고 ‘정치의 파고’ 직면
이번 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회의는 수년 만에 가장 이례적인 국면을 맞고 있다. 시장은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보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임기 종료를 앞두고 내부 분열과 정치적 압박 속에서 정책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상황이다.

5, 미국 기술기업, 트럼프 영국 방문 맞춰 58조원대 영국 투자 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맞춰 미국 기술기업의 대규모 투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28년까지 4년간 영국에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달러(약 41조4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현지시각 16일 밝혔다.

6, 트럼프 머그샷·엡스타인 영상…트럼프 방문에 영국 민심 ‘부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영국 국빈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와 조롱이 런던에서 이어졌다. AFP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밤 런던 근교 윈저성 외벽에 몇 분간 트럼프를 조롱하는 사진과 영상이 재생됐다.

7, 미 행정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재협상 관련 재계 의견 수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조만간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재협상에 대한 의견 수렴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현지시각 16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8, “차 밖에서 문 안 열린다?”…美당국, 테슬라 모델Y 결함 경고
미국 당국이 테슬라 모델 Y의 전자식 도어 핸들 결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16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 기관의 결함 조사·리콜 집행 실무 부서인 결함조사실(ODI)은 2021년식 테슬라 모델Y 17만4000여대를 대상으로 외부 전자식 도어락 작동성에 대한 예비평가(PE)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9, ‘테슬라·아마존 비켜’…구글, 자율주행 선두질주
구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가 본격적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운행을 눈앞에 뒀다.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시작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현지시간 16일 밝혔다.

10, 매일 먹으면 ‘치매’ 위험 높이는 ‘이 음식’…단 4일 만에 뇌 인지기능 악화
정크푸드를 단 며칠만 섭취해도 뇌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식습관을 조절하면 손상된 뇌 기능도 다시 회복됐다.

.


1, ‘노상원 수첩 망언’ 송언석 “유감이지만, 전체 상황 형평성 있게 봐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불귀의 객’ 발언에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본의 아니게 그런 일이 발생해 유감”이라면서도 “전체 상황에 대해선 형평성 있게 다뤄달라”고 말했다.

2, 국민의힘, 나경원 간사 부결에 “법사위, 민주당 놀이터로 전락”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나경원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을 부결시킨 데 대해 “법사위를 민주당 놀이터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3, 곽규택 “사모님 뭐하세요” 박지원 “돌아가셨어요”…與 “윤리위 제소”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박지원 민주당 의원에게 “사모님 뭐하세요”라고 물었다가 맹비난을 받았다. 해당 발언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중 나왔다. 이날 여야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간사 선임 여부를 두고 충돌을 빚었다.

4, 육군, 계룡대서 지상군페스티벌 개최…한미 전투장비 전시
육군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전투장비 전시와 제병협동전투 시범, 병영훈련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 내주 한미 고위국방회의 개최…’전작권·동맹현대화’ 논의 관측
한국과 미국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내주 서울에서 열린다고 소식통들이 16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6, 조국 “조희대, 이미 국민에게 불신임…자진사퇴 안하면 탄핵”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미 국민으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다”며 “스스로 거취를 고민하는 게 맞다”고 자진 사퇴를 압박했다.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및 특별검사 수사 필요성도 언급했다.

7, 추미애 점화·정청래 기름·박지원 부채질…’조희대 사퇴’ 빌드업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퇴할 때까지, 내란전담재판부가 설치될 때까지 사법부를 향한 압박을 지속할 것이란 관측이다.

8, SKT, 해외 출국 300명에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체험
SK텔레콤은 추석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9, 위성락 “강경화 주미대사 아그레망 나와…트럼프 방한 기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동의)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10,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식 개최
해군이 17일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급(KDX-Ⅲ Batch-Ⅱ)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을 진수했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수식엔 주빈인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1,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공격 개시…대규모 공습”
이스라엘군이 1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를 장악하기 위한 지상 공격에 돌입했다. 그간 제한적으로 공세를 퍼붓던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투입하고 전면 공격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미국이 이번 공격을 사실상 용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한층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 일본, 8월 대미 무역 흑자 50%↓…차 수출은 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 영향 등으로 일본의 8월 대미 무역 흑자액이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절반가량으로 급감했다.

3, 中, 美-日 연합훈련에 중거리 미사일 ‘타이폰’ 첫 배치 “위험한 행동” 반발미국 정부가 16일부터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27.5%에서 15%로 낮추기로 하면서 일본 자동차 업계가 한숨 돌리게 됐다.

4, “스파이더맨 하늘 나는 모습 그려줘” 中 AI 업체에 디즈니 “캐릭터 도둑질”…소송 나선 3사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업체 3곳이 중국의 인공지능(AI) 업체 미니맥스(MiniMax)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 자사의 캐릭터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해 이미지, 동영상 생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5, 한화, 잠수함도 수주할까…폴란드 “잠수함 조달 곧 결정”
폴란드가 해군 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잠수함 조달 관련 결정을 이번 주 안으로 내릴 것이라고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현지시간 16일 밝혔다.

6, “단순 모형 아냐”…中신형 ‘플라잉윙 스텔스 드론’ 정체 드러나
중국이 쌍발 제트 엔진을 탑재한 신형 플라잉윙 무인기(드론)를 처음 공개했다. 동북부 창춘에서 열리는 ‘창춘 에어쇼’ 개막을 앞두고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정체가 드러났다. 이번 에어쇼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7, 中, 뉴질랜드 경유 상하이∼아르헨 주 2회 운항…“중남미 진출 강화”
중국 상하이와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를 잇는 약 2만km의 새로운 항공 노선이 개설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경유하는 이 노선은 비행 시간이 25시간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8, “日이시바, 유엔총회에서 일반 토론 연설 조율”
사임을 표명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9월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일반 토론 연설을 한다고 17일 일본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9, 프랑스, 40만명 긴축 반대 총파업…교통·공공서비스 마비 우려
프랑스 전역에서 이달 18일 긴축재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벌어진다. 지난 10일 ‘국가 마비’ 시민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전개되는 대정부 투쟁으로 전국에서 최대 4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금 정의 실현, 연금 개혁 철회, 임금과 연금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되면서 사회 전반에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0, 호주-파푸아뉴기니 상호방위조약 연기…공동성명만 우선 채택
호주와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정상이 17일(현지시간)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연기하고 대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