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동아뉴스 8. 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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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협력 및 양국 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대만 정부는 파라과이 주재 외교 대표부를 통해 시우다드 델 에스테에서 개최되는 제1회 열기구 선수권 대회에 상당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이 지역 문화 및 관광 분야의 이정표로 여겨지는 이 행사는 파라과이 국가관광청(Senatur), 알토 파라나 주, 이과수 시, 밍가 과수 시, 시우다드 델 에스테 주재 대만 총영사관, 그리고 파라과이에 거주하는 저명한 대만 사업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수여식은 행사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열렸으며, 파라과이 대만 해외지역사회협의회(Taiwan Overseas Community Affairs Council) 위원인 안토니오 궈(Antonio Kuo) 씨와 조니 투(Jonny Tu) 씨, 그리고 시우다드 델 에스테(Ciudad del Este) 주재 대만 영사인 마르셀리노 훙(Marcelino Hung) 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파라과이의 문화, 관광, 사회경제 발전에 대한 대만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며, 국제 통합을 촉진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번 대회는 대만 총영사관뿐 아니라, 대회 개최를 위해 힘을 합친 광범위한 대만 후원사 네트워크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후원사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에서 이르마 첸 영사는 파라과이와 대만의 국제 통합과 상호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이러한 사업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첸 영사는 “파라과이에 좋은 일들이 일어나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파라과이가 다른 나라들과 국제적으로 통합되는 모습을 더욱 부각시켜 줍니다. 대만은 자매국인 파라과이의 좋은 사업들을 항상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제한된 기간 내에 이러한 기여를 완료하기 위해 영사관과 대만 기업 리더들이 공동으로 노력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협력과 포괄적 성장과 같은 공유 가치를 증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대만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대만에서 개최되는 유사 대회와 중복되는 행사로 인해 대만 조종사는 이번 첫 대회에 참가하지 않지만, 대만은 공식 로고가 새겨진 열기구로 참가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는 대만의 참여와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상징합니다. 또한, 대만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전통 음식을 맛보고 파라과이에 설립된 대만 기업들의 제품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행사 마케팅 디렉터인 길슨 단타스 카르미니는 영사관과 대만 커뮤니티의 큰 성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중화민국(대만)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영사관의 성원이 더욱 큰 이유는, 본국 출신 운전자가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카르미니는 덧붙였습니다.

대회 주최측인 리처드 김은 대만 공식 로고가 새겨진 열기구와 행사 기간 동안 대만 문화를 홍보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만 로고가 새겨진 열기구와 대만의 전통 음식과 다양한 요소를 선보이는 아름다운 문화 부스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김 씨는 말했습니다.

경쟁 감독인 스티브 킴은 시상식에서 영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회 열기구 선수권 대회 후원은 대만과 파라과이의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대만 정부가 동맹국의 문화 및 관광 발전을 촉진하는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만이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협력과 상호 발전과 같은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양자 관계 구축에 대한 대만의 관심을 반영합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문화, 그리고 국제적 통합을 아우르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라과이에 있는 대만 영사관과 대만 재계 지도자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힘입어, 이번 대회는 물류 측면에서의 성공뿐 아니라 양국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르마 첸 영사는 파라과이에 대한 대만의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포괄적인 개발을 촉진하고 양국 간 공유 가치를 강조하는 이니셔티브를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첫 번째 열기구 챔피언십은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고 국제 관계를 강화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며, 시우다드 델 에스테의 대표적 이벤트이자 대만과 파라과이의 협력 정신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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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권 번역본을 제출하실 필요없어요!

파라과이 이민청은 우리 대사관과 협의를 통해 그간 각종 수속시 요청해온 여권 번역본 대신 여권 사본만 제출하는 것으로 구비서류 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영주권 신청 및 각종 이민 수속시 우리나라 여권의 번역본을 제출하실 필요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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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라과이대사관은 2025.8.15.(금) 대한민국 광복절 및 파라과이 아순시온시 창립 기념 휴일로서 대사관 및 영사과도 휴무이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영사콜센터(24시간)/근무시간 외 긴급상담: +82-2-3210-0404(유료)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사용시 무료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설치

재외동포청 365 민원콜센터(24시간, 근무시간 외): +82-2-6747-0404(유료)

※ 근무시간 외 긴급전화는 각종 범죄피해,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에만 이용해 주시고 단순 여권분실 및 문의사항 등 비긴급사항은 일과시간 중 대표전화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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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MBA 출신 스융신 체포…”사찰 자산 횡령 등 혐의”

중국 쿵푸의 발원지로 알려진 소림사의 주지 스님이 대규모 사원 자산을 횡령하고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 중국 불교협회도 그를 사실상 제명했다.

2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소림사는 “주지 스융신이 사찰 자산을 횡령하고 점유한 혐의로 여러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림사는 “스융신이 불교 계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오랜 기간 여러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생아를 낳은 혐의도 있다”며 “관련 상황은 적절한 시기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중국 온라인 상에는 스융신이 지난 26일 애인 7명과 자녀 21명 등과 함께 상하이 푸동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려다 당국에 의해 제지당했다는 소식이 확산됐다. 애인이 51명에 사생아는 174명이란 얘기도 돌았다.

그가 지난 2011년부터 애인들을 영국, 독일, 호주, 미국, 캐나다의 소림사 대표로 임명하고, 소림사 홍보 활동을 위해 4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반출했다는 소문도 퍼졌다.

다만 현재까지 당국은 구체적인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스융신이 체포된 것과 관련 중국불교협회는 “그의 성격은 매우 악랄해 불교계의 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에 대한 법적 처리 결정을 단호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최근 허난성 불교협회로부터 스융신의 계첩 말소에 관한 보고를 받았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협회는 그에 대한 계첩을 말소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5년생인 스융신은 1981년 소림사에서 29대 주지 스님인 스싱정을 스승으로 모신 것이 계기가 돼 미국 MBA 출신으로는 최초로 1999년부터 소림사의 운영을 맡아왔다.

스융신이 소림사의 주지 스님이 된 이후 소림사의 기업화는 속도를 냈다. 그는 1998년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허난 소림사산업발전을 설립한 이후 쿵푸, 소림책방, 소림약국 등을 통해 사업을 급격하게 확장했다.

그는 승려들을 이끌고 영국 버킹엄궁 등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매 회당 5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라이선스, 소림 음악 개발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융신이 주도한 소림사 사업은 문화, 요식, 의약, 의류 등 분야에 걸쳐 700개가 넘는 상표를 등록했다.

“장례식장이 준 상자, 냄새나고 액체 새어 나와 열어보니 뇌가 있었다”

“전혀 몰랐다…州 조사위원회가 잘못 없다고 결론”

미국의 한 부부가 사망한 아들의 뇌를 상자에 넣는 등 소홀히 다뤘다며 장례식장 두 곳에 소송을 제기했다.

24일(현지시간) NBC 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로런스 버틀러와 애비 버틀러 부부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과 조지아주의 사우던 크레메이션스 앤 퓨너럴스 장례식장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소장에 따르면 부부의 아들 티머시 갈링턴은 지난 2023년 11월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필라델피아 출신이었지만 사망 당시에는 조지아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사우던 크레메이션스 앤 퓨너럴스 장례식장을 고용해 갈링턴의 시신을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으로 옮기게 했다.

부부는 장례를 치른 뒤 아들의 유품과 함께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하얀색 상자를 받았다. 부부는 이 상자를 차에 보관했는데 상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액체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갈링턴의 뇌 조직이 있었다는 것이 부부의 주장이다.

버틀러 부부는 두 장례식장이 인간 유해를 소홀히 처리하고 의도적으로 감정적 고통을 가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로런스 버틀러는 24일 필라델피아에서 변호인과 기자회견을 갖고 “그것(뇌)은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다”며 “차에 타자마자 죽음의 냄새를 맡았다”고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그는 “이 일이 다른 누구에게도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라며 “우리는 그 차를 버려야만 했다. 그 차 안에 유해가 있었다는 생각만으로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버틀러 부부를 변호하는 크리스 스튜어트 변호사는 이들이 두 장례식장으로부터 어떤 사과나 설명도 듣지 못했다며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 소유주는 NBC 10에 상자 안에 뇌 조직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장례식장이 유해를 보내올 때는 모든 것이 원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주 장례식장 관리위원회가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고 장례식장에 잘못이 없었다고 결론지었다고 강조했다.

NBC 10은 펜실베이니아주 정부 웹사이트를 검색한 결과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에 대한 징계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남미동아뉴스 8. 1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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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룩한 주일이다.

2025. 8. 10(주일) 예배와 점심식사후 강당에 모이라는 모세남선교회의 전달을 받고 우리들은 교회강단에 모이었다. 다음주일에 있을 모세남선교회주간 헌금특송이 주어졌다.

그래서 모여 찬송가 102장 “주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라는 찬송가를 모두가 합창 연습했다. 그리고 목사님이 차마시러 가자고하여 모두 기대에 찬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장소가 이곳에서 50마일 떨어진 강가길에 신규다리를 건너 한참을 가야하는곳이다.

가서보니 너무 좋았다.
인공 호수를 만들어 그주변에 Maritinez(찻집)에 백은수목사님이 조정익장로와 험께 와서 자리를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찻값은 유대균장로가 지불하였다.넓고 아늑한 호수가를 돌아 서북쪽에 또하나의 식당을 보고 우리들은 다음행선지인 Villa Hayez라는 곳으로 떠났다.그리고 백은수 목사님은 집으로 돌아갔다.서북향으로 30마일을 가니 파나마 강가 하구에 자리잡은 거대한 철선들이 늘비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들은 그곳 교각에 모여 사진도 찍고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며 걸어나와서 Villa Hayez라는 글자판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희수 목사 ,이수일 선교사 그리고 한정숙 사모가 사진을 도맡아 찍었다.

그리고 박경진장로,유대균장로,조정익장로가마지막으로 지불하고 Villa Hayez 노천식당에서 간식빵과 음료수를 사서 함께 마시고 아순시온에 도착 하고보니 오후 5시가 되었다.
참으로 즐거웠고 신포장도로로 볼리비아로 가는 대로가 그지없이 아늑하고 한가로웠다.

오늘 모세 남선교회 위에 길고 깊은 축복이 임하라라 믿으며 이목사님은 운전하시느라 한사모님은 열심히 사진찍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시였다. <취재기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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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났다는 소식에 출동한 소방관이 어린 아들을 잃었다는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께 일리노이주 시카고 몽클레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중상을 입은 7세 소년 에즈라 스튜어트가 8일 사망했다.

에즈라의 34세 어머니와 각각 7세, 2세인 자매 역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된 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 중에는 에즈라의 아버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래리 랭포드 시카고 소방국 대변인은 “숨진 소년의 아버지는 소방대원으로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야근 중이었다”며 “화재 알림 시스템에 집 주소가 뜬 것을 본 후 즉시 집으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어트 소방대원은 자택 관할 소방서 소속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구조된 아내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그의 동료들도 관할 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화재 진압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실신해 병원 옮겨졌으나 별다른 이상 없어”

인도 북부 비하르주에서 한 살배기 남아가 손에 감긴 뱀을 물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8일 영국 인디펜던트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팔 국경에 가까운 비하르주 베티야 지역에서 1살 아기인 고빈다는 집 주변에서 놀다가 손에 코브라가 감겨들자, 반사적으로 뱀을 깨물었다. 이 한 입의 일격에 뱀은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할머니는 “뱀을 손에 든 아이를 보고 모두가 놀라 달려갔지만 이미 뱀을 물어 죽인 상태였다”고 전했다.

고빈다는 뱀을 문 직후 실신해 인근 보건소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지역의 국립 의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아기가 기절한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뱀에 살짝 물렸거나 뱀을 깨물면서 뱀 독액이 소량 흘러나왔거나 극도의 공포나 스트레스로 인한 실신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다행히 아이는 실신 상태에서 깨어났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의료진은 “시의적절한 치료 덕분에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며 의료진 감독하에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관찰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병원 측은 고빈다가 독성 증상을 보일 경우를 대비해 중독 치료도 대비해 놓았다.

인도에는 약 300종의 뱀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중 60여 종은 독성이 매우 강한 종류로 분류된다. 특히 러셀 살모사, 크레이트, 톱비늘 살모사, 인도 코브라 등 이른바 ‘4대 독사’가 인도 내 대부분의 뱀물림 사망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국제 학술지 이라이프(eLif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년간 약 100만 건 이상의 뱀물림 사고가 기록됐다.

사자 소유가 합법인 태국에서 사자를 개인이 소유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태국의 사자 소유자는 사자를 등록하고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며 이동 전 당국에 통보하면 된다. 이에 번식장과 라이언 카페, 심지어 일반 가정에서 사자를 사육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9일 AFP 통신에 따르면, 태국 야생동물 보호단체인 ‘야생동물친구재단'(WFF)는 개인이 소유하는 사자의 개체수가 지난 2018년 약 130마리에서 2024년에는 약 450마리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치앙마이의 자택에서 사자를 사육하는 타우왓 플렝켐랏은 “그들(사자)은 개나 고양이처럼 애정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태국에는 번식 제한도 없고, 우리나 복지 관련 규정도 거의 없으며, 라이거나 타이곤과 같은 교배종에 대한 규정도 없다.

이에 전문가들은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위험하다며 당국이 관리할 수 있는 역량도 넘어서 국내외 불법 거래를 부추긴다고 경고한다.

WFF는 그동안 접촉한 사자 중 약 350마리는 1년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추적 불가’ 상태로 남아 있다며 이는 신고되지 않은 채 폐사됐거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사라졌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불법 거래)를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자 개체 수 증가는 태국 당국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인간의 손에 사육된 사자는 야생에서 살 수 없어 규정을 위반한 소유자에게서 압수한 사자를 당국이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파울루 북부 쇼핑몰 영화관에서 흉기 인질극…22세 여성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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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북부의 대형 쇼핑몰 영화관에서 한 여성이 흉기를 든 남성에게 인질로 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7일(목) 밤, 쇼핑 메트로 투쿠루비(Shopping Metrô Tucuruvi) 내 시네마크 영화관에서 벌어졌다. 상파울루 주 공공안전부(SSP)에 따르면, 27세 남성이 상영관 안에서 22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로 삼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경이 비살상 장비를 이용해 제압했다.

경찰은 총기를 사용하지 않고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피해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된 뒤 자카나(Jaçanã)에 위치한 73경찰서로 이송됐으며, ‘납치·감금’과 ‘신체 상해’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영화관 운영사 시네마크는 성명을 통해 “사건 발생 직후 직원이 경찰에 즉시 신고했으며, 피해자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쇼핑몰 측 역시 “정신 이상으로 추정되는 방문객에 의한 예외적인 상황”이라며 “훈련된 보안 인력과 첨단 방범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는 자카나(Jaçanã) 소재 73경찰서로 이송됐으며, 사건은 ‘납치 및 감금’과 ‘신체 상해’ 혐의로 기록됐다.

한국 드라마 ‘나빌레라’, 상파울루 무대에서 연극으로 재탄생…8월 31일까지 상파울루 이탈리아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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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 드라마 나빌레라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연극으로 재해석됐다. 

‘파소스(Passos, 발걸음)’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원작의 감성을 바탕으로, 70세에 발레를 배우기로 결심한 한 노인의 여정을 그린다.

이번 무대는 코레티보 오리엔치-세(Coletivo Oriente-se)와 나가이 프로두소이스(Nagai Produções)가 공동 제작했으며, 고령화, 세대 간 관계, 그리고 노인들이 직면하는 사회적 배제 문제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작품 속 주인공 아우렐리우(Aurélio)는 은퇴한 우편배달부로,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다가 늦은 나이에 발레 학원에 등록한다. 그러나 그의 발레 도전은 젊은 발레리노이자 재정적 어려움과 가족 갈등을 겪는 강사 우구(Hugo)의 반대에 부딪힌다. 두 사람은 갈등과 이해를 오가며 서로의 상처와 가능성을 발견해 나간다.

주인공 아우렐리우 역은 67세 배우 에드손 카메다(Edson Kameda)가 맡아, 자신의 첫 주연 무대를 열정과 성숙함으로 채웠다.

연극 파소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 상파울루 시내 이탈리아 극장(Teatro Itália, Av. Ipiranga, 344)에서 공연된다. 공연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6시이며, 티켓 가격은 30헤알이다. 예매는 심플라(Sympla)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작품은 나이를 이유로 꿈을 미루거나 포기하라는 사회의 시선에 맞서, ‘다시 시작할 용기’와 ‘시간을 뛰어넘는 꿈의 힘’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캐나다/월드 뉴스
이민-유학-임시취업 비자 거부비율 50% 넘어섰다
방문 비자 거부 비율 50%…인도적 이민-난민 신청 통과도 좁은 문



최근 이민 당국이 영주권과 임시 체류 허가 신청 거부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거의 모든 이민·비자 카테고리에서 거절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유학 허가(65.4%), 졸업 후 취업비자(24.6%), 방문비자(50%)에서 거부 비율 증가세가 뚜렷하다.

현재 이민부에는 약 219만 건의 신청이 계류 중이며, 이 가운데 84만 건은 내부 서비스 기준을 초과해 지연되고 있다.
동유럽 국가의 한 시민은 건강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두 차례 방문 비자를 신청했지만 모두 거절됐다. 그는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기계적 거부 멘트만 돌아왔다”고 말했다.
일부 이민 업무 변호사는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초기 심사를 맡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민부는 AI가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연방 정부, 영주권-임시 거주 비자 등 크게 축소…이민부 인력도 감축
정부는 올해부터 영주권과 임시비자 수용 규모를 줄이고, 이민부 인력도 3,300명 감축했다. 하지만 신청자 수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가족 초청 이민 거절률은 12.6%, 인도적 이민은 40.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신청자 적체가 많아질수록 심사 담당자는 더 많은 신청을 거절하게 되고, 결국 선의의 신청자까지 피해를 입는다”고 지적한다. 난민 신청 등 인도적 이민은 이제 많은 이들에게 ‘마지막 선택지’가 되었지만, 이마저도 점점 닫히고 있는 셈이다.
 
*이민 거부 비율 변화 (2023 → 2025 상반기)]
● 유학허가: 40.5% → 65.4%
● 방문비자: 39% → 50%
● 졸업 후 취업비자: 12.8% → 24.6%
● 배우자 동반 취업비자: 25.2% → 52.3%
● 가족초청 이민: 7.2% → 12.6%
● 인도적 이민: 29.5% → 40.4%
● 난민 및 보호 대상자: 12.9% → 16.5%

남미동아뉴스 8. 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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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식공유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교수님과 함께 나대영 IoT 자료개발 및 교육지원 전문가와 데이터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 전략과 교육 적용 사례를 발굴합니다.

📆 날짜: 8월 22일 금요일

🕒 시간: 오전 9:00 ~ 오후 12:00

📍 장소: 클래스룸 I07 (블럭 I, 3층) – FPUNA, San Lorenzo

💠 ictic에게 이메일을 보내 가입하세요. pol@una.py – 한정된 자리가 있습니다.

📌 등록 마감일: 8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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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매달린 죄인 트럼프’
“논란의 작품 스위스 전시 취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채 십자가에 매달린 모습을 표현한 설치미술 작품이 스위스 바젤역에 전시될 예정이었다가 취소됐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인포(SWI)에 따르면 갤러리 글라이스 4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상의 이유로 해당 작품을 전시할 수 없게 됐다”며 “전시에 적합한 장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 측은 “우리는 반향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큰 관심을 받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며 “기차역은 일반적인 미술 전시 장소가 아니고, 이런 특별한 장소에서는 안전 위험을 초래하거나 이동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고 혼란이 우려돼, 바젤역에서 이 작품을 전시하지 않기로 했다”며 “장소를 확보하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갤러리 측은 스위스 연방철도(SBB)의 요청이 아닌 자체 판단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문제가 된 작품은 영국의 예술가 메이슨 스톰의 ‘성인인가, 죄인인가'(Saint or Sinner)라는 제목이 붙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흰 십자가에 묶여 있다. 십자가는 사형 집행 시 사형수에게 독극물 주사를 놓는 간이침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십자가에 묶인 점 때문에 예수님을 모독한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광견병 개물림’ 年 2만 명 죽는 인도…’떠돌이 개’ 100만 마리 잡아 가둔다
인도 대법원이 11일(현지시간) 델리 수도권 지역의 수천 마리의 떠돌이 개를 즉각적으로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어린이 대상 공격과 심각한 광견병 피해를 이유로 들었다. 이번 판결은 인도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떠돌이 개 문제에 대한 강력한 조치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법원은 지방 당국에 모든 떠돌이 개를 포획해 중성화 및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새로 건설된 보호소로 이송할 것을 지시했다.

당국은 8주 안에 시설을 마련하고 CCTV를 설치해 동물들이 다시 거리로 방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래 인도의 정책은 포획해 중성화해서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것이었는데, 포획해 격리한 후 보호소에 가두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델리를 비롯한 인도 도시들에서 떠돌이 개 문제는 주요한 시민 갈등 소재다. 일부 주민들은 개들을 위협으로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가족처럼 여기 때문이다. 많은 개는 ‘커뮤니티 피더’라 불리는 주민들에 의해 매일 먹이와 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개를 보호소에 가두는 데 반대하는 시민들은 판결이 내려진 날 밤 도심에서 촛불 행진을 벌였다. 행진에 참여한 한 사람은 “말할 수 없는 존재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진한다”며 “개들은 스스로 말할 수 없다. 보호소에 갇혀서는 안 된다. 그들이 살아온 곳에서 뿌리 뽑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광견병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570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하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실제 사망자가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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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F 재판의 중요한 날
뉴욕 제2항소법원은 오늘 YPF 주식 51%를 인도하라고 판결한 프레스카 판사의 1심에 대해 판단한다.

법원은 현재 인도 중지 상태를 유지할지, 해제하거나 아니면 아르헨티나 정부에 새로운 보증을 요구할지를 결정한다.
지난 6월 30일 프레스카 뉴욕 남부 지방법원 판사는 버포드 캐피탈과 이튼 파크 펀드에 대해 아르헨티나가 161억 달러와 이자를 더한 보상금의 일부로 주식을 양도하라고 판결했었다.
아르헨티나측 변호사들은 항소하여,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일시적 주식 양도 중단 결정을 받았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두가지 재판을 받고있다.
하나는 보상금 지급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 양도 판결에 대한 것이다.

아르헨티나측 변호사들은 프레스카 판사가 관할권을 넘어선 판결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YPF 주식은 자산기금에 등록되어 있고, 양도할 경우, 의회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변호사들은 항소장에 분쟁의 확실한 판결 전에 주식을 양도한다면, ‘회복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이미 지나간 일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하락한 달러 환율
도매환율은 월요일 1,322 페소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금리는 연 40%가 넘고있다.
재무청은 이번주 페소 채권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리는 연 약 45%로 유지되어 환율 하락에 압력을 가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LECAP S15G5 만기 이후, 금융기관들이 유동성을 되찾고 금리가 30% 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MEP 환율은 1,324.65 페소,
CCL 환율은 1,328.62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은 대부분 상승했고, 8월 말은 1,356 페소, 12월 말은 1,506 페소로 거래됐다.
외환보유액은 1억 3800만 달러가 감소한 419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농업계의 환전은 4억 290만 달러로, 7월 평균보다는 약간 높았다.
입찰의 새로운 전략
복잡한 금융 환경 속에서 경제부는 월요일 첫 채권 입찰을 시작해 8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23조 페소 자금조달에 나섰다.
눈앞의 목표는 단기 채권 발행을 제한하면서 거의 15조에 달하는 자금조달이다.
재무청은 이번 입찰에서 50% 이하의 액수를 1개월 미만 채권에 배정했다.
재무청은 8월 13일 수요일 입찰을 실시하며, 8월 18일 만기인 LECAP S15G5 채권은, 8월 15일 휴일로 인해 같은 날 갱신을 시도한다.
그리고 8월 29일 LECAP과 10월 17일 BONCAP은 11월 10일 LECAP으로 통합한다.
달러 채권은 2026년 2월 15일 만기로 발행되는데, 그때의 선물환율이 밴드 상한선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투자가들의 관심을 끌수있다.

양도 불가 채권 환매
경제부는 IMF와 협정에 따라 월요일 중앙은행이 보유한 양도 불가 채권 20억 달러를 환매했으며, 여기에 지난번 IMF 차관 일부를 사용했다.
이 채권은 2024년 발행했고 2029년이 만기였다.
재무청에 따르면 이 채권은 채무에서 사라져, 중앙은행의 자본금과 외환보유액을 강화할 것이다.
지난 5월에도 비슷한 환매가 있었으며, 총 부채 168억 8600만 달러를 줄여서 중앙은행의 자본 상태를 개선했다.
재무청에서 중앙은행으로 외환 이전은 총 외환보유액 수준을 변경하지는 않지만, 외환시장 개입에 사용할수 있는 달러가 된다.
시장 약간 상승
어제는 국제시장에서 신흥시장에 좋은 날이었다.
달러 채권은 최대 0.5% 상승했고, Merval 지수는 평균 0.1%, 최대 1.7% 상승과 최대 3%하락이 있었다.
ADR 대부분 올랐고, 최대 2.4% 상승했다.

새로운 RIGI 승인
까뿌또 경제장관은 2억 5천만 달러의 RIGI (대규모투자인센티브)를 확정했다.
올라바리아 풍력발전소 프로젝트이며, 첫 단계에서 180 메가와트 설치 용량을 건설해 산업 공장에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RIGI의 7번째 승인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과 금리인하 기대감
미국의 7월 인플레이션은 연 2.7%로 발표됐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은 것이다.
그러나 근원 인플레이션은 연 3.1%로 예상보다 높았다.
연준이 9월 이사회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할 확률은 약 93.3%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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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아뉴스 >>

남미동아뉴스 8. 11. 월요일>>


“알토 파라나의 이과수와 밍가과수에서 개최되는 국제 열기구 축제에 대한 관심 선언

파라과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열기구 선수권 대회(World Hot Air Balloon Championship)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국제 행사는 파라과이를 이 지역의 관광 및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호르헤 바레시(Jorge Barressi)와 리즈 아코스타(Liz Acosta) 의원의 발의로 하원은 알토 파라나 국제 열기구 축제(Alto Paraná International Balloon Festival)를 국가적 관심사로 선포하고, 이 축제가 파라과이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회와 축제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알토 파라나 주에 위치한 이과수와 밍가과수에서 개최됩니다. 라틴 아메리카 국제 열기구 축제에 참여하는 20개국 30명의 파일럿이 참가합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최대 30미터 높이의 열기구가 등장하여 독특한 시각적 장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세계 열기구 선수권 대회 개최는 파라과이에 중요한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파라과이를 세계적인 관광 및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한국인 조종사이자 대회 코디네이터인 스티브 김은 “이 대회는 이타이푸 댐에서 생성된 장엄한 수역 위로 방해받지 않는 비행을 보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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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8.7(목) 제12차 정기독서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제북커상 수상 후보작으로 거론된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읽고 이 작품에서 그려진 현대사회의 자화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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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폭포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던 중 뱀이 나타나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치는 일이 발생했다.

NDTV,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명소인 켐프티 폭포에서 튜브 등을 가진 수십 명의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을 때 뱀이 나타났다.

당시 장면을 담은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한 사람이 물을 뿌리다가 뱀을 발견하자 깜짝 놀라 도망치자 다른 사람들도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밀면서 앞다퉈 물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나온다.

뱀이 바로 옆을 지나간 몇몇 사람들은 뒤로 자빠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관광객들을 걱정하면서도 일부는 “뱀도 무서웠을 것”, “관광객들이 뱀의 서식지에 들어온 것”이라며 자연 폭포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 상황을 비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뱀이 독사가 아니라고 추측했으나 당국은 이 뱀의 종을 확인해 주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환경 전문 매체인 더쿨다운은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가 이런 돌발 상황에 대비책을 갖춰 놓고 있는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인구 증가와 관광, 개발,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축소로 인해 뱀이 인간과 접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켐프티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는 수영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거나, 안전 요원의 순찰을 늘리거나, 야생 생물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쿨다운은 또 장기적으로 녹지 보존, 관광객 관리, 기후 변화 대책 등이 이런 위험을 줄이는 데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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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말하는 앵무새 덕분에 마약 밀매 조직의 대규모 마약 거래가 적발됐다.

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랭캐스터주 블랙풀 경찰은 마약 밀매 조직의 총책인 아담 가넷(35)의 교도소 감방을 수색했다. 그는 감방에서 2023~2024년 휴대전화를 몰래 들여와 조직 구성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조직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가넷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가넷의 여자친구이자 조직의 2인자인 섀넌 힐튼(29)이 키우는 앵무새 망고가 말을 하고 지폐를 갖고 노는 영상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어 힐튼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그가 망고에게 “두 개에 25″라고 말하는 것을 가르치며 웃는 영상을 발견했다. 이는 마약 거래상이 쓰는 표현으로, 마약 봉지 두 개에 25파운드라는 뜻이다.
이후 수사가 확대되면서 다른 조직원의 휴대전화에서 거래 내역과 기록, 가격 목록 등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한 조직원의 휴대전화에서는 그가 리조트를 걸어 다니며 상당량의 현금을 들고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사 결과 조직원 15명은 유죄를 인정했고, 가넷은 징역 19년 6개월, 힐튼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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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공중 회전하다 뚝 부러진 놀이기구…추락 순간 탑승객 튕겨나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운행 도중 추락해 23명 이상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1일(현지시간) CNN과 아랍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전날 발생한 ‘360 빅 펜듈럼’이란 놀이기구의 사고 장면을 찍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놀이기구는 탑승객이 둘러앉은 원판 지지대가 100도 가까이 상승한 상태에서 부러져 원판부가 통째로 추락한다. 일부 승객은 바닥이 기구가 부딪히는 충격에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기도 했다.

사고 이후 부상자 중 일부는 현장에서 치료받았고, 다른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중태에 빠졌다.

사고가 발생한 그린마운틴 공원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알 하다 지역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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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에서 건강한 개코원숭이 12마리를 사살해 맹수에게 먹이로 제공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텔레그래프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개체 과밀화로 인한 갈등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원숭이들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다그 엔케 동물원장은 “우리는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서 개체 수를 유지하기 위한 합법적인 최후 수단으로 사살을 결정했으며 이번 조치는 유럽동물원협회의 요건도 충족했다고 엔케는 덧붙였다.

당초 해당 동물원은 영장류 25마리만 수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개코원숭이가 40마리로 늘어났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어떤 동물이 원숭이들을 먹었는지 즉시 확인되진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뉘른베르크 동물원엔 아시아 사자와 시베리아 호랑이가 있다.

독일 동물권 단체 프로 와일드라이프는 “동물원이 수십년간 무책임하고 지속 불가능한 번식 정책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건강한 동물이 도살될 수밖에 없었다”고 비판했다.

▶ 제주관광공사, 지난 5월 따중디엔핑과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 프로모션
▶ 제주 골목상권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홍보…원도심 관광 활성화 기대

(뉴스코리아=제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중국 최대 생활 정보 플랫폼인 따중디엔핑(회장 왕싱)과 함께 도내 일원에서 제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발표된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조치를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식, 발 빠른 움직임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따중디엔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제주 여행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고의 휴가 패키지

특히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방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원도심을 타깃으로 한 도보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이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함으로써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 원도심 내 골목상권과 연계한 지역 콘텐츠에 집중해 기획됐다. 제주의 가장 오래된 역사와 보존된 도시구조를 스토리텔링해 도보여행으로 재구성하고, 중국인 관광객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도와 공사는 원도심 상권을 4개 구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의 특색과 역사적 배경을 중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함으로써 생소하지만 매력적인 제주의 로컬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최고의 휴가 패키지

이와 함께 따중디엔핑이 보유한 리뷰 및 키워드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주 원도심 내 위치한 대규모의 상권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 원도심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 편중을 해소하는 등 원도심 전역으로 관광 흐름을 확산시켜 나가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골목상권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사례”라며 “넓고 깊이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홍보함으로써 중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미동아뉴스 8.9.토요일

“한류로 하나되다(United Through Hallyu)” 는 파라과이와 한국의 60년 우호를 기념하는 무료 공연의 이름입니다.

이 행사는 이번 주 토요일 9일 저녁 7시, 파라과이 중앙은행 컨벤션 센터(러시아 연방 및 아우구스토 로아 바스토스)에서 열립니다.

  • 어린이합창단(CNCP)


UH는 이번 행사의 주최자이자, 한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라과이지회 사무국 소속인 김미라 변호사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 김미라 변호사

  • 가장 큰 과제는 한국과 파라과이 문화의 풍요로움뿐만 아니라 양국의 화합 정신을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리허설, 기술적인 측면을 조율하고, 제도적, 예술적 노력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복잡하고도 보람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가장 큰 만족감은 파라과이와 한국의 예술가와 자원봉사자들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하는 열정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목표는 대중에게 예술과 상징주의, 형제애로 가득 찬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하는 것이었습니다.

  • 각 곡은 우리 문화의 핵심적인 측면을 담아내도록 신중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거장 오스카르 바레토가 지휘하는 국립 경찰 교향악단은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파라과이 출신의 기악 사중주단과 한국 어린이 합창단은 젊음과 통합을 표현합니다. 양국의 전통 무용과 K팝 공연은 새로운 세대에게 신선함과 유대감을 더합니다.

레퍼토리로는 아리랑 , 종달새 등의 대표적인 곡과 시냇물, 하구 등의 무용 , 전통 부채춤은 물론, 방탄소년단, 싸이 등 K팝 아이콘에 대한 헌정곡까지 다양합니다.

* 우리는 예술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다리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60년간의 우정과 이민을 기념하는 이 행사를 통해 우리는 자매 국가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합니다. 이 모임은 화합, 상호 존중, 그리고 희망의 선언입니다.

* 거장 오스카르 바레토(Óscar Barreto)가 지휘하는 국립 경찰 심포니 오케스트라

* 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통해 주파 한국대사관 및 기타 기관의 지원을 받아 주최하는 세 번째 행사입니다. 이 경험을 제도화하고, 파라과이 내 다른 도시로 확대하며, 새로운 세대를 참여시키고, 양국 간 항구적인 문화 의제를 공고히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이런 유형의 회의가 통합과 상호 협력을 위한 도구로 계속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이 행사에는 마에스트로 오스카르 바레토가 지휘하는 국립 경찰 교향악단, 기악 4중주단, 파라과이 한국 어린이 합창단(CNCP)이 참여합니다.

파라과이와 한국 전통무용단(IYF)은 여러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Pr1me T와 Krown이 이끄는 K-pop 그룹입니다.

–일시: 2025년 8월 9일 (토)
–시간: 오후 7시
–장소: 파라과이 중앙은행 컨벤션 센터 (BCP)
–무료 입장

-파라과이 국립경찰교향악단(지휘: 오스카 바레토)
실내악 4중주
-재파라과이 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파라과이 전통무용
-한국 전통무용
-K-POP 무대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라과이지회
-후원: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재파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재파한인전문인협회 APECP,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파라과이지회.

남미동아뉴스 8. 9. 토요일>>

–일시: 2025년 8월 9일 (토)
–시간: 오후 7시
–장소: 파라과이 중앙은행 컨벤션 센터 (BCP)
–무료 입장

-파라과이 국립경찰교향악단(지휘: 오스카 바레토)
실내악 4중주
-재파라과이 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파라과이 전통무용
-한국 전통무용
-K-POP 무대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라과이지회
-후원: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재파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재파한인전문인협회 APECP,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파라과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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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비자 편의를 위해 가격 인하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이번 금요일부터 가격 인하를 시작했다. 첫 번째 인하는 소고기 특정 부위에서 나타나고 있다.

행정부는 환율이 낮은 현재 달러 상황에 맞춰 공정한 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일련의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은 내각에 민간 부문의 가격, 특히 기본 물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형 육류 가공 공장과 슈퍼마켓은 플랭크 스테이크와 갈비 등 특정 쇠고기 부위의 가격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규정한 조치 중 하나는 기본 식품 바구니 제품에 대한 다양한 부문을 검사하고 경쟁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계획이라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연구는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가진 집단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지위가 공급업체에 조건을 부과하고 과점 행위를 하는 데 악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이다.

당국은 엄브랄 작전의 일환으로 수감자 이송을 진행하던 중 이타푸아에 위치한 세레소 교도소에서 수감자 4명이 실종된 것을 발견했다.

이번 금요일, 법무부가 추진한 “엄브랄” 작전 에 따라 여러 교도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대규모 수감자들이 이송 되었다 .”

“이들은 Coronel Oviedo, Misiones, Emboscada, Villarrica 및 Encarnación의 감옥 으로, 수많은 수감자들이 Alto Paraná의 Minga Guazú 감옥으로 이송되었다 .

이타푸아에 위치한 사회 재통합 센터(세레소) 에서는 이송 전 실시한 검사에서 수감자 4명의 부재가 확인되었다 .”

“그들은 Hilario Villalba Álvarez와 Gustavo Fabián Molinas (둘 다 임시 석방에서 돌아오지 않음), Osmar Javier Lezcano Sanabria (사법 허가를 받았음) 및 Mauro Melanio Martínez Benítez (도망자 목록에 있음)이다.

이 사건은 법무부와 검찰청에 모두 보고되어 관련 조사가 시작될 예정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42명의 수감자가 세레소 교도소에서 밍가 과수 최고 보안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

법무부는 국가 교도소 시스템 재편의 일환으로 엄브랄 작전을 통해 최근 기억 중 가장 많은 수인 783명의 자유 박탈자(PPL)를 이감했다.

“전례 없는” 작전으로 묘사되고 사고 없이 수행된 이 작전에는 법무부 장관인 호드리고 니코라가 동행했으며, 그는 국가방위위원회(CODENA)와의 공동 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작전은 두 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코로넬 오비에도 교도소에서 516명의 수감자가 이송되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엠보스카다 안티과(11명), 엔카르나시온(42명), 미시오네스(19명), 오비에도(159명), 비야리카(36명) 등 5개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이송되어 알토 파라나 주 밍가 과수 교도소로 이송된 수감자 수가 총 100만 명에 달했다.

“밍가 과수 교도소는 현재 889명의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을 수용하고 있어 과밀 수용은 전혀 없다. 수용 인원은 1,237명이며, 단 한 명의 추가 수용도 없을 것입니다. 움브랄 작전은 계획대로 단호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될 것이다.”라고 니코라는 말했다.”

“이 대규모 계획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교도소 직원 340명, 경찰 570명, 행정 직원 60명, 전문 지원팀 구성원 400명이 동원되어 기존 프로토콜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배치가 이루어졌다.

자원 공급 측면에서는 이타이푸, 에삽, 국가비상사태국, 그리고 소방서가 확보한 26만 리터의 식수 비축량으로 식수 공급이 보장되었다. 정수 처리 시설과 자체 탱크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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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KAGC 대표 “영주권자 잇단 체포…정부 외교대응 강화를”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폐쇄적 이민·국경정책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미국인들의 바닥 민심을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트럼프 강세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이민 정책에 대한 높은 지지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관세가 예상보다 (지지세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는 내년 미국 중간선거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김 대표는 관세로 인한 고물가와 경기둔화 우려 등은 현재까지는 표심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표는 트럼프와 가깝게 지낸 극우 성향 운동가인 스티브 배넌의 우려를 소개하면서 “미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특히 김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폐쇄적 국경·이민정책에 따라 한국인들의 피해도 속출할 수 있다면서 정부의 대응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성공회 사제인 모친을 따라 미국에 와 대학에 다니던 한국인 고연수 씨가 지난달 31일 비자 문제로 뉴욕 이민 법정에 출석했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기습적으로 체포됐던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영주권자는 한국 국적”이라면서 “유학생을 비롯해 이들이 체포될 경우 한국 정부가 외교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사회의 이같은 기류에 대한 한인 단체들의 단합된 목소리도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그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공석인데 (트럼프가) 왜 임명을 안 하겠느냐”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겸임한다고는 하는데, 국가안보보좌관이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국토안보보좌관인 스티븐 밀러가 사실상 국가안보까지 다루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소위 마가(MAGA)로 불리는 트럼프 지지세력, 또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주장하는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을 후원하는 세력들은 국토안보를 국가안보로 여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원석 KAGC 사무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미 의회에 발의된 ‘파트너 코리아 법안’과 관련, “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으로부터 필요 인력을 정확히 파악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입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송 사무국장은 북미 지역 한인들이 북한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대상자 파악을 지원하는 법안 입법을 한미 정상회담 의제로 삼을 것을 요청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송 사무국장은 “남편이 한국계인 그레이스 멩(뉴욕) 의원이 공화, 민주 양당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한미 정상회담 의제로 삼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보내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 미, ‘비핵화 빼고 대화’ 김여정 담화에 “주목”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비핵화 문제를 빼고는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국 정부가 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22만 6천 건…1주 전보다 7천 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27∼8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6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7천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3, 美무역대표, WTO체제 종식 선언…”트럼프 라운드’ 새 무역질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7일 세계무역기구(WTO)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관세와 제조업 보호를 중심으로 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새로운 무역 질서로 규정했다.

4, 트럼프, 가상화폐 등에 美 퇴직연금 시장 개방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직장인의 퇴직연금 시장을 가상화폐, 부동산, 사모펀드 업계 등에 개방하는 것을 추진한다.

5, “미국, 1kg짜리 금괴에도 관세”…세계 금시장 ‘출렁’ 전망
미국 정부가 최근 1㎏짜리 수입 금괴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금 현물시장이 크게 출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계 최대 금 정제 국가인 스위스가 39%의 고율 관세를 맞게 되면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6, 트럼프, 연준 임시 이사에 ‘마라라고 합의’ 스티븐 미란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직에 스티븐 미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지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7, 美 “트럼프 임기내 반도체 공장 짓는 업체는 무관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동안 미국에 공장을 짓겠다고 약속하고 이행하는 반도체 기업에 관세를 면제해주겠다고 밝혔다.

8, “GPT가 박사급?…우리 그록이 더 똑똑해” 머스크·올트먼 AI 정면충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엑스(x)AI’의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최신 언어모델 GPT-5 공개 직후 “우리 AI가 훨씬 더 낫다”고 주장하며 직접 견제에 나섰다.

9, 트럼프, 中 연계 의혹에 “인텔 CEO 즉각 물러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중국 기업과 연계 의혹이 제기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했다.

10, 트럭 짐칸 열리자 무장요원 우르르… 美 이민국 ‘트로이 목마’ 작전
미국 이민 당국이 위장 차량을 이용해 이민자들이 밀집한 장소를 급습하는 이른바 ‘트로이의 목마 작전’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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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문수 “윤석열 재입당 땐 수용”…‘탄핵의 늪’ 발목 잡힌 국힘 전당대회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의 대진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성·반대 주자의 ‘2 대 2’ 대결로 확정됐다.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 이어 당대표 선거에서도 탄핵 찬반 대결 구도가 재현되면서 국민의힘이 탄핵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양새다.

2, 8·15 특사에 조국·정경심·최강욱 포함…이화영은 제외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조국 전 대표 부부와 최강욱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면 대상은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 대통령이 최종 결정하는데, 정치권에선 후폭풍이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3, 송언석 “상법·노란봉투법, 자해적 입법…기업 탈한국 부추겨”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이른바 더 센 상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처리키로 한 것과 관련해 “산업과 기업의 탈한국을 부추기는 자해적 입법 폭주”라고 말했다.

4,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절반 9월로 연기…북한 호응 끌어낼 수 있을까?
한미 양국은 연합 군사 훈련인 을지프리덤실드(UFS)를 예정대로 실시하되 야외 기동 훈련을 9월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 고위 당국자는 훈련이 일정 부분 조정됐다면서 한미 훈련도 한반도 긴장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5, 민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권성동 징계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6, 한미 정상회담 25일 전망… 세부 일정 조율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미국을 방문해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다.

7, ‘체포거부’ 尹 “팔 빠질 듯, 제발 놔라”…“65세 노인 강제구인 시도, 형사책임 물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의 2차 체포영장을 거부하던 중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팔과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8, 복귀 후 첫 성적표 받은 이해진 네이버 의장… 분기 최대 매출 기록
네이버(NAVER)는 지난 2분기 매출액 2조9151억원, 영업이익 5216억원, 당기순이익 49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해진 의장이 지난 5월 복귀한 후 나온 첫 실적이다.

9, 영화 이어 공연·전시도 문턱 낮춘다…할인권 210만장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8일부터 공연·전시 할인권 210만 장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10, 통영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2년 간 최소 60억 지원
경남 통영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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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서 한국인 피살…사무실 침입 강도 살인 추정

외교부 “사건 인지 이후 영사 조력 제공 중”

미얀마 양곤에서 한국인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7일 미얀마 매체 DVB(버마 민주의 소리)에 따르면 지난 2일 마양곤 타운십의 ‘카바라예 콘도미디엄’ 내 사무실에서 한국 국적의 남성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도 중 살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한 주민은 “살인범이 사무실에 침입해 김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직원들이 범행 현장에서 김 씨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양곤 한국대사관에도 사건이 통보됐으나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DVB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약 967건의 살인이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151건이 양곤 지역에서 발생했다.

한 소식통은 “경찰이 무장 군 병력의 호위 없이는 범죄 현장에 출동하는 것을 두려워해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범죄자가 도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얀마 최대 도시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인 양곤에서는 지난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치안이 붕괴하면서 매년 약 500~600건의 형사 사건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지난 2021년 2월 8일부터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 통행금지령이 시행됐으며 지난해 8월 27일부터는 오전 1시~3시까지로 단축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 내용을 말하긴 어렵다”라며 “우리 공관은 해당 사건을 인지한 직후부터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플로리다에서 악어를 통째로 삼긴 비단뱀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

플로리다에서 버마왕비단뱀이 확산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은 플로리다가 버마왕비단뱀 개체 수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플로리다 야생에서 비단뱀이 얼마나 오래 살고 자주 번식하며 정확히 얼마나 많이 개체 수가 증가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수만 마리가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버마비단뱀은 최상위 포식자로서 플로리다주 남부의 열대습지 자연지대인 에버글레이즈에서 토착종들을 멸종시키고 있다. 실제로 비단뱀 급증 이후 에버글레이즈에 사는 도요새류, 물떼새류, 습지토끼, 흰꼬리사슴 등의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단뱀은 1970년대 미국에서 이색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었고, 일부 주인들이 비단뱀을 야생에 풀어주면서 개체 수가 급증했다. 당국은 비단뱀이 토착종을 멸종시킨 것을 파악하고 수입과 소유를 규제했지만 비단뱀의 확산을 막기에는 너무 늦은 때였다.

플로리다에서 비단뱀의 목격담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에는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 변기에서 나온 길이 1.2m의 비단뱀이 변기 뚜껑을 연 남성의 팔을 물어 다치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뱀이 어떻게 아파트에 들어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021년 말에는 플로리다 남서부에서 무려 97.5㎏의 암컷이 알 122개를 밴 상태로 발견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악어를 통째로 집어삼킨 버마뱀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

애물단지 외래종으로 전락한 버마왕비단뱀으로 골머리를 앓은 플로리다는 민간인들의 비단뱀 사냥을 허용했고, 플로리다 어류및야생동물보존위원회(FWC)는 지난 2013년부터 ‘비단뱀 챌린지’ 사냥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지난해 우승자는 28마리의 비단뱀을 사냥해 1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또 대회와 별도로 비단뱀을 잡는 사람들에게 포상금과 함께 수당을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에서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구조견들이 튀르키예항공의 1000만원 상당의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으로 귀국했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튀르키예 국적 항공사인 ‘튀르키예항공’의 대변인은 이 같은 서비스에 대해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구조견들의 영웅적인 노력에 대한 우리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한 것”이라고 했다.

반려동물은 일반적으로 화물칸에 실리지만 튀르키예 항공 관계자는 “구조견들이 힘든 일을 하고 돌아가는데 짐칸에 실리지 않았으면 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항공은 태국, 중국, 헝가리, 키르기스스탄 등 전 세계에서 온 구조견과 조련사들에게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했다.

트위터 등의 SNS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구조견들은 객실에서 푹신한 좌석에 앉아있거나 조련사들 옆에 엎드려 편안하게 귀국길에 오른 모습이다. 또 객실 승무원들의 예쁨을 받는 모습도 공개돼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접받을만하다”, “감동이다. 선진국답다”, “대형견들 기내 탑승조차 어려운데 튀르키예항공 정말 잘했다”, “항공사도 구조견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감동을 표했다.

한편 대지진 피해 복구 기간 동안 튀르키예 항공은 23만8000여 명의 구조대원들에게 1300회 이상의 구호 비행을 지원했으며, 구조 활동에 20억리라(약 1400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동아뉴스 8. 8. 금요일>>

시간: 오후 7시

장소: 파라과이 중앙은행 컨벤션 센터 (BCP)

무료 입장

  • 파라과이 국립경찰교향악단 (지휘: 오스카 바레토)
  • 실내악 4중주
  • 재파라과이 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 파라과이 전통무용
  • 한국 전통무용
  • K-POP 무대
  •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라과이지회
  • 후원: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재파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재파한인전문인협회 APECP,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파라과이지회.

보건감시국(HSE)은 해외 유입 사례와 관련된 확산 위험으로 인해 홍역 경보를 발령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질병이므로, 이 조치는 위험 완화를 위한 보건 조치를 강화하고, 이 사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며, 권고 사항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홍역 확산 위험과 수입과 관련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보건 감시 총국은 역학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 8월 2일, 산페드로주 산타로사델아과라이 지역에서 홍역/풍진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사례는 국립표준실험실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역학적 연관성과 임상 증상이 해당 질병과 일치했다.

또한, 이 사례가 발견되고 국가 신속 대응팀이 파견된 지 72시간 후에 실험실에서 확인된 사례 2건과 역학적 연관성을 통해 확인된 사례 1건 등 3건이 추가로 확인되어 이번 발병으로 인한 총 사례 수는 4건이 되었다.

이 모든 사례는 수입 과 관련이 있으며 , 이 중 어느 것도 예방접종의 역사가 없다.”

“평가 결과, 산페드로의 현재 역학적 시나리오는 높은 위험 수준을 나타낸다. 발병 지역은 국경 지역이 아니지만, 이 사건과 유사한 사례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다.

파라과이에서 지역적으로 전파된 마지막 홍역 발병은 1998년에 기록되었다. 2023년에 이 나라는 알려지지 않은 감염원에서 발생한 홍역 확진 사례를 보고했지만, 이로 인해 2차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어린이 홍역 예방 접종을 촉구 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예방 접종 일정을 시급히 완료해야 한다.

증상(발열, 콧물, 결막염 및/또는 피부 병변)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지원을 받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추가 위생 조치를 취하세요.

의료 전문가들은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 발진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즉시 보고해 주시기 바란다. 이를 통해 적시에 대응하고 다른 잠재적 사례를 파악하여 개입할 수 있으며, 아직 해당 용량을 접종받지 않은 어린이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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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다음주 반도체 관세발표…의약품 관세 250%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에 새로운 반도체 관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수치나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 애플 주가, 140조 원 추가 투자 소식에 5% 넘게 상승
애플이 미국에 140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3, 트럼프 “연준 후보 4인 압축, 베센트는 본인이 고사”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포함되지 않았다.

4, 미 보건복지부, 7천억원 규모 mRNA 백신개발 계약 취소
미국 보건복지부가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계약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현지시각 5일 보도했다.

5, 美 현역 병장이 군기지서 총기 난사…군인 5명 부상
미국 조지아주 소재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에서 현지시간 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군인 5명이 부상했다. 포트 스튜어트 기지의 공보 담당자인 존 루바스 준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지에서 복무중이던 쿼넬리우스 래드포드 병장이 이날 오전 동료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6, 토트넘 떠난 손흥민, 미국 LAFC 입단 확정…구단 “내일 중대 발표”
손흥민의 다음 행선지가 확정됐다. 예상대로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다. 엘에이FC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 6일 오후 2시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비엠오(BMO) 스타디움에서 중대한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 ‘美우선주의’ 트럼프 상호관세 오늘 전면발효…美경제도 태풍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68개국과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7일 오전 0시1분(미 동부 기준, 한국시간 오후 1시 1분)을 기해 부과된다.

8, 트럼프의 알래스카 LNG ‘빅 딜’, 현실의 벽은 높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일 무역 합의에 패키지 카드로 밀어붙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각국과의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LNG 사업을 동맹국 에너지 투자와 결합해 북극권 전략 거점을 강화하고, 러시아·중국의 북극 영향력 확장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밀어붙였지만 사업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일본·한국 양국이 ‘관심 표명’ 이상의 구속력 있는 참여는 회피하고 있어서다.

9, 국제유가, 트럼프 “러시아와 큰 진전” 발언에 하락
국제유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발언하자 하락세로 반전되며 마감했다.

10, 뉴욕시장 선거판 커지나…“트럼프, 쿠오모와 통화”
뉴욕에서 태어나 부동산 사업을 크게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뉴욕시장 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6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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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군 내 동성애 만연…식당 앞에서 버젓이 키스” 러시아 포로 증언

북한군 내에 동성애가 만연하다는 러시아 군인의 증언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을 돕는 북한군이 러시아인의 물건을 훔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등 알려지지 않았던 파병 북한군의 이야기가 6일 공개됐다.

2, 600년 잠든 화산 깨어났다…규모 8.8 강진 후 ‘연쇄 폭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후 수백 년간 잠들어 있던 화산이 깨어나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15~16세기를 끝으로 활동이 잠잠하던 캄차카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지난달 말 규모 8.8의 초대형 강진이 덮친 이후 수백 년 만에 화산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지역의 화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분화하며 수 킬로미터의 화산재 기둥이 솟아올랐다.

3,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유엔 치료소 등 공습…18명 사망”
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운영하던 치료소와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민가 등이 공격받았다.

4, 캄보디아 “태국군,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훈센 부자 암살 계획”
태국과 캄보디아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태국군이 한국산 GPS 유도폭탄을 이용해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과 훈 마네트 총리 부자 암살 계획을 꾸몄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주장했다.

5, 7세 아이가 테러 혐의?…‘정부 비판’ 영상 올렸다고 기소한 경찰 논란
파키스탄 경찰이 정부를 비판하는 연설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7세 아이를 테러 혐의로 입건했다.

6, 히로시마 원폭 80년 … 이시바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6일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도하는 것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인 우리나라(일본)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7, “中, 트럼프 압박에도 러시아산 원유 구매 중단하지 않을 것”
중국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압박에도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 보도했다.

8, 獨 드레스덴서 2차 대전 대형 ‘불발탄’ 발견…반경 1㎞ 긴급 대피
2차 세계대전 당시 투하된 대형 불발탄이 독일에서 발견돼 약 1만 700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데이체벨레(DW) 등 현지 언론은 이날 드레스덴 중심부에서 기폭 장치가 장착된 550파운드(약 237kg)의 불발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9, 가나에서 군 헬리콥터 추락으로 국방·환경장관 사망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줄리우스 데브라 비서실장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에드워드 오마네 보아마 국방부 장관과 이브라힘 무르탈라 모하메드 환경과학기술부 장관을 포함한 승객 5명과 승무원 3명 등 탑승자 전원이 헬리콥터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10, 中공산당 아닌 日이 범인? 대만 뒤집은 TSMC 기술유출 사건
대만이 TSMC의 첨단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일본 기업 연루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대만 검찰이 TSMC 영업 비밀을 불법 취득한 혐의로 회사 전·현직 직원 3명을 체포해 구금했다. TSMC는 모니터링 중 의심 행위를 감지해 검찰에 신고했고, 대만 고등검찰청의 지적재산권부가 용의자를 구속해 대만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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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명품백 사건에 괴로움 토로
작년 8월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분 직후 스스로 세상을 떠났던 권익위 간부 김모 국장의 유서가 약 1년 만에 공개됐다.

2, “정치적 거래 안 된다”더니…사면 요청 문자 논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도 문자 메시지 때문에 논란입니다. 이번 8·15 광복절 특사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자 사면이 정치적 거래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해놓고, 정작 본인이 야당의 사면 희망자들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게 드러나섭니다.

3,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3선’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호남 출신 3선인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4, 이준석 “추미애 법사위원장 내정은 협치 의지 보이지 않는 인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늘(6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져 탈당한 이춘석 의원의 후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6선 추미애 의원을 내정한 것에 대해 “협치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 인사”라고 지적했다.

5, 극우화 지적에도…김문수, 전한길·고성국 보수 유튜버 토론회 출연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후보가 오는 7일 전한길·고성국씨 등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출연한다.

6, 나경원 “무소불위 추미애 법사위원장 내정은 국민과 전쟁선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추미애 의원을 내정한 데 반발하며 “추미애 법사위원장 카드와 같은 국민과의 전쟁선포는 즉시 중단하라. 국정은 일방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7, 오픈AI 6년 만에 ‘개방형 모델’…중국과 생태계 확보 경쟁
챗지피티(Chat GPT) 개발사 오픈에이아이(AI)가 2019년 ‘GPT-2’ 이후 처음으로 개방형 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했다. 그간 수익성을 위해 폐쇄형 전략을 고수했던 회사가 6년 만에 상업적 용도에도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델을 내놓은 것인데, 딥시크 등 중국 오픈소스 모델에 맞서 생태계 확보 경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8, 경찰, 사랑제일교회 인근 건물 추가 압수수색…’사제 금고’ 관련
경찰은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건물을 6일 오전 추가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지 하루만이다.

9, 에이피알,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1조매출 고지 목전에”
에이피알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쓰며 조(兆) 단위 매출 기업 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10, 우주 속 ‘플라스마 난제’ 풀 실마리, 국내 연구진이 찾았다
서울대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공동연구팀이 ‘제4의 상태’로 불리는 플라스마 현상의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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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망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골프 실력이 트위터 공간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북한이 선전한 김정일 전 위원장의 베스트 스코어는 1994년 평양골프장에서 기록한 38언더파 34타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처음 골프를 친 이날 무려 11개홀에서 홀인원을 했고, 가장 좋지 않은 스코어가 버디였다고 선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실력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대통령이 골프를 칠 줄 아는 것은 틀림없다. 대장동 특혜 의혹이 터진 상황에서 극단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을 아느냐 모르냐가 ‘골프’와도 관계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 통화에서 ‘동맹을 위한 골프 라운딩’을 약속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대통령과 1시간 이상 개인적인 시간 갖는 건 골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트럼프 1기에 일본 故 아베 총리는 미국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골프외교를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트럼프와의 골프 라운딩을 했었지만 일본 만큼 전략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했다.

8월 중 워싱턴에서 있을 한미정상회담 기간 중, 양국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점수를 자랑하는 게시물을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소유 뉴저지 베드민스터 골프 클럽에서 열린 시니어 클럽 챔피언십 우승 스코어카드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코스 안팎에서 승리했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게시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69타(핸디캡 적용 시 67타)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나와 있다.

데일리비스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이 게시물은 정부 공식 계정을 사적인 홍보 수단으로 이용해 납세자의 돈을 낭비한다는 비판을 촉발했다.

특히 수 주 전 트럼프 대통령이 스코틀랜드 방문 당시 캐디가 공을 더 좋은 위치로 옮겨주는 듯한 영상으로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진 직후여서 부정적인 반응이 강했다.

스포츠 작가 릭 라일리는 백악관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트럼프는 마법의 연필을 가졌나 보다”고 비꼬며 점수 조작 가능성을 시사했다. 라일리는 트럼프의 골프 부정행위 의혹을 담은 책 ‘커맨더 인 치트(반칙 총사령관)’을 출간한 인물이다.

백악관 공식 계정이 사적인 홍보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백악관은 엑스(X) 계정을 통해 스코틀랜드에 새로 개장한 트럼프 소유 골프 코스 개장식을 생중계했다. 이를 두고서도 부패와 직권 남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통령과 개입 사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남미동아뉴스 8. 7. 목요일>>

  • 일시: 2025년 8월 9일 (토)
  • 시간: 오후 7시
  • 장소: 파라과이 중앙은행 컨벤션 센터 (BCP)
  • 무료 입장
  • 파라과이 국립경찰교향악단 (지휘: 오스카 바레토)
  • 실내악 4중주
  • 재파라과이 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 파라과이 전통무용
  • 한국 전통무용
  • K-POP 무대
  •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라과이지회
  • 후원: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재파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재파한인전문인협회 APECP,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파라과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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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보건복지부는 8.4(월) San Pedro주 Santa Rosa 지역에서 거주하며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5세 남아에게 홍역 확진 사례가 발생했음을 발표했습니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 만 전염성이 매우 높고,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중대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포 분들께서는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시고, 미접종하셨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 및 예방접종소를 방문하시어 예방접종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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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잉 방산 노조, 29년 만에 ‘파업’ 돌입
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방산 부문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2, “증세보다 쉬운 관세” 美정권 바뀌어도 관세 유지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으로 미국이 막대한 세수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민주당이 집권하더라도 현재와 비슷한 관세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 미 USTR 대표 “국가별 상호관세율 낮아질 거라 생각 안 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부과할 예정인 국가별 상호관세가 추가로 인하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4, 트럼프, 스위스 대통령에 격노… 몇 시간 뒤 39%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산 수입품에 39%의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한 배경에는 스위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상품수지 불균형 해소에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 ‘불편한 고용 통계’ 낸 국장 경질···“통계 정치화” 비판 쏟아지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석 달간 고용 상황이 나빠졌다는 통계를 발표한 노동부 국장을 경질하자 “통계를 정치화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취임 6개월이 지나 경제 성과 시험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통계를 내는 국가기관을 상대로 보복을 이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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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운 북유럽 국가들도 ‘전례없는 폭염’…“100년만의 최장 폭염 관측소도”
영국 가디언은 2일 북유럽이 ‘전례 없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100년 만에 가장 긴 폭염 일수를 보이는 관측소도 있다고 보도했다.

2, 북중 경제교류 회복세…”中, 北과 관계개선 움직임 가능성”
중국과 북한 간 경제 교류가 회복되고 있어 중국이 북러 밀착 이후 냉각된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3, 하마스 “독립국 팔레스타인 수립 없으면 무장 해제 안 한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2일(현지시간) 독립국 팔레스타인이 수립되지 않는 한 무장 해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4, 하마스, 인질 영상 공개…휴전 압박 심리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생존 인질 2명의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5, 예멘 해안서 이주민 선박 전복…68명 사망, 74명 실종
서아시아 예멘 해안 인근에서 아프리카 이주민들을 태운 선박이 전복돼 68명이 숨지고 74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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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청래, 전대 직후 강선우와 통화…”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한 강선우 의원과 통화했다며 자신이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2, “이게 마스가 모잡니다”…김용범, 트럼프 마음잡은 ‘히든카드’ 공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 협상의 ‘공신’ 구실을 한 ‘마스가 모자’ 실물을 3일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구호에 착안해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구호로 조선업 부흥을 강조한 정부 협상팀은 이 문구를 수놓은 모자까지 제작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필한 것으로 전해졌다.

3, 野 “주식양도세 강화 반대 청원 11만..李정부 명심해야”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반대 국회청원이 11만명을 넘은 것을 내세워 비판했다.

4, 안철수 “개미는 휴가비 날렸다…개미핥기 같은 李대통령은 휴가 떠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개혁 법안이라 명명한 쟁점 법안들을 강행 처리를 예고한 것에 대해 “‘코스피 5000’이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유혹했지만, 남은 건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증발해 버린 참혹한 현실”이라고 질타했다.

5,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KT가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며 공공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강력한 보안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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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간 잠자던 캄차카 화산이 깨어났다”…8.8 강진 사흘만에 화산재 치솟아

15~16세기를 끝으로 활동이 잠잠하던 캄차카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수백 년 만에 분화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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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5㎏에 달하는 초우량아 자연분만 출산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테네시주 출신 여성 낸시 호킨스(29)가 틱톡에 올린 자신의 지난해 출산 경험담이 380만 뷰를 기록했다. ‘좋아요’는 12만 개를 받았다.

호킨스의 아기는 임신 30주까지 정상 범위인 성장 백분위수 50%로 성장하고 있었다. 호킨스가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잘 관리하고 있었음에도 아기의 몸무게는 이후 초음파에서 백분위수 99% 이상으로 급격히 늘었다. 당시 3D 스캔 상 약 4.8㎏ 몸무게로 기록됐다.

37주 때 진료에서 갑자기 진통이 시작됐고 예정보다 일찍 분만을 실시했다. 진통은 하루 종일 계속됐고 아기의 어깨가 호킨스의 골반 뼈에 걸리는 난산 끝에 여자아이가 무사히 태어났다.

다만 아기는 호흡에 곤란을 겪어 신생아 집중 치료실로 옮겨졌고 4일간 치료를 받았다.

호킨스도 골반뼈와 꼬리뼈가 골절됐고 회복에만 6개월이 걸렸다.

출산 후 15개월이 지난 현재 아기의 몸무게는 평균 백분위수인 50~60% 범위에 들어왔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라고 호킨스는 전했다.

남미동아뉴스 8. 6. 수요일>>

  • 일시: 2025년 8월 9일 (토)
  • 시간: 오후 7시
  • 장소: 파라과이 중앙은행 컨벤션 센터 (BCP)
  • 무료 입장

[공연 프로그램]

  • 파라과이 국립경찰교향악단 (지휘: 오스카 바레토)
  • 실내악 4중주
  • 재파라과이 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 파라과이 전통무용
  • 한국 전통무용
  • K-POP 무대
  •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라과이지회
  • 후원: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재파한인어린이합창단 CNCP, 재파한인전문인협회 APECP,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파라과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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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8.4(월), 파라과이 슈퍼마켓 연합회장(CAPASU) Gustavo Lezcano와 파라과이 대표 유통업체 (Casa Rica, Superseis,등) 주요 8개 회원사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K-Food 저변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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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화), 아순시온에서 ‘아순시온시 통합관제 911 서비스 개선 및 공공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에 대한 심층조사 결과 발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엔리케 리에라(Enrique Riera) 내무부 장관을 비롯하여 파라과이 경찰청 및 KOICA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KOICA 전문가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파라과이를 방문하여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제안서의 구성요소를 최신화하고, 모니터링 및 평가 체계를 수립하며, 활동 별 예산을 정비하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이는 파라과이와 한국 간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 기반의 공공안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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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 포토라인에 섰다. 역대 영부인 중 피의자로 특검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김 전 대표가 처음이다.

1, ‘방문진법’ 野 필리버스터 7시간만에 종료…8월 국회 처리 수순
‘방송 3법’ 중 두 번째로 상정된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도 무기력하게 마무리됐다. 국민의힘 주도로 5일 늦은 오후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불과 7시간여 만인 6일 0시를 기해 7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 종료됐다.

2, ‘주식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민주당 탈당…”당에 부담 드릴 수 없어”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불거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법사위원장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3, 정청래 “이춘석 제명 추진”…후임 법사위원장에 추미애 지명
더불어민주당이 차명 주식 거래 의혹으로 탈당한 이춘석 의원에 대해 제명 절차를 밟기로 하고, 후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추미애 의원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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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체포’… 고연수양 4일 밤 석방돼

 구금 4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트럼프 ‘반이민 정책’ 비판 고조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된 고연수씨(20)가 각계의 열화 같은 항의 끝에 구금 4일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고씨는 4일 오후 8시쯤 뉴욕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서 석방돼 가족과 재회했다.

사진은 석방된 고연수씨(가운데)가 뉴욕 맨해튼 ICE 청사 앞에서 성공회 뉴욕교구 소속인 어머니 김기리 신부(왼쪽)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 오른쪽은 같은 성공회 사제의 부인인 원혜경 한민학교 원장.

고씨는 풀려난 상태에서 이민법원의 심리 절차를 받게 된다. 법원은 석방 기간 고씨의 이동을 제한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성공회 뉴욕교구에서 아시아인 사역을 담당하는 어머니 김기리 신부를 따라 2021년 3월 종교인 동반가족비자(R-2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었다. 뉴욕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퍼듀대에 재학 중인 고씨는 지난달 31일 비자 문제로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해 심리 기일을 오는 10월로 연기받고 법정을 나서던 중 ICE 요원들에게 영장 없이 기습적으로 체포됐다.

고씨 측은 그가 2023년 체류 신분 연장을 승인받아 올해 말까지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 당국이 잘못된 법률 해석을 적용해 체류 신분이 종료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뉴욕 맨해튼 ICE 청사에 구금됐던 고씨는 이후 루이지애나주 구금시설로 옮겨졌다가 석방 명령을 받고 이날 다시 뉴욕으로 이송됐다.

고씨의 모친 김 신부는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에서 여성 최초로 사제서품을 받은 인사로, 종교 비자를 발급받고 미국에 머물고 있다.

성공회 뉴욕교구와 현지 시민단체들은 고씨를 억류한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강도 높은 이민자 추방 정책의 영향 속에서 벌어진 행정력 남용이라고 비판하며 고씨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해왔다.

ICE는 최근 단속 실적을 늘리기 위해 이민법원 심리에 출석했다가 법정을 나서는 이민자들을 영장 없이 붙잡아 추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미국시민자유연맹은 이러한 단속 방식이 불법이라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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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英 로열오페라, 직원 반발에 이스라엘 공연 취소
영국 로열 발레 앤드 오페라(RBO)가 내부 반발로 이스라엘 오페라 극단에 대한 작품 대여를 취소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BO는 앞서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 오페라’가 내년 RBO의 오페라 작품 ‘토스카’를 공연하도록 허가했지만, 이달 1일 직원 182명의 공개 항의서한을 받고 이를 취소했다.

2,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민간 상품 반입’ 10개월만에 허용
이스라엘이 약 1년 만에 가자지구 민간 영역에 대한 상품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업무조직 민간협조관(COGAT)은 성명에서 “내각의 인도주의적 지원 범위 확대 결정에 따라 가자지구 민간 부분을 통한 상품 반입을 통제 속에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방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3, 찻잔의 고인 물도 없애라…중국 광둥성 ‘모기와의 전쟁’
‘치쿤구니아열 감염자가 수천 명 발생한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모기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6일 남방망, 포산신문 등에 따르면 광둥성 포산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 직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집집마다 방문해 텃밭이나 베란다 등을 점검한다. 화분, 커피 추출기 등에 고인 물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물이 발견되면 “작은 물웅덩이에서도 모기가 서식할 수 있다”며 비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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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강도들이 굴착기로 우체국 문을 부수고 현금지급기(ATM)를 통째로 훔쳐 간 일이 발생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에 있는 한 우체국에서 강도단이 현금지급기를 훔쳐 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모든 과정은 불과 2분여 사이에 일어났다. 우체국 맞은편 건물의 위층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여러 명의 강도들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굴착기로 우체국 입구를 부순 도둑은 능숙하게 굴착기 삽에 ATM 담고 일당이 몰고 온 흰색 승합차 뒤쪽에 실었다. 이후 강도단은 승합차와 준비된 다른 차에 나눠 타고 금세 달아났다.

강도 사건에 사용된 차량은 모두 도난당한 차량이었으며 피해액은 약 2만유로(약 2800만원)로 파악됐다. 강도 일당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최근 몇 년 사이 해당 지역에서 절도 범죄에 굴착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도 한 강도단이 굴착기로 땅굴을 파고 은행 침입을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비로 약해진 지반이 무너지면서 땅굴에 갇힌 강도단은 구사일생 끝에 구조됐고 즉시 경찰에 체포됐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자의 모습이 포착돼 관광객들에게 충격을 줬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자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샀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난징 진뉴후 사파리 공원에서 촬영된 사자 ‘알라’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화제가 된 영상에서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알라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으로 비틀거리며 계단을 내려왔다.

중국 누리꾼들은 동물원이 사자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비판을 쏟아내며 크게 분노했다. 이들은 “먹이를 줄 여유가 없으면 다른 동물원으로 보내야지. 왜 사자를 고통받게 놔뒀는가”, “동물원이 사자들을 굶기고 있다.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비판이 커지자 동물원 측은 “사자는 25세의 고령으로 음식을 잘 못 씹는 상태”라며 해명에 나섰다.

동물원 관계자는 “우리는 알라에게 액상 단백질과 작은 고기 조각으로 된 특식을 먹이고 있으며 수의사들이 각별히 돌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운전자, 부산항대교 진입로서 공황 느끼고 정차

부산 영도구에 있는 부산항대교 진입 차량의 운전자가 공포를 느끼고 운전을 포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차한 차량에서 내린 여성은 뒤에서 운전하던 블랙박스 제보자 A씨에게 비틀거리며 다가와 “무서워서 못올라가겠다”고 말했다.

A씨가 “그렇다고 여기서 이러시면 어떡하냐”고 반문하자 여성은 “어떡해요, 어떡해. 제가 전라도 광주에서 왔는데 여기서 못 올라가겠다”고 울먹였다.

이후 A씨는 “가시면 된다. 다 다니는 길”이라며 여성을 설득했지만, 그녀는 목소리를 떨며 “안되겠다. 어후, 숨이 안 쉬어져”라며 공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을 계속하지 못했고 갓길에 차를 댔다. 한문철 변호사는 “아마 112나 119에 도움을 요청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도로는 지난 2014년 6월에 개통한 부산항 대교의 영도 진입로다. 부산항대교 중앙부 높이는 66m로 아파트로 치면 20층 높이다. 진입로를 일반적인 직선 도로로 만들 경우 경사가 너무 급격해져 도로 시설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경사를 비교적 완만하게 조절하기 위해 회전형으로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나오는 부산항대교 진입로의 높이는 약 40m로 도로 폭이 좁고 부산항대교에 닿을 때까지 운전대를 최대한 꺽어 운전해야 하는 커브길이 2분 가량 이어진다.

교량 아래로는 바다가 있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공포의 도로”, “부산 롤러코스터”라고 불린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해당 도로를 우회하기도 한다.

영상에 인터넷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고소공포증 있는데 저 도로 탔다가 식은땀 나고 무서워서 혼났다. 돌아서 나오지도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렸다”, “부산 시티투어 버스 타고 간 적 있는데 어지럽고 속 울렁거렸지만 풍경 하나는 멋있었다”, “운전 경력이 오래됐는데도 부산항대교 처음 운전할 때 살짝 떨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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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향상, 인플레이션 경고

달러 도매환율이 7월 동안 14% 상승한 것은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었고, 몇 주 안에 식품 가격을 인상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주고있다.
그러나 환율의 상승은 대외 경쟁력 개선을 나타낸다.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실질 환율 지수는 98 포인트로 2024년 4월 이후 최고이며, 2015년 12월 기준으로 100 포인트로 설정된 것에 매우 근접했다.
현재 환율은 외국과의 상품과 서비스 수지 불균형을 개선하는데 중요하다.
국립통계청 (INDEC)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27억 8800만 달러 흑자로, 2024년 상반기에 비해 74%나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는 수출 증가세 (4%)가 완만한 것에 비해, 수입이 급격히 증가 (34.6%) 한 것으로 설명된다.
중앙은행은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를 26억 4700만 달러 적자로 추산했다.
환율 상승은 거시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쟁력 있는 환율로 대외무역 불균형을 줄일 수 있다.
지난 금요일 도매환율은 1,364 페소, MEP 환율은 1,357.56 페소, CCL 환율은 1,366.90 페소로 각각 마감했다.
이와관련 Infobae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수출은 환율 상승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수입 둔화는 없을 것이다.
환율이 1,350~1,400 페소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환율을 연 10% 상승을 고려하고 있지만, 두가지 문제가 있다.
환율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싶지 않으며, 금리를 사용하여 통제하고자 한다.

7월 인플레이션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예상보다 낮은 식품 가격을 고려하여 약 1.6%로 추정하지만,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약간 증가하고 겨울 방학으로 오락 및 여행 부문의 상승이 있었다.
환율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2025년 연간 예상 인플레이션은 26.4% 수준이다.
경제부와 중앙은행의 채권 교환
경제부는 중앙은행과 액면가 최대 5조 4천억 페소에 대한 채권 스와프를 실시한다.
이는 단기적인 채권 만기 압박을 완화하고 하반기 재무청의 재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스와프는 월요일 관보에 548/2025를 통해 공식화되었다.
내용을 보면 올해 12월 15일 만기가 돌아오는 LECAP (T15D5) 채권을 BONCAP 채권으로 교환하는 것이며, 두가지 채권 모두 작년 10월에 발행되었고, 페소화이다.
발행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남아있는 3조 9100억 페소 BONCAP 채권과 법령 9/2019에 따라 1조 5천억 페소의 BONCAP이 추가된다.
이번 스와프는 재무청 정책의 일환으로 만기가 가장 많은 달 중 하나인 8월에 재정 지출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밀레이 연금, 지불 유예, 장애인 긴급지원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밀레이 대통령은 의회가 통과시킨 3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월요일 관보 534/2025를 통해 발표됐으며, 이유는 재정 균형 유지를 위한 것이다.
연금 관련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밀레이 임기 초에 이어 두번째이다.
의회가 다시 통과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양원 모두 2/3의 찬성이 필요하다.
상원에서는 법안 통과에 필요한 지지를 확보했지만, 하원에서는 표차가 작아, 결국 거부권을 번복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농산물 생산 급증 예상
로사리오 증권거래소는 보고서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한 조치 (원천징수세 감면과 환율 간의 격차 해소) 로 향후 10년 동안 아르헨티나 농업 생산이 급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보고서에서 이런 정책으로 2035년 까지 약 1300만 톤의 생산을 증가시켜 288억 달러의 추가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예상은 새로운 조치로 인해 농업 생산이 이전 시나리오에 비해 8% 증가할 것으로 나타낸다.
이전 시나리오는 높은 수출 관세와 환율 왜곡이 포함되어 있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20235년 까지 총 곡물 생산량은 1억 7230만 톤에 이를 것이며, 추정액은 501억 달러이다.
농업에 대한 이런 예측은 2025~2035년 10년 동안의 경제성장 엔진으로서 잠재력을 반영한다.

7월 세수, 4.8% 증가
세무청은 7월 세수가 País 세금 폐지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수 증가는 대외무역, 소득세, 사회보장세에 의해 이뤄졌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이런 세수 증가는 IMF와 합의한 재정수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공공수입의 상당한 증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대외무역은 전년 동기 대비 실질적으로 43.8% 증가했는데, 이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원천징수세 덕분이다.
또 기업을 위한 세무 간편화와 개인의 과세 폭을 넓힌 기본법에 의한 변경 때문에 실질적으로 18%가 늘어난 소득세도 있었다.
사회보장세의 경우, 전략 산업 부문의 고용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10% 정규직 등록이 늘어났다.
이번 세수 증가로 정부는 경제 계획의 1차 재정흑자를 유지하고 재정 목표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IMF 외환보유액 목표 완화
IMF는 아르헨티나가 6월 까지 합의한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0억 달러 차관을 승인했다.
기술팀의 평가 당시, 아르헨티나 외환보유액은 실질적 47억 달러 마이너스였는데, 합의된 상한선은 마이너스 11억 달러였다.
IMF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제시한 연기안을 받아들여, 연말까지 유예했다.
올해 24억 달러 플러스 보유액이 아닌 26억 달러의 마이너스 보유액을 허용한 것이다.
그리고 분기별 평가 대신 반기별로 평가하기로 결정했다.
IMF는 경제 정책 평가 외에도, 지속적인 재정 조정, 구조개혁,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보장하는 통화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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