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장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 공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는 시정부의 발표다. 시정부는 일요일인 30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드는 점을 이용해 일요일에도 저녁 8시까지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총 170톤의 아스팔트를 사용해 7대의 공사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했는데 센트로로 진입하는 차선1개선은 사용이 가능하나 버스들만 통행이 가능하며 일반 차량들은 떼니엔떼 알꼬르따길을 이용해 뻬루길로 접근해야한다고 밝혔다.

4시장의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 공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는 시정부의 발표다. 시정부는 일요일인 30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드는 점을 이용해 일요일에도 저녁 8시까지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총 170톤의 아스팔트를 사용해 7대의 공사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했는데 센트로로 진입하는 차선1개선은 사용이 가능하나 버스들만 통행이 가능하며 일반 차량들은 떼니엔떼 알꼬르따길을 이용해 뻬루길로 접근해야한다고 밝혔다.

아바스토 시장을 비롯한 도매시장에서의 토마토 가격은 평소보다 73%이상 인상된 수준에서 거래중이다. 이는 2주전의 한발로 인한 토마토 품귀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바스토시장의 경우 한발전 킬로당 4705과라니에 거래되던 것이 최근 8180과라니로 크게 올랐다. 7월 17~19일까지 발생한 서리와 냉해로 야채가격이 크게 뛰어올랐는데 지난 2016년 2월 토마토 품귀현상을 빚었던 당시 킬로당 1만과라니선까지 거래되던 수준과 비슷하게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국내산 토마토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산 토마토의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유통상인들은 공급량이 부족한데다 품질도 낮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밀수품인줄 알지만 외국산 토마토를 거래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가 토마토 수입을 허용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다른 유통업자들도 상자당 가격이 20만과라니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검역당국이 외국산 토마토 수입을 허용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토마토 외에도 가격인상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감자로 50킬로 1포 가격이 22만과라니까지 치솟고 있다.

Amsa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여아를 분만한 젊은 산모가 8일만에 수술부위 감염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사망, 유가족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라우라 로레나 오르티스 보가도로 알려진 피해자는 Amsa병원에서 금요일 제왕절개로 여자아기를 분만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퇴원조치를 받고 집으로 귀가했으나 귀가한지 이틀만에 수술부위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걸쳐 피하출혈과 등의 통증을 호소했으며 수요일 다시 수술을 한 병원을 찾았으나 병원측은 통증이 제왕절개 수술의 경우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복부 가스가 차는 것과 관련한 약물만 처방하고 귀가시켰다. 그러나 환자가 계속 고통을 호소하자 시술병원이 아닌 메트로폴리타노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는데 유가족은 당시 메트로폴리타노 병원 의사가 수술부위 감염이 있다며 즉각 수술한 병원을 찾아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msa병원을 다시 찾았지만 담당 산부인과 의사는 하루가 지난 목요일 밤에야 만날 수 있었다. 더구나 병원의 내과의는 뎅게열 증상이 있다고 진단했으나 검사결과 뎅게열이 아니어서 통증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감염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다고 한다. 결국 다시 수술을 받고 치료실에 입원했으나 하루만인 금요일 정오경 숨지고 말았다.
유가족은 아직까지 아무도 정확한 원인을 설명해주지도 않고 책임을 지려는 사람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며 보사부에 관련사고를 고발해놓은 상태다.

파라과이의 판타날 습지를 유네스코의 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운동이 31일 호텔 세실리아의 관련 강연회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아마존 지역의 판타날이 유명하지만 파라과이의 판타날 역시 대표적인 자연습지로 다양한 식물과 동물의 식생이 목격되고 있으며 판타날 지역을 자연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판타날 서식 동식물에 관한 강습회와 강연회는 수요일까지 계속된다.
마르셀라 바시갈루뽀 관광청장관은 판타날 습지의 자연유산 등재를 통해 파라과이의 식별 책임을 분명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생태 관광과 문화관광을 통해 영토내 자연유산 관리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자연유산 등록 이유를 밝혔다.
파라과이의 자연유산 등재 추진운동에는 관광청, 환경청, 문화청, 문교부, 외무부, 유네스코협력위를 비롯한 정부부처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겨울속 한여름 날씨는 화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수요일부터는 다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다.
화요일까지는 따뜻한 기온으로 하루가 시작돼 구름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으나 수요일인 8월 2일부터는 남쪽에서 한랭전선이 접근, 남부지방을 비롯해 기온이 뚝떨어지고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다.

뜨리니닷의 으꾸아 볼라뇨 슈퍼마켓 화재가 발생한지 13주년을 맞았다. 사상최대의 희생자를 낸 화재사건으로 기록되는 으꾸아 볼라뇨 화재사건 13주년을 앞두고 추모행사를 비롯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우선 비극이 발생한 화재현장에 추모 기념관과 문화센터를 짓기로 한데 이어 이 건축내용을 설명하는 설명ㅇ회가 열렸으며 추모 음악회가 진행된다. 8월 1일에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참가하는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아 또도 뿔몬 단체에서는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나무를 찾는 “꼴로소스 데 라 띠에라” 운동을 진행중이다. 이미 차코 지방의 여러곳을 돌며 가장 큰 나무 후보들의 사이즈를 측정했으며 마지막으로 쁘레시덴떼 아제스 주의 포르틴 나나와에서 가장 큰 나무의 나무둘레를 측정하는 행사를 치렀다. 현재까지 측정한 나무중 차코에 식생하는 ‘사무우’ 또는 빨로 보르라초 종 나무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졌는데 높이가 20미터 이상 자라고 수령 100년 가량으로 알려진 나무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차코지방뿐만 아니라 콘셉시온과 산뻬드로주의 오래된 나무들을 찾아 측정할 예정이다. 가장 큰 나무를 찾는 캠페인을 통해 후손들에게 자연자원은 물론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자는 것을 일깨우고 자연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따구아 병원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한 미군 군의관팀은 1주일동안 161건의 외과수술을 진행했다. 국립 이따구아 병원 팀과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한 미군 의료진은 대부분 복합증상을 보인 환자들에 대한 수술을 진행했다.
마르꼬스 마르띠네스 이따구아 병원장은 재건수술을 포함해 탈장, 안면, 일반 수술등 총 161건의 외과수술이 실시됐으며 이번 의료봉사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로 실어나른 의료장비와 미군 의료진들은 재건수술을 비롯해 사고로 복합골절을 입은 환자등 일주일동안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일요일인 30일 새벽 빌랴 엘리사 3데 후니오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5채의 가옥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으나 화재원인으로는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주민들은 20대의 마약 중독자가 주민들에게 집을 불지르겠다고 협박한바 있다며 방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밤마다 음주와 소란을 피우던 미성년자들이 협박을 해온바 있다며 방화로 인한 화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7년 8월 4(금)부터 6일(일)까지 2박3일 간 파라과이 아순시온(Hotel Esplendor)에서 개최되는 “2017 World – OKTA 남미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파 무역인협회(OKTA) 최재홍 아순시온 지회장을 본보 임광수 발행인이 만나 행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아래와 같이 문답형식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본보-
최재홍 지회장님 !
행사 준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
차세대무역스쿨이라 함은 일컬어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현지어에 능통하고 현지문화에 익숙한 재외동포 1.5세~4세대를 대상으로 무역 실무교육과 더불어 한민족 정체성 및 모국에 대한 애국심을 일깨워주어 이들을 차세대 글로벌 경제리더이자 미래 한인경제네트워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파라과이에서 열리게 되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어떤 행사입니까?
궁금해 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최 지회장-
감사 합니다. 먼저 이렇게 저희 2017 World-OKTA 행사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한인 동포사회에 행사개요를 설명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귀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짧게 설명을 드리자면 “2017 남미 통합 World OKTA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가 주관하며, 2003년 뉴욕지회에서의 단독개최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19,000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남미에서는 9번째 개최되는 무역스쿨입니다.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역스쿨은 파라과이의 아순시온과 델 에스데 지회,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지회 및 설립 예정인 페루지회까지 6개의 지회에서 총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본보-
네, 듣던 대로 차세대들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이 되겠군요. 이번 무역스쿨에 참가 할 수 있는 참가자격 제한은 특별히 있는 건지요?
최 지회장-
만 21세 ~ 만 39세까지의 연령으로서 해당 연령대에 무역과 창업에 관심 있는 교포 청년들은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파라과이에서 개최되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우리 파라과이 한인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바램입니다.
본보-
무역스쿨의 행사 내용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최 지회장-
네,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분류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 다양한 강의 순서로서 2박 3일간의 교육내용에는 국제 비즈니스와 무역 전반에 대한 실무, 마케팅 기법, 경쟁력 강화 기법 등을 다루고 모국의 역사 및 경제 현황, 해외 한인 CEO 및 차세대 성공사례 등에 관한 강의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2, 조별 프로젝트 준비 및 발표로서 각 지회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조 배정을 통해 각 조에 편성됩니다. 2박 3일 동안 각 조별 창업아이템을 선정, 사업계획서를 준비해 마지막 날 발표를 합니다. 우승 조에는 창업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집니다.
3, 친목도모를 위한 이벤트 순서로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OKTA EVENT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각 지회 참가자들과의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남미 각 국에서 모인 교포 1.5세~ 2세들의 화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형성되는 남미 각국의 차세대들 간의 네트워킹은 추후 차후 글로벌 경제인으로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본보-
무역스쿨 수료 시 수료자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게 됩니까?
최 지회장-
2박 3일간의 무역스쿨을 마치는 수료생들에게는 World Okta 차세대 회원 수료증이 주어집니다. 무역 스쿨 수료를 통해 World OKTA의 차세대 회원이 된다면, 전 세계 144개 지회, 6천 500여명의 월드 옥타 정회원과 19,000여명의 차세대 수료생과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한국에서 매년 6박 7일간 열리는 모국방문 무역스쿨 프로그램 참가 기회 또한 주어집니다.
또한 무역스쿨에서 선발 된 우수 조에게는 선발된 창업 아이템을 ‘월드 옥타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도 합니다.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는’ 무역스쿨을 수료한 차세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를 독려하며 투자 유치의 기회를 하는 행사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할애가 된다면 더 많은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며, 우리 최 지회장님과 재파 무역협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만,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모쪼록 파라과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큰 행사가 부디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일원의 한 사람으로서 기원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