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알화 환율하락으로 고전중인 델에스떼

델에스데 상가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헤알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브라질 고객들의 구매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방문객숫자가 다시 감사했다고 토미 산타마리아 지역상인연합회장이 언급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매출하락에 고전을 겪고 있으며 시우닷 델에스떼 뿐만 아니라 살토 데 과이라,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등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의 상가들에서는 모두 브라질 관광객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산타마리아 회장은 지난해 9월 이후 회복을 보이던 지역 상거래가 브라질 정부의 경제정책 운용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휘청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브라질 증권시장의 동향은 해외자본의 대량 이탈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어 최악의 경제위기는 극복해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산타마리아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업계에서는 카르테스 대통령이 세금인상은 없다고 거듭 천명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상품 적용 항목에 대한 세율을 인상 조정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상실에 일조하고 있다.

델에스떼교역

폐타이어를 연료로 사용 계획

폐타이어를 이과수 시멘트 공장에서 연료로 활용하는 계획안을 추진 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과수 시멘트 공장 측은 상공부장관과 보사부장관등이 참여한 가운데 폐타이어를 시멘트제작 공정의 연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가 본격 실행되면 연간 12000톤의 폐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폐타이어 분쇄조각들을 고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연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는데 필요한 투자는 2백만 달러로 추산되며 오는 4월부터 민간분야와 함께 관련 시설 투자를 시작, 6월부터 본격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마티아 카르다렐리 국영 시멘트 회사 사장이 밝혔다. 까르다넬리 사장은 폐타이어를 연료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모기 번식지로 지목되는 폐타이어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멘트 회사는 현재 사용 중인 연료의 25%까지 폐타이어를 이용한 연료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고 운용하면서 추가인력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폐타이어 연료로 활용할 계획

달러화 또다시 하락, 지난주보다 20포인트 하락

달러환율이 계속 인하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6일 국내 달러환율은 소매시장 기준 20포인트 이상 하락, 매도 5430과라니, 매입 5,350과라니까지 인하됐다. 금년 1월 첫주 간의 달러환율과 비교하면 무려 350과라니가 떨어진 수준이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국내 달러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의 시장개입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앙은행측은 달러환율 하락은 세계적으로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국내 환율시장의 투기현상은 목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환율시장의 경우 곡물수출로 벌어들인 외환유입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했는데 해마다 3월이면 환율이 하락추세를 보인다는 풀이이다.
그러나 수출업계에서는 달러환율 하락이 지난해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며 중앙은행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

국내 최고 인기 웹페이지는 뉴스 사이트

라탐클릭이라는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가 조사한 2016년도 국내 웹사이트 방문 랭킹에 의하면 신문사등 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비자들은 선호하고 있어 국내 방문객수 탑 랭킹중에는 신문사및 커뮤니케이션 사가 다수 포진해있다.
국내에서 가장 방문객수가 많은 웹사이트는 아베세 신문사 홈페이지이며 두번째는 국내 뉴스를 위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라과이닷컴, 제3위는 온라인 뉴스포털을 표망하는 에빠, 4위가 울티마 오라 신문사 홈페이지, 5위 역시 뉴스 제공페이지인 오이닷컴 파라과이였다. 상위 5위권이 모두 뉴스제공사이트이다.
여섯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는 바로 조세청홈페이지로 마랑가뚜 시스템으로 세무관리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문사를 제외한 민간기업중 방문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이따우 은행으로 총 방문객 기준 일곱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제8위는 카르테스 그룹이 발행하는 라나시온지 웹페이지, 9위는 데스데파라과이닷컴이라는 포털사이트, 10위는 띠고 홈페이지, 11위는 크로니카 신문 홈페이지, 12위는 IPS 홈페이지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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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장 노점상인 자릿세 인상에 반발

아순시온 시청은 4시장 지역의 노점상 상인들에게 징수하는 자리세를 금년 1월부터 소급적용하는 시조례를 발표했으나 상인들의 저항으로 아직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 4시장 관리국장인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국장은 5제곱미터의 공용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인이라면 일일 1만5과라니의 사용료를 납부해야한다 고 새로운 기준을 설명했다. 시정부의 조례 20/2016호는 종전 5제곱 미터당 1만과라니이던 자리값을 1만5천과라니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정부측은 해마다 4시장 관리를 위한 보수작업, 전기세, 수도세등 각종 공과금등으로 60억과라니이상을 지출하고 있지만 노점상들로부터 징수하는 사용료 45억과라니에 불과하다고 자릿세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4시장 관리국은 이외에도 환경미화원 인건비, 청소장비 마련 비용등으로 연간 23억과라니 이상이 지출된다는 점을 덧붙였다. 더욱이 12년동안 자릿세가 그대로 유지돼왔다면서 12년간의 누적 인플레율만 64%라며 자릿세 인상의 타당성을 역설했다. 현재 4시장 지역에서 시청에 자릿세를 납부하는 상인들의 숫자는 278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4시장 관리국측은 상인들과 협상을 통해 4월부터는 자릿세 인상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4시장 상인 영업기본요금 인상 추진.jpg

2개월새 뎅게열 32건 발병보고

보사부는 최근 60일동안 총 32건의 뎅게열 발병보고를 접수했다고 확인했다. 전국적으로 116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고 확진케이스는 32건으로 보고됐으며 524명이 열성질환 증상을 보인것으로 접수됐다. 보사부 건강감시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6건의 뎅게열 유사증상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중 확인환자의 숫자는 32건이 최종 확진을 받았다.
치쿤쿠냐병의 경우 3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된데 반해 소아소두증을 유발시키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2건이 확인되며 의심 사례는 75건이 보고됐다.
발생지역별로 보면 뎅게열의 경우 산안토니오 시가 다발 지역으로 분류됐으며 특히 안티구아 이마헨 구와 산 블라스 구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치쿤쿠냐병의 경우 아순시온의 산빠블로 구, 빌랴엘리사의 솔 데 아메리카 구, 빠라과리주의 사뿌까이시 등에서 발생했다. 소아소두증 발생 보고는 센트랄주와 과이라 주에서 각 1건씩 보고됐다.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뎅게열과 치쿤쿠냐, 지카바이러스는 모두 발열 증상을 보이는 열성질환으로 보사부는 2월 12일과 18일사이 일주일동안 전국적으로 524명의 열성질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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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또삐스따 뉴과수 진입금지 미뤄져

건설통신부는 아우또삐스따 뉴과수 길 진입금지 기간을 애초 예정한 6일에서 4월중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수뻬르비아둑또 진입로 공사까지는 통행제한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수뻬르비아둑또 공사가 진행중인 마담 린치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의 육교 진입로 공사가 완료될때까지는 뉴과수 길 통행제한은 미뤄진다.
뉴과수 길의 경우 군부대 앞의 새로운 육교에 반제품으로 미리 제작한 상판과 진입부분을 설치하고 전봇대를 교체하기 위해 예정됐지만 수뻬르비아둑또 공사와 더불어 통행제한을 실시할 경우 루께지역과의 연결로가 모두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을 빚을 것을 우려해 연기한 것이다.
4월중 해당 지역 공사가 재추진되며 건설통신부는 해당지역을 전후해 300m 구간의 도로가 통행 제한되며 이 육교를 통해 메트로폴리타노 공원과 육군본부를 연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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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낄라 수출 29% 성장

보세가공수출인 마낄라 수출액이 금년들어 27.841.515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가 성장했다고 상공부 관련 데이터가 공개했다.
마낄라수출진흥기구에 의하면 2월중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부품으로 전체 마낄라 수출실적의 48.1%를 차지했으며 2012년 이전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던 품목에서 2013년 첫 출발이래 2016년의 경우 최고수출실적을 기록하는 품목으로 성장했다.
두번째 실적 품목은 의류봉제 제품으로 전체 마낄라 수출액의 20%를 차지했다. 기타 피혁 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등도 마낄라 수출의 주요 품목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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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스따네라에서 음주운전으로 차량 전복

일요일인 5일 새벽 꼬스타네라 강변도로를 고속으로 달리던 쌍용 차량이 벤치를 들이받고 중앙분리대의 인도위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사건 보고에 의하면 5일 새벽 세바스티안 곤살레스 빠시엘료(26)씨가 몰던 쌍용 차량이 벤치를 들이받은후 중심을 잃고 중앙분리대 지역에서 전복됐다.
다행히 새벽시간대로 통행자가 적어 운전자만 부상했으며 운전자 역시 경미한 부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구호대 구호를 받은 후 경미한 부상임에 따라 경찰 조사가 처해진 운전자는 혈중 알콜테스트에서 0.66mg/l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판정됐다. 검찰의 차량 회수 조치를 기다리며 사고차량은 현장에 보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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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개발은행 회의 경기진작효과 기대

48개국이 참가하는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의 파라과이 개최로 국내 경기 진작효과가 기대된다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다.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파라과이 올림픽 위원회 건물에서 개최될 이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 대외담당부서 책임자와 함께 파라과이재무부를 방문, 회의를 가진후 우고 까세레스 미주개발은행 파라과이 대사는 이와 같이 발언하고 교황의 파라과이 방문, 다카르 랠리 행사 이후 파라과이에서 치르게되는 국제행사중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정의하고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주개발은행 소속 48개국 대표자들이 파라과이에 운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주개발은행 정기 총회뿐만 아니라 이 기구 소속 미주투자협의기구(CII), 청년 개발위원회의등 부속 기구들의 회의도 동반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파라과이를 찾게되는 입국자들의 숫자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늘어난 입국자들의 관광지출 증대로 호텔, 요식업등의 직접적인 매출 증가는 물론 간접적인 경기진작 효과를 합산할 경우 금년중 가장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는게 정부 관계자의 분석이다.
까레세스 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천여명으로 예상되는 많은 입국객들의 상당수가 파라과이에 대한 정보가 없었던 이들로 이들에게 파라과이의 매력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대대적인 관광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미래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참석자들은 각국의 경제장관들 위주로 이루어지며 미주투자협의기구의 경우 300명의 경제인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파라과이에대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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