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지방, 메뚜기떼 출현 확대 중

알토 파라과이-보께론 주 비상선언

식물검역센터에서는 날개달린 메뚜기 떼 확산으로 알토 파라과이 주와 보께론 주에 식물검역 비상사태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비상사태는 60일 기간으로 선정됐으며 60일후 비상사태 연장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처음 네 곳에서 목격됐던 메뚜기떼 출현이 현재 9개 곳으로 확대 되는 등 메뚜기떼로 인한 작물과 초지 훼손 피해가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메뚜기떼는 서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지역 콩 재배 농장들은 메뚜기떼 피해를 입기 전에 수확을 서두르는 등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초지감소로 목축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비상사태 선언 지역에 메뚜기떼 박멸을 위한 지상농약 살포를 지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비행기를 이용해 공중 살포할 계획도 발표했다. 해당지역의 거주민들은 농약살포에 의한 건강문제를 함께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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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대선출마 허용시, 선호도 1위는 루고

대통령선거에 전 대통령들의 출마를 허용할 경우 까르떼스 대통령, 루고 전 대통령, 니카노르 두아르떼 전 대통령중 선호도가 높은 전 대통령은 루고 전 대통령인 것으로 CIES조사를 인용보도 한 울티마 오라가 보도했다.
울티마 오라, 텔레푸뚜로, 라디오 모누멘탈 1080AM방송국의 의뢰로 실시된 이 조사는 아순시온과 각주의 주도 거주민으로 구성된 1200명의 조사대상자를 상대로 실시됐다.
우선 응답자중 지난 2013년 대선에서 카르떼스 대통령을 뽑았다는 응답자들에게 대통령의 재출마가 합법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내년 대선에 3인의 대통령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45%의 응답자가 루고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 카르테스 대통령 지지자들의 이탈을 짐작케 했다. 5년 전 카르테스 대통령을 지지했던 응답자중 단 20.9%만이 다시 한 번 카르테스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직대통령들의 대선 재출마 허용이 결코 까르떼스 대통령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대통령 선거 재출마가 통과된다면 도리어 루고 전 대통령의 가능성이 더욱 유력해진다는 것이다.

대선재출마 경선에서 루고 전대통령지지율이 선두.jpg

빌랴 아제스에 쓰레기 최종처리장 설치안

까떼우라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쓰레기 중간 처리를 하고 최종 처리장은 빌랴 아제스의 엘 파롤 사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하자는 의견이 아순시온 시의회에 상정됐다. 훌리오 울룐 시의원은 다른 수도권도시들과 함께 엘 파롤사가 빌랴아제스에 운용하는 쓰레기 재처리장으로 쓰레기를 보내자는 안을 내놨다.
울룐 시의원은 까떼우라 쓰레기 매립지안에 다른 도시의 쓰레기를 받지 않도록 결정한 시의회의 결정을 강조하면서 까떼우라 처리장 매립과 이전에 투자하기로 한 쓰레기처리회사가 약속했던 투자와 시설투자를 제대로 운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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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 네슬레 콜 센터 세워

네슬레사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지역의 소비자들을 위한 콜 센터를 파라과이에 세우고 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아펙스 아메리카라는 회사를 통해 파라과이에 아순시온에서 운행되는 이 콜 센터에서는 월간 4천여건의 접수신청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700억 달러의 매출을 자랑하는 세계최고 식음료관련 기업인 네슬레가 파라과이에 콜 센터를 마련했다는 것은 직접적인 경제투자 효과보다 다른 다국적기업들에게 다양한 투자 대상지의 하나로 파라과이가 유망하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라고 파라과이 일간지 5디아스가 조명하고 있다.
네슬레사는 파라과이의 경우 매우 빠른 속도로 상업이 성장하고 있는데다 에너지 분야의 이점과 질 좋은 인적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통신 분야와 인프라부문에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파라과이에 마련된 네슬레 콜센터.jpg

지난 주말 엔카 찾은 쇼핑객 15만명 최고기록

지난 주말동안 엔카르나시온에서 쇼핑을 한 아르헨티나 쇼핑객 숫자는 무려 15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출입국 관리소는 지난 주말 뽀사다에서 엔카르나시온으로 출국한 자국민의 숫자가 15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개학을 맞아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은 파라과이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3월 6일이 개학일로 알려져 있는데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로 아르헨티나 자국내에서 학용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파라과이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용품과 교복관련 제품 및 신발류가 크게 인기를 끌었다.
아르헨티나의 라 나시온지는 예를 들어 운동화를 국내에서 구입할 경우 700페소(245.000과라니)가 들지만 같은 운동화가 엔카르나시온에서는 300페소면 구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교과서등도 엔카르나시온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절반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르헨티나 인쇄소에서 인쇄된 이들 교과서가 파라과이로 밀수출된 후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역반입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엔카르나시온 상업계는 지속적인 활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 가정용 생필품 매출과 자동차 연료를 비롯해 완구류, 전자제품, 핸드폰, 심지어는 에어컨과 세탁기 등 가전제품 매출액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아르헨티나 지역 국경지역의 상업계는 주정부에 상업계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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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일부 가격 내려

소비자보호원에서 실시하는 소비자물가 조사에 의하면 2월중 쇠고기 부위육 일부 가격이 인하됐으며 2월중 인플레율은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 물가조사에 의하면 쁘리메라 쇠고기 가격이 킬로당 1272과라니 인하됐으며 바시오 부위 역시 1852과라니가 인하됐다. 돼지고기 다리부위 역시 킬로당 1532과라니가 가격 인하를 보였다. 소비자보호원은 주1회 아순시온과 수도권지역의 슈퍼마켓에서 소비자물가를 조사하고 있다.
식육류 외에도 중량으로 판매하는 제품류에서 가격인하가 조사됐는데 예를 들어 뽀로또 로호의 경우 가격이 킬로당 500과라니 인하됐다. 가계용 필수품 32개 품목 중 11개 품목은 가격이 인하됐고 2개 품목은 동일했으며 19개 품목은 인상됬다. 가장 많이 인상된 제품은 킬로당 1790과라니 인상을 보인 당근으로 조사됐다.
다른 품목들은 가격 인상이 100-500과라니선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보호원 조사 물가동향은 중앙은행 물가동향보고서와 거의 동일한 기조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 은행 물가동향보고서는 2월중 물가인플레를 0.4~0.3%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예상하고 있는 금년 중 누적인플레율은 4.3%로 지난해 4%보다 소폭 상향조정됐다.

1월중 최고 수출품목, 콩-쇠고기

세관청 관련자료에 의하면 금년 1월중 가장 많은 수출실적을 올린 품목은 콩과 쇠고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1월중 콩 수출로 1억726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쇠고기는 853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세관청의 월별 수출보고서에 의하면 콩의 수출실적은 지난해 1월의 2억3730만 달러보다 27.2%이상 감소했으나 쇠고기 수출액은 7780만 달러에서 10%이상 증가했다.
지난 1월중 수출실적 랭킹 10위까지에는 식료품제조용 부산물 및 가축 사료용 제품이 6340만 달러, 동물성 및 식물성 유지류 3860만 달러, 밀, 쌀, 옥수수를 비롯한 곡물 수출액이 3680만 달러, 자동차부품 163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이어 가죽피혁 제품 1140만 달러, 플라스틱류 780만 달러, 의류 및 직물제품이 62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수입부문의 경우 연료 및 부산물, 자동차 부문이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료의 경우 1418억6200만과라니, 자동차 883억1200만과라니의 수입기록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연료부문은 16.1%이 감소하고 자동차 부문은 4%의 감소를 보인 것이다.
1월중 수입액기준 상위랭킹 품목은 전화 및 IT제품 883억1200만과라니, 자본재 362억4100만과라니, 자동차 부품 334억9400만과라니, 전기 기계 및 부속류 285억4800만과라니, 음료 244억3000만과라니, 전자제품 242 억9400만과라니, 농약 및 비료류 214억1300만과라니, 플라스틱제품 212억7700만과라니순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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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메이커 중시 소비자 늘어

파라과이 소비자들의 취향이 종전의 가격중심에서 메이커 중시 취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파라과이에 진출하는 해외 메이커들이 늘어나고 고급품 디럭스 상품들을 국내에서도 이전보다 쉽게 접하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CCR 컨설팅에서 실시한 소비자 여론조사에 의하면 과거 5년 동안 국내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이 점차 가격보다는 메이커를 선호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비싼 가격을 치르더라도 메이커를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응답자중 33%이상이 메이커를 본다고 응답, 지난해보다 13%가 증가했다.
물론 응답자중 가장 많은 48%가 메이커보다는 품질을 우선한다고 답한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가격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19%보다 두배 가까운 소비자들이 메이커를 본다고 응답한 것은 파라과이 소비자들의 성향이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다.
파라과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하고 있는 품목은 식료품과 음료로 식생활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그다음 가정용 청소용품, 개인위생용품을 포함한 화장품류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재미있는 것은 식료품과 화장품 부분에서 메이커를 따지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컨설팅사 대표자는 개인적인 면이 있는 식료품과 화장품 지출에는 메이커를 따지지만 가정용 청소용품은 가격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들 중 79%는 지난해에 비해 자신의 소비지출액이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비율은 수도권을 비롯한 도시권의 소비자중 85%가 소비액이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지방 소비자들의 73%역시 소비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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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스따네라수르 사업 착수 – 총투자액 1억8천만 달러

바냐도 수르 지역의 개발사업 착수가 발표됐다. 110헥타의 매립지 조성을 포함해 총 5000여 가구의 주택을 재건축하고 도로, 공원 등 지역 개발사업에 총 1억8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꼬스타네라 수르 사업이 착수된 것이다.
까르떼스 대통령은 28일 히메네스 건설통신부 장관,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발전소 사장, 솔레닷 누녜스 주택청 장관등과의 회의를 마친 후 트위터를 통해 꼬스타네라 수르 사업자 선정을 발표함으로써 5074호 법령 제정으로 예정돼있던 강변지역 개발사업의 시작을 첫 발표했다.
이어 히메네스 건설통신부 장관은 부루비샤 로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계획의 세부사항을 설명했다. 강물이 범람할때마다 수해를 입는 바냐도 수르 지역의 주택을 재배치하고 도로 및 공원 등 기간 시설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의 1차 공사 대상지역은 30헥타로 2천여채의 주택이 재배치, 건축되며 총길이 8km의 4차선 도로가 이 지역에 건설된다. 1km에 이르는 강변공원과 모래사장이 조성되며 습지를 매립해 새로운 110헥타의 땅을 마련하게 된다.
1차 사업비용은 이따이뿌 발전소 측에서 재정을 담당하게 되며 주택청은 현재 재배치 및 재건축대상자 조사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총 5천 가구의 주택이 수해 걱정 없이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업자 선정 작업과 사업기준은 건설통신부에서 관리하며 오는 11월부터 착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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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 복원공사 8월까지 마무리

3월 1일은 영웅절로 지키는 날이다. 해마다 영웅절 행사는 대통령 및 의회 대표자들이 빨마 길의 영웅전(판테온)에 헌화를 하며 시작했지만 올해는 기념행사의 영웅전헌화는 불가능하게 됐다. 영웅전 복구공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설통신부의 담당자는 해결해야할 몇 가지 불완전한 사항이 있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래 영웅전 복원공사는 3월중으로 예정돼있었으나 이 시기는 다시 8월로 늦춰졌다. 완벽한 복원과 복구공사를 위해서는 추가 예산집행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는데 다른 국가유산 복원사업에 비해 가장 많은 60억과라니가 소요됐다.
엘리사 발리노티 건설통신부 담당자는 자재비와 국내 인건비의 경우 평상수준이지만 이탈리아에서부터 문화 재복원 전문가를 청빙, 작업하는 비용 때문에 사업비용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돔 부분에서 발견된 균열 때문에 시작된 공사는 돔부분과 지하 납골당부분 복구와 공사에 집중하고 있다.
건설통신부는 영웅전 외에도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다른 건축물들 (미시오네스주의 산호세 성당, 꼬르딜례라 주 발렌수엘라 소재 산호세 에스뽀소 사원, 현 부통령집무실이 있는 건물) 복원공사로 110억과라니를 배정 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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