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스네르 혼외자녀들 재산 상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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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의 숨겨진 내연녀와 자녀들이 전 대통령의 유가족을 상대로 유산 분배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첼레 플레이따스라는 여성은 자신이 70년대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2남1녀의 자녀를 두었다면서 디에고 도밍게스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 손자를 상대로 유산분배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여성은 디에고 도밍게스가 2천만 달러의 재산을 나눠주겠다고 해놓고 이행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증거로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세 자녀들의 친부란에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의 이름이 기재된 출생신고서들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관련법상 유산 분배에 대한 권리는 사후 10년까지 인정되므로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이 사망한지 10년이 되는 해여서 국내에서는 소송을 제기할 수 없고 브라질에서는 법적 소송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서류나 문건보다 이 여성이 주장하는 대로 삼남매의 유전자검사로 친자확인여부를 판정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의 유산은 5억 달러인 것으로 추산되며 이중 플레이타스씨는 2천만 달러에 대한 권리를 주장중이다.
울티마 오라는 스트로스네르 전 대통령과 그 주변 고위급 군장성들이 13~15세사이의 청소년들을 납치, 하렘을 꾸미는 등 인권유린 사례를 여러 차례 보도한 바 있고 전 대통령의 내연녀들에 대한 보도를 낸 바 있다. 미첼레씨의 경우 자신은 납치를 당한 것은 아니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파라과이 국민 절반 이상 정치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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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권 국민들은 자국 정부를 비롯한 정치인 및 정치에 대한 불신이 뿌리 깊은 것으로 한 조사결과 나타났다. 라티노 바로메뜨로라는 조사단체에서 실시한 정치신뢰도 2016년도 조사는 46%의 응답자들이 자국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2003년도 조사에서 3%가 증가한 것이다. 반면 정치 신뢰도를 회복할 기대를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49%로 2003년도 조사와 거의 비슷한 응답을 보였다. 곧 46%의 남미지역 인구는 자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를 상실한 상태라는 결론이다. 남미지역 국민들이 자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은 자국 정부와 정치인들의 비리문제와 민주화문제였다.
한편 자국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50%이상으로 조사된 곳은 5개 국가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칠레의 경우 자국국민들의 정치신뢰도가 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우루과이는 자국민들의 정치신뢰도가 34%로 가장 낮은 국가로 꼽혔다. 파라과이의 경우 정치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자가 52%나 돼 절반이상의 국민이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불신을 표명했으며 이는 남미권 전체 국가에서 정치 불신정도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도 나쁜 편인데 까르떼스 현대통령의 국정운영 성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29%에 불과했다.
반면 볼리비아와 도미니카 공화국, 니카라과, 과테말라는 현정부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자가 50%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슬롯머신 길거리 전시 금지하고 미성년자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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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및 복권관리기구는 시행령을 통해 슬롯머신으로 알려진 게임기구의 사용에 대한 관련규정을 마련했다. 이 시행령에 의하면 슬롯머신 기계는 미성년자 접근이 금지되며 이 기계에 어린이용 캐릭터를 사용하거나 어린이용 음악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이 슬롯머신을 비롯한 전자게임 기기를 길거리, 공원, 인도 등 공공장소에 전시 및 공개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 게임기가 설치된 장소에는 반드시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어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게임 및 복권 관리기구 측은 최근 들어 전자기기를 사용한 게임기기 업소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안전관리 기준이 전무하기 때문에 이번 시행령을 마련했으며 게임기기 업체에서 사용하는 가구 및 기기 등의 안전기준까지 마련했다고 한다. 원칙상 국내에서 전자게임기기를 설치하고 영업하기 위해서는 게임 및 복권관리 기구의 감독을 받아야 하고 정해진 세금을 납부해야하지만 음성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슬롯머신을 비롯한 사행성 전자기기가 거래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정유공사, 10월부터 가정용 가스 저렴 판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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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측은 10월 중순경이면 국내 가정용가스 공급업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가정용 LPG 가스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유공사는 10kg 용기에 LPG 가스를 충전하는 경우 민간업체보다 3만과라니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10월 15일경 가정용 LPG 가스 판매를 시작할 것이며 1차로 전국 43개 정유공사 주유소에서 가스충전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공사측은 10kg 기준, 5만 과라니 선에서 판매할 예정인데 현재 민간 가스 회사들에서 판매중인 가정용 10kg 가스 가격은 7만과라니~8만과라니 선이다.
정유공사의 가정용 가스 판매시장 진출은 전임 로물로 깜뽀스 사장 시절 LPG 가스 구입 입찰 선정과정에서 입찰가격에 5백만 달러 이상의 입찰액 부풀리기 사건이 보도되면서 당시 경연진이 퇴진되는 등 국내시장 진출이 지연된바 있다. 당시 정유공사측은 민간 가스회사와 동일하게 병입 가스 판매를 추진했으나 결국 10월 중순부터 소비자가 가스통을 가지고 주유소에 와서 가스를 충전해가는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여 실시한다는 발표다.
정유공사측은 볼리비아 YPFB사를 통해 가스를 구입하며 유통단계를 축소, 국내 민간업체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LPG를 판매하고도 이윤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유공사측은 정유공사 직영 주유소를 통한 유류 판매기록이 최고 수준을 갱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8월 한 달 동안 43개 주유소에서 판매한 유류량은 총 8.534.000리터로 7월보다 20%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8월에 비해 79%가 증가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국내 민간 가스회사들은 정유공사의 저렴한 LPG 가스 공급소식에도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지만 원가계산이 실제 지출액을 반영하고 있는지 우려된다고 꼬집고 베네수엘라 정유공사 소송 건을 예로 들면서 비경제적인 요인으로 가격을 산출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정부 공공사업으로 엉뚱한 사람들이 부당이득을 챙기고 다음 정권에 부채를 안겨주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는 논평을 내놨다.

10월 중 썸머 타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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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 일요일 0시를 1시로 앞당기는 썸머 타임이 실시된다. 여름철일광시간 절약제는 내년인 2017년 3월 첫째 일요일인 3월 5일 0시까지 계속된다. 공시적으로 파라과이의 봄이 시작되는 9월 21일 직후 썸머 타임이 시작되는 데 여름철 햇빛이 있는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서 라고는 하지만 파라과이의 썸머 타임 실시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전력 에너지 사용을 분산시키기 위한 데 있다. 전력에너지 사용이 오전 일부 시간대와 오후 마지막 시간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닭고기 수출 성장세 보여 쇠고기 수출물량은 늘고 수익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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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출액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까지 국산 닭고기는 FOB기준 1.252.878달러 매출액에 수출량 1436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던 닭고기 수출이 크게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반면 쇠고기 수출은 수출물량은 전년도 비해 4%의 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수익은 5%가 감소한 것으로 가축검역원 자료가 밝히고 있다.
닭고기뿐만 아니라 닭고기 부산물 역시 수출량이 크게 늘었는데 8월말까지 634.6톤의 닭고기 부산물이 1.012.069달러어치 수출실적을 올렸다. 2년 전만해도 아예 수출이 이뤄지지 않았던 사실과 비교하면 육계 관련 사업이 크게 성장한 셈이다. 파라과이산 닭고기와 부산물은 아프리카의 콩고, 가나를 비롯해 하이티, 라이베리아, 러시아, 시에라레온, 토고, 베트남 세계 각국으로 수출중이다.
반면 쇠고기 수출은 금년 1-8월까지 165.423톤, 총 6억2960만 달러를 수출해 수출물량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4%증가했지만 매출실적은 5%가 감소했다. 쇠고기 부산물 수출은 23.083톤, 4110만 달러를 보여 지난해 동기간 대비 수출물량도 5%가 감소하고 매출액도 17%나 감소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식육류인 돼지고기 역시 수출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특히 주시장인 러시아의 경기후퇴로 금년 1-8월중 돼지고기 수출은 1.115.6톤에 그쳤으며 수출실적도 250만 달러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실적이 무려 31%가 감소한 것이며 물량도 12%가 감소한 것이다. 돼지내장 등 부산물 역시 2368톤, 360만 달러에 그쳤다.

메트로부스 사업 11월부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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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부스 사업이 오는 11월, 국립대 지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총지배인인 산티아고 필리삐스 씨는 늦어도 11월 이전에 메트로부스 제2-3구간 공사가 착공된다고 밝히고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 길 구간이 공사대상이라고 밝혔다.
필리삐스씨는 공사 첫 삽을 뜨는 지점은 산로렌소의 국립대 지점이 될 것이며 이 곳에서 페르난도 데 라 모라와 아순시온 방향으로 총연장 11km의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트로부스 사업은 처음 5월 착공, 9월 착공식으로 공사시작일이 지연됐는데 공사업체 선정이 마무리 된지 9개월여 만에 공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공사를 맡은 모타-엔힐 사는 공사비의 20%를 이미 지급받았으며 국내 도로건설업체인 오초-A사를 하청업체로 선정, 일부 구간의 도로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때문에 공사 사업권을 따내고도 하청업체들이 실제 공사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당국자들은 모타-엔힐사의 건설 장비들이 아직 파라과이에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메트로부스 노선의 포장공사는 모타-엔힐사가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미 계약금을 입금 받고도 필요장비를 통관하지 않은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해당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반 승객버스와 화물차량들은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에스티가리비아길 통행이 가능하지만 일반 승용차들의 경우 우회도로로 운행하게 될 예정이며 현재 건설통신부는 우회도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메트로부스 사업 공사비는 총 1억6780만 달러로 예상되며 4시장의 헤네랄 아끼노길~국립대까지 연결된다.

미식 페스티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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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py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미식 페스티발이 열린다. 30여개 음식점과 20개 국내 식음료 제조업체에서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발에서 입장객들은 파라과이 전통요리부터 국제적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식음료 관련업체 창업을 꿈꾸는 희망자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비밀 레시피를 공개, 선보이는 자리도 있다고 한다.
미식 페스티발은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마리스깔 로뻬스 컨벤션 홀에서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2만 과라니로 예매센터인 UTS나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미식 페스티발내 요리는 입장료와 별도 판매되며 적게는 5천 과라니~평균 3만5천 과라니 사이에 판매된다.
요리 외에도 와인과 음료 종류의 전시와 포도주 판매도 이뤄진다.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방문을 예상해 유아놀이공간도 마련됐다.
미식 페스티발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모두 국내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여업체들은 Chorizos Caseros, Almacén del Plata, Lo de Osvaldo, La Patiss, Smuchi, Ceci Gross, Samasushi, Hippie Chic, Stilo Campo, Morado, La Granja de Andre, De la Casa Pederzani, WaffleRoga, La Molleja, Hacienda las Palomas, La Cabrera, Talleyrand, San Pietro, Walterio, Be Okay, La Preferida, Alberdín, Entrecote, Tierra Colorada, El Gringo FoodTruck, No me Olvides, La Yaya Gourmet, Fuego Burgers, entre otros. Las industrias son: Itaú, Paresa, Distribuidora Gloria y Wines, Frutika, Mercedes Benz, AJ Vierci, Chortitzer, Upisa, Cervepar, NGO, Tramontina, London Import, Casa Rica 등이다.

국내 쇠고기 소비량 5.7%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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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농무부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국내 쇠고기 소비량은 금년 들어 5.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국민들은 금년 한해 동안 22만2천 톤의 쇠고기를 소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지난해 국내 쇠고기 소비량은 21만톤을 기록한 바 있다. 쇠고기 소비량 증가원인에 대해 이 보고서는 도축량 증가와 비육우 크기가 증가하고 수출량 확대가 주춤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내년부터 비육우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파라과이의 쇠고기 수출이 다시 활발하게 증가하면 국내 소비량 19만6천 톤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내다보고 있다. 소비형태 면에서 파라과이 국내수요 쇠고기는 종전의 저렴한 부위보다 도시권을 중심으로 수출용 성숙을 거친 고급부위 수요가 크게 성장하는 등 국내 쇠고기 시장이 고급화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산타 테레사 길 8일~11일 통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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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라 모라시 북부 과라니 정육공장 인근 산타테레사 길이 하수도를 설치하기 위해 목요일인 8일부터 4일간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차코 보레알길~호엘 에스띠가리비아 길 구간의 산타 테레사 길에 하수도 설치 및 기존 배수시설 확장공사로 4일간 차량 진입이 일부 통제되며 비가 올 경우 공사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아순시온 지역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은 차선을 변경하여 운행해야하므로 통행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