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서 파라과이발 운반선에 실린 마리화나 7톤 적발

아르헨티나 항만청은 아순시온에서 몬테비데오로 향하던 화물운반선에서 7톤의 마리화나를 발견, 압수하고 선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파라나 강의 주요 지류중의 하나인 파라나 과수 강을 지나던 화물운반선이 아르헨티나 당국에 의해 체포됐는데 사라테 시 부근 로스 피노스 지점에서 체포됐으며 이 화물이 아순시온에서 선적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감시당국은 당시 이 화물선이 보다 작은 배에 여러개의 상자를 내리는 장면이 포착돼 의심을 샀는데 작은 배가 이 화물선에서 상자를 싣고 연안으로 운반했다고 밝혔다. 파라나 과수 강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사이의 영토 경계선을 이루고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화물선에 실린 컨테이너 중 1개에서 7톤의 마리화나를 발견, 9명의 선원을 체포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파라과이 운반선에서 마리화나 7톤 발견.jpg

센트로 은행 부근에서 터널발견

경찰은 센트로 지역에서 땅속에 터널을 파는 사건을 발견하고 관련자 5명을 구속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건물의 부근에 은행이 있는 점을 중시하고 은행 금고까지 연결하려는 지하터널을 파려던 것이 아닌가 보고 있으나 관련자들은 이를 부인하고 해당 건물부지에 주차장을 짓기 위해서 지반조사를 하던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올레아리길가 아졸라스 길 사이의 올리바 길에 소재한 한 건물의 소유주는 프로펙스 사로 이 회사의 위임을 받은 에두아르도 까레아가 회계사는 이 사건과 관련에 조사를 받고 있는데 까레아가씨는 지하2층의 주차장 건물 건축을 계획하는 회사 측의 요구로 지반 검사를 위해 땅을 파내고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8명의 인부를 동원, 직경 12미터 20센티의 구멍을 11미터가 파내려가다 에스트렐랴 길로 향하는 쪽으로 파들어 가고 다른 한쪽은 올레아리 길로 파들어 갔다면서 피의자가 주장하는 지반검사용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처음 지하터널 작업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후 계속하여 현장을 감시해왔는데 여러명의 작업인부가 24시간 내내 작업한 점, 조명기구를 비롯한 장비를 동원하는 점,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콘티넨탈 은행과 BBVA은행 등 은행들이 산재해있는 점등을 들어 범죄모의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 체포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센트로에서 터널 발견.jpg

정국타개위한 협상 사실상 결렬

카르테스 대통령이 제안한 정국 타개를 위한 대화는 사실상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재선 추진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만 드러내고 아무런 결실 없이 끝났다.
세미나리오에서 수요일인 5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열린 회담에는 대통령과 홍당 뻬드로 알리아나 당수, 프렌떼 구와수 에스페란사 마르티네스 당수, 호르헤 오비에도 마토 우나세 당수, 우고 벨라스께스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 아돌포 페레이로 아반사 빠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순시온 대주교가 회담을 주재하고 중재역할을 맡았지만 이날 회담은 헌법수정안을 밀어붙이려는 대통령과 전임루고 대통령 지지자들의 입장표명에 사실상 불과했다는 평가다. 금요일인 7일 재회동을 약속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대통령이 헌법이냐 아니냐는 누가 결정하는가? 일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이 결정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데다 아세베도 상원의장은 대통령이 헌법수정안 추진을 포기하고 시위 진압중 사망한 사건을 조사할 것 등을 추가 대화의 조건으로 제시하며 다음 회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대통령이 초대한 정국타개를 위한 회담은 사실상 결렬됐다.
한편 홍당지구당 모임에서는 반헌법 수정안 시위에 맞서 헌법수정 지지자들의 집회를 개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정국타개를 위한 협상

세마나 산타기간 중 낚시 기준 준수해야

환경청은 부활절 연휴 중 낚시활동에 대해 정해진 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환경청은 어로활동에 관한 법률 3556호를 언급하면서 이 법률을 위반할 경우 거액의 벌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사건이 검찰로 이첩, 처벌 받게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환경청 생물다양성관리국 다리오 만델부르게르 국장은 이번 주말부터 세마나 산타 어획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되며 세마나 산타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환경청은 취미로 하는 낚시활동의 경우 환경청에 연1회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151.116과라니를 납부하면 바로 낚시 허가증을 인쇄 발부받는다고 설명했다.
관련 법률에 의하면 허가받지 않은 낚시 행위시 최고 3500만 과라니의 벌금과 낚시장비, 릴, 배등을 압류당할 수 있다.
또한 낚은 물고기라도 어종별로 일정 크기 미만은 다시 놓아주어야 한다. 수루비 삔따도의 경우 85센티 이상, 수루비 아띠그라도 80센티, 망구루주 1미터, 보가 45센티, 강 연어 45센티 이상의 경우만 어획할 수 있으며 기준치보다 적은 물고기는 풀어줘야 한다.

세마나산타 여행상품

유명언론인 신변안전 우려

텔레푸투로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메르세데스 바리로카날 방송인이 홍당에서 자신과 역시 유명방송인인 남편을 지목해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한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멘치”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바리오까날 씨의 왓삽 음성메시지가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는데 이 음성 메시지에서 바리오까날 씨는 자신은 물론 남편과 자녀들의 신변안전이 우려된다면서 만일 우리 가족에게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는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발언했다.

아베세지에 의하면 바리오까날 씨와  오스칼 아코스따 씨가 직접적인 위협이나 협박을 받은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고 다만 인터넷에서 큰 딸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만 발견한 상황이지만 대통령 중임을 찬성하는 국회의원과 홍당 계보 관계자들이 대통령을 면담한 후 홍당 지구당기구에서 자신과 남편을 지목, 유혈사태를 부추기도 선동한 주역이라고 지목한 성명이 나온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신변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홍당의 성명은 언론인들의 보도활동을 범죄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자신들은 어떤 정당이나 정치운동과도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신변안전우려하는 언론인

상원의장, 대통령초대 대화에 임하기로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은 대통령이 소집한 협상테이블에 참석할 것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청당이 대통령의 협상초청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설명하는 공식서한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로베르토 아세베도 사원의장은 결국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소집한 대화 테이블에 착석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아세베도 의장은 당초 대통령이 직접 테이블에 나설 것을 주장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대화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대통령이 소집한 협상은 수요일인 5일 오전 메트로폴리타노 세미나리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에드문도 발렌수엘라 주교와 카르테스 대통령, 아세베도 의장, 우고 벨라스케스 하원의장, 홍당 의장, 프렌테 과수 의장, 우나세 의장, 아반사 빠이스 의장, 빠르띠도 데모크라따 프로그레시스타 의장, 빠르띠도 엔꾸엔뜨로 나쇼날당 의장등 각 정당 대표들이 참여한다.

국회의장, 협상테이블에 참석예고.png

청당, 대화위한 조건 안 갖추어졌다 협상거부

청당, 대화위한 조건 안 갖추어졌다 협상거부
청당측은 대통령의 정국타개를 위한 대화협상의 자리에 대화를 위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며 동참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청당은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공식서한을 통해 “현재의 정치를 둘러싼 중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를 대통령이 소집한 것과 관련 유감스럽게도 이 자리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당은 그동안 누차 강조해 온데로 사회 안정을 위해서도, 민주정의를 위해서도 가장 기본이자 근간은 헌법 준수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25명의 상원의원이 대통령지지를 위해 의회 규정을 바꾸는 것으로 정부3권 분립과 인권의 보루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25명의 친대통령파 의원들이 천법제 229조를 비롯한 여러 조항을 수정함으로써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중임을 허용함으로써 헌법의 여러 조항을 위반한 것은 물론 상원을 붕괴에 이르게 했다고 강력 비난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책임이나 법치 회복을 위한 조치 없이 단순히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책임을 전가하고 야당의 지도자들에게 비난을 돌리기 위한 것일 뿐 사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한 청당은 청당당사에서 발생한 경찰에 의한 사망사건에 대해서도 분명한 수사와 책임을 묻고 있다.

청당, 협상초대에 조건안갖춰졌다

3월중 관세수입 증가

중앙세관청은 3월중 7852억6700백만과라니의 관세수입을 기록해 최근 5년간 3월중 관세징수액중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베세지는 세관청의 관세수익 증가는 최근 세관원및 세관의 비리혐의 보도가 집중된 시기와 미묘하게 일치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3월중 관세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14억99백만과라니에 비해 28.4%가 증가한 것으로 금년 들어 1-3월까지 모두 관세수입이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1-3월까지 관세수입 총액은 2조1360억과라니로 일일 341억이상의 관세수입을 올린 셈이다.
세관은 브라질의 경기침체와 아르헨티나의 수출입정책 변경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라고 강조하고 있다.

3월중 관세수입 최고수준

전국에서 대통령대선재출마 반대시위

3일밤 전국에서 대통령 대선재출마 반대시위가 열렸다. 아순시온의 경우 의회앞 아르마다 공원에서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재집권을 반대하는 학생및 시민들의 시위가 있었으며 산타니, 빌랴리까, 시우닷 델에스떼, 쁘레시덴떼 프랑코 등에서도 헌법수정안 반대 시위가 열렸다. 다행히 이들 시위도중 경찰과 충돌하거나 폭력사태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시위대중에는 대학생, 시민들은 물론 일부 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대통령 물러나라, 살인자라는 구호까지 나타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폭력시위의 시발점이 된 것은 상원에서 25명의 대통령 대선 재출마 찬성 상원의원들이 전격적으로 상원 표결 통과규정을 수정한 것인데 홍당의 카르테스 대통령재선 추진 세력은 야당의 루고 전대통령 지지 의원들과 함께 전임대통령의 대선 재출마를 위해 손을 잡은 결과다. 여기에 일부 청당의원들까지 대통령재선 찬성세력에 포섭돼 청당내 내분이 깊어진 것도 있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국적인 시위의 촛점은 카르테스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에 모아지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한편 대통령이 카톨릭 교회의 중재하에 대화와 협상으로 정국을 풀어가자는 제안에 대해 청당을 비롯한 야당측에서는 협상에 임하는 조건으로 헌법수정(대통령중임 조항을 폐지하는)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대해 홍당측은 헌법수정은 협상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협상에서 다뤄질 내용이 되어야 한다며 헌법수정을 포기할 수 없음을 시사했으며 야당측에 더이상의 시위와 폭력사태를 막기위해 인원을 동원하다는 것을 그만두라고 주문했다.

전국에서 대통령재선반대시위

태양의 서커스, 파라과이에서 27회 공연예정/ 입장료 최저 40달러부터 시작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단체인 태양의 서커스가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가진다.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뿌에르또 아순시온에서 2500명을 상대로 공연을 가진다. 입장료는 4월 24일부터 UTS망을 통해 판매개시되며 가격은 40달러에서 300달러선까지 다양한 등급이 적용되나 정확한 가격은 4월 6일 발표된다고 태양의 서커스 프로듀서가 밝혔다. 방꼬 아틀라스의 고객은 입장티켓을 오는 4월 7일부터 23일사이에 은행에서 구입할수도 있다.
파라과이에서 공연될 쇼의 대본과 연출은 토니상 수상자인 다이앤 파울루스가 맡게되며 출연진중에는 올림픽 선수들을 포함해 다양한 쇼와 화려한 의상등이 공개된다. 2012년 첫 공영이해 아말루마 프로그램은 전세계에서 340만달러이상의 흥행수익을 올렸으며 아순시온 공연은 31번째 공연이 된다. 출연진은 21개국출신 48명으로 태양의 서커스는 파라과이 아순시온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시작한다.
아말루마 공연은 마법의 섬의 풍요의 여왕이 딸의 성년식을 축하하는 예식을 베푼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며 화려한 의상및 여성을 중심으로 쇼가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태양의 서커스는 지난 1984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공연단체로 전세계에서 화려한 공연과 무대 연출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파라과이 공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