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전문가들은 중요 예상지표와 실제 경제사정을 볼때 올한해가 경제적으로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1/4분기 보고서에 의하면 경기후퇴 조짐이 보이고 있다. 1-3월중 순자본형성비율은 6.5% 마이너스를 기록중이며 지난해의 경우 13.2%성장을 보인 바 있으므로 1년사이에 20포인트 하락이 이뤄졌다는 의미다.
반면 같은 기간중의 국내총생산액은 수출실적 덕분에 1.5% 증가를 보였으나 정부의 경제정책 영향력이 없는 상태에서 내수 소비시장의 위축으로 앞으로의 경기성장 전망은 어두운 상황이다.
경제지표상으로 파라과이 경제는 메르꼬수르 지역내 다른 국가와는 달리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나 실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는 경색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내수시장의 자본 흐름이 마낄라및 수출 실적으로 인한 외환유입과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