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히오날 은행은 파라과이 국내자본은행으로 창립 25주년을 맞고 있지만 역시 같은 국내자본은행이자 같은 출범지를 두고 있는
콘티넨탈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리어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금융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며 콘티넨탈은행을 비롯한 경쟁은행들에게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12개월동안 대출금 연체율이 30%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는 레히오날 은행의 주요 대출고객층이 농업관련 종사자들인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최근 콩, 밀, 옥수수등 농업생산업계가 고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레히오날 은행의 대출부문중 47%가 농업관련 산업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대출금 회수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10년전 레히오날 은행의 국내 은행산업 점유율은 20%수준을 기록했으나 현재 레히오날 은행의 점유율은 도리어 후퇴 15%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