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약속 표기안 추진 중

장기기증 여부 기록하는 운전면허증 추진.jpg

아순시온 시의회에 사망시 장기기증희망자로 신청하면 이를 면허증에 표기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출됐다. 운전면허증으로 장기기증자 여부를 알기위함인데 운전자 사망시 면허증 확인만으로 장기및 피부이식 제공자를 확인할 수 있게되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장기부족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이 조례안을 발의한 토니 아푸릴 시의원은 취지를 설명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공유했으며 이에 대해 많은 팔로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푸릴 시의원은 장기 기증을 자원하는 이들은 장기기증본부(INAT)에 장기및 피부조직 제공자로 등록한후 희망하는 경우 세둘라에도 이를 표기할 수 있다는 지적했다. 사후 장기기증을 자원하는 이들은 까삐딴 호세 도밍고 롬바르도 길에 위치한 본부를 방문하거나 전화 021-286-337로 문의가 가능하다.

4시장 화재 재산피해만 남기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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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4일 새벽 4시장내 한 노점상에서 불이나 소방차가 출동했다. 다행히 소방대의 빠른 대응으로 더 큰 불로 번지지 않고 해당 까실례로내 재산피해만 발생하는 것으로 끝났다. 제3경찰서 보고서에 의하면 4시장내 한 까실례로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재산피해만 냈을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까실례로 소유주는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화재로 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으며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이번 화재로 냉장고 2대를 비롯해 보관중이던 상품이 전소됐으며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레뿌블리까 데 콜롬비아길로 다행히 소방차 진입이 가능했기에 빠른 진압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4시장내 무분별하게 연결된 전기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데다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점등 4시장내 화재 안전에 대한 우려는 늘 잠재해있는 상태다.

고액납세자, 전자결재로만 세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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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조세청에 등록된 납세자중 중소기업및 대기업 납세자들은 창구에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은행구좌 이체방식으로 전자결재해야만 한다. 조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령 115호를 발표하고 부가가치세 원천징수자(Retencion de IVA) 및 기업세 원천징수자(Retencion de IRACIS) 역시 재무부의 프로그램을 통한 전자신고만 가능하게된다고 고지했다. 정부는 현재 시스템으로 100% 전자결재 및 신고가 가능하며 정부비용 절감을 위한 차원에서 100% 전자결재화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소액납세자라 하더라도 역시 8월 1일부터 전자결재 할수 있으며 고액 납세국 (인데펜덴시아 나시오날 길과 에두아르도 빅토르 아에도 길) 창구에서 납부가 가능하나 세금 납부증(Boleta de Pago)의 해당 납부액이 2천만과라니일경우에만 창구 납부가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요일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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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보사부에서는 일요일에도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다만 이미 독감 증상이나 감기증상을 보이는 경우 예방접종 효과가 없어지므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고 밝혔다.
브라질길과 에르레라 길 사이(예전 쁘리메르 아욱실리오 병원)에 위치한 제18 보건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의무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유아, 60세이상 노약자, 만성질환자들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열이나 감기 증상이 없어야 하며 예방접종은 무료다. 해당 보건소 외에도 공립병원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갑상선암 검진 무료 제공

갑상선암 무료 진단

파라과이 내분비학과에서는 22일부터 27일까지 갑상선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3일 화요일은 끌리니까 병원에서 오전 7시반부터 11시까지, 수요일에는 IPS병원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목요일인 25일은 잉가비 IPS병원과 제9 보건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갑상선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설명회와 소아당뇨 환자및 부모들을 위한 설명회도 실시한다. 금요일인 26일에는 클리니까병원 5층 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학회 협회장인 로사 베가 박사는 갑상선의 경우 육체적인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문제와도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상선 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희귀한 질병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피로감, 피부 건조증, 우울증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항진증의 경우 체중이 감소하고 손떨림 증상, 가슴두근거림, 신경이 날카로와지는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52주년 한국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한마당 잔치

한국인의 날 행사 취재>>
재 파라과이 한인회 주최, 주관
제52주년 한국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한마당 잔치

재 파라과이 한인회 (Asociacion Coreana del Paraguay, 36대 구일회 회장)는 2017년 5월 15일(월) 오전 한국학교 운동장에서 파라과이 한인 이민역사 제52주년 기념식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비롯한 음식장터가 함께 어우러져 한국인의 단합과 얼을 되살리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약 2개월 여간 한인회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장로서 이른 아침부터 유니폼을 착용한 한인회 임원들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들이었다.
오전 11시 정각 김승혁 총무이사의 사회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이 있었으며, 오후 1시부터는 한국, 한글학교 아동들의 재롱잔치와 함께 학년별 공연이 있었다.
특별 출연으로는 Koica 단원들의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합동공연이 있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김 안젤로 이사의 진행으로 전국 청춘노래자랑(청년, 장년)에 이어 현지인 노래자랑은 김진형 이사의 사회로 한국문화에 흠뻑 빠져있는 한류 팬들이 대거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기념식에서 안민식 대사는 축사를 통하여 “오늘 한국인의 날 행사를 통해 동포사회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앞으로의 백년대계를 이어가는 동포 행복시대를 열기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한반도 안보상황, 파국 경제전망, 한인동포사회 자부심에 대한 간단한 축사와 함께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한 구일회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에 대한 심심한 치하의 말씀이 있었고, 구일회 한인회장은 기념사 중 “모든 참여하신 내빈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선배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열린 마음으로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우리와 우리후손들이 살아갈 이 땅에서 더욱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라며 기념사 하였고, 축도 순서에서는 목회자협의회 회장 고준완 목사께서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과 시름을 벗어나,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제52주년 행사를 함께 자축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자고 하였다.
계속된 행사 순서에서는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팔씨름 대회가 인기리에 이어졌고, 행사 중간 중간에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 경품권 추첨에는 김미라, 김민창 부회장이 사회자와 함께 진행을 하였다.
또한 재파 의사협회(강희정 회장)는 참석한 한인들을 위해 무료진료(혈압, 당뇨 등)를 하며 수고를 하였고, 각 교회와 요식업소에서 참가한 음식장터는 다양한 먹거리로 참석한 한인 동포들을 즐겁게 하였는가 하면, 정작 음식을 판매하는 당사자들은 계속 이어지는 손님들 때문에 식사도 걸러 가며 음식을 팔기에 정신들이 없어 보였다.
행사 종반인 오후 6시 반 부터는 노래자랑을 비롯한 각종 시상이 있었고, 이 날의 하일라이트인 경품권 1등(한국왕복 항공권)추첨에서는 한국관에서 백묘숙씨가 구입한 경품권번호 785번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동안 한국의 날 행사는 의례 으빠네 한인체육공원과 남미 깐차를 이용해 개최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왔었으나, 이번 52주년 행사는 한인회에서 과감히 그간의 고정관념을 피해 한국, 한글학교 운동장을 이용하여 행사를 시도한바, 결과는 뜻밖에 거의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었다는 여론과 평가를 받게 되어 처음 실시한 장소로는 다행스럽게도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어둠이 짖게 깔려와 화려한 조명을 이용한 특별무대를 설치하고 현지인을 비롯한 한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고, 최종 마지막 순서에는 한인회 임원들 모두가 무대로 올라가 “고향의 봄‘을 합창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아쉬운 폐회를 하였다.

이번 주말 추위 찾아온다

주말 기온 내려가

파라과이 기상청은 5개주에 대해 돌풍주의보를 내린 후 금요일부터 한랭전선이 파라과이에 들어와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면서 주말동안 추위를 조심해야한다고 예보했다. 금요일부터 최저기온 15도를 기록하는 날씨는 토요일 최저기온 13도, 일요일 최저기온 10도로 점점 더 낮아지며 일요일 체감온도는 8도까지 내려가는 남풍이 불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