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 당분간 강세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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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에서의 미달러화 환율 기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칠레시장의 경우 달러화가 급상승, 페소화에 대해 매입528.70페소와 매도 529.20페소로 급등하는등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강한 달러화 정책을 미정부가 계속 유지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의 경제연구단체 소속 디에고 두아르떼 슈스뮬러 전문가는 트럼프 정부의 통화정책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트럼프 미정부가 세금을 줄이고 경기를 부양하는데 집중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강한 달러화 정책을 구사할 것으로 보고 민간분야 투자 유도를 위해 경제적인 효과를 거두고 인플레이션을 관리하는 동시에 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인상으로 강한 달러화 효과가 가중될 것이라고 보았다.
이경우 국내의 달러화 환율은 계속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미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이민 통제, 무역협상의 재고및 공적 비용의 확대등을 통해 미국내 기업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장기목적으로 하고 있어 당분간 미달러화 강세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독립기념 행사와 어머니의날 행사 이어진 센트로

연휴 다채로운 행사학교 행진

파라과이의 독립기념일은 5월 14일과 15일로 공교롭게 5월 15일은 어머니의 날이기도하다. 이때문에 다른 국가 기념일에 비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날로 여겨지는데 올해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독립선언이 이뤄진 까사 데 인데뻰덴시아는 박물관으로 남아있는데 14일부터 박물관을 개방, 독립당시에 대한 상세한 배경설명과 역사를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꼬스따네라에서는 35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한 학생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학생들의 독립기념 퍼레이드에는 학교별 퍼레이드는 물론 무용공연들이 이어졌으며 클래식 자동차 동호인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앤틱 자동차들을 동원, 퍼레이드를 갖기도 했다.
역시 같은 장소인 꼬스따네라에서는 파라과이에 거주중인 여러나라들이 참여하는 미식 페리아를 열고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아직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빨마길의 영웅전 주변에서는 민속공예를 비롯한 공예품 전시 및 판매가 성황을 이뤘으며 문화부에서 조직한 어린이 및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까빌도(구 시의회) 앞 공원에서는 음악제와 무용제 및 폭죽쇼가 진행되기도 했다.

센트로 대규모 행사 후 쓰레기만 66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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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연휴는 독립기념일에 어머니의 날까지 겹쳐, 코스타네라를 비롯한 센트로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 행사들이 끝난후 아순시온 시정부 미화국은 총 66톤이상의 쓰레기를 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립기념일 전야제격인 14일밤의 행사후에만 66.13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가장 쓰레기가 많이 모인 장소는 의사당 앞의 공원으로 전야제 당시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행사가 진행된 장소였다.
빨마길의 경우 차량 진입이 완전 통제되고 산책로로만 사용됐는데 시민의식의 부재에 쓰레기통이 부족한 현상까지 겹쳐 곳곳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장면이 목격됐다.
시정부는 60여명의 미화국 직원을 동원, 센트로 지역 청소에 나섰다.

독립 206주년 기념 군사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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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독립 기념일인 15일 코스타네라에서 독립 206주년을 기념하는 군-경 행진이 있었다. 이때문에 꼬스따네라 길로 진입하는 도로들이 통행금지 됐으며 로뻬스 궁 앞의 도로로 진입이 통제됐다. 아순시온 시 교통경찰및 경찰들이 동원돼 대통령궁 주변 도로와 꼬스따네라 주변 진입로를 통제했다. 이때문에 꼬스따네라에 입장하려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린 몬테비데오 길이 혼잡을 이뤘다.
수년전부터 해온대로 꼬스따네라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각 군부대와 경찰의 행진식이 있었으며 이른 시간부터 군수송트럭을 이용, 행진에 참여하는 군인들이 입장했으며 올해는 포병대에서 과거 사용 대포를 비롯한 무기류로 선보였다. 경찰군악대의 공연도 있었으며 행사장 진입은 무료로 일반에게 공개됐다.
이날 정부 및 3부 대표자들이 군사열식에 참석했지만 아파라 부통령은 이례적으로 불참했다. 아파라 부통령은 얼마 전 까르떼스 대통령 계보와 결별, 별도의 대선 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코카콜라 새로운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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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해외시장과는 달리 남미지역에서는 여전히 코카콜라가 차지하는 음료시장의 비중이 상당하다. 코카콜라사는 개인 소비를 위한 소형 제품을 출시하는등 남미시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비만유발 요인이라는 지적을 감안해 소비자들의 섭취를 유발하는 대용량보다 적절한 양을 마시도록 소용량 제품을 개발하는등 웰빙 분위기에 나름 적용하기 위한 모습이다. 375ml리터짜리 제품을 3000과라니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저열량, 다이어트 제품을 내놓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 250밀리 제품의 경우 1500과라니에 출시하고 있으며 병을 교환하는 1리터 유리병제품은 3500과라니로 가격을 책정했다. 375밀리 개인용 코카콜라 제품은 5월말 추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000과라니가 책정됐다.

불법투자회사 고발,조사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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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의 300%까지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를 내면서 불법투자를 모집해온 프로그램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D9회사를 검찰청에 고발한 것은 증권관리위원회로 페르난도 에스꼬바르 위원장은 해당 회사는 국내에서 투자관리를 위한 회사로 등록되지 않은 유령업체라고 못박고 무허가 업체의 투자행위는 분명한 위법이며 처벌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증권관리위원회는
해당 법령에 의하면 D9사는 6개월에서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무허가 투자관리회사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0달러를 투자하면 300%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를 인터넷을 비롯한 SNS매체를 통해 제공하면서 투자자들을 모집해왔다.

6월부터 유료주차제 실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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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아순시온의 시내 주차시 유료주차제가 실시된다. 아순시온 시청이 Parxin사에 주차관리 사업을 제3자화시켰기 때문이다. 시내 곳곳에는 유료주차 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에 주차선을 그려넣는 작업이 한창인데 Parxin사는 향후 15년동안 유료주차사업 관리를 맡는다. 시내에 주차선이 표시된 지역의 60%는 유료징수 대상이며 총 9700개 주차공간이 유료주차관리대상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현재 주차선을 그리고 있는 꽈드라마다 길이 달라서 최고 1만대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주차선 칠하기에 이어서 내주부터는 유료주차에 관한 안내문과 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차관리사는 주차료 납부를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이동통신회사와 결제회사들과 연계를 논의중이다. 기본적으로 주차비는 충전이 가능한 전자카드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주차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게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료주차가 시작되면 아순시온 등록 차량(아빌리따시온)은 첫 2시간까지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세시간째부터 주차료를 납부하고 네시간째는 50%할인을 받는다. 거주하는 집에 차고가 없어 집앞 도로에 주차하는 경우에도 주차료를 납부해야한다.
유료주차 지역 5개중 일부 지역은 특히 붐비는 곳으로 지정, 4시간 이상 주차를 금하게 된다. 만일 4시간 이상 주차하게되면 견인차로 견인해갈 수 있다.
꾸이다꼬체들을 일부 채용하기로했던 사안과 관련해 고용절차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이들은 주차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400명의 주차관리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중국 서커스단 루께서 공연 토-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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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중국 서커

지난 2013년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중국의 임페리얼 서커스단이 2017년 남미공연 일정중 파라과이에서 공연을 갖는다. 2013년 파라과이 공연당시에도 표가 매진 되었을 정도로 인기있는 공연이었고 이번 브라질 공연에서도 공연회차 매진을 보여줬다. 입장료는 일반석이 95000과라니, 최고 23만과라니까지 다양하다.
공연장소는 루께 꼰메볼 컨벤션센터(아우또삐스따 아베니다와 수다메리까나 아베니다 교차로)이며 문화부와 루께시에서 문화적 의미가 있는 공연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40여명의 공연자가 무용과 아크로바틱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을 가지며 지난번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레파토리를 소개한다.
예약은 ticketea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 415.7500으로도 가능하다.
일반석 95000과라니, 프레페렌시아 12만과라니, VIP 에스메랄다 석 155.000과라니, 디아만떼 185.000과라니, 나뚜랄레사 23만과라니다.
공연시간은 토요일 오후 5시, 밤 8시, 일요일은 오후 4시반과 저녁 7시반 2회 공연이며 마지막날인 월요일은 오후 7시 1회 공연을 갖는다.

뻬냐 재무장관, 동성결혼 찬성입장 밝혀 갈등

뻬냐 재무장관, 동성결혼 찬성밝혀

카르테스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밀고 있는 뻬냐 재무장관이 동성결혼에 관해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혀 그를 밀고 있는 홍당 보수파의 지원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모누멘탈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뻬냐 재무장관은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다양성을 존중하고 용인하라고 배워왔다며 인류의 자유를 믿으며 동성결혼에 대해서도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유보하면서 사회가 양분되는 낙태문제에 대해서는 편견이나 비판 없이 공정한 대화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한발 물러나는 입장을 보였다.
뻬냐 재무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카르테스 대통령의 지난 2013년 당시 발언과 대조적인 것인데 당시 대선후보이던 케르테스 대통령은 아들이 게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xx를 걷어차 버리겠다고 발언해 당시 인권단체들로부터 사과요구를 받기도 했다.
홍당의 분위기가 워낙 보수적인데다가 동성결혼과 낙태에 관해 카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큰 파라과이 사회에서 라디오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에 대한 찬성입장을 밝힌 것은 홍당내 지지를 아직 담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계보에서는 당내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미시오네스 주지사를 동반시켜 차기 대선을 위한 젊은 후보라는 점을 공략하고 있지만 부통령을 비롯해 기존 정치인들의 반발이 적지 않아 비 카르테스 계보간 합종연횡을 위한 접촉이 분주하다.

신생아 매매단에 아기 넘긴 엄마 구금

신생아 인신매매

자신이 낳은 아이를 아르헨티나에 입양시키려 제3자의 손에 넘긴 어머니가 체포돼 구금됐다. 실비아 엔리께스라고 이름이 밝혀진 이 여성은 엔카르나시온에서 아르헨티나 여성에게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자신은 금품을 목적으로 아이를 넘겨주거나 인신매매한 것이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워 더이상 아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더좋은 가정에 입양되기를 바란 것이라며 항변하고 있다. 이미 두 아이를 슬하에 둔 이 여성은 너무나 살기가 어려워 1명을 더 키울 수가 없었다면서 남편이 낙태하라고 했지만 그래도 낙태보다는 낳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으며 아기를 갖고 싶어하던 아르헨티나 여성이 임신기간부터 생활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아기에게 보다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낙태로 생명을 죽이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활보하는데 자신은 아이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