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대통령계보와 결별선언

부통령, 독자행동선언

후안 아파라 부통령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인 까르떼스 계보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는 대통령 계보가 사실상 뻬냐 재무장관을 차기대통령 후보로 강력 후원하는데 대한 반발로 분석되고 있다. 아파라 부통령은 대통령 계보와의 결렬을 공식화하면서 홍당내 반까르떼스 계보들과의 접촉을 개시하고 있다.
현재 까르떼스 대통령은 포르투갈 방문을 위해 외유중인데 아파라 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까르떼스 대통령과의 결렬을 공식화했으며 자신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기업인 까르떼스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오노르 꼴로라도의 창립자이기도한 자신은 이제 이 계보를 떠난다고 분명히 못 박으면서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통합을 원하는 홍당내 어떠한 계보와도 대화할 용의가 있으나 까르떼스 계보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마약운반 돕던 경찰 5명 검거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

경찰이 마약운반 경호

미시오네스 주에서 10여톤의 마리화나를 옮기던 트럭을 경호하던 경찰 5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 경찰은 일반 순경이 아닌 부서장급 고위직 경찰들이었으며 심지어 이중에는 마약담당 부서에서 근무 중인 경관으로 알려졌다.
경관 중 1명은 마리화나를 실은 트럭 안에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경찰들은 개인 차량에 나눠타고 마리화나 운반 차량을 호위하고 있었다는 산후안 바우티스타 경찰 조사결과다.
얼마전 마약단속반 창고에서 압수한 마약과 보석류 및 무기를 빼돌려 매매하던 경관들이 체포되고 수배되는 등 경찰내 도덕성 해이 문제가 연일 문제되고 있다.

1/3분기 중 경제활동 7.1% 증가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매달 경제활동 지수 집계에 따르면 금년 1-4월중 경제활동 지수는 7.1%의 성장을 보였다. 4월말 기준 최근 12개월간의 경제활동 지수는 9.6%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서비스 산업분야의 경기회복이 목격되고 있으며 건축업과 제조업분야의 성장이 보고되고 있다고 중앙은행이 밝혔다.
상업계중 서비스 산업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으며 제조업분야도 함께 활기를 띄고 있다. 수입의 경우 역동성을 되찾고 있으며 농업분야에서도 수익성 향상이 보고됐다고 중앙은행은 분석했다. 그밖에 성장세를 기록한 분야는 운수업, 기업을 상대로한 서비스산업, 호텔, 요식업 및 금융서비스업 분야 등이다.
건축산업의 경우 공적 건설업이나 민간분야나 모두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경우 음료수와 담배산업이 가장 큰 성장율 보이고 있다. 이어 쇠고기 가공, 금속제품 광업성 비광업 제품, 화학약품 제조, 피혁제품 및 부산물 산업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지니스 예상지수는 3월까지 10.3%를 기록했으며 연간 시장 성장율은 6%를 기록, 2월에 비해 1포인트 늘어났다. 상업분야 성장원인은 제조업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뇌수막염 발생 확인, 문교부 소독절차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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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랴 산프란시스코 학교에서 또 다른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 확인됨에 따라 문교부는 해당학교 관리절차를 시작했으며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학생을 학교에서 수업 중 데려가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문교부 관계자는 아순시온에서 5km떨어진 빌랴 산프란시스코 학교에서 뇌수막염 발생이 확인된 것이 맞다고 밝히고 이 학교를 위험관리지구로 지정하고 학부모들에게 안내장을 발송하게 된다고 문교부의 정해진 절차를 설명했다. 이후 문교부는 감독관을 지정하고 해당 학교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전염을 막기위한 위생관리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우선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알콜 젤 사용을 교육하며 해당 학교의 환기와 청소를 실시하고 학생들에게는 옷을 자주 갈아입고 집에서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의 예방절차를 교육한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뇌수막염에 걸린 학생이 다른 학생과 접촉하지 않도록 약 10일간 자택에서 휴양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들에게는 학생의 등교거부까지 할 필요는 없다면서 청소나 소독 등은 사실 부모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지 뇌수막염 균을 완전히 방제하는 수단이 아니라며 오직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예방법이라며 학생들을 학교에 정상적으로 보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영수증 미발급 업체 영업정지 조치

영수증 미발급 업소 영업 정지

조세청 제로비아하 팀은 아순시온의 쇼핑내 2개 업소와 수도권 소재 상점에 대해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업소들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들 업체는 정식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3일간 영업장이 폐쇄됐으며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와 벌금납부가 요구됐다.조세청은 3일동안 해당 업소의 탈세액 집계를 위해 면밀한 세무조사를 실시, 부과벌금액을 사정할 계획이다.
제로비아하 팀은 손님을 가장해 영수증 발부여부를 체크했으며 영수증을 미발급사실을 잡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청은 얼마전 부터는 푸드트럭 등 아순시온 지역과 교외지역의 식당들도 조사에 들어갔다. 조세청은 식당들이 정식 영수증을 갖추지 않았거나 영수증 발급장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거나 아예 납세자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하기도 했다.
조세청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영수증 발급을 비롯한 조세납부 사항을 전국적으로 계속 단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델에스떼 제바이 센터에 화재

제바이 센터에 화재

10일 오후 델에스떼 제바이 센터 쇼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빠른 시간에 진화됐다. 그러나 해당 건물은 화재 예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시청의 건물승인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법원의 결정으로 사용중인 사실이 다시 한번 문제화됐다.
11일 새벽 5시30분경 제바이 센터에서 1꽈드로 떨어진 지역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는등 델에스떼 지역 화재 안전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제바이 센터 7층에서 화재발생이 감지됐다. 전기혼선으로 인한 화재인데 다행히 지역 소방대와 이따이뿌 측의 도움으로 1시간여만에 별다른 피해 없이 화재는 진압됐지만 연기 때문에 작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며 소방작업을 위해 주변을 비우는 명령이 내려지는 등 혼잡을 빚었다.
불길이 번지기 전에 상품을 꺼내려는 상인들과 화재장면을 찍기위해 몰려드는 인파들로 복잡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제바이 센터는 한구역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건물로 3개의 블럭으로 나뉘어있는데 이날 화재가 발생한 부분은 C블럭이었다. 시청관계자는 이날 화재 관련 보고서를 소방대에 요청한 후 다시 한번 제바이 센터 건물봉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델에스떼 지역 오래된 건물 중 대다수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적법한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관계로 모기발생 늘어나… 뎅게열 조심해야

최근 들어 비가 자주 내리면서 수도권 지역에 모기번식이 왕성해짐에 따라 뎅게열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아순시온 지역에 실시한 조사결과 모기개체수가 크게 늘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은 뎅게열 바이러스 매개체인 이집트 숲모기로 밝혀졌다.
아순시온의 경우 산빠블로, 오브레로, 사호니아, 바냐도 지역등에서 모기 서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들어 내린 비 때문에 모기 번식이 왕성해진 때문이다. 아순시온외 지역의 경우 람바레 지역 모기 번식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살충제 도포로는 성충인 모기만 박멸할 뿐 애벌레는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국은 모기가 알을 낳고 부화하는 고인 물이 없도록 주변환경을 청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뎅게열 백신에 대해서 비용이 비싼 것은 사실이나 뎅게열로 인한 중증 환자 발생이나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를 80%까지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인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현재 뎅게열 백신의 판매가격은 675.000과라니에 달한다. 뗄레푸투로에 출연한 에르난 로드리게스 전염병전문의는 뎅게열 백신이 뎅게열 전염을 완전히 봉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증단계로 악화되는 것을 80%까지 막을 수 있다며 접종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뎅게열 백신은 공립병원에서는 취급하지 않으며 사립병원과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데 접종대상은 9세 이상부터 60세사이이다.

 

뎅게 모기 조심

공예품 전시회 주말동안 개최

마리스칼 로뻬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이번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제20회 페리아 바살(공예품 전시회)가 열린다. 400여명의 창작자들이 전시및 판매에 참여하며 1만여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일정은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진행된다.
전국의 공예인과 소규모 상인들이 참여하며 일반 공예품 및 수제품 전시와 함께 음식판매도 함께 진행되고 실제 공예 장면을 시연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단순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공예를 배우고 싶은 이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강습하는 강습회도 함께 진행된다. 50군데의 공방이 강습 예고를 하고 있으며 이번 공예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도 진행된다. 40명의 국내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제랄딘 데꼬우드 씨가 패션쇼 총괄지휘를 맡았다. 전시회 마지막날에는 라 누에스트라 그룹의 무료 콘서트가 일반 관객을 상대로 진행된다.

공예 시장 연다

8월부터 하수로 공사 나선다

비가 올때마다 도로에 가득차는 빗물은 불편만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때문에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은 오는 8월부터 주요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강우가 집중될때 물이 제대로 배수될 수 있도록 하수로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물이 빠지는 배수로 공사를 중점으로 도로 침수문제와 나아가 도로 포장 상태 개선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설치와 공사에 나서 현재 20%의 배수량만 보이고 있는 시전체의 배수량을 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시정부는 이를 위해 9천만달러의 재정을 투입할 예정이며 재정부와 함께 사업비 조성을 검토, 가능한한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 전체 배수로 공사에는 총 10억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재원마련이 가장 큰 고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수도

센트로에 정유공사 직영주유소 열어

정유공사가 일반 판매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센트로에 정유공사 직영 주유소를 열었다. 아순시온에는 첫번째 정유공사 주유소이고 전국적으로는 62번째 주유소인셈이다. 삐리베부이길과 알베르디 길 교차로에 위치한 이 주유소를 시작으로 직영 주유소들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문을 연 주유소에는 미니메르까도를 갖추고 있으며 공식 개업한 9일까지 1주일동안 시험가동해왔으며 하루 1만리터의 판매를 올려왔다. 특히 디젤유 가격이 1형의 경우 리터당 5100과라니, 제3형 4190과라니로 저렴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이코노 85의 휘발유가격은 3890과라니, 옥탄가 90의 휘발유는 4890과라니, 옥탄가 95 휘발유는 5590과라니에 판매하고 있다.
이 주유소는 일반 판매는 물론 센트로지역의 정부공용 차량용 연료 주유에 이용될 예정이어서 월평균 40만리터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
정유공사측은 일반 가스 판매에 나선 외에도 직영 주유소 확충을 선언한 바 있으며 현재 개업을 위해 준비중인 직영 주유소만 43개소에 달하고 있다.

정유공사 일반 판매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