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 아르헨티나 관광객 급증

연휴 풍경

5월 1일 노동절이 월요일 연휴로 이어지면서 아순시온은 아르헨티나 관광객들로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아순시온의 호텔과 상점들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활기를 보였으며 세마나 산타부터 이어진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입국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상점도 상점이지만 아순시온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떠오른 꼬스따네라 지역에서도 연휴의 인파가 대거 몰려 자전거 타기, 연날리기, 모형비행기 날리기 등등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형비행기를 이용하는 패러트레일도 등장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을 태우고 5분간 비행하는 서비스도 인기를 얻었는데 5분간 15만 과라니라는 높은 비용에도 내외국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모터보트와 나룻배를 타고 강바람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다. 1인당 3만 과라니의 배삯을 치르고 강변을 둘러보는 이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로마쁘따 주민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거의 매주말마다 가족들과 함께 꼬스따네라를 찾는다고 밝히고 아이들이 특히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매번 뭔가 새로운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람바레 시민이라고 밝힌 가족도 자주 꼬스따네라를 찾는다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떼레레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긴다면서 깨끗한 화장실이 생겨서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꼬스따네라 지역이 아순시온은 물론 수도권 지역의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8대선, 새로운 후보는?

차기 대선 후보

내년 대선에 카르테스 대통령이 출마할 수 없게 되자 홍당 안에서도 누가 대선 후보가 될 것인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홍당 후보를 결정하게 될 당내선이 12월 17일로 예정돼있는데 대통령 주변 측근에 의하면 카르테스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는 후보는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과 루이스 네이팅 이따이뿌 주지사 카드로 전해졌다. 재무장관을 대통령 후보로 하고 이따이뿌 주지사를 부통령후보로 하는 조합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5월중 예정된 포르투갈 방문을 마친 후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대선후보에 대한 의중은 홍당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 테크노크라트-정치인 조합에 대한 우려와 반발 때문이다. 대부분의 홍당 관계자들은 뻬냐 장관의 경우 홍당내 경력이 전무한 사실을 들어 부적적한 후보로 여기고 있다. 우고 벨라스께스 하원의장은 이와 관련해 뻬냐 장관이 홍당 경력이 없기 때문에 홍당원들이 자신들을 대표한다고 여기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울티마 오라는 뻬냐 장관과 네이팅 주지사와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양측 모두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보도다. 정부 내 고위소식통은 대통령이 관료-정치인 조합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으나 바뀔 수도 있다면서 적어도 현재까지는 대통령이 고려하고 있는 카드라고 언급했다.

매몰됐던 까아꾸뻬 도로 복구 완성

건설통신부는 비 때문에 산사태로 돌이 무너져내려 통행이 제한됐던 2번국도 47km지점이 무사히 복구됐다고 발표했다.
건설통신부는 지난 19일 산사태로 무너졌던 지점의 도로 복구공사에 나서 안전검사를 실시했으며 아무 문제 없이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27일부터 상행, 하행 모두 정상 사용이 가능하며 안전도 검사도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까아꾸뻬길 복구

파라과이 외환비축고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

파라과이의 외환비축고는 국민총생산액의 26% 수준으로 남미지역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하나를 보이고 있다. 국민총생산 대비 외환비축고 비중을 기준으로 하면 남미지역에서 두번째로 높은 외환비축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외환비 축고의 충분한 확보는 중앙은행이 국내 외환시장 환율 안정 확보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미지역 전체적으로 달러화가 과라니화를 비롯해 지역 국가의 화폐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남미지역 전체적인 분위기로 확인됐다.
국민총생산액 대비 외환비축고 비중은 칠레 15%, 콜롬비아 16%, 브라질 18%, 멕시코 19%, 우루과이 23%, 파라과이 26%, 페루 31%등으로 발란스 캐피털 금융서비스사가 발표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아르헨티나의 외환비축고 비중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다. 엘크로니스타 데 아르헨티나 지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외환규제 철폐로 보유외화가 가장 낮은 수준에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

 

외환비축고.png

쁘로세구로 사건 피해액 공개돼

피해회사 11.720.255달러 강탈당했다 밝혀
쁘로세구로사가 마침내 검찰에 24일 발생한 델에스떼 본사 습격사건의 정확한 피해액을 전달했다. 이 회사가 밝힌 강탈금액은 11.720.255달러로 지난 2000년 루께에서 발생한 역시 같은 회사를 상대로한 강도사건의 피해액을 넘어서 파라과이 역사상 가장 큰 강도사건임이 공식 확인됐다.
피해 회사측이 밝힌 금액은 미화, 헤알화, 과라니화등 사건 당시 보관 중이던 금고실안의 금액을 정산한 후 집계된 것으로 이중 현재까지 브라질 연방경찰에 의해 검거된 범인들로부터 회수된 금액은 1.475.000달러메 불과해 88%의 금액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때문에 해당 사건의 주요 범인들은 알려지지 않은 다른 루트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검찰은 쁘로세구로 본사 금고실 잔해에서 146개의 현금이 담긴 박스들을 발견했으며 수사당국은 이들이 금고실에 침입, 현금상자를 일부만 탈취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보관중이던 금액은 회사 관계자가 아르헨티나 방송에서 4900만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쁘로세구로 사건 피해액

마리스칼 로뻬스길 일부 구간 주말동안 통행제한

마리스칼 로뻬스길 일부 구간 주말동안 통행제한
산타 테레사길 교차 지점

마리스칼 로뻬스길 일부 구간에 배수관 매립 공사를 위해 이번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8시간동안 일부 구간 통행이 제한된다. 시공회사인 바우만 이 아소시아도스 컨소시엄은 직경 500밀리 배수관 매립 공사를 위해 산타 테레사 구간에서 인사우랄데 구간까지 마리스칼 로뻬스 길을 임시 통행 제한할 예정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나 비가 오게 될 경우 공사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1단계로 아순시온 진입차선 지역에 공사를 진행하게 돼 반대쪽 차선으로 상행, 하행선이 통행하게된다.
1차 공사를 마치면 반대쪽 차선을 공사하게 되어 이번에는 아순시온에서 나가는 쪽 차선이 통행 제한되며 역시 반대쪽 차선으로 상행, 하행선이 함께 통행하게 된다.
상하수도국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정부측에 지원을 요청, 교통경찰들이 해당 지역에 출동,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스칼 로뻬스 길 일부 구간 통행 금지

까아사파 돌풍으로 재산피해

아벨리노 다발로스 까아사빠주지사는 지나나 25일의 돌풍으로 지역 건축물이 무너지고 경작물이 망가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베세 까르디날 라디오와 연결된 다발로스 주지사는 철제구조물을 비롯해 토네이도로 다수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3데 마죠 지역에 비해가 집중됐다고 밝혔다. 그외에도 세르리또, 리마 지역에도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위원회에 이를 신고하고 재난위원회에서 필요한 자재등을 공급받고 있으며 끊어진 전력을 다시 공급받기 위해 전기국과도 접촉,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얼마나 심한 강풍이었는지 콘크리트로 된 구조물이 무너지는 신고가 제출됐으며 다수의 농장에서 사탕수수밭이 추수될때처럼 사탕수수들이 모두 쓰러지는등 막대한 피액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25일의 돌풍은 남부지방인 넴부꾸, 미시오네스, 이따뿌아등 3개지방에 많은 가옥 침수와 농작물 피해를 입혔다.

까아사빠 돌풍 피해

남미축구협회, 비리 드러나

칠레에서 개최된 남미축구협회연맹 총회에서 감사결과 최소한 1억2900만달러의 연맹 자금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중 2700만달러는 니콜라스 레오스 전 남미축구협연맹 총재의 구좌로 직접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제 67차 총회에서 공개된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까지 남미축구협회연맹의 세금 탈루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
이번 총회에는 지아니 인판띠노 FIFA 총재를 비롯해 10명의 남미지역 축구협회 총재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 제출된 감사보고서는 2000-2015년중 남미축구협회 연맹 감사보고서로 매우 간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년동안 남미축구협회연맹에서 이뤄진 재정비리의 규모를 짐작케할 수 있는 자료로 알려졌다. 은행간 계좌이체 기록에 의하면 축구연맹은 적절한 근거 서류없이 이 기간중 128.676.597달러를 이체했다. 이중 당시 총재였던 니콜라스 레오스 박스 구좌로 흘러들어간 돈이 26.951.070달러로 보고됐다.
주인명의가 불분명한 계좌로 이체된 금액은 33.280.000달러로 축구연맹 계좌가 있는 방꼬 도 브라질 은행에서 브라질리안 아메리칸 머찬트 뱅크, 방꼬 도 브라질 파나마를 비롯해 목적지가 불분명한 타은행으로 흘러들어갔다.
또한 자금 흐름중에는 미국 광고회사등을 포함한 제3자를 수취인으로 지정한 지불 명령서등이 포함됐으며 축구연맹측은 이를 통해 불법 수수료 및 돈세탁을 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3자 이체금액은 5800만달러에 달하며 근거자료가 없는 제3자 지급명령액은 104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남미축구협 비리

 

델에스떼 호수 범람

델에스떼 시에서도 폭우와 강풍으로 호수가 범람, 도로 통행이 통제됐다.

몬세뇰 로드리게스 아베니다와 삐오네로스 델 에스떼 길에 연결되는 아베니다 델 라고  도로와 꼰세할 로메로 길 지점이 호수의 범람으로 통행이 통제됐다.

화요일밤부터 내린 비로 저수량이 넘치면서 호수의 물이 인접한 도로까지 범람해 100여미터 이상 도로가 물에 잠겼다.  델에스떼 시청은 쓰레기로 막힌 배수로를 청소하는등 고인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청소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시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화요일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강풍과 호우가 목격됐는데 동부 지방인 델에스떼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호수에 인접한 도로뿐만 아니라 다른 도로의 통행도 불편을 겪거나 우회해야만 했다. 시정부는 배수로 입구가 쓰레기로 막혀 물이 제대로 빠지지 못해 물이 차오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청소작업을 벌이고 있다. 폭우와 함께 델에스떼 지역은 물론 인접한 밍가과수 지역에도 정전되는 지역이 많아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델에스떼 호수 범람

 

이번 추위 얼마나 갈까

기상청은 최저기온 7~8도를 기록하는 한랭전선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훌리오 아잘라 기상예보관은 비를 동반하지 않은 기온 하락이 전국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특히 남부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최저기온이 7~9도, 낮의 최고 기온은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고했다. 구름은 없어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4월들어 처음으로 10도 미만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추위가 이번 주말 내내 이어질 것이며 5월중에도 겨울이 가까와옴에 따라 크게 추워지는 날씨가 거듭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센트랄주의 경우 금요일 최저기온은 8도로 예보됐으며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까아사빠와 이따뿌아, 미시오네스, 알또 파라나주의 경우 최저기온은 7도까지 내려갈 것이며 최고 기온은 19-22도로 예상된다.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의 경우 주말까지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기온은 일요일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최저기온은 월요일 14도~16도로 예상된다. 월요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다음주중에는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정도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추위 계속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