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화재, 누전으로 인한 화재 추정

목요일인 2일 밤 11시 45분경 아순시온 버스 터미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2층 상당부분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아직 미상이나 2층 법무 사무실에서 처음 화재가 시작됐으며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 이 사무실에서 시작된 화재에 터미널 직원들이 진화에 나서는 동시에 아래층에서 버스 탑승을 기다리던 승객들을 소개시키기 시작했다. 소방대가 개입하면서 다행히 불길은 1시간여만에 2층만 피해를 입고 진화됐으며 다행히 화재로 인한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 화재진압중 1명이 화상을 입었으나 심각한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시 정부 소속 기관인 버스터미널의 훌리오 베니테스 소장은 이번 화재로 시정부는 물론 2층의 매표소 운영 기업등이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아래층의 버스승하차장 시설은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층에 매표소를 운영하던 일부 버스회사들은 화재피해에도 불구하고 매표창구를 다시 열고 버스표 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시정부는 빠른 복구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터미널 부지내 폐타이어 보관 창고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수많은 인파가 사용하는 터미널에서 화재안전에 대한 주의가 부족하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화재의 경우 대중에게 공개된 장소가 아닌데다 조기진압이 가능해 별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화재의 경우 인파가 집중된 시간에 발생했더라면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고여서 충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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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인기웹페이지는 뉴스 사이트

라탐클릭이라는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가 조사한 2016년도 국내 웹사이트 방문 랭킹에 의하면 신문사등 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비자들은 선호하고 있어 국내 방문객수 탑 랭킹중에는 신문사및 커뮤니케이션 사가 다수 포진해있다.
국내에서 가장 방문객수가 많은 웹사이트는 아베세 신문사 홈페이지이며 두번째는 국내 뉴스를 위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라과이닷컴, 제3위는 온라인 뉴스포털을 표망하는 에빠, 4위가 울티마 오라 신문사 홈페이지, 5위 역시 뉴스 제공페이지인 오이닷컴 파라과이였다. 상위 5위권이 모두 뉴스제공사이트이다.
여섯번째로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는 바로 조세청홈페이지로 마랑가뚜 시스템으로 세무관리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문사를 제외한 민간기업중 방문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이따우 은행으로 총 방문객 기준 일곱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제8위는 카르테스 그룹이 발행하는 라나시온지 웹페이지, 9위는 데스데파라과이닷컴이라는 포털사이트, 10위는 띠고 홈페이지, 11위는 크로니카 신문 홈페이지, 12위는 IPS 홈페이지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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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주 뎅게열 창궐 위험 높아

검역청 조사에 의하면 미시오네스주의 경우 뎅게열, 지카 바이러스, 치쿤쿠냐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 유충 번식율이 0%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아순시온을 포함한 센트랄주 모기유충 발견율은 22%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지목됐다. 특히 빌랴엘리사 지역의 유충 번식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넴브, 루께, 산로렌소 지역에서도 높은 모기 유충 번식율을 보였다.
아순시온의 경우 유충발생율은 14.9%로 조사됐다. 아순시온에서 모기유충 번식율이 높은 구로 꼽힌 곳은 레콜레따 지역, 따블라다 누에바 지역, 바냐도스, 하라 지역등으로 23%의 유충 발견이 보고됐다. 그외 나사렛 지역, 부리까오 지역, 터미널등은 21%의 번식율을 보였고 보타니꼬, 세발료스 꾸에 지역등은 20%로 조사됐다.
모기유충 발견지로는 일반 쓰레기 누적 장소에서 나타났으며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등에서의 번식 케이스도 21%나 발견됐다.
미시오네스주 산후안바우띠스따 지역의 경우 모기 유충 번식지 발견이 0%로 기록돼 검역청에서 이 지역의 관리방법을 연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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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물건담는 봉지 유료제공해야

오는 4월 1일부터 슈퍼마켓을 비롯한 모든 상점에서는 폴리에틸렌 봉지를 유료로 제공해야한다. 내년부터는 폴리에틸렌 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파라과이 슈퍼마켓 기구(Capasu) 회장인 크리스티안 시엡릭 회장은 514/15호 법률을 설명하면서 폴리에틸렌 봉지 사용 감소를 위한 차원에서 정부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입법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국내 모든 상점들은 1회용봉지를 무료제공할 수 없으며 가격을 받고 판매해야한다는게 골자라고 밝혔다.
시엪릭 회장은 1회용 봉지 가격은 이미 상품 가격에 포함돼있지만 새로운 법령은 폴리에틸렌 봉지 가격을 독립적으로 영수증에 명기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면서 슈퍼마켓들은 최소한의 제조원가를 책정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봉지를 유료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법안은 상점들이 여러가지 규정을 준수해야하만 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운터 옆에 1회용 봉지 유료판매를 안내하는 안내판을 부착해야 하며 카운터 옆에 여러번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재질의 장바구니를 비치해야하는등 의무조항들이 포함돼있으며 국내 업소들은 오는 2018년부터는 폴리에틸렌 봉지 사용이 금지되며 친환경 재활용 재질 봉지를 사용해야만 하다. 이 법안의 취지는 소비자들이 1회용 봉지 사용 대신 천이나 종이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슈퍼마켓측은 카운터에서 물건 대금을 정산후 상품을 담는 봉지들은 유료로 판매될 것이지만 야채나 과일을 담을 수 있도록 배치된 봉지들은 요금 부과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새로운 법안의 집행기구인 상공부는 현재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집행령을 준비중이며 봉지가격을 비롯한 업계측의 요구를 반영한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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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건설위해 델에스떼 세관 사무실 이전

넬손 발리엔떼 세관청장은 항만관리청(ANNP) 부지내 소재 델에스떼 세관 사무실을 개인사업자가 임대하는 부지안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해당부지에 카지노 호텔을 짓도록 하기 위해서이다.%ed%98%b8%ed%85%94%ea%b1%b4%ec%b6%95%ec%9c%84%ed%95%b4-%eb%8d%b8%ec%97%90%ec%8a%a4%eb%96%bc-%ec%84%b8%ea%b4%80%ec%b2%ad-%ec%82%ac%eb%ac%b4%ec%8b%a4-%ec%9d%b4%ec%a0%84

넬손 발리엔떼 세관청장은 세관 실무관련 업무는 우정의 다리 진입 구역에서 그대로 집행하되 운영사무실만 이전대상으로 제한하긴 했으나 운영사무실은 오는 7월 1일부터 깜뻬스뜨레 주식회사이 부지안으로 이전된다. 이전대상 지역은 7번국도 7km지점 소재지로 세관청이 이전 근거로 들은 002/2015 시조례에 의하면 시우닷델에스떼 항구의 11엑타 부지가 호텔과 카지노를 비롯한 관광특구조성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전한다고 밝혔다.

델에스떼 이전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현 산드라 맥레오드 데 사카리아 시장이 공포한 해당 조례는 현임기의 일부 시의원들이 공공재의 오용이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중이다.

세관청이 또다른 근거로 제시한 대통령령 6131호 역시 1962년이내 세관청 사무실이 위치해온 해당 11헥타를 관광특구로 조성하기 위한 부처간협력업무등을 규정하고 있다.

우정의 다리 진입로 지역에는 외국인자본이 투자하는 호텔ㅇ이 들어설 예정인데 하드록 카페 기업이 지역 정부 및 중앙정부의 협조아래 호텔을 건축하게 된다. 최소 5천만달러~7천만달러이상의 투자돼 국제적인 호텔을 짓게되며 부지사용권은 30년으로 책정됐다.

 

개인소득세, 재부부와 기업계 합의 도달
개인소득세 시행령을 두고 수 주일동안 줄다리기를 해오던 재무부와 기업계가 마침내 기존 원안의 여러사항에 대해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파라과이제조업연합회(UIP)측의 발표에 의하면 우선 개인소득세 시행 일시부터 조정됐다. 이에 따르면 재무부가 주장한 개인소득세 관련 내용의 전면 실시는 오는 2018년부터 적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쟁점이 되던 세금 정산 내용 및 양식등은 기존의 내용을 사용하되 점진적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기업계에서는 개인소득세 시행령은 6560/16호 시행령의 효력은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나 개인소득세 적용 대상이전에 발생한 차용금에 대한 면세조항은 제외되며 2016년 회계연도 개인소득세 정산을 위한 양식은 104/20016호 양식(2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104양식은 2017년이후 회계연도부터 사용하게된다.
또한 재무부는 새로운 시행령을 마련, “실수령 재정”, 이익금 배분, 수당, 잉여금등 “자본재 수익”에 대한 상세한 개념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1회적 부동산 판매시 총수익금 정산법과 소유권 양도, 소유권및 주식 매각등을 통한 수익정산 기준등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개인소득세 정산에 관한 새로운 시행령을 통해 2016년 회계연도 해당 세금 납부를 2017년 5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합의안중 대부분은 기술적 기준 제시에 관한 내용이며 빠르면 내주중으로 개인소득세관련 기준을 마련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행령을 통해 개인소득세 적용에 관한 기준 틀 변경없이 적용시기만을 조정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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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洪民基) 목사와 함께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신앙 부흥집회

청소년 부흥 집회 취재 >>>

홍민기 (洪民基) 목사와 함께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신앙 부흥집회 열어

“다시 말씀으로, 다시 믿음으로, 그리고 은혜로” 이끈 열강집회

 

남미교회 (담임목사 이진만)는 지난 2017년 2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3일간 본 교회 본당에서 한국 부산 호산나 교회 담임 목사 홍민기 (洪民基, Rev. Hong Min Gi, 미국 Bridge Impact Ministry 사역원 대표, 탱크 미니스트리 대표, WPK 지도 목사) 목사를 초청하여 파라과이 아순시온 거주 한인 전 교회 청년과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찬양 팀은 미국 브리지 임팩트 사역원 단원 청년들 7명이 함께 하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청소년 부흥집회를 가지었다.

첫째 날 (24일)은 기후관계로 홍목사가 집회장에 도착하지 못하여 이진만 남미교회 목사가 간단한 설교와 찬양팀들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일관하며 찬양 충만한 시간을 갖었다

둘째 날 (25일,토) 홍민기 목사는 성경 다니엘서 6장 10절 말씀을 인용하여 “다시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감동시킨 내용을 요약한다.

홍목사의 특이한 청소년 대상 강의 초는 야자스타일 식으로 청소년들과 격이 없이 형아우의 친분적 강의가 청소년들을 폭소바닥으로 이

끌며 강의가 시작 되었다. 그리고 진지한 본론강의로 진입시키는 특이한 청소년 강의법이었다.

“모든 것을 용기로 대처하고 실망과 낙담하지 않는 성장 자세로 나는 파라과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를 포부로 간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신앙의 끈을 놓지 말아라” “나를 지극히 칭찬하는 사람도 또는 꾸중하는 사람도 마음에 100% 받아드리지 말고 흘려 버려라 오늘 본문 말씀의 다니엘은 하루 아침에 된 성경상 믿음의 심볼이 된것이 아니다. 그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 기도, 기도로 늘 하던것을 변함없이 멈추지 않고 신앙의 믿음을 지킨것이 그를 만든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 후일 인생의 결과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살아야 합니다.“

“조금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내목숨 보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인생의 모두를 지배하는 것 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

“또한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인생의 어느 곳에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즉, 하나님이 항상 기뻐하시는 곳에 있는지 생각해보고 기뻐하는 곳으로 신앙의 방향을 정해라”

“청소년들이여! 가끔 잘못된 어른들의 판단으로 깊은 상처를 받고 그릇된 청소년들의 행동을 하지 마시고 굳굳하고 인내심으로 자기관리를 잘하는 청소년들이 되십시요” 라고 청소년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주옥같은 말씀을 심어 주었다.

홍민기 목사가 이끄는 Bridge Impact Ministry 선교 사역단은 현재 전세계 65개국을 순회하면서 청년 및 청소년들과 성년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목숨을 걸고 사역한다고 하였다.

아무쪼록 있는 곳, 가는 곳,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고 믿는다.

대법원, 의회 승인 없는 정부 공채발행에 한손

대법원, 의회 승인 없는 정부 공채발행에 한손

대법원에서 정부는 의회의 승인 없이도 공채 발행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해석, 정부 단독의 공채발행에 합법성을 부여했다. 안토니오 프레테스, 미리암 뻬냐, 라울 또르레스 킴세르 대법관을 구성된 헌법부는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이 주장한 단독 공채발행의 합법성을 인정한 것이다.
정부 공채발행을 둘러싼 의회와 정부간의 견해차는 국가예산안 때문에 시작된 것으로 정부가 편성한 2017년도 국가예산안이 의회의 심의과정을 거치면서 정부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자 정부가 의회승인을 거친 2017년도 국가예산안을 비토 한 것이다.
정부는 2016년도 국가예산안관련 법률에 따라 정부에 의회승인 없이 공채발행권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의회는 의회승인 없는 행정부 공채는 법적으로 무효라고 대립해왔다.
대법원은 국가예산안 비토라는 과거의 전례 없는 사건에 대해 전년도 국가예산안 관련 법률의 효력을 인정해야한다는 해석을 보인 것이다. 정부의 단독 공채발행이 합법이라는 의견을 냄으로써 정부 측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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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 메뚜기떼 출현 확대 중

알토 파라과이-보께론 주 비상선언

식물검역센터에서는 날개달린 메뚜기 떼 확산으로 알토 파라과이 주와 보께론 주에 식물검역 비상사태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비상사태는 60일 기간으로 선정됐으며 60일후 비상사태 연장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처음 네 곳에서 목격됐던 메뚜기떼 출현이 현재 9개 곳으로 확대 되는 등 메뚜기떼로 인한 작물과 초지 훼손 피해가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메뚜기떼는 서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지역 콩 재배 농장들은 메뚜기떼 피해를 입기 전에 수확을 서두르는 등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초지감소로 목축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비상사태 선언 지역에 메뚜기떼 박멸을 위한 지상농약 살포를 지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비행기를 이용해 공중 살포할 계획도 발표했다. 해당지역의 거주민들은 농약살포에 의한 건강문제를 함께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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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대선출마 허용시, 선호도 1위는 루고

대통령선거에 전 대통령들의 출마를 허용할 경우 까르떼스 대통령, 루고 전 대통령, 니카노르 두아르떼 전 대통령중 선호도가 높은 전 대통령은 루고 전 대통령인 것으로 CIES조사를 인용보도 한 울티마 오라가 보도했다.
울티마 오라, 텔레푸뚜로, 라디오 모누멘탈 1080AM방송국의 의뢰로 실시된 이 조사는 아순시온과 각주의 주도 거주민으로 구성된 1200명의 조사대상자를 상대로 실시됐다.
우선 응답자중 지난 2013년 대선에서 카르떼스 대통령을 뽑았다는 응답자들에게 대통령의 재출마가 합법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내년 대선에 3인의 대통령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45%의 응답자가 루고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 카르테스 대통령 지지자들의 이탈을 짐작케 했다. 5년 전 카르테스 대통령을 지지했던 응답자중 단 20.9%만이 다시 한 번 카르테스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직대통령들의 대선 재출마 허용이 결코 까르떼스 대통령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대통령 선거 재출마가 통과된다면 도리어 루고 전 대통령의 가능성이 더욱 유력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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