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랠리로 5백만달러 수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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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청의 네스톨 노게라 청장은 다카르랠리 행사로 5백만달러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카르랠리 행사때문에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적어도 2-4일을 파라과이에 체류할 예정이며 참가자및 참관인들이 이미 아순시온에 입국, 활동중이다.
현재 아순시온과 수도권 지역의 호텔및 숙박업소의 객실점유율은 77%로 호황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다카르랠리를 주요 행사로 지목하고 출입국 관리는 물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역량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직접적인 파라과이 방문객 숫자도 중요하지만 다카르랠리의 중계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 15억이상의 사람들에게 파라과이가 비춰지게 되는 점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현재 구글 검색페이지를 통해 일일 7만명이상이 다카르랠리와 파라과이를 검색중이며 이는 1억달러이상의 파라과이 홍보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시지가 3.6%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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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행정령 6606호를 통해 지적청의 토지 평가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공시지가는 내년도 부동산세 산정을 위한 기준액으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전국의 토지, 농사용 토지 및 도시권 토지를 비롯해 모두 3.6% 상향 조정한다고 결정했다.
재무부 산하 지적청은 부동산세로 농사용 용지의경우 1%를 기준으로 5헥타 미만의 농사용 토지의 경우 0.50%의 세율을 적용한다. 지적청 프란시스코 루이스 디아스 청장은 내년중 행정구역 변경은 없다고 확인함으로써 아순시온 시에서 요청한 시행정구역 확대를 거부했다. 아순시온시는 시 재정수입 확대를 위해 시영역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지적청은 해당 요청이 정해진 기한을 넘겨 제출된데다 공청회 개최도 되지 않아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화처리 안된 식수 음용인구 아직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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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인구는 5.120.484명으로 기록돼있다. 반면 이 인구의 35.1%에 해당하는 1.797.320명은 아직도 식수로 정화처리를 거치지 않은 물을 마시고 있다고 수도국측이 밝혔다.
수도국은 파라과이의 7백만인구중 최소한 75%는 상하수도 서비스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1년간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식수 음용 조사를 실시했는데 상수도 서비스 이용자임에도 제대로 상수처리를 하지 않은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케이스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2번국도, 까아꾸뻬-으빠까라이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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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부터 2번국도의 까아꾸뻬 – 으빠까라이 구간이 아순시온으로 상향 방향 차량만 통과할 수 있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연말연시 교통체증을 막기위한 방편이다. 아순시온에서 지방으로 가고자 하는 운전자들은 빠라주에서부터 우회로를 통해 진입, 까아꾸뻬로 나가야 한다.
1번국도의 경우 까라뻬구아에서 누에바 이탈리아를 거쳐 악세소 수르 도로를 통해 과람바레로 연결되는 우회로를 이용,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2번국이용자들은 까아꾸뻬에서 까바냐스, 아띠라를 거쳐 산베르나르디노로 연결되는 우회로를 사용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도로경찰은 연말연시를 위해 310명이상의 인스펙터를 동원, 원활한 교통 통제를 약속하고 있다.

파라과이는 SNS 중독중

스페인의 언론지 엘빠이스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기본 공공서비스 보급율이 낮은 나라로 꼽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 사용율은 전국민의 83%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라과이 다음으로 SNS 사용율이 높은 국가는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3위, 아르헨티나 6위, 칠레 8위, 브라질 11위등으로 나타나 경제수준과는 별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중 가장 사용빈도수가 높은 매체는 페이스북과 왓삽으로 가입율이 50%가 넘는다. 그 뒤를 유투브가 잇고 있다. 중남미인 10명중 3명이 유투브를 사용하고 있다.
기타 인기있는 SNS 매체들은 인스타그램 14%, 트위터 13%, 스냅챗 5%순으로 나타났다. 중남미인중 35%는 아예 SNS를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들이 SNS를 통해 얻고자하는 정보는 건강, 일기정보, 직업구하기등으로 조사됐다.

공식인플레 3.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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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플레율이 0.6%로 집계돼 2016년 1년간 총 물가인상율은 3.9%로 마감됐다고 중앙은행 소비자물가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3.6%의 물가인상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1%보다 소폭 인상된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연간 누적인플레 억제 목표수치인 4.5%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는 점을 가조하고 있다.
금년 한해동안 발생한 인플레중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한 품목은 식료품으로 특히 야채 청과류 부문에서 9.0%의 인상이 발생했다. 특히 과일류 가격 인상은 연34%, 설탕 24%, 쇠고기 14%, 치즈 10.4%, 우유 8.7%, 개인위생용품 6.9%의 인상을 보였다. 특히 쇠고기의 경우 8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연초 기후문제와 해외수출시장 수요때문에 도축량이 증가했다가 정상을 찾으면서 8월을 기점으로 도축공급량이 감소, 가격인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격인하를 보인 분야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통비가 9.4% 인하되고 유류및 윤활율 부분 9.2% 인하됐다. 달러화의 지속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오토바이의 경우 1.7%의 가격 인하를 보였으며 자동차 부품 역시 0.3%의 가격 인하를 보였다.
파라과이의 연간 인플레율 3.9%기록은 남미지역 국가중 칠레 2.9%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인플레율이다.

광고비투자액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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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광고협회에 의하면 금년 한해 동안 기업홍보비는 전년대비 12%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 협회는 파라과이의 기업홍보비는 연간 약 6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금년의 경우 불경기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밀수문제 때문에 기업들이 홍보비 지출을 축소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중앙은행 경제보고서는 이번 한 해 동안 상업계를 비롯한 유통업계의 매출부진이 당초 예상치를 초과했음을 보고한바 있으나 홍보업계는 내년도 사업전망에 대해서 금년의 경기불황이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우선 2016년 초반 심각한 위험요소였던 밀수품 반입 문제가 아르헨티나의 환율 및 규제 해제로 도리어 파라과이로 유입되는 아르헨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등 밀수문제가 해결되면서 매출증가를 예고하고 있다.

다카르랠리로 코스타네라 통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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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랠리 파라과이 구간의 출발이 1월 1일 있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팔콘항을 통해 다카르 랠리 관련 차량들이 입국하고 있으며 출발행사가 있을 코스타네라 출입이 28일부터 금지됐다. 행사 당국은 코스타네라 도로 사용이 금지되면서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가적인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관용을 요청하고 있다.
경찰청은 다카르 랠리 구간 관리를 위해 1000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행사 관리에 나설 예정이며 아순시온을 비롯해 11개소에 일반 관중의 접근이 허용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의 도로는 일정에 따라 일반인 접근이 통제된다.

정유공사 LPG가스 추가 구입, 가격인상 불구 판매가격은 유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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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유공사는 2차 LPG 가스 구입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유공사는 1차 구입과 마찬가지로 볼리비아 정유공사에서 LPG가스를 구입계약 했으며 2차 구매 가격은 1차 가격보다 인상됐으나 소비자판매가격은 kg당 5천과라니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차 구입계약은 1500톤~3000톤 사이의 구입에 합의했으며 초도 인수물량 200톤은 384.29 달러/톤의 원가에 운반비 130달러, 70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조건에 체결됐다. 결국 파라과이 정유공사가 지불하는 원가는 톤당 647.43달러가 되는 셈이다. 결국 정유공사는 판매가격을 동결함에 따라 LPG가스 판매를 통한 이윤은 1kg당 1277과라니로 축소된다.

마랑가뚜 시스템 29일-30일까지 정기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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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세금 신고 및 조세업무 처리를 위한 마랑가뚜 시스템의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와 보수 유지를 위하여 29일부터 30일까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한다고 발표했다.
조세청에 의하면 1월부터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해지는데 예상대로라면 2월중 마랑가뚜 서버의 데이터를 새로이 마련한 서버로 이전해야하는 일정을 29일과 30일이 세금 납부 만료기간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날을 이용해 데이터 갱신과 정기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417- 7000의 콜 센터로 하거나 이메일 consulta@set.gov.py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