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별 최저임금 세부내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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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는 최저임금 변경에 맞춰 직종별 최저임금 세부내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버스비 수령까지 겸하는 버스 운전사들의 최저임금은 2.579.407과라니로 결정됐으며 버스기사들은 일급은 99.208과라니로 고시됐다. 이는 노동법 제 192조에 포함 된대로 법정 최저임금에 30%의 가산액을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버스비 전산화 시스템이 가동되면 수금원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30%의 가산포인트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길례르모 소사 장관은 버스기사들의 권리라면서 그대로 적용할 것을 주장하는 등 고용부내에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업종별 최저임금 내역에 의하면 수금원과 경비원 월 1.984.159과라니가 적용되며 의류제조업체 직원들도 1.988.819과라니, 양복점 직원의 경우 1.984.159과라니, 페인트공 1.984.159과라니로 고시됐다.
가사노동자의 경우 고시내용에 포함돼있지 않았으나 길례르모 소사 고용부 장관은 가사도우미의 경우 최저 1.178.704과라니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 발표가 지나치게 서둘러 결정되면서 11월 인플레율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는데 내년 6월 최저임금 인상 위원회가 소집돼 인상률을 결정할 경우 최저임금 인상이후 인플레율을 반영하도록 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 공식 발표일인 12월 이후 인플레부터 합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공원녹지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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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내 마련된 공원 중 다수가 관리부실로 제대로 된 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도심지를 비롯해 외곽지역에 있는 여러 공원, 산책로 등 도시녹지 관리 부실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시내 주요 공원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까발례로 공원도 과거와는 달리 많은 시민들이 방문을 꺼려하고 있다. 내부 산책로 포장도 부서지고 그나마 있는 시설들은 파손되거나 도난당하는 등 공원 시설물 상태가 열악한데다 공원 내 녹지 관리도 제대로 안돼 사실상 방치된 상태다.
식수대도 공원 내 5개가 설치돼있지만 제대로 물이 나오는 곳은 1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식수대는 수도꼭지를 도난당했거나 파손돼 덮여있는 상태다.
공원뿐만 아니라 가로수길 산책로로 조성된 주요도로의 중앙분리대 산책로들도 쓰레기로 덮여있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차를 주차시켜놓은 공간으로 변질돼있다.
21 쁘로젝따다 길의 경우 중앙 산책로 공간을 수재민들이 임시 거주처로 삼았다가 떠나가면서 그나마 있던 녹색식물이나 벤치 등은 모두 사라졌고 쓰레기만 쌓여있는 공간으로 변했다.
시정부의 녹지 관리국은 공원 및 산책로 등 도시내 녹지상태들이 악화됐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재정부족과 인력부족 때문에 즉각적인 보수에 나서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녹지관리국 소속 직원 157명중 70명가량만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하며 나머지 직원들은 연령이 많아 은퇴를 기다리거나 질병으로 제대로 녹지 관리업무를 볼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다카르 랠리 구간에 아순시온이 포함되면서 도시 공원 보수업무가 필요하지만 수재민 캠프로 쓰였던 구간들의 수리와 회복도 아직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뎅게열 피해자 가족, 뎅게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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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게열로 인한 사망자들 유가족회는 뎅게열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12일부터 시작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뎅게열 환자는 해마다 4억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50년 동안 뎅게열은 세계 128개국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40억명 이상의 인구가 뎅게열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있다.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 유가족회 측은 이번 캠페인 이름을 “El dengue mata” 라고 명명하고 적극적인 예방과 퇴치활동을 시민들에게 동참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12일 밤 꼬스타네라에서 열리는 자녀를 잃은 부모들과 가족들의 추모모임에도 참여, 촛불을 키는 모임에도 함께 했다.
유가족들은 보사부가 발표하는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 숫자 집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하면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숫자보다 더 많은 피해자들이 뎅게열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커비 빈스 센트로에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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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랜차이즈 업체인 The Coffee Bean & Tea Leaf 카페가 오는 2월부터 센트로 지역에 새로운 지점을 내고 소비자를 찾는다. 에스트렐랴 길과 15데 아고스토 교차로에 위치하던 Biggest 식당이 있던 자리에 문을 열게 되는데 1995년 문을 열었던 이 식당은 한때 센트로 지역의 명소로 꼽혔지만 3년 전 소유주가 사망하면서 문을 닫게 된 바 있다.
The Coffee Bean & Tea Leaf 카페는 1963년 미국인 브렌트 우드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 업체로 파라과이에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빌랴모라에 1호점을 개장했다. 커피빈스 카페는 본사인 미국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브라질, 자메이카, 코스타 리카, 이디오피아, 대만, 인도, 일본, 스리랑카 등에 진출한 바 있다. 파라과이의 프랜차이즈 업체는 메르꼬수르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열었다고 카롤린 김 회사 대표는 밝혔다. 빌랴모라 지역에서 유명한 명소로 자리 잡은 커피빈스는 이제 센트로에 새로운 지점을 내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엔카르나시온 호텔업계 예약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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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엔카르나시온 지역의 경기가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호텔숙박업의 경우 평균 예약률이 60%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이드 엔카르나시온 시장은 하루 5만 과라니부터 엔카르나시온에서 머무를 수 있다면서 다양한 수준의 호텔과 숙박시설이 있다고 밝혔다. 이드 시장은 지역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관광사업의 피크는 1-2월기간이라면서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이 엔카르나시온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 호텔들은 내년까지 60%의 예약을 달성한 상태라면서 지역 업체들이 성수기에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엔카르나시온 시정부는 우선 과제로 치안확보, 안전하고 조용한 거리라는 점을 숙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특히 여름철 치안확보를 위해서 내무부와 긴밀한 공조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외직구, 온라인 통관 1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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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세관청은 12일부터 아마존 등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 통관업무를 전자통관으로 통일한다고 발표했다. 해외송금과 관련한 행정령을 통해 세관청은 국내 31개 구매대행회사(꾸리에르)들에게 가입자들을 위한 해외직접구매 상품의 통관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홍보중이며 이를 전담하기 위한 담당관도 임명했다. 세관청은 해외구매 온라인 통관은 구매대행회사 측이나 소비자들에게 금전적인 추가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해외구매에 사용되는 외환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해외구매대행 통관은 IRE 수입으로 간주하고 IRE1 등급은 서류, IRE2 등급은 100달러 이하의 상품으로 약식통관, IRE3 등급은 100달러~1000달러까지의 상품, IRE4 등급은 1000달러~5000달러의 상품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100달러 미만의 IRE2 등급 상품 수입의 경우 세관세를 제외한 모든 국내세를 지불해야한다. 100달러이상 1000달러 미만의 상품의 경우 정식통관이 필수적이며 일부 세관지정 상품은 제외된다. IRE4등급부터는 세관청 등록 공식통관사가 통관업무를 대행해야한다.

아순시온서 치쿤쿠냐 병 발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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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 보고에 의하면 11월말 아순시온 지역에서 치쿤쿠냐 병 의심사례가 발견됐다. 보사부는 지금까지 치쿤꾸냐 병 의심사례는 877건이며 이중 38건이 확진됐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보사부는 치쿤쿠냐 병 의심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이집트 숲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열병인 치쿤쿠냐 병 예방을 위한 지침만을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치쿤쿠냐 병은 뎅게열과 유사한 열성 질환으로 근육통을 동반하며 고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모기에 물린 후 4-7일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10일간의 증상을 보인 후 회복되나 일부 환자의 경우 고열과 관절, 근육통 등 증상이 한 달여에서 최고 3개월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가장 심각한 후유증은 임신여성의 경우 감염 후 소뇌증 아이를 출산하는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점이다.
보사당국은 12일부터 모기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재선 반대 시위대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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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까르떼스 대통령의 재선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까르떼스 대통령 자택 집 앞에까지 진출, 재선반대시위를 벌였다.
11일 밤 까르떼스 대통령 자택 앞에 모인 10여명의 시민들은 스페인 길을 진행해 자택 앞에서 대통령의 재선 추진 움직임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역시 재선을 추진하고 있는 루고 전 대통령의 람바레 자택 앞에서도 또 다른 시민들이 재선추진 반대를 외치는 시위를 벌였다.
현재 대통령 주변에서는 헌법의 재선금지 조항 수정을 통해 대선 재출마를 추진하고 있으나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 헌법안 수정안의 경우 13일 상원에서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은행, 금리 전반적으로 인하됐다 외환대출금리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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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금융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10월중 각종 금융상품의 금리는 전반적으로 모두 인하추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중 평균 금리는 17.7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53포인트가 증가했다.
금리인하 상품은 금융상품 전반적인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업용 대출의 경우 9월 대비 0.13포인트가 인하됐고 개발용 대출상품에 대한 금리는 0.87포인트가 인하됐다. 주택대출 금리 역시 0.13포인트가 인하됐다.
추가대출에 대한 금리는 0.89포인트였으며 신용카드 평균 금리는 0.11포인트가 전달대비 인하됐다. 소비성대출 금리 역시 0.37포인트가 인하됐다.
중앙은행 보고서는 신용카드 금리와 추가대출 금리는 각기 평균 17.86%, 35.15%를 기록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금융권의 외환대출금리는 10월중 9.06%로 9월에 비해서는 0.25포인트가 인상됐다.
외환대출이 경우 전체적으로 금리인상현상이 목격됐으며 개발용 대출의 경우 1.14포인트, 소비성대출0.64포인트, 주택대출 0.65포인트 등이 증가했다. 반면 외환 상업용 대출과 추가대출금리는 각기 0.06포인트와 1.55포인트가 인하됐다.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5.50%로 현행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꼬빠 항공사 아순시온-파나마 항공편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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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꼬빠 에어라인은 파나마와 아순시온간을 운항하는 항공편을 내년 1월 4일부터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간 14회의 비행편이 편성돼있는데 이를 내년부터 18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꼬빠 에어라인은 최근 발생한 브라질 축구 선수단 탑승 비행기 사고를 의식한 듯 자사 항공편의 안전도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꼬빠 에어라인은 파라과이에 취항중인 항공회사중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금년 1-10월까지 운항한 자사 항공편 좌석 점유율은 92%를 기록했다는 발표다. 금년 1-10월까지 꼬빠 에어라인의 파나마-아순시온 항로를 이용한 승객의 총 숫자는 15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12월 아순시온 항로에 첫 취항한 이 회사는 주4회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보잉 737-800기편으로 주 14회 운항하고 있으며 여름 바캉스철을 맞아 내년1월부터 주 18회 운항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