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게열 피해자 가족, 뎅게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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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게열로 인한 사망자들 유가족회는 뎅게열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12일부터 시작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뎅게열 환자는 해마다 4억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50년 동안 뎅게열은 세계 128개국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40억명 이상의 인구가 뎅게열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있다.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 유가족회 측은 이번 캠페인 이름을 “El dengue mata” 라고 명명하고 적극적인 예방과 퇴치활동을 시민들에게 동참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12일 밤 꼬스타네라에서 열리는 자녀를 잃은 부모들과 가족들의 추모모임에도 참여, 촛불을 키는 모임에도 함께 했다.
유가족들은 보사부가 발표하는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 숫자 집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하면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숫자보다 더 많은 피해자들이 뎅게열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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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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